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경비원분들 일하시는 모습 입주민들이 갑질 등. 아파트에서 가장 없어서는 안되는 분들이신데요. 누군가의 아버지.아빠.할아버지입니다. 대통령님 더욱더 나은 환경만들어주세요. 약한분들이 보호받고 행복한세상 만들어 주세요~경비원분들에게 더운여름 시원한 음료수 하나 지나가다가 드리고 싶네요. 폭력은 절대 사라져야 합니다
경비직은 퇴직자들이 대부분 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노동법 계약 근로보장이 되어야 한다고 고려해 본다면 아파트 관리직인만큼 기본 예의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분들은 일도 잘 안하고 사실 주민이 이야기하면 퉁명하고 주민을 봐도 못본척하고 인사도 주민이 먼저해야하고 술을 먹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는 계속 근무자로 남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좋은 방안이 나오리라 봅니다
당직이나 경비근무자들은 80cm 남짓한 침대에서 자면서 그 수면시간에도 비상을 대기하지만 , 돈 한 푼 받지 못 하고 휴게시간으로 대우받습니다. 심지어는 감시 근로자라 해서 최저시급 조차도 받지 못 합니다. 감시 근로자면 일의 강도가 낮기때문에 최저시급이란 법의 밖에 있다?? 이건 무슨 법입니까?? 쪽잠을 자는게 심지어는 그 시간조차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게 휴게시간 입니까?? 한국의 노동법은 아직도 썪어 빠졌고 고용노동부 공무원들은 권한도 인력도 없고 그러니 회피하기 바쁩니다 . 전태일 열사의 죽음이 아직까지도 헛 됐네요
사람 대 사람으로 안보이냐? 사람으로써 무시하면 너희도 쳐맞아도되는 존재인거다 물론 경비원중에서도 물론 비양심적이고 비윤리적인사람들이 있긴있을거다 그런놈들은 그런놈이고 멀쩡이 일하는사람은 사람대우를 해줘야할거아냐 관심을 안가지더라도 괴롭히지는 말아야지 진짜 사이코패스 운운할게아니라 자기들이 사이코패스인걸 알아야한다
이 분들의 노동 조건은 사실상 합법과 불법의 줄타기입니다. 24시간 격일제 이걸 정상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걸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분들이 다름아닌 경비원 분들입니다. 사실상 보안업무만 하는 일반적인 12시간 교대제로 바꾸면 자신들의 일자리를 자신보다 젊은 세대에게 빼앗기게 된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휴계공간도 없고 식사도 각자 해결해야 하는 작금의 열악한 노동 조건을 받아들이고 감수하는겁니다. 24시간 격일 근무는 어쩌면 일자리를 두고 경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몸부림이자 자기 방어 기제입니다. 보편적인 노동권이 제시하는 주 40시간을 맞춰서 근무 시간이 조정되고 노동조건이 변경되면 그들 스스로 경쟁에서 낙오될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정상화하자는 사회적 요구를 이분들이 귀담아 듣지않는 이유입니다. 이미 고급아파트는 무인경비 보안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갑질 사례가 왜 7~80대 가까이 되는 노년층이 경비 서시는 곳에서 주로 발생하는지도 꼽씹어 볼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화난다.고인의 억울한 한을 풀어 드려야 할 텐데..상생하시는 아파트 주민 분들 제가 다 고맙네요
이런 것들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 아닌 것 같다..
앞으론 경비원에게 녹음기 준비하라고 해야할 듯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경비원분들 일하시는 모습
입주민들이 갑질 등.
아파트에서 가장 없어서는 안되는 분들이신데요. 누군가의 아버지.아빠.할아버지입니다.
대통령님 더욱더 나은 환경만들어주세요.
약한분들이 보호받고 행복한세상 만들어 주세요~경비원분들에게 더운여름 시원한 음료수 하나 지나가다가 드리고 싶네요.
폭력은 절대 사라져야 합니다
와오..경비원이 하는일이 저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이번화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경비직은 퇴직자들이 대부분 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노동법 계약 근로보장이 되어야 한다고 고려해 본다면
아파트 관리직인만큼 기본 예의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분들은 일도 잘 안하고 사실 주민이 이야기하면 퉁명하고 주민을 봐도 못본척하고 인사도 주민이 먼저해야하고
술을 먹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는 계속 근무자로 남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좋은 방안이 나오리라 봅니다
잘 봤습니다
근로기준법 안지키는 곳이.천지임.
게다가 갑질은 상상을 초월해
다음 세대들아
앞으로 이런 과정이.너희의 미래야
진짜 눈물 나네....
우리 부모님 모습이자 내 미래의 모습일 수 있는데.. 다 사람 사는 일인데 어찌 저럴까
하늘로 가신 어르신의 음성녹음 유서에 참을수 없는 분노와 슬픔이 느껴집니다.. 잘부탁한다고 가신 어르신... 제발 부디 하늘에서는 편하시길 저도 개인으로써 항상 돌아보며 살겠습니다...ㅠㅠㅠ
화장실에서 식사하시는거 보니까 참 가슴 아프네요.
경비원한테도 공권력을 부여해서 경찰관에 준하도록해야한다. 장비도 가스총이랑 수갑도 지급하고 젊은사람들을 위주로해서 시험보고 들어가게해야 다른사람들이 무시하지 않을듯
정말 참담한 현실이다
좋지도 않은 아파트에 살면서 갑질을...자살 할 맘 있으면 차라리 퇴사를 하시지요 ㅜ ㅜ
임계장, 고다자 모두 에서 나온 이야기를 그대로 가져다 쓰셨는데, 저희 책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으시다니요..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당직이나 경비근무자들은 80cm 남짓한 침대에서 자면서 그 수면시간에도 비상을 대기하지만 , 돈 한 푼 받지 못 하고 휴게시간으로 대우받습니다.
심지어는 감시 근로자라 해서 최저시급 조차도 받지 못 합니다.
감시 근로자면 일의 강도가 낮기때문에 최저시급이란 법의 밖에 있다??
이건 무슨 법입니까??
쪽잠을 자는게 심지어는 그 시간조차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게 휴게시간 입니까??
한국의 노동법은 아직도 썪어 빠졌고 고용노동부 공무원들은 권한도 인력도 없고 그러니 회피하기 바쁩니다 .
전태일 열사의 죽음이 아직까지도 헛 됐네요
사람 대 사람으로 안보이냐?
사람으로써 무시하면 너희도 쳐맞아도되는 존재인거다
물론 경비원중에서도 물론 비양심적이고 비윤리적인사람들이 있긴있을거다
그런놈들은 그런놈이고 멀쩡이 일하는사람은 사람대우를 해줘야할거아냐
관심을 안가지더라도 괴롭히지는 말아야지 진짜 사이코패스 운운할게아니라
자기들이 사이코패스인걸 알아야한다
임.계.장 책을 읽고 다시한번 보게됩니다. 갑질한 놈 지금 감방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염라대왕은 뭐하나 모르겠어.. 저런놈들 빨리 데려가지않고...
이 분들의 노동 조건은 사실상 합법과 불법의 줄타기입니다. 24시간 격일제 이걸 정상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걸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분들이 다름아닌 경비원 분들입니다. 사실상 보안업무만 하는 일반적인 12시간 교대제로 바꾸면 자신들의 일자리를 자신보다 젊은 세대에게 빼앗기게 된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휴계공간도 없고 식사도 각자 해결해야 하는 작금의 열악한 노동 조건을 받아들이고 감수하는겁니다. 24시간 격일 근무는 어쩌면 일자리를 두고 경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몸부림이자 자기 방어 기제입니다.
보편적인 노동권이 제시하는 주 40시간을 맞춰서 근무 시간이 조정되고 노동조건이 변경되면 그들 스스로 경쟁에서 낙오될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정상화하자는 사회적 요구를 이분들이 귀담아 듣지않는 이유입니다. 이미 고급아파트는 무인경비 보안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갑질 사례가 왜 7~80대 가까이 되는 노년층이 경비 서시는 곳에서 주로 발생하는지도 꼽씹어 볼필요가 있습니다.
젊을때도 늙을때 눈치는 여전히 일은 여전히 본인의 인생은 무엇인지 참...
고작 구형 아반떼 가지고 뭐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