𝟿𝟺. 어쩌면 반가운 우울이고, 어쩌면 잔인한 우울이야 | ᴘʟᴀʏʟɪꜱ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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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uks_playlist
    @uks_playlis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배경사진 : 버둥 _ 그림 / MV 中
    유튜브 영상 어느 댓글 中 발췌
    10년동안 매일 붙어있으며 주변에서 쟤넨 부부다 하는 연인들도
    어느 흐린 날, 기분 묘하고 쎄한 어떤 날
    전화 한통, 카톡 한통, 그 한 순간에 관계가 끝나기도 하며
    아, 나는 이성과는 인연이 없는 사람일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모든 마음을 접고 열심히 일상을 살아가던 도중,
    어느 날 함께 앉은 의자에서, 친구의 귀찮은 부름에 나간 그 자리에서
    만난지 5분도 되지 않아 아 이사람과 결혼하겠구나 느낌이 들어
    일사천리 3개월도 안되어 서로 결혼하게 되는 등
    우리의 현실 속에서는 참 잔인하고 반가운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 🎹 TIMELINE 🎧 39:32 THE END 🎼 ]
    💿 00:00 못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나에게 🎼
    💿 04:12 신해경 권태 🎼
    💿 08:48 버둥 다 잊은 말 🎼
    💿 13:34 오안, 이예린 사랑 태연스럽게 넘어지네 🎼
    💿 16:56 허회경 결국 울었어요 🎼
    💿 20:21 onthedal 사탕 🎼
    💿 24:31 김민성 놓아준다는 것 🎼
    💿 28:27 크르르 나의 안부 🎼
    💿 31:23 겸 이제 그만 우리 내일로 가요 🎼
    💿 34:55 전진희 여름밤에 우리 (Feat. wave to ear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