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calling out and looking.. after he knew he was really alone, he continue with sobbing..lonely and maybe scared too. Ps:Look at his tummy jiggle when she was looking for the brothers. Cute but sad.
그래서 고양이 가족을 만들어주면 좋아요. 우리 만수도 친정제사에 가느라 하룻밤 혼자있게 했더니 울어서 목소리가 쉰거보고 그담부터는 일박하는거 될수있으면 안하고 대신 길냥이 동생들 입양해서 형제를 마니 만들어줬더니 싸울 지언정 외로움은 안타는거 같아요.엄마 아빠가 보고 싶겠지만 같이 놀 동생들이 많으니 장난치고 싸우고 잘 놀아요.우다다 하면서.....^^ 불쌍한 길냥이 입양해서 가족을 만들어 주면 서로 좋겠죠?^^
А я сама выпросила оставаться дома, чтоб не ходить в садик. Честно лежала в постели, мечтала... Но никогда ничего не боялась, может, опасаюсь иногда.... Дураков.
광복이두 형아를 찾는구나 ㅠㅠ 나두 그런데... 혼자 살고 있는 집에서 퇴근하고 돌아오면 늘 아침에 먹다 남은 김에 싼 밥에다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데 그럴 때 마다 옆에 보이는 현관에서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 다정하게 왜 그런거 먹고 있냐고 엄마가 밥 해줄 테니까 그거 먹으라고 말 해줄거 같다...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엄마지만 보고 싶다...
i have already watched this in another post but it still breaks my heart to see him cry like this. The way he ran back inside, probably checking if he was indeed left alone. He must have felt so sad. Poor baby. I am glad he is adjusting now, with Tan by his side.
항상 인사 하고 나와야 해요 울더라도 머리 쓰다 듬어 주고 나가기전 미리 않아 주고 다녀 올께 잘 있어 하고요 나오기전 간식도 좀 챙겨 주고 음악 도 꼭 틀어 주고요 EBS라디오 틀어 놓으면 이야기 노래 여러 방송이 시간 마다 달리 나오니 아이들이 사람 말소리도 듣고 적막한 것 보다 휠씬 좋은듯 해요 주인님🥰🥰🥰🥰🥰😍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키워서 생명에 대해 귀한 것도 슬픈 것도 모르고 오로지 내가 외로워서 키우기만 했는데 성묘 입양 받아 신분전증으로 하늘나라 보내고 나서는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더라고요. 몇 년이 지났음에도 슬픔에 대한 감정이 사라지지가 않더라고요. 광복이 울음이 눈물 나게 하네요. 특별한 아이...
His tail is lowered the full time y'all are away 😞😞 he's a kitty who's beyond precious and who considers you all part of his own dear precious pride ❤️❤️❤️😭 bless his pure little heart!!!! 😘😭❤️❤️
풀영상 (full video)
ruclips.net/video/o8pRQgjN5Vo/видео.html
GB calling out and looking.. after he knew he was really alone, he continue with sobbing..lonely and maybe scared too.
Ps:Look at his tummy jiggle when she was looking for the brothers. Cute but sad.
👍👍👍👍👍👍
다들 어디 갔지? 어디 있어? 그냥 야옹도 아니고 말하는거 같이 다니면서 냥냥 거려서 맘 아프네요.
집에 사는 고양이는 길에 방생하면 오래 못살아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자기 영역에서 벗어나면 심하게 스트레스 받는 애들입니다...
@ENTP 뭔소리고
👍👍👍👍👍👍👍👍
@ENTP 캣맘들 밥주지말고 입양하라면서요 어쩌라는거
맞아ㅠㅠㅠㅠ 말하는거같아서 슬퍼ㅠ
고양이는 키우기 쉽고 혼자둬도 된다는
편견을 깨주는 영상이네요
아 짠하다
우는소리 너무 애처롭다
그래서 고양이 가족을 만들어주면 좋아요. 우리 만수도 친정제사에 가느라 하룻밤 혼자있게 했더니 울어서 목소리가 쉰거보고 그담부터는 일박하는거 될수있으면 안하고 대신 길냥이 동생들 입양해서 형제를 마니 만들어줬더니 싸울 지언정 외로움은 안타는거 같아요.엄마 아빠가 보고 싶겠지만 같이 놀 동생들이 많으니 장난치고 싸우고 잘 놀아요.우다다 하면서.....^^
불쌍한 길냥이 입양해서 가족을 만들어 주면 서로 좋겠죠?^^
우리 고영희 저랑 있을 땐 왕도도남정네인데 저 없으면 밥도 물도 안 먹고 화장실도 안 가요😂😂😂😂😂 그당시엔 진짜 강제 외출금지였어요 ㅋㅋㅋ 4년차되니 좀 나아졌지만 이젠 제가 불안해서 안 나가요😂😂
@@flatwhite6356 좋은 집사님을 만나서 냥이가 더 행복하겠어요.^^
@@flatwhite6356 저희 첫째냥이는 만4살 되가는데요.나이들수록 더 외로워하는듯해요.알꺼 다 알테지만..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형 아 빨랑왕
뭔가 말하는것처럼 우니까 더 슬푸다...ㅠㅠ 울지마 뽁아~~~
👍👍👍👍👍👍👍
눈물날거 같애..어릴때 엄마가 외출하면. 안돌아올까봐 엉엉 울던 기억이 나네요.
저두요...엄마가 직장에서 야근이라도 하는날엔 무서워서 엄마올때까지 문앞에 앉아 울던 기억이ㅠ
А я сама выпросила оставаться дома, чтоб не ходить в садик. Честно лежала в постели, мечтала... Но никогда ничего не боялась, может, опасаюсь иногда.... Дураков.
엄마랑 낮잠자다 깼는데, 엄마는 장보러 가심
왜케 기분이 꿀꿀한지.. 집에 엄마가 잠깐
안계셔도 집안이 텅비고 상실감이 큰지
평소에 들어보지도 못한 아련한 소리네여... 분리불안증상 같네요.ㅠㅠ 마치 : 나버리고 기지마... 라며 아웅~아웅~ 거리는것 같네요.
집에 엄마도 아빠도 언니들도 없어서 항상 밤 늦게까지 이불안에서 기다린게 생각나네요...
고양이는 외로움 안 탄다는 말 다 거짓말이다 진짜ㅠㅠ
냥바이냥
표현이 강아지처럼 막 눈에 띄게 안한다 뿐이지 외로움 탄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강아지 중에도 외로움 덜 타는 아이들이 있듯 고양이도 마찬가지겠죠 생각해보니 사람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고양이 저 울음소리는 찾는 목소리이죠. 아무도없으니 당황한듯..
외로움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싫은거지..가엾어라
고양이는 집에 혼자 둬도 괜찮다고 자취하면 고양이 키운다는 사람 많은데 이 영상 꼭 보길..
그리고 그렇게 될거 같은 사람들도 입양하지말길..
강아지보다는 산책안해주고 계속 놀아주지 않아도 되니까 손이 덜가서 키워보고 싶다는 말하는 인간도 봄. 그렇게 신경안쓰고 싶으면 그냥 안키우면 되는데......
정말.. 저희집애들은 좀 특이한게 제가 아예 집밖을 나가면 신경도 안쓰는데 화장실이나 베란다가면 왜 거깄어? 빨리와 이러는것처럼 자꾸 울어요 앞에서 ㅋㅋ.. 지금은 제가 더 분리불안 ㅠ
고양이도 고양이 나름임.
1마리보다 2마리가 나은 거 같아요 자기들끼리의 공감이 있고 잘 놀고
광복이 안 그럴 것 같은 애가 저렇게 우니 더 짠하네요ㅠㅠ
광복이두 형아를 찾는구나 ㅠㅠ 나두 그런데... 혼자 살고 있는 집에서 퇴근하고 돌아오면 늘 아침에 먹다 남은 김에 싼 밥에다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데 그럴 때 마다 옆에 보이는 현관에서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 다정하게 왜 그런거 먹고 있냐고 엄마가 밥 해줄 테니까 그거 먹으라고 말 해줄거 같다...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엄마지만 보고 싶다...
지나가는 아줌마가 마음으로 꼬옥 안아드립니다.....
밥 잘 챙겨먹어요 토닥토닥.......💕
눈물이 납니다
아줌마가 안아 줄께요...
😄😁😊
건강하세요^^눈물납니다.
엄마 돌아가신지 1년 안됫어요.
아직도 먹먹하네요.
아빠아빠 하고 부르는거 같아서 더 맘아파 ㅠㅠ
야옹이는 외로움 안타고 잘 있을거라 난 그리 생각하며 살았는데 내 생각이 잘못됐네요 멍멍이만 그러는지 알았죠 아 보고 있자니 맘아파서 눈물 나오네 야옹이도 자기 두고 나가면 저리 구슬프게 우는구나ㅠ 에구 맘아파
너무 운다. 이쁜 애기 가여워
영상으로 보면 귀엽긴한데 이웃집이면 짜증날듯
@BEBE 맞아요~!!
@bebe5507잘못지은집이 생각보다 많아서 함정이긴하죠 껄껄
광복이 우니까 왜 저도 같이 눈물이 날려고 하는지 ㅠㅠ 맘아퍼 😭 애기들에겐 저희가 세상전부겠죠?
집에있는 울 강아지에게 더 잘해줘야겠단 맘이 생기네요
ㅠㅠ 산책 나갈때 집사야 광복이도 배낭케리어해서 같이 산책 나가자 ㅠㅠ 저 소리 우리도 마음 아픈데 집사 넌 얼마나 마음이 찢어 졌겟노 ㅠㅠ
광복이가 우는 소리는 정말 언제 들어도 너무 슬퍼요😢근데 제 댓글이 영상에 나오다니 뭔가 쑥쓰…ㅋㅋㅋㅋ
Boki 💗🐾🐾💗 esta acostumbrado con sus hermanos , Boki también llora cuando sales tu , por un rato 😪 Saludos familia hermosa de Chile 🇨🇱🖤💙❤👏👏👏👏😪😪🤗🤗🤗
거기 누구 없어요? 저 혼자 있어요!
이런 톤 같음ㅠㅠ 식구들 한번씩 다 불러봤을듯ㅠㅠㅠㅠ
집에 있는 우리냥이들 생각니서 맴찟이네여 ㅜㅜ
저도 애기두고 간 명절때 우는거보고 맴찢되서 일찍돌아왔어요ㅜㅜ 혼자두고 어디못갈듯.
누구 없냐옹 이렇게 우는 것 같아..ㅠㅜ
짠한데 귀엽다..
엄마~엄마 그러는것 같아요.ㅠㅠ♡
ㅠㅠ 우는소리 너무 슬퍼요.
애기가 엄마를 애타게 찿아디는걸보니 짠하네요
저 울음소리 진짜 불리불안 있는 아이들이 내는 소리~ 음악도 광복이 울음소리도 슬포 ~난 내가 불리불안 있어서 2박 이상 여행도 못가는뎅 ㅜㅠ 나쁜짓도 절대 못해 감옥가면 아이들 못보자네 ㅠㅠ
울며 찾아다니는 모습이 넘 짠하네요
집사가 드가고 나가는데 관심1도 없고 오로지 츄르 줄 때만 상대해 주는 우리집 두 냥이랑은 완전 다른 스타일이네요
역시 사바사 냥바냥이네요
Poor GB. Thats so heartbreaking. 😪 Thankfully he now has Tan to keep him company.
The problem is this happens even while Tan is around 😞
ㅠ ㅠ 슬픔이느껴지는 목소리
아가~~~♥♥♥
아 짠하다ㅜ둥절 다 어디갔다냥 하는거 같아서ㅜ
자꾸 대화할려는 목소리가 너무아 프네요 ㅜ 아침부터 눈물터지네요 ㅜㅜㅜ
세상에 이런 고양이도 있군요ㅜ 나가자 마자 두리번거리며 엄마엄마하는것같고 엄마왜안와 하네요 말하는게 신기하고도 슬푸넹
Oh, this breaks my heart! He’s calling for them 😢
여기서 본 영상 중 젤 충격적이내요
항상 의젓한 광복이가 저리 구슬피 울다니
갑자기 사라지니 저리 우는듯
산책 갈때나 나갈때 갔다올께라고 하고 가주세요
그럼 올걸 아니깐 저리 울지않을듯 ㅜㅜ
에고,. 안쓰럽네요. 그런데 강아지들과 같이 살아서 그런지 걸음걸이가 댕댕이 걸음이네요. 신기해요^^
우리 짜장이도 몇일간 집 비울때 캠으로 보니 저리 울더라고요.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스피커로 이름도 불러주고 이야기도 해줬지만 목소리 들릴때만 멈추고 다시 울어요. ㅠㅠ
너무 슬프다.
혼자있고 싶지않은 외로운 울부짓음.
고양이도 외로움 많이 탄답니다~
짠하네...
이거 보는데 진짜 눈물났다
울집 고양이가 집주인이 없을때 저럴가 싶어서ㅠㅠ
울 뭉찌도 저럴까 생각하니 슬퍼요ㅜㅜ
엄마찾아다니네~~
아이구,,아달퍼~~~
너무 맘이 아프네요.~ㅜ
왜그리두 구슬프게 우냐.
맘아푸게..ㅜㅜ
i have already watched this in another post but it still breaks my heart to see him cry like this. The way he ran back inside, probably checking if he was indeed left alone. He must have felt so sad. Poor baby. I am glad he is adjusting now, with Tan by his side.
Exactly, the way he ran back to see if was indeed left alone! Made me choke up 😞
에휴 눈물 뽑고 가네요 ㅠㅠㅠㅠ
우리 애기들도 가족들 일 하러 나가면 저럴텐데
너무 안쓰럽고 미안하고…
우리아가는 내가 가방들고 텀블러 챙기면 외출하는줄 알고ᆢ지가 좋아하는 잠자리로 가서 잘준비부터 하던디 ㅜㅜ
고양이 집산데 그래서 혼자두고 멀리 못가요 ㅠㅠ여행도 온 가족이 못가고 한명이 남아 본답니다. 가족이니까 안스러워서요. 모든것이 우리 웅이에게 맞춰주네요. 말못하는 아이라 우리가 편히 살게 해주려고 노력하네요. 어찌보면 자식보다 더 맘 쓰고 아끼는것 같아요^^.
에구구 아가야 흑흑 😭 😢
찾는다.. 어디갔냐고 ㅠ 찾아댄다.. 슬프면서도 집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껴져서 흐믓하기도 함😺
아이고 아기 어케 왤케 슬픈게 울어 맘 아프게 시리~~
헐 고양이도 외로움을 타는군요ㅠㅠ 저리 애타게 주인을 찾는거 보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우리 순둥이 광복아~~♡♡♡♡♡
우후 이뿌당 넘...
형아 어디갔어? 형아 어디있어? 형아 나갔어??🥺 하는걸로 들려서 맴찢이네요ㅜㅜ
불리불안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귀엽지만.. 고양이가 불안해하는게 맘아파요..
Вот тебе и лесной норвежский.... А без людей ему тяжело.
얘기좀해주고 나가죠..아 맘아파..저도 냥이 다섯인데..갑자기 걱정되고 슬퍼져요...
Poor GB! His cries broke my heart! 😰😥♥️💋
엄마~엄마~ 하면서 우는것 같네요. 맴찢이네요.. 반려동물들은 주인이 세상의 전부예요.
반려동물 기르시려는 분들은 부디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에고짠해라.뽀뽀사랑해~❤
아빠아~ 이러고 우는것같아ㅜㅠ
이 영상은 봐도봐도 짠하네 ㅜ
에효~~~ 빨리들 돌아오셔야할거같아요♡♡♡ 맘이 저려오네요 우짤꼬~~~~
사람보다도 더 구슬프네요 역시 생명은 내가 책임질수 있어야 같이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항상 인사 하고 나와야 해요 울더라도
머리 쓰다 듬어 주고 나가기전 미리 않아 주고 다녀 올께 잘 있어 하고요
나오기전 간식도 좀 챙겨 주고 음악
도 꼭 틀어 주고요 EBS라디오 틀어 놓으면 이야기 노래 여러 방송이 시간
마다 달리 나오니 아이들이 사람 말소리도 듣고 적막한 것 보다 휠씬
좋은듯 해요 주인님🥰🥰🥰🥰🥰😍
아고 ㅜ ㅜ 이쁜아가야 울지마ㅜ ㅜ 우리 냥이들도 저렇게 울까봐 맘이 아프네요~
엄마 엄마 어디갓어 하는거 같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키워서 생명에 대해 귀한 것도 슬픈 것도 모르고 오로지 내가 외로워서 키우기만 했는데 성묘 입양 받아 신분전증으로 하늘나라 보내고 나서는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더라고요. 몇 년이 지났음에도 슬픔에 대한 감정이 사라지지가 않더라고요.
광복이 울음이 눈물 나게 하네요. 특별한 아이...
ㅠㅠㅠㅠㅠㅠ눈물나네여
아가~~ ㅜㅜ
마음이 애려~~
넘짠하다
Сердце разрывается от такого грустного мяу...
Как Боки к вам привязан)
Это любовь))
아이구 ᆢ넘 짠하구 ᆢ주인오는줄 알고 신나게 뛰어나온 마중나오는 냥이
옆에 있던 우리집 고양이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가, 광복이 울음소리에 뚝 멈추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더군요 ㅜㅜ 무슨 말을 하고있는걸까
엄마 어디갔어~빨리 와~하는것 같아요~ㅠㅠ
애구 엄마 를 애타게 찿는구나 ㅠㅠ
힝 ㅠㅠㅠㅠ저희 고양이도 저 화장실 가있을때 혼자있는줄 알고 울면서 낑낑되는데 ㅠ 저렇게 우니까 짠하다ㅜㅜㅜ
그래서
웬만한 약속ㅇㅣ 아니고서는 절대
걍 안나갑니다.ㅋㅋㅋㅋ
분리불안 제가 심해서
걍 집콕. 코로나로 그나마
다들 집콕이니 다행이었다눙.
ㅠㅠ
너무 맘아픈 울음소리.
....♡♡♡♡♡♡♡
ㅠㅠ.. 뭔가 충격적이예요 저렇게 바로 찾네요 고양이도 고양이는 외로움 안 탄다고 생각하고 키우는 사람들 아직도 많던데 ㅜㅜ 이거 봤으면 좋겠어요
힝..짠하게...우리야옹이..ㅜㅜ
His tail is lowered the full time y'all are away 😞😞 he's a kitty who's beyond precious and who considers you all part of his own dear precious pride ❤️❤️❤️😭 bless his pure little heart!!!! 😘😭❤️❤️
ㅠㅠ 냥이들이 왜케 외로움을 타... 아우 짠해죽겠고만...
광복아~~울지마~~ ㅜㅜ 힝~~너무 구슬퍼 ~~
우리집 냥이들도 저러겠네ᆢ우린 하도 싸워서 서로 분리하고 나가는데~
God that made me cry a lil bit GB really doesn’t like it when big bros leave
이젠 나갈때 나간다고 알려줘야 하겠네요.저렇게도 슬프게 울줄이야
맘이 아파와요
Aaaw poor GB. Heartbreaking to hear u cry.
아이고 마음아프네
우리 설탕이도 혼자있으면 저러려나~좀더 맘써줘야겠네~
대부분의 직장인 집사들의 냥이들이 저럴거 아니야..ㅠㅠ 맴찢
뭐야 슬퍼ㅜㅜ
엉헝...ㅠ 너무 슬퍼..ㅠ 표정봐 어뜩해..ㅠ
혼자 보다는 둘ㆍ셋이 있으면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아고 맘이 찡하네ㅜㅜ
목소리도 너무 이쁘다~🥰
Ellos extrañan a sus
Dueños. Se sienten solos y hay que evitar dejarlos solos. BEBE PRECIOSO
저희 두마리키우는데
나갈때 꼭 눈마주치며
갔다오께 ~~집잘보고있어~~
얘기해줍니다~~^^
에고ㆍ 엄마찾고 난리네ᆢ 맘아포 ㅠㅠ
우리동네에 뱅갈고양이를혼자두고 여행다니는분이계신데...스트레스받아 털을 다뽑더라구요 너무불쌍해요
고양이두 외로움을 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