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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차게
어딘가에서 꼬물꼬물 다들 버티고 계십니다 들~~늘 흥얼거리는 노래인데
네 꼬물거리 있네요.
이 노래를 부르면서 이주노동자 농성장에 보낸 시간 그리고 류 금신 누나 그립습니다.
삶자체가 투쟁인것 갈습니다2023년11월 늦가을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 들렀다 감
24년6월 파업투쟁중인 울산 건설플랜트노조 노동자도 들렀다 감
목소리가 좋아요. 힘차게
내가 생각하는 노동가요의 제 1번은 이곡.
정치사상을 떠나서 정말 힘차고 잘만든 노래인듯
이 좋은 노래에 댓글이 1개 뿐이라니 ㅠ.ㅠ대학교 때 몇 번 들었던 노래인데, 도대체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아 찾고 또 찾다가 드디어 찾았네요.'앞으로 앞으로~' 하던 부분이 기억이 나서 찾아 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아침에 듣고 출근합니다.
@@furt9loveshin 리플 써 주신 거 보고 올만에 또 들으러 왔습니다. 8천 리 멀지만, 또다시 앞으로~!
앞으로 또다시 앞으로 마음에 꼭 쥐고 있지요 ~~ 발톱을 들어낼까요? ㅎㅎㅎ 노래는 노래로!! 다들 다 잘 버티고 계시죠?
또 다시 앞으로 가야죠앞으로
진짜 힘이 불끈불끈 데모하고 싶어지는 노래다 ㅎ아 ~
강냉이죽만 먹고도 힘이난다고 ,ㅋ ㅋ ㅋ !
현대트랜시스 서산지회!!21일차 총파업!!!2024년11월09일...노래 들으며 마음 다잡고...!다시 한걸음 한걸음 !!
ㅠ.ㅠ 그때는 가진것이 모자라도 똘똘 뭉칠수 있었고 내일은 오늘 보다 나을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던것 같어요. 나의 문재가 아니라 사회 전채의 문제라는 그런 공동체?? 공감대?? 그런 정서를 공유했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ㅠ.ㅠ 96학번 00대 몸짓패 드림.
투쟁!✊✊✊
지금도 가슴을 빠개는......
2024 또다시앞으로 단결했음 합니다~!
민중승리의 깃발 노래패 출정
어제 메이데이 집회에서 몸짓패가 이 노래에 율동한거 보고 노래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투쟁
동지여 보고싶다
이노래 다시찿는 1인
2024년 9월초
또 다시 일어나 역사에 발맞춰 하나 둘 셋!끝내는 우리가 건설할 세상으로 앞으로!지금 이 시국에 가사가 우리의 다짐과 맞물리네요.모두 힘내봅시다!
지금이순간 간절하네요
짱구가 부름?
시대가 자그마치 2021년이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선지가 몇년인데 이사람들은 누구와 싸우고 있는가? 가상의 적과 싸우고 있는가? 싸우는것 그 자체에 매몰되어 쾌감을 느끼는것은 아닌가?
자본의 탄압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럼 뭘 해야 하는지 갈켜주세욬??? 찬송가 부르며 '이메가'찬양....?
근데웃기는게 그놈의자본의 탄압 뭐이런거 ㄹㅇ 60 80년대 세상이지 요새는 세상이 바뀌어서 노조가 조오온나 무리한부탁아니면 거의들어준다 괜히 싸우면피곤해지니깐 근데 노조 지금 운영하는 윗대가리들은 대가리가 60~80년대에서 멈춰있음 막말로 민노총이나 한노총 요구처하는거봐라 회사순이익을 몇십퍼내 놓으라고 아니 그게 주주꺼지 니들꺼니 기본급인상이나 이런거 다받아들어도 저딴 요구조건을 하고있다 ㄹㅇ 자본 탄압을 받기싫으면 니들이 회사를차려서 운영해봐라 바로망할껄 회사 하고 운영하는 사람들 대가리는 바뀌었는데 노조 꼴통새끼들 대가리는 아직도 60~80년 땡깡부리는 짓꺼리를하고있다
문정부와 싸웠고 지금은 윤정부랑 싸울 참이다..정부가 바뀐다 해서 세상이 바뀌는건 아니니까.
일평생 싸우는 것은 인간의 필연적 숙명입니다.무엇에 대항해 자신의 운명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가...싸우고 있는가가 그 인간, 그 사회의 격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20대 생각난다. 잘 살아가자 동지여. 후배들이여
가열차게
어딘가에서 꼬물꼬물 다들 버티고 계십니다 들~~
늘 흥얼거리는 노래인데
네 꼬물거리 있네요.
이 노래를 부르면서 이주노동자 농성장에 보낸 시간 그리고 류 금신 누나 그립습니다.
삶자체가 투쟁인것 갈습니다
2023년11월 늦가을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 들렀다 감
24년6월 파업투쟁중인
울산 건설플랜트노조 노동자도 들렀다 감
목소리가 좋아요. 힘차게
내가 생각하는 노동가요의 제 1번은 이곡.
정치사상을 떠나서 정말 힘차고 잘만든 노래인듯
이 좋은 노래에 댓글이 1개 뿐이라니 ㅠ.ㅠ
대학교 때 몇 번 들었던 노래인데, 도대체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아 찾고 또 찾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앞으로 앞으로~' 하던 부분이 기억이 나서 찾아 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아침에 듣고 출근합니다.
@@furt9loveshin 리플 써 주신 거 보고 올만에 또 들으러 왔습니다. 8천 리 멀지만, 또다시 앞으로~!
앞으로 또다시 앞으로 마음에 꼭 쥐고 있지요 ~~ 발톱을 들어낼까요? ㅎㅎㅎ
노래는 노래로!! 다들 다 잘 버티고 계시죠?
또 다시 앞으로 가야죠
앞으로
진짜 힘이 불끈불끈 데모하고 싶어지는 노래다 ㅎ
아 ~
강냉이죽만 먹고도 힘이난다고 ,ㅋ ㅋ ㅋ !
현대트랜시스 서산지회!!
21일차 총파업!!!
2024년11월09일...
노래 들으며 마음 다잡고...!
다시 한걸음 한걸음 !!
ㅠ.ㅠ 그때는 가진것이 모자라도 똘똘 뭉칠수 있었고 내일은 오늘 보다 나을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던것 같어요. 나의 문재가 아니라 사회 전채의 문제라는 그런 공동체?? 공감대?? 그런 정서를 공유했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ㅠ.ㅠ 96학번 00대 몸짓패 드림.
투쟁!✊✊✊
지금도 가슴을 빠개는......
2024 또다시앞으로 단결했음 합니다~!
민중승리의 깃발 노래패 출정
어제 메이데이 집회에서 몸짓패가 이 노래에 율동한거 보고 노래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투쟁
동지여 보고싶다
이노래 다시찿는 1인
2024년 9월초
또 다시 일어나 역사에 발맞춰 하나 둘 셋!
끝내는 우리가 건설할 세상으로 앞으로!
지금 이 시국에
가사가 우리의 다짐과 맞물리네요.
모두 힘내봅시다!
지금이순간 간절하네요
짱구가 부름?
시대가 자그마치 2021년이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선지가 몇년인데 이사람들은 누구와 싸우고 있는가?
가상의 적과 싸우고 있는가?
싸우는것 그 자체에 매몰되어 쾌감을 느끼는것은 아닌가?
자본의 탄압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럼 뭘 해야 하는지 갈켜주세욬??? 찬송가 부르며 '이메가'찬양....?
근데웃기는게 그놈의자본의 탄압 뭐이런거 ㄹㅇ 60 80년대 세상이지 요새는 세상이 바뀌어서 노조가 조오온나 무리한부탁아니면 거의들어준다 괜히 싸우면피곤해지니깐 근데 노조 지금 운영하는 윗대가리들은 대가리가 60~80년대에서 멈춰있음 막말로 민노총이나 한노총 요구처하는거봐라 회사순이익을 몇십퍼내 놓으라고 아니 그게 주주꺼지 니들꺼니 기본급인상이나 이런거 다받아들어도 저딴 요구조건을 하고있다 ㄹㅇ 자본 탄압을 받기싫으면 니들이 회사를차려서 운영해봐라 바로망할껄 회사 하고 운영하는 사람들 대가리는 바뀌었는데 노조 꼴통새끼들 대가리는 아직도 60~80년 땡깡부리는 짓꺼리를하고있다
문정부와 싸웠고 지금은 윤정부랑 싸울 참이다..
정부가 바뀐다 해서 세상이 바뀌는건 아니니까.
일평생 싸우는 것은 인간의 필연적 숙명입니다.
무엇에 대항해 자신의 운명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가...싸우고 있는가가 그 인간, 그 사회의 격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20대 생각난다. 잘 살아가자 동지여. 후배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