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가져다준 이 단절의 시대에 김희진님의 '마중'이란 노래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살짝 열어놓은 대문위에 작은 등불하나 걸어놓고 오가는 손님 길을 비춰주던 그 여유와 배려가 가슴시립도록 그립기도 하구요. 가사처럼 오시는 님을 위해 10리 밖 은하수 별빛 달빛으로 비추진 못해도 자유롭게 오가며 정을 나누는 마스크없는 세상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는 결코 못생긴 여자를 기억하지 않는다! 했는데 이 마중을 노래하는 김희진님이 특히 고우시네요. 울림이 있는 좋은 곡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가져다준 이 단절의 시대에 김희진님의 '마중'이란 노래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살짝 열어놓은 대문위에 작은 등불하나 걸어놓고 오가는 손님 길을 비춰주던 그 여유와 배려가 가슴시립도록 그립기도 하구요.
가사처럼 오시는 님을 위해 10리 밖 은하수 별빛 달빛으로 비추진 못해도 자유롭게 오가며 정을 나누는 마스크없는 세상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는 결코 못생긴 여자를 기억하지 않는다! 했는데 이 마중을 노래하는 김희진님이 특히 고우시네요.
울림이 있는 좋은 곡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밤하늘 자연의 풍광이 그려지는 맑은 노래네요. 참 좋습니다.
김희진 노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희진씨 짱!
가수 김희진 노래 밴드로 초대합니다. band.us/@heejin
이 노래 솔로로 부르는 동영상 봤는데 전 그게 더 낫네요. 감사합니다.
해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시 한 편을 읊듯 노래하시는
희진님의 포스
과여 포크계의 지존 답습니다^^
자신의 노래는 없나요.
맨날 남의 노래만 부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