아, 참고로 아이를 출산 후 혼인신고시, 그 자녀는 남편쪽 자녀로 추정되지 않습니다. (민법 제844조에 따라 혼인성립의 날(민법에서 말하는 혼인성립의 날은 법률혼을 말하는 것으로 사실혼은 인정되지 않으며, 혼인신고를 한 후 그 혼인신고가 정상적으로 수리된 경우만 인정되며, 홍인신고가 수리된 때 혼인신고를 한 날로 소급하여 효력발생)로부터 200일 이후에 태어나야 남편의 자녀로 추정됨.)
엥 댓글;; 이혼하면 처녀총각인척 하려고 혼인신고 안하는거 아니구요 살아보고 쉽게 이혼하려고 하는것도 아니구요...;; 현재 청약제도랑 부동산이 진짜 커요. 혼인신고 일찍했다가 후회하는 사람도 많고 일부러 부동산때문에 위장이혼률도 급증하는 시대임.. 어차피 결혼생활한것만 증명대면 사실혼으로 입증가능하고 위자료 소송도 가능해서 결혼식 올리고 결혼생활했으면 법적으로 부부맞음. 결혼식 올렸는데 처녀총각인척을 어케해ㅋㅋㅋ 지인 직장 가족이 다아는데;; 애초에 요즘 젊은 부부들이 법적으로 엮인 부부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부부 그러니까 사람들 불러다놓고 우리 결혼하니까 부부에요 하는 약속을 더 크게 생각해서 혼인신고의 필요성을 크게 못느끼는 부분도 있고. 집값은 치솟는데 청약조금이라도 점수 잘받을라고 혼인신고 늦게하는거임;; 유튜브에 혼인신고 늦게하는 이유 검색해보셈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섣부르게 혼인신고부터 안함. 본인들 경제 상황 부동산상황에맞게 적절한 시기에 혼인신고해서 이용해야함... 이게 요즘 부부들만의 개인문제는 아니지. 법적으로 결혼해도 이득이아닌 오히려 손해가되는 법을 탓해야지..
응 개솔. 살아보고 혼인신고가 처음 나온게 부동산 호황기 90년대에 나왔단다 그것도 여자집에서. 부동산 청약같은 소리하네 실제로 처녀라고 속이는 집들 수두룩한데 뭐가 아니라너 영상에서도 살아보고 라고 나오는구만 부동산 청약때문이 아니라 비겁한 변명 비겁한 짓거리 좀 작작해라
정답: 어쨌든 집살때 보금자리대출 받고 난 후에 혼인신고 해야함
아, 참고로 아이를 출산 후 혼인신고시, 그 자녀는 남편쪽 자녀로 추정되지 않습니다. (민법 제844조에 따라 혼인성립의 날(민법에서 말하는 혼인성립의 날은 법률혼을 말하는 것으로 사실혼은 인정되지 않으며, 혼인신고를 한 후 그 혼인신고가 정상적으로 수리된 경우만 인정되며, 홍인신고가 수리된 때 혼인신고를 한 날로 소급하여 효력발생)로부터 200일 이후에 태어나야 남편의 자녀로 추정됨.)
혼인신고도 바로 안할거면 그 많은 하객들 불러놓고 결혼서약을 왜 하는건가요…. 진짜 특이한 문화
맞네요 ㅎㅎ
내사람이다 생각하고 해도 사람일 모르니까 살아보고 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법적으로 올라가면 이혼할때 절차도 복잡하니
요즘은 다 그냥 보여주기식 결혼에
남들 하니깐 하는 결혼살이 하는거지 ㅋㅋ
돈받아야지
혼인신고는 단지 법적 절차일뿐 혼인신고를 안했다고 혼인을 안한것은 아님..
1년정도 동거 후 결혼하고 결혼 직후에 하는게 가장 베스트일 듯
혼인신고 시기는 부동산 공약의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지금은 청약 때매 늦게하는걸로...
1년 살아보고 혼인신고하려는 생각자체가 무서운게 살면서 이혼가능성을 열어둔경우라고 봄ㅋㅋ
설령 헤어지더라도 서류상 깨끗해야하거덩ㅎㅎㄹ
혼인신고는 단순하지만 취소는 무효소송을 걸어야 한다죠
너무 계산적인데
결혼식후 바로 혼인신고 해야지
아이출산후 내아인지 확인후 할려는건가 ???
1년 살아본 후 혼인신고하면 기록남으니 처녀.총각으로 남겠다는건가 다른사람 만나기좋게?서로 외도 하면? 심각하다
계산적인 정도가 아니라 저정도면 걍 때돼 결혼하는거지 정말 사랑해서 하는 결혼인지 너무...
? 난임신중인대 혼인신고 아직안했는대?
대출조건도혼인신고하면 그지같고 행복주택이라든지 청약같은건 더불리한대? 주변에도 애낳고도 혼인신고안한사람많음 집문제때문에 ㅋㅋㅋㅋㅋ
책임있는 행동은 결혼 즉시지.
아이생기면 혼인신고 하려구요
참... 혼인신고를 남한테 물어 볼..
1년정도 동거후 애기 생기면 결혼하고 결혼 직후에 혼인신고하기
참 웃긴다
결혼해서 살았으면 결혼 한 것이지
이혼 후 다시 총각 처녀인양 결혼하려구
엥 댓글;; 이혼하면 처녀총각인척 하려고 혼인신고 안하는거 아니구요 살아보고 쉽게 이혼하려고 하는것도 아니구요...;; 현재 청약제도랑 부동산이 진짜 커요.
혼인신고 일찍했다가 후회하는 사람도 많고 일부러 부동산때문에 위장이혼률도 급증하는 시대임..
어차피 결혼생활한것만 증명대면 사실혼으로 입증가능하고 위자료 소송도 가능해서 결혼식 올리고 결혼생활했으면 법적으로 부부맞음. 결혼식 올렸는데 처녀총각인척을 어케해ㅋㅋㅋ 지인 직장 가족이 다아는데;; 애초에 요즘 젊은 부부들이 법적으로 엮인 부부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부부 그러니까 사람들 불러다놓고 우리 결혼하니까 부부에요 하는 약속을 더 크게 생각해서 혼인신고의 필요성을 크게 못느끼는 부분도 있고. 집값은 치솟는데 청약조금이라도 점수 잘받을라고 혼인신고 늦게하는거임;; 유튜브에 혼인신고 늦게하는 이유 검색해보셈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섣부르게 혼인신고부터 안함. 본인들 경제 상황 부동산상황에맞게 적절한 시기에 혼인신고해서 이용해야함... 이게 요즘 부부들만의 개인문제는 아니지. 법적으로 결혼해도 이득이아닌 오히려 손해가되는 법을 탓해야지..
법이 문제네요ᆢ헬조선 클라스
ㅇㅈ 저흰 애낳고 함
그럼 청약 가점이 높아져서
응 개솔. 살아보고 혼인신고가 처음 나온게 부동산 호황기 90년대에 나왔단다 그것도 여자집에서. 부동산 청약같은 소리하네 실제로 처녀라고 속이는 집들 수두룩한데 뭐가 아니라너 영상에서도 살아보고 라고 나오는구만 부동산 청약때문이 아니라 비겁한 변명 비겁한 짓거리 좀 작작해라
인정이요.. 저출산 부르짖으면서 이런 신혼부부 정책 신경안쓰고 뭐하는 짓거린지.. 춤이나 추고 앉아있고.. 혼인신고가 손해보니까 안하지 정부 정신좀 차리줘
부동산때문 아니고 혼인신고 늦게 한다는건 애초에 시작부터 믿음이 다소 부족하다는 증거 ㅋㅋ 난 상상도 못했다 뭐 암때나 하면 되지뭐 ㅋㅋㅋㅋ
46퍼센트는 다음 사람에게 사기쳐서 재혼하겠다는 거지 인간들이 사악하다 배우자 속일 생각으로 혼인신고를 미루다니
아이생긴후에 해야 청약 점수 더받는뎀
이게찐이죠.. 주변에도 살아보고나서 이혼할수도있으니까가 이유가 아니라 ㅋㅋㅋㅋㅋ 10명중 10명이 다 청약때문임;; 그리고 부부중에 한사람 1주택자면 다른사람도 1주택자되니까 청약넣은거 아까워서..
@@wjcisbxixjs123'
나 유리할때 하는게 좋음 .
남녀 각자 집가져오는 경우 있음
이경우는 한쪽이 집팔고 혼인신고하게 됩니당ㅋㅋ
굳이 혼인신고해야되나요…
1년 정도 살아본 후 본색을 드러내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