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의 공격으로 찔러서 사망하게 하는 사람은 별로없음. 그 사람들도 살인은 처음이라 마치 매번 살인한 기술자처럼 단 한번의 공격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경우는 극히 드물고 연속해서 계속 들어오는 공격을 막아야함 공격이 들어왔을때 첫번째 공격을 피하는건 힘들겠지만 그 후로 들어오는 공격은 발로 걷어차거나 고환 걷어차거나 내장복부 파열시킬만큼 존나쌔게 복부 걷어차거나 할수는 있을거임 한번찔렸다고 바로 그 자리에서 죽는게 아니기때문에 최후의 반격을 온몸의 힘을 실어서 밀어내면 살 확률이 단 1%라도 있다는거. 중요한점은 한번 찔렸을때 당황해서 소극적으로 나오면 살인자 입장에서 먹잇감으로 인식해 사냥하기 딱 좋은 타입임. 무조건 있는힘껏 파워 실어서 걷어 차버려야함 최후의 저항이 파워가 쌔면 쌜수록 범인은 더 당황하게 되고 만만치않음을 느끼게돼 살인을 포기하고 도망갈수도 있음. 첫번째로 당황하지않고 만만하지않다는걸 반격에서 보여줘야 두번째 세번째 공격을 안당할수 있고 운좋으면 범인이 달아날수도 있는거고 이렇게 반격했을때 살확률이 높아진다는것임. 키포인트는 아주 강하게 인정사정없게 존나쌔게 걷어차야함 넘어져서 못일어날정도로 칼든 ㅅㄲ가 나중에 구상권 청구해서 소송을 하든말든 그건 내 알바가 아니고 무조건 내목숨이 먼저임 그건 나중문제
아이랑 노약자한테 칼든 사람 반대방향으로 뛰라 하고, 3단봉 챙겨 다니셈. 여자라면 스프레이라도. 남자면 3단봉 들고 뒤보면서 경계하며 뛰면 칼든 사람보다 오히려 더 유리합니다 3단봉 리치가 있고 길이가 있어서 손목타격 가능함. 근데 사회분위기로 봐서 칼들었으면 머리 때려도 정당방위 나올듯함.
특수 부대 나왔습니다. 아버지는 UDT 셨구요 칼로 찔리면(베이는거X) 공포와 충격에 쇼크가 먼저 옵니다. 이후 출혈로 2차 쇼크가 오는데 이게 찔리고 1분 이내 입니다. 사범님이 말씀하신 덜 깊이 찔리다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인데요 미는 힘은 회수가 어렵기 때문에 방어하고자 하는 사람이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게 최선이자 살수 있는 확률을 높일수 있습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흉기로 공격을 당하면 쉽게 빠져나가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허망하게 당하기 보다는 어떻게해서라도 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대처하면 그 가운데 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대처법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회가 안전하려면 사법부 판사들이 강력한 형사처벌로 선고해야 합니다.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경찰에게 총을 사용해서 초기에 제압할수있도록 법을 고쳐야합니다 나쁜놈들은 경찰을 우습게 알지요 그놈의 인권타령에 피의자가 유리하니까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고의적살인자는 반드시 사형시켜야 뎝니다 그래야 유사범죄충동도 막을수있습니다 국회의원들 가족들이 이런상황 만나봐야 법이 바뀌겠습니까
저는 59세 여성입니다. 요즘 세상이 많이 흉흉하지만 오래 살아온 저로서는 이런일들이 제가 어릴때부터 꾸준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 미디어 발달로 확연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더 빠른 정보로 자신이 스스로 선택할수 있는 폭이 넓어졌는데 되겠나 나한테는 안일어 나겠지 뭐 이런말은 너무나 무책임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10대가 엄마뻘의 아줌마를 발로 가격하는 뉴스를 보고 크라브마가를 배우기로 결심했고 지금도 젊은 청년들과 열심히 운동하는데 미리준비해서 나쁠거 하나도 없어요. 비록 여자라도 배우면 자세는 나옵니다 자기를 스스로 지킬수 있게 해야죠. 타인이 해줄거다는 현시대에 맞지 않아요. 젊은이들 힘내세요. 비난보다는 한번 알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안해보면 몰라서 이란말 저런말 하잖아요. 자신있는 자가 쟁취하고 사자끼리도 힘센놈이 왕이 되죠. 말로는 세상을 변화 못시켜요. 행동이 필요해요. 부탁드려요
근데 배우면 좋긴 함 다굴에 장사없다고 하는데 운좋으면 있음 중학교부터 복싱했고 20살 때 신림동 거리에서 반달 3명한테 린치 당할 상황이었고 경찰 올 때까지 한명은 코뼈 박살내고 두명이랑은 대치하고 싸우면서 버틸 수 있었음 만약 그때 내가 복싱 몰랐으면 지금 반병신 돼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함
여성분들은 빽이나 그런걸 가지고 다니셔서 적어도 빽으로 던져서 시간끌거나 정안된다면 던질거라도 던져서 최대한 얼굴에 던지셔야함 순간적으로 사람은 얼굴에 뭐가날아오면 놀라거나 반사신경이좋다면 피하기 마련인데 적어도 조금이나마 시간끌수있음 그리고 도망치셔야함 그리고 이게 실제라면 솔직히 저렇게 밀치고 도망칠수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해요 사실상 도망만 치고싶어지거나 힘풀릴거임 죽을수도있다는 생각에저거보단 현실성있게 폰을 얼굴에 던지세요 가방이나 안전하게 시간을 끌수있음 폰을 항상 거의 들고다니니 주머니에있어서 꺼내기 쉽고 빠르게 꺼내서 던지면됨 주머니에없고 빽에있다면 빽을 던지셔서 시간을 버시고 도망을치셔야함 저런건 솔직히 실전에서 쓸려하면 일반인들은 칼을든상대한테 그것도 가까이있다해서 밀칠수있다 생각을못해요 저상황에 적어도 들고있는 가방이나 폰을 던지셔야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림동 피해자 영상 보면 20대 건장한 청년이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데 몰래 옆으로 와서 30cm 칼로 죽자고 목만 찌릅니다. 안타깝지만 ufc할아버지가 와도 방법이 없어보입니다.이미 선방칼질에 치명타를 입었기때문이죠. 20여초만에 출혈쇼크로 정신을잃고 사망합니다.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도움이 되겠지만 최고의 방법은 살고싶으면 긴급히 그자리를 벗어나는것 즉 도망 입니다.도망치세요.
줄만 툭 뽑으면 굉음을 내는 호신용 벨이 있습니다. 2~3천원 정도에 파니까 2개 정도는 주머니에 챙기세요. 페퍼스프레이도 구비하시면 더 좋구요. 길을 다니면서도 항상 습관적으로 뒤를 돌아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범인에게 내가 너를 인지하고 있다는 신호를 줘야 합니다. 호랑이, 사자 같은 맹수들도 사냥을 할 때 뒤나 옆에서 기습을 하지 대놓고 앞에서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명심하세요.
이게 각잡고 칼들고 돌아댕기는 사람있으면 도망가는게 맞는데 신림동 조선처럼 달려들면서 갑자기 찌르는건 답이없음... 너무나 평화로운 보통 길거리에서 갑자기 근거리에서 대쉬해서 찔러버리는데 뭔수로 막음 대부분 피해자들이 상황파악자체가 안된상태에서 이미 칼몇방 맞아버림...
비명은 빼고 그냥 밀고 냅다 튀어야함... 어차피 사회가 흉기 난동 공포증 상태라 비명 지르는 순간 경보기 울리는 효과 나서 다 같이 도망가고 아무도 안 도와줌... 지하철역 같은 밀집 지역이면 오히려 서로 밀쳐서 도주에 방해만 됨... 흉기 난동 벌어지는 곳이 대부분 번화가라 잽싸게 튀면 난동범은 나를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라 굳이 달리는 나를 추격 할 필요가 없음... 많은 사람을 해치는 게 목적인 범인이 타겟팅을 변경 하도록 노비명 50미터 전력질주 추천함... ㅈㄴ 빠른척 하며 육상 선수 주법으로 뛰는거도 좋은 방법
엄마가 시간 버는 동안 너가 뚜ㅏ어가서 어른을 불러와야 산다고 너랑 나랑 같이 죽을 순 없고 내새끼가 내 앞에서 죽는꼴 못보니 니가 엄마도 살길 바라면 무조껀 빨리 뛰어가서 남자어른 경찰 불러와야한다고 말해주세요 살아야하는데 팀으로 움직여야죠 아이가 나때문에 엄마가 죽을거래 라고 생각하기보단 내가 빨리 뛰어나가야 엄마가 빨리 안전해져 라고 생각하는게 애기가 패닉이 안올 방향같아요 너는 도망가라 라고만 하시면 ㅠㅠㅠ 나이 서른 넘은 딸인 저도 엄마 붙잡고 웁니다 ㅠㅠㅠㅠ
최대한 도망가시는게 최고의 솔루션입니다. 여기서 범인대역은 팔을 접고 있는 상태에서 나이프를 휘둘렀는데, 실제는 리치를 최대한 뻗고 휘두르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시말해 팔을 뻗어 상대방을 밀쳐내는게 실질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말입니다. 가방을 써서 밀어내고 도망가거나 아니면 그냥 도망가거나 두가지가 가장 현실적 솔루션입니다. 그리고 등뒤에서 찔리자마자 밀어내는건 상당한 훈련을 받은 사람이나 가능합니다. 대부분 일반인은 찔리자마자 바로 쇼크로 주저앉습니다.
내 경험상 무족건 리치 싸움임 주변에 뭐든 긴게 있다 하면 붕붕하고 휘두르던가 하는게 누구나 할수 있고 효과적임 의자도 좋고 뭐든 거리 벌릴수 있는건 다 좋음 만약 리치 긴 무기가 없다하면 발을 쓰는게 팔로 밀치는것보다 좋음 팔로 밀치는게 타이밍이랑 거리감을 알아야 되는데 칼든놈 눈빛보면 타이밍이고 거리감이고 하나도 생각 안나서 걍 발로 배 개쎄게 차는게 가장 좋음 참고로 위에서 말했듯 칼든놈 눈마주치면 일단 쫄수밖애 없는데 그때 상대가 달리면서 오면 진짜 몸 굳거든? 그래서 평상시에 이미지트레이닝해야 무슨방법이든 할수 있다 뭐 결국 대부분 도망가겠지만
일단 어느부위에 찔리느냐가 첫번째 문제이고.. 치명상이라면 도망가다가 잡혀서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고..ㅜ 진짜 저런 상황이면 일단 숨을곳을 찾는게 포인트일것같고 그러지 못할경우라면 거리를 벌려놓고 상대할 작대기라도 찾던가 하다못해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줄수있는 돌이라도 잡아서 같이 반격해주는게 매우 중요할듯싶네요.. 도망만 가다가는 🐕죽음당하기 쉬움ㅠ 제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 처벌받을 각오하고 죽기살기로 싸울것같네요.. 신림동칼부림같은경우라면 그것도 힘들것같지만요..
보통 칼로 찌를때 저렇게 위로 들고 밑으로 찍는 자세는 상대를 제압하고 화풀이 할때고 정방향으로 칼을 잡고 아래나 옆에서 배, 가슴, 목, 팔을 노리고 오죠. 특히 복부를 노릴때는 몸을 전향 자세로 몸무게를 실어서 달려오는데 저렇게 민다고 밀리나요? 게다가 상대가 체격이 비슷해도 무기를 든만큼 리치가 길어지는데 미는 시점에 상대가 내민 흉기에 찔리지. 외국의 호신영상이나 실제 흉기현장에서 살아난 영상을 봐도 가방 같은 물건이 있으면 휘둘러 거리를 확보하거나 뒤로 주저앉듯이 넘어지며 발로 상대를 걷어차거나 다리로 견제하며 어떻게든 상대보다 긴 리치를 확보거나. 기자분 미는 자세만큼이나 어설픈 호신술 강연은 또 처음보네요.
어릴때 합기도 6년정도 다녔고 대회나가서 호신술. 무기술. 겨루기 금상도 휩쓸고 다녔는데 (상대가 칼 들었을때에도 하는 호신술도 있습니다) 막상 호신술... 여자가 남자 이기기는 무리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칼은 호신술하듯이 절때 불가... 남자친구가 힘이 엄청 쎈데 저도 결코 여자치고 약하지는 않는데 남자친구가 힘도 안주고 있는데도 잡힌 손목 빼는것조차 힘들더라구요 칼부림 사건 이슈 1년전 부터 남자친구가 호신용품으로 삼단봉 사줬었는데 집에만 두고있다가 몇주전부터 가방 옆구리 주머니에 손 닿으면 바로 잡힐수있게 가지고 다니는 중입니다.. 그래도 운동을 했어서 그런지 꺼냄과 동시에 삼단봉 펴는것은 충분히 빠르게 대응되더라구요... 혹여나 쓸 일이 생긴다면 진짜 마구마구 때리고 도망갈겁니다!!!! 남자친구가 때려보래서 봉으로 툭 때렸는데 맷집 좋은사람이 아프다고 했으니 .... 무,, .섭지 않아요!!!
사실상 맞닥들이면 살아남기가 너무 어려운데 뒤로 도망치면서 좌우로 피하면서 발로 차면서 흉기든 팔을 제압할 타이밍을 봐야 하는데 더 이상 도망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타이밍 봐서 가까이 붙어서 흉기든 팔을 크게 휘두르지 못하도록 가동범위가 많아지지 않도록 밀어붙이면서 팔을 계속 저지해야 함... 이걸 성공 못하면 확실하게 도망가든지 해야 함.... 일단 팔을 잡은 이후에는 꺽는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를 제압하는 호신술을 배워두는 게 상당히 유용해보임..
저건 타이밍을 알아서 저렇게 하지, 실제로 연습해보시면 상대방보다 리치가 길어야하기 때문에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밉니다. 말 그대로 칼 휘두르는 상대방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소리죠. 예, 열에 아홉은 안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도주입니다. 도주가 불가능한 상황은 가지고 있거나 또는 주위에 있는 물건들로 방어하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갑작스런 습격 상황에선 일단 한쪽 팔로 방어해서 치명적 공격을 최소한의 피해로 막고 2차행동으로 제압이나 도주를 선택해야합니다.
건장한 성인남성이 범인이고 여성이 피해자라면 손으로 미는건 체급차에 밀리지도 않고 범인이 얼굴쪽 손만 피해도 오히려 범인에게 몸을 던지는 꼴이라 자살행위같고 의자,가방이 가장 현실성 있어보입니다 그중에 백팩같은 가방이 가장 베스트인거 같음 죽기직전에 하는 마지막 발악이라 이런 영상을 한번만 봐도 확실히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최대한 빨리 상대방 불알을 터트리는게 관건이라고 생각함 이미 찔려서 엉켰다면. 거리가 있는 상태에서 칼들고 나를 향해 달려온다면 이미 도망가기엔 늦었음 상대가 나보다 달리기가 느리면 괜찮겠지만 보통 레슬링식 하단테클을 하면 체육관에서 격투기나 웬만큼 대처법을 배운상대가 아니라면 레슬링식 하단테클에 반응자체를 못함. 그러니 진짜로 칼이 무서운사람은 레슬링이나 주짓수를 호신술로 배워서 최대한 빠르게 상대배꼽아래를 태클로 들어가서 넘어트리고 주먹이나 팔꿈치로 불알을 사정없이 터트리고 빨리 도망가는게 최선임. 이걸 계속 훈련하고 마인드컨트롤로 해두면 상황이 훨씬 나아짐. 친구들있으면 실험해봐. 순간 자세낮추고 배꼽아래로 돌진해서 넘어트리는거 반응하나 못하나 . 상대는 나를 찌르러 오는 상태이기 때문에 가운데가 비어있고 상체가 들려있어서 하단테클을 더 반응을 못함.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된다면 유튜브에 여자레슬러들 영상 많으니까 하단태클을 어떻게 하나 잘보면됨. 진짜로 레슬링주짓수선수,유도선수나 씨름선수 이종격투기선수 아니면 하단태클 반응을 못한다. 이거는 살인자들한테 써야지 그냥 서로 싸울때 쓰게되면 뒷통수 바닥에 박아서 본인이 살인마될수 있는 위험한기술임. 그러니까 진짜 자기가 죽을것같은 위험한상황에서만 쓰고 체육관나가서 훈련하면됨.
나는 갑자기 나타난 상대가 마체테 칼 고기 꼬리 자르는 네모난 큰 칼을 들고 나의 목에다 갖다 댔다 상대는 마약을 한 것처럼 보였다 그 당시 나는 '이제 죽는 건가'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다 상대는 나를 죽일 듯이 노려 보았고 나도 상대를 노려 보았다 나는 상대에게 살려 달라는 등 애원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죽을 고비를 격어 왔지만 단 한 번 도 '나는 살아야겠다', '살려 달라'고 애원해본 적이 없다 나의 목숨을 항상 지켜주셨던 모든 신들께도 하지 않았다 즉 비굴하고 비겁하게 살기 싫어서이다 나는 언제나 그렇듯 마음을 비우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움직임 없이 그대로 서 있었다 그때 상대는 나의 목을 향해 칼을 내리쳤고 내 옆에 있던 친구들이 나를 뒤에서 순간적으로 잡아당겼다 나는 뒤로 밀리면서 오른쪽 팔꿈치 부위에 칼을 맞고 칼이 뼈에 꼿쳤다 피가 한강이었다 상대는 직계 선배는 아니였지만 반대파 7년 선배였고 아무 이유 없이 마약에 취해 흉기 난동을 부린 것이었다 그 다음날 새벽 선배들을 통해 사과를 받았다 즉 흉기를 들고 있는 상대를 만나게 되면 그 누구라도 당황하게 되고 무서운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 내가 수많은 경험을 해본 바에 의하면 가만히 서서 당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계속 몸을 움직이면서 방어와 공격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상대는 쉽게 공격을 하지 못하고 순간 순간 여러 생각을 하게 되며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스스로 포기하고 현장을 급속도로 달아나는 심리가 있다는 점 참고했으면 한다 즉 침착하고 차분하게 상대에게 계속 말을 걸어 상대의 돌발행동에 대한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말을 계속해서 해 주는 방법도 있으니 평소에 대처법을 각자 만들어 놓고 머리 속에 저장해 두는 것도 또 하나의 예방법이다 대처 방법은 무궁무진 하겠지만 그 중 가장 효과적인 대처방법은 [크라브마가]를 배워두는 것이 정말 안전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도망가세요 최고입니다 무조건 도망가세요 손에 물이나 음료같은거있으면 얼굴에 뿌려서 눈을 감게 만들고 그시간에 도망가세요 안되면 바닥에 흙이라도 주워서 얼굴에 뿌리세요 막네 피하네 90프로는 칼에 찔려 죽습니다 총이있어도 죽어요 진짜 도저히 못피할 상황이다 그러면 최대한 긴무기를 들고 견제하시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훈련안된인원은 칼에 찔리면 그걸로 바로 패닉일어나서 쓰러집니다 그리고 완벽히 훈련되서 상대를 제압후게 무력화 시켰다?? 과잉대응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법원은 정당방위를 극도로 제한하고 있거든요 수십년 무술한 인간도 칼들고 달려오면 도망가라고 시킵니다
멍청한 호신술이네요 도망가는게 가장 멍청한 방법이예요 남자가 여자 따라잡는건 2~3초면 따라잡아 칼로 찌릅니다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치명타를 입혀야 벗어날수 있어요 다리를 세게 걸어 넘어뜨리거나 (머리를 다칠정도로 세게) 중요부위를 세게 걷어차서 못움직이게 제압을 하고 도망가야지 아니면 그냥 죽는겁니다 이왕이면 칼을 뺏어 도망가는게 더 좋아요 쫒아올수 있으니까
![TKZ's realistic self choke defense techique lesson [Korean Zombie Chan Sung Jung]](http://i.ytimg.com/vi/-kQvBags9T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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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런것까지 배워야해..더러운 세상..
배워도 어짜피 못사용해요 뭐 그나마 생존확률 1프로는 높힐듯
가해자가 다치면 고소 당합니다.
ㅜㅜ
‘어차피’
고소당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쓰레기들 때문에 언제 찔려죽을지 모르며 이렇게까지 불안하게 살아야된다는 현실이 더 더러움
ㅅㅂ 범죄자 처벌 수위를 높이면 되잖아 왜 국민들이 이런걸 배워야하는데 나라 진짜 개노답이네
@@user-hj5vl1gm8z처벌수위도 수윈데 범죄자가 깜빵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보여줘야함
이제는 호신술과 칼부림 묻지마 범죄에 대한 대처 숙지가 필수가 되어버린 사회네요,,,
@@latex5284 이번 기회에 미국같이 총기 허용을 해야...
@@shigh8778총기 허용되면 칼들 ㅅㄲ들은 총 안드나요? 총기난사 사건 오질듯
근데 언젠 필수가 아니었나 ㅋㅋㅋ 인류 탄생부터 자기방어는 기본이었는데 20년전만해도 조폭들끼리 패싸움하고 난리였는데
@@mysteriulanguescendumabsco5766 최소 일반인한테는 안그랬죠 패싸움이면 모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시민한테 저러는게 정상이에요?
@@지나가는븅신강력범죄는 매년줄고 있는데 닉값하넼 ㅋ ㅋ ㅌ ㅌ ㅌ. ㅋㅋ
기자님 표정 ㅈㄴ 공감간다 현타와 공포반반 무마니표정
무많이요..?
무마니 주세요
무마니표정 뭔지 한참 생각했음...😅
무마니 ㅋㅋㅋ😂😂😂😂
그래서 무마니 표정이 뭐에요..?
기자님 시범 보여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이미 벌어진일에 진짜 죽을각오로... 한팔은 내어준다는 각오로 싸워야하고 대처해야합니다. 물론 어렵지만 평소에 조금이라도 이미지트레이닝을 하고 하는것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닥치는 것과는 천지차이입니다. 진짜 좋은 교육같아요
@@일본한국어선생님 영화 처키의 유명한 포즈로만 칼을 사용하는데, 목숨이 오가는 상황에서 저걸 교육이랍시고 가르치는 거 자체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건지.
문제는 저걸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이 된다고 믿는 사람이죠.
평소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맞짱한번 안 떠보고 턱걸이 한 개도 못당기는 사람이 천진데 갑자기 슈퍼맨 빙의해서 한 팔을 내줄 각오로...? 요즘 마블땜에 사람들이 현실감을 잊었나 ㄹㅇㅋㅋ
단 한번의 공격으로 찔러서 사망하게 하는 사람은 별로없음. 그 사람들도 살인은 처음이라 마치 매번 살인한 기술자처럼 단 한번의 공격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경우는 극히 드물고
연속해서 계속 들어오는 공격을 막아야함 공격이 들어왔을때 첫번째 공격을 피하는건 힘들겠지만 그 후로 들어오는 공격은 발로 걷어차거나 고환 걷어차거나 내장복부 파열시킬만큼 존나쌔게 복부 걷어차거나 할수는 있을거임 한번찔렸다고 바로 그 자리에서 죽는게 아니기때문에 최후의 반격을 온몸의 힘을 실어서 밀어내면 살 확률이 단 1%라도 있다는거.
중요한점은 한번 찔렸을때 당황해서 소극적으로 나오면 살인자 입장에서 먹잇감으로 인식해 사냥하기 딱 좋은 타입임. 무조건 있는힘껏 파워 실어서 걷어 차버려야함 최후의 저항이 파워가 쌔면 쌜수록 범인은 더 당황하게 되고 만만치않음을 느끼게돼 살인을 포기하고 도망갈수도 있음. 첫번째로 당황하지않고 만만하지않다는걸 반격에서 보여줘야 두번째 세번째 공격을 안당할수 있고 운좋으면 범인이 달아날수도 있는거고
이렇게 반격했을때 살확률이 높아진다는것임. 키포인트는 아주 강하게 인정사정없게 존나쌔게 걷어차야함 넘어져서 못일어날정도로 칼든 ㅅㄲ가 나중에 구상권 청구해서 소송을 하든말든 그건 내 알바가 아니고 무조건 내목숨이 먼저임 그건 나중문제
@@youtuview_o_o이분 말이 맞아요 우리도 마블히어로가 아니듯이 범죄자들이 무슨 소드마스터라서 단칼에 죽이는게 아닙니다 ㅋㅋㅋ
어떤 상황이 일어낫을때 미리 대처법을 인지하고 잇는것과 아닌건 차이가 큽니다
@@개미청년 크라브마가를 배우면 영안실에 갈 운명을 응급실로 끝낼 수 있다는 말이 있어서..
나 혼자면 도망 가겠지만. 아이나 노약자랑 같이 가는데 이런일이 생기면... 정말 상상도하기 싫네요.
저 방법대로 가방이나 의자로 최대한 방어하면서 가족들보고 도망가라고 하고 주변에 최대한 소리지르면서 도움요청을 해야지요
아이랑 노약자한테 칼든 사람 반대방향으로 뛰라 하고, 3단봉 챙겨 다니셈. 여자라면 스프레이라도. 남자면 3단봉 들고 뒤보면서 경계하며 뛰면 칼든 사람보다 오히려 더 유리합니다 3단봉 리치가 있고 길이가 있어서 손목타격 가능함. 근데 사회분위기로 봐서 칼들었으면 머리 때려도 정당방위 나올듯함.
이 영상을 보고 칼든 사람이 더 이상 무섭지 않게 되었어요 -귀신-
혼자 도망가면 당신이 유일한 목표가 되어 죽고 당신 뒤에 희생양이 있으면 당신은 산다.
그럼 아이나 노약자를 제물로 바치고 튀면 되죠
저게 훈련하는 상황인데도 저 공포감이 엄청난가보다. 무서운 세상..
특수 부대 나왔습니다. 아버지는 UDT 셨구요 칼로 찔리면(베이는거X) 공포와 충격에 쇼크가 먼저 옵니다. 이후 출혈로 2차 쇼크가 오는데 이게 찔리고 1분 이내 입니다. 사범님이 말씀하신 덜 깊이 찔리다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인데요 미는 힘은 회수가 어렵기 때문에 방어하고자 하는 사람이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게 최선이자 살수 있는 확률을 높일수 있습니다.
그럼 최선은 밀지 말고 그냥 도망가는 거 일까요?
@@nevertheless9아무래도 저런 경우는 실제 CCTV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매우 근접한 거리에서 공격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도 도망가는 것이 최선이나 ‘도망가지 못 하는’ 최후의 상황일 때 적용하는 호신술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수부대 ㅋㅋㅋㅋ 어쩌라고 조빱아
@@핑핑핑123어휴 댓글 꼬라지보니까 정치병도 있네.. 그래.. 이런 밑바닥 인생도 있을 수 있지 뭐..
@@핑핑핑123머리를 이미 너무 많이 찔리신듯
무방비 상태에서 흉기로 공격을 당하면 쉽게 빠져나가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허망하게 당하기 보다는
어떻게해서라도 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대처하면 그 가운데 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대처법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회가 안전하려면 사법부 판사들이 강력한 형사처벌로 선고해야 합니다.
칼찔려봤나?
호신술이나 영화처럼
헛짓거리하지말고 똑똑한사람이라면
뒤도돌아보지말고 무작정 달려라
야구방망이라도있으면 몰라
호구여 덤비면
뒤에서 똥꼬찔리면어케함 그럼 똥꼬아파서 걷지도못함 ㅠㅠ
제일좋은건 온힘을다해 방구뀌는게 제일효과적임 똥싸면 더좋고 오바이트할때 도망
근데 ㄹㅇ 엉덩이 찌르면 도망도 못 갈텐데 그대로 뒤져야 되나
연습해야겠어요 너무 좋ㅇ네요 이런교육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기자한테 가르치는 건가??완전 일반인도 따라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는 점에서 좋은 듯.
실제상황은 달라요. 뭔 소리 합니까?
@@문창수-d5e 저능아는 제발 말걸지마라 ㅋㅋ
되겠냐
@@물음표-g1v 개찐따
실제상황을 만나면 저런 기자님같은 약한 여성들은 오금이 저려서 그대로 주저앉을듯합니다
세상에 !
칼든 흉악범을 얼굴을 밀치기라도 했다가 상대는 더 빡쳐서 돌아버리는거 아님?
끔찍합니다
이제는 이런 영상이 필요해진 시기라는게..정말 실감이 갑니다..어쩌다가 한국 치안이 이렇게 안좋아졌는지..
진짜 피가되고 살이되는 영상이네요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경찰에게 총을 사용해서 초기에 제압할수있도록 법을 고쳐야합니다
나쁜놈들은 경찰을 우습게 알지요
그놈의 인권타령에 피의자가 유리하니까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고의적살인자는 반드시 사형시켜야 뎝니다 그래야 유사범죄충동도 막을수있습니다
국회의원들 가족들이 이런상황 만나봐야 법이 바뀌겠습니까
근데 그걸 범죄자들인 국회의원들이 허락할리가ㅋㅋㅋ
솔직히 총기들어오면 대통령 목숨부터 트럼프보다 더 왔다갔다할텐데
누가 허락해줘ㅋㅋㅋㅋ
바라지마
그럼 범죄자도 총들고 온다 그땐 대응도 하기전에 뒤짐
총기 합법화하자는 게 아니라 경찰 실탄 사용 관련 내용인데 리댓은 왜 다들...
@@fall_wind 그 말도 맞네요
@@fall_wind 근데 그렇게됐다가 군사정치되면 또 그것대로 골치가 아프죠..
솔직히 큰도움이 안되는건 모두가 압니다
격투가도 경찰도 도망가라고 합니다
이번에 생긴일들은 방어가 어렵습니다
최대한 도망가고 혹시나 당하더라도
시도를 통해 살수있는 가능성이라도 가지자고 보여주신듯
요즘 묻지마특징이 퍽치기처럼 뒤에서 급소를 찌른다는거임. 진짜 힘든세상이다
정당방위법이 ㅈ 같으니
뭘 어떻게해도
연약한사람이 살아날수가 없네
일단 살고봐야지 정방방위고 나발이고 일단 살아야 다음이 있는 건데 ..죽으면 다 끝인데. 범인새끼 죽거나 다쳐서 돈 물어주고 하는 건 일단 살고 나서 나중 문제임
그래서 나온 말이 방어는 택도 없고 사건엔 무조건 가해자와 피해자만 존재하는데 가해자를 할 생각 하고 덤비랬음...
내 주변사람들은 나를 장례식이 아닌 면회실에서 보길 더 원할거임
못도망갈 상황에서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같네요
사형제도가 절실함...
사형제도가 있어야 예방효과가 있겠죠
사형제도도 좋긴한데 저런인간들은 나라에서 제약회사에 돈받고 의약품 실험용으로 썼으면 좋겠음
@@이쁜이버거1234리얼 진짜 이런게 필요함 가줘놓고 인체실험으로 남은인생 평생 써버려야함
나도 이말 할려고 했다..
사형제도 부활시키자 !!!
저는 59세 여성입니다.
요즘 세상이 많이 흉흉하지만 오래 살아온 저로서는 이런일들이 제가 어릴때부터 꾸준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 미디어 발달로 확연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더 빠른 정보로 자신이 스스로 선택할수 있는 폭이 넓어졌는데
되겠나 나한테는 안일어 나겠지 뭐 이런말은 너무나 무책임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10대가 엄마뻘의 아줌마를 발로 가격하는 뉴스를 보고 크라브마가를 배우기로 결심했고 지금도 젊은 청년들과 열심히 운동하는데
미리준비해서 나쁠거 하나도 없어요.
비록 여자라도 배우면 자세는 나옵니다
자기를 스스로 지킬수 있게 해야죠.
타인이 해줄거다는 현시대에 맞지 않아요.
젊은이들 힘내세요. 비난보다는 한번 알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안해보면 몰라서 이란말 저런말 하잖아요. 자신있는 자가 쟁취하고 사자끼리도 힘센놈이 왕이 되죠. 말로는 세상을 변화 못시켜요. 행동이 필요해요. 부탁드려요
그렇죠. 미디어의 발달로 더 과장되고.
모방범 늘어나고.
공갈범 늘어나고.
예전에 없던게 아닙니다.
예전에 본 신문 기사 에 어떤 정신 병자가 칼 휘두르고 다녀서 사람들 다쳤다는 기사도 있었고.
총기로 사람들 쏴죽이고 다닌것도 있었고.
맞는 말씀이시네요. 저도 배우고 싶군요. 응원하겠습니다!
@@latex5284뭔 소리임? 그래도 전반적인 치안은 미국보다 한국이 훨 좋음. 너무 과장해서 이야기 하지 마셈 ㅋㅋ
@@latex5284게다가 미국은 이런 일들이 너무 많아서 뉴스에 일일이 다 보도 못함. 게다가 거긴 총기 소지 까지 가능한데 총기 난사는 흉기 난동보다 더 답 없음.
그냥 싸움과 칼은 다릅니다. 칼을 든 상대를 이기는 법은 칼보다 긴 무기로 싸우거나 도망치는 것 뿐입니다. 어리석은 선택 하지 마시고 도망치는 게 옳습니다.
10대때 호신술, 스파링 하면서 운동을 좀 했었는데, 실전에선 크게 도움이 안되었었습니다. 걍 최고의 호신술은 36계 줄행랑입니다.
실전에선 총이 최고입니다
누가 실전에 총을 갖고 있소? ;;
실전무술 지속적으로 체화되도록 훈련하고 배우지않는 이상 본능적으로 걍 할듯.
👍👍👍
근데 배우면 좋긴 함 다굴에 장사없다고 하는데 운좋으면 있음 중학교부터 복싱했고 20살 때 신림동 거리에서 반달 3명한테 린치 당할 상황이었고 경찰 올 때까지 한명은 코뼈 박살내고 두명이랑은 대치하고 싸우면서 버틸 수 있었음 만약 그때 내가 복싱 몰랐으면 지금 반병신 돼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함
장례식장으로 가느냐 응급실로 가는냐 그거군요
맞네요....두럽네요....
여성분들은 빽이나 그런걸 가지고 다니셔서 적어도 빽으로 던져서 시간끌거나 정안된다면 던질거라도 던져서 최대한 얼굴에 던지셔야함 순간적으로 사람은 얼굴에 뭐가날아오면 놀라거나 반사신경이좋다면 피하기 마련인데 적어도 조금이나마 시간끌수있음 그리고 도망치셔야함 그리고 이게 실제라면 솔직히 저렇게 밀치고 도망칠수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해요 사실상 도망만 치고싶어지거나 힘풀릴거임 죽을수도있다는 생각에저거보단 현실성있게 폰을 얼굴에 던지세요 가방이나 안전하게 시간을 끌수있음 폰을 항상 거의 들고다니니 주머니에있어서 꺼내기 쉽고 빠르게 꺼내서 던지면됨 주머니에없고 빽에있다면 빽을 던지셔서 시간을 버시고 도망을치셔야함 저런건 솔직히 실전에서 쓸려하면 일반인들은 칼을든상대한테 그것도 가까이있다해서 밀칠수있다 생각을못해요 저상황에 적어도 들고있는 가방이나 폰을 던지셔야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ㄹㅇ 바로 내 앞에 칼이 있고, 모르는 사람의 적나라한 살의를 느끼면, 밀치는 건 커녕 눈도 못 움직일 듯. 굳어서...그래서 반사적으로 나올정도로 연습이 필요한 거겠지만 님 댓글 보니 진짜 얼마나 패닉이 될지 너무 잘 상상됨...
폰을 던지면 구조요청을 하기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호야-q8l주위의 거리에서 소리치면서 달리면 어떨까요?
@@호야-q8l폰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구조요청이 가능하다면 주변인한테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당연히 가능할것같아요
그럼 만약에 뒤에서 공격 당햇을 때도 이미 다친 후에 폰 던지는것도 효과가 잇을까요..??
신림동 피해자 영상 보면 20대 건장한 청년이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데 몰래 옆으로 와서 30cm 칼로 죽자고 목만 찌릅니다. 안타깝지만 ufc할아버지가 와도 방법이 없어보입니다.이미 선방칼질에 치명타를 입었기때문이죠.
20여초만에 출혈쇼크로 정신을잃고 사망합니다.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도움이 되겠지만 최고의 방법은 살고싶으면 긴급히 그자리를 벗어나는것 즉 도망 입니다.도망치세요.
몰래 옆으로 와서 칼로 목만 찌르는데 도망을 어케 가누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죠? 님이 말한 경우엔 호신술이 소용없는거고.
건장한 청년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도망 가는게 최고고 그게 안 되는 상황도 많습니다...
@@광채-y7p 건장한 청년이였는데요? 건장하다:몸이 튼튼하고 기운이 세다.
@@getrichinaday9858 고인두고 얘기는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실 로 보았을때는 아니였네요
줄만 툭 뽑으면 굉음을 내는 호신용 벨이 있습니다. 2~3천원 정도에 파니까 2개 정도는 주머니에 챙기세요.
페퍼스프레이도 구비하시면 더 좋구요. 길을 다니면서도 항상 습관적으로 뒤를 돌아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범인에게 내가 너를 인지하고 있다는 신호를 줘야 합니다.
호랑이, 사자 같은 맹수들도 사냥을 할 때 뒤나 옆에서 기습을 하지 대놓고 앞에서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명심하세요.
사람이 같은 사람한테 사냥당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흐고 살아야한다니 진짜 빡치네요 하
말씀하신 굉음 내는 호신용 도구는 명칭이 뭔지요.
알고 싶습니다
@@cK-fc7np 방범 부저
호신용 찾으시면 다나옵니다만~
이게 각잡고 칼들고 돌아댕기는 사람있으면 도망가는게 맞는데
신림동 조선처럼 달려들면서 갑자기 찌르는건 답이없음...
너무나 평화로운 보통 길거리에서 갑자기 근거리에서 대쉬해서 찔러버리는데 뭔수로 막음
대부분 피해자들이 상황파악자체가 안된상태에서 이미 칼몇방 맞아버림...
영상 감사드립니다🙏🏻
간단한 만큼 패닉에 안 빠지도록 상기할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4:11 저는 주로 가방을 들고다니는데 가방도 칼에 뚫릴거 같고 단순 가방으론 타격이 어려울거 같아서 가방용 방검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익숙해지는것이 중요하다보니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좋은 호신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같은때에 영상 속 대처 방법들을 반복해서 보고 익혀두면
상황이 닥쳤을때 내가 생존 할 확률이 조금이라도!! 더 높아질 수 있겟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 칼로 찌르려 할 때 미니까 칼을 다시 회수하죠? 이게 가능한 상황이라 믿습니까?
칼부림에서 생존하려면 당장 달리기 연습부터 하셔야됩니다.
첨엔 살려주세요 창피해서 못하더니 몇번 찔리니까 살려주세요 잘하시네요 ㅋㅋㅋ
이런 영상 매우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명은 빼고 그냥 밀고 냅다 튀어야함... 어차피 사회가 흉기 난동 공포증 상태라 비명 지르는 순간 경보기 울리는 효과 나서 다 같이 도망가고 아무도 안 도와줌... 지하철역 같은 밀집 지역이면 오히려 서로 밀쳐서 도주에 방해만 됨... 흉기 난동 벌어지는 곳이 대부분 번화가라 잽싸게 튀면 난동범은 나를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라 굳이 달리는 나를 추격 할 필요가 없음... 많은 사람을 해치는 게 목적인 범인이 타겟팅을 변경 하도록 노비명 50미터 전력질주 추천함... ㅈㄴ 빠른척 하며 육상 선수 주법으로 뛰는거도 좋은 방법
육상선수 주법이라는게 포어풋 말하시는 건가요?
@@4르르너무행…ㅠㅠ
나도 이 생각 했음. 살려주세요 한다고 다른 사람이 저 상황에서 날 도와줄 수가 있나? 칼 든 사람이 쫓아오는데 어떻게 막아주냐 같이 뛰지.. ㄹㅇ 살려면 혼자 개뛰어서 다른 사람한테 표적 옮겨야 한다는게 맞는 말인 듯
나부터 살아야되긴 한데 와 너무 무섭다 타겟을 돌려야 유리하다는 게... 묻지마칼빵 살인범들은 죗값을 목숨으로 갚으라고 했으면 좋겠음 인간도 아닌 종자들
이 영상 감사합니다
저렇게 사람 목숨을 해하려는 자, 해 하는 자들은 가차 없이 지구 상에서 삭제 시키는 법 집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정당방어나 인정해줘라
부디 이런 비극적인 사고가 줄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무슨 에도 막부시대도 아니고 사무라이들 피해다녀야 하냐
폐도령 내려랔ㅋㅋㅋㅋ
2023년 대한민국은 바햐흐로 대검호시대
@@김-i9qㅋㅋㅋㅋ
정당방위 시켜줘봐 좀
ㄹㅇ 개패야함
너무 유용하네요. KKM크라브마가 배우고 싶어요.
이것도 좋지만 3자입장에서 도와줄수 있는방법도 가르쳐 주심 좋을거같아요
아이한테 엄마인 내가.내가 시간을벌테니 너는 도망가라고 얘기할때마다 아이가 울먹이며 그런얘기좀하지마라며 싸울때가 가장 힘듭니다.어쩌다 이런교육을 필수로 시켜야하는지..그래도 해야겠죠?
엄마가 시간 버는 동안 너가 뚜ㅏ어가서 어른을 불러와야 산다고 너랑 나랑 같이 죽을 순 없고 내새끼가 내 앞에서 죽는꼴 못보니 니가 엄마도 살길 바라면 무조껀 빨리 뛰어가서 남자어른 경찰 불러와야한다고 말해주세요 살아야하는데 팀으로 움직여야죠
아이가 나때문에 엄마가 죽을거래 라고 생각하기보단 내가 빨리 뛰어나가야 엄마가 빨리 안전해져
라고 생각하는게 애기가 패닉이 안올 방향같아요
너는 도망가라 라고만 하시면 ㅠㅠㅠ 나이 서른 넘은 딸인 저도 엄마 붙잡고 웁니다 ㅠㅠㅠㅠ
한마디만 덧붙여 주세요.
'응 엄마 싸움 존나 잘해 그러니 도망가도돼'
@@personal_account_ 맞아요 '내가 희생할테니 너는 도망가서 살아라' 가 아니고 내가 일단은 시간을 벌테니 너가 빨리 뛰어가서 도움 요청해야 우리 둘 다 살 수 있다' 가 교육이 더 잘 되죠
나이 스물인 전 엄마를 최대한 방어할 듯.. 달리기가 빠르지만 엄마 절대 못 버리고 반대로 엄마도 절 두고 절대 못 가실테니 그냥 둘 다 같이 있겠네
최대한 도망가시는게 최고의 솔루션입니다.
여기서 범인대역은 팔을 접고 있는 상태에서 나이프를 휘둘렀는데,
실제는 리치를 최대한 뻗고 휘두르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시말해 팔을 뻗어 상대방을 밀쳐내는게 실질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말입니다.
가방을 써서 밀어내고 도망가거나 아니면 그냥 도망가거나 두가지가 가장 현실적 솔루션입니다.
그리고 등뒤에서 찔리자마자 밀어내는건 상당한 훈련을 받은 사람이나 가능합니다.
대부분 일반인은 찔리자마자 바로 쇼크로 주저앉습니다.
저러고 이제 쌍방으로 끌려가겄지...거지같은 법....
쌍방이고 자시고 일단 살고 봐야지 죽으면 끝인데.. 그건 살고나서 나중 문제임
@@w1gk8kuesi 살고봐야 하는건 당연한거구요 저런 위급상황에서도 쌍방으로 쳐 잡는 법이 거지같아서 한 이야기입니다
@@LEE-yc9xu 맞습니다ㅎㅎ 그레도 거지같은 법이지만 살고봅시다! 정당방위 생각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면 안되니까요
법이 진짜 간첩이 민든 법임. 살인자 폭행범죄자들이 우리 국민 죽이고도 살아남게 하는 법임.
@@modesteee그걸이제알았누..
대통령이 트럼프보다 총맞을짓 많이했고 국회의원들은 범법자가 훨씬많은데 당연하죠
항상 안전 건강 행복하세요
맞는 얘기인데..
실제상황에서 해내는건 쉬운건 아니겠어요.
이런 일들이 제발 안생기길 바라는 수밖에..ㅠㅠ
흉기 난동범 만나면 도망이 우선 주변에 있어서 도와주고 싶다연 파이프든 각목이든 잡고 무조건 두말없이 대갈툥을 갈겨서 기절시켜라
경찰: 선생님 쌍방폭행하셔서 경찰서에 조서 쓰러 오셔야 합니다.
선생님 방어하면서 성추행도 하셨다면서요? 갈만 쳐내야지 상대방 가슴이랑 얼굴을 밀치면 어떡합니까. 합의보세요. 그건 정당방위로 인정 안되거든요
우리 가족이 장례식장에 나 보러 오는 것보다는 교도소로 보러 오는 게 아무래도 낫지요..
@@00유영00ㅇㄱㄹㅇ
@@00유영00나는 맨손인데 상대가 칼들고 설치는 저 상황에선 교도소까지도 안갈걱임. 일단 살아야지 살인자도 20년 나오는 세상에 고작 쌍방폭행으로 뭐 얼마나 나온다고. 돈 좀 물어주면 되거나 집유일거임
네 차라리 경찰서 가고맙니다 병원 중환자실 혹은 장례식장 주인공 될바에
내 경험상 무족건 리치 싸움임 주변에 뭐든 긴게 있다 하면 붕붕하고 휘두르던가 하는게 누구나 할수 있고 효과적임 의자도 좋고 뭐든 거리 벌릴수 있는건 다 좋음 만약 리치 긴 무기가 없다하면 발을 쓰는게 팔로 밀치는것보다 좋음 팔로 밀치는게 타이밍이랑 거리감을 알아야 되는데 칼든놈 눈빛보면 타이밍이고 거리감이고 하나도 생각 안나서 걍 발로 배 개쎄게 차는게 가장 좋음
참고로 위에서 말했듯 칼든놈 눈마주치면 일단 쫄수밖애 없는데 그때 상대가 달리면서 오면 진짜 몸 굳거든? 그래서 평상시에 이미지트레이닝해야 무슨방법이든 할수 있다 뭐 결국 대부분 도망가겠지만
경찰: 상대를 밀쳤으니 폭행죄, 시끄럽게 구조요청을 했으니 고성방가, 심지어 의자를 이용해서 위협했으니 특수폭행죄 해당됩니다ㅇㅇㅇㅇㅇ
법이 개병신
법적공방도 살고 난 다음에 의미가 있는 것이니 일단 살고 봅시다.
피해자들이알아서조심해야돼는대한민국클라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데요?미친놈 범죄자는 어딜가나 있을수있어요
이런거 꼭 배워야겠어요
저 기자 심각하게 행동해야하는데 외 자꾸 실실웃고 그라죠 실전이다 생각하고 진지하게 목숨이 왔다갔다 항시 집중해야겠습니다
연기 배우러 왔냐? 드라마나 보러가 이색휘야
@@user-AllBlessingsGrace 같은 내용의 악플을 반복적으로 달고 다니는 모습.. 징그럽다 말하는 것도
최선의 방어는 길가면서 사주경계...휴대폰 보면서 걸어가면 완전 밥인데...문제는 나두 폰 본다는거..
정당방위 성립 요건이. 사전에 무기를 구입해서 상해를 입힐목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사람과 싸웠을때는 정당방위요건의 해석을 다르게 해줘서 넓게 봐줘야되는데
그런거 없으니
왜 없냐. 판사도 이제 바뀐 분위기 감지하고 넓게 봐준다.
@@light-light진짜요?
@@DH-lee당근
@@light-light얼마전 편의점에서 일어난 흉기사건 쌍방으로 끝난거 알고 말하는거임?
@@light-light 편의점 주인 칼에 찔리고도 발차기로 칼 뺏고..병원에서 치료도 하고도...쌍방폭행되어..범인한테 합의 해주세요 하고..있음...밤인은 돈 없다..배짜라..여긴 미국 아님다.
진짜 말같지도… 사람은 키 힘 스피드 다틀려요 때리는 주먹질 감도 다다릅니다 그냥 도망가세요 싸움좀해본사람들은 압니다 힘이 마동석급아니면 제압하기전에당할수도 그냥 도망가세요 소중한생명입니다
2:56 이미 찔린순간 도망가면 누가 더 빠를지 정해진거 아닌가....?
일단 어느부위에 찔리느냐가 첫번째 문제이고.. 치명상이라면 도망가다가 잡혀서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고..ㅜ 진짜 저런 상황이면 일단 숨을곳을 찾는게 포인트일것같고 그러지 못할경우라면 거리를 벌려놓고 상대할 작대기라도 찾던가 하다못해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줄수있는 돌이라도 잡아서 같이 반격해주는게 매우 중요할듯싶네요.. 도망만 가다가는 🐕죽음당하기 쉬움ㅠ 제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 처벌받을 각오하고 죽기살기로 싸울것같네요.. 신림동칼부림같은경우라면 그것도 힘들것같지만요..
칼에 찔려도 범죄자 발로차면 폭행죄로 감옥간다는 대한민국 인권수준... 대한민국엔 정당방위는 없다. 칼든 상대에게도---
오바하지 말라
@@bradgatz사실이야 ㅅㅂ
@@bradgatzruclips.net/video/uLels8X2n00/видео.html
@@bradgatz오바 아니다
@@bradgatzruclips.net/video/uLels8X2n00/видео.html
기자님..실제상황이면 좀 힘드시겠네요
무조건 무조건 도망가야됩니다 정말로 도망갈수가없을때 쓰는겁니다 밀다가 내가 팔이짧고 상대가 팔이 훨씬길면 목에 살짝만 들어가도 과다출혈로죽습니다 사심이는 보통칼이 아닙니다 스쳐도 살떨어져나갑니다 무조건 도망!! 구조요청 달리기가 느리면 차근처로가서 시간벌며 구조요청합니다
내가 먼저 인지를 했다면 도망치겠지만
이미 늦었다면
이 영상에 나온대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죠
진짜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칼로 찌를때 저렇게 위로 들고 밑으로 찍는 자세는 상대를 제압하고 화풀이 할때고
정방향으로 칼을 잡고 아래나 옆에서 배, 가슴, 목, 팔을 노리고 오죠.
특히 복부를 노릴때는 몸을 전향 자세로 몸무게를 실어서 달려오는데 저렇게 민다고 밀리나요?
게다가 상대가 체격이 비슷해도 무기를 든만큼 리치가 길어지는데 미는 시점에 상대가 내민 흉기에 찔리지.
외국의 호신영상이나 실제 흉기현장에서 살아난 영상을 봐도 가방 같은 물건이 있으면 휘둘러 거리를 확보하거나
뒤로 주저앉듯이 넘어지며 발로 상대를 걷어차거나 다리로 견제하며 어떻게든 상대보다 긴 리치를 확보거나.
기자분 미는 자세만큼이나 어설픈 호신술 강연은 또 처음보네요.
신림동 칼부림 사건 때 뒤로 젖혀서 발차기해서 오히려 역효과 봤는데?
외려 옆으로 우회해서 목을 찌름
최선을 가르치는 것이니 100%방어해야된다라는 관점 버리셈
와.....................정말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님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3:01
이때 밀치는거 보다 주먹뼈로 눈이나 코를 격파해도 되지 않을까요?
버스팅 검색ㄱㄱ
코너에처햇을때 칼을들고 공격해오면 앞차기로 상대 사타구니를 공격하는게 최고.정당방위
어릴때 합기도 6년정도 다녔고 대회나가서 호신술. 무기술. 겨루기 금상도 휩쓸고 다녔는데 (상대가 칼 들었을때에도 하는 호신술도 있습니다)
막상 호신술... 여자가 남자 이기기는 무리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칼은 호신술하듯이 절때 불가... 남자친구가 힘이 엄청 쎈데 저도 결코 여자치고 약하지는 않는데
남자친구가 힘도 안주고 있는데도 잡힌 손목 빼는것조차 힘들더라구요
칼부림 사건 이슈 1년전 부터 남자친구가 호신용품으로 삼단봉 사줬었는데 집에만 두고있다가 몇주전부터 가방 옆구리 주머니에 손 닿으면 바로 잡힐수있게 가지고 다니는 중입니다.. 그래도 운동을 했어서 그런지 꺼냄과 동시에 삼단봉 펴는것은 충분히 빠르게 대응되더라구요... 혹여나 쓸 일이 생긴다면 진짜 마구마구 때리고 도망갈겁니다!!!!
남자친구가 때려보래서 봉으로 툭 때렸는데 맷집 좋은사람이 아프다고 했으니 .... 무,, .섭지 않아요!!!
사실상 맞닥들이면 살아남기가 너무 어려운데 뒤로 도망치면서 좌우로 피하면서 발로 차면서 흉기든 팔을 제압할 타이밍을 봐야 하는데 더 이상 도망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타이밍 봐서 가까이 붙어서 흉기든 팔을 크게 휘두르지 못하도록 가동범위가 많아지지 않도록 밀어붙이면서 팔을 계속 저지해야 함... 이걸 성공 못하면 확실하게 도망가든지 해야 함.... 일단 팔을 잡은 이후에는 꺽는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를 제압하는 호신술을 배워두는 게 상당히 유용해보임..
요즘 못된 놈들은 스프레이로 공격하거나 기절시키던데. 밤길 다니지 말고 혼자 다니지 말고 아예 여지를 안주는게. ㅠ. ㅠ. 실전에선 목소리도 안나오고 악몽처럼 꼼작도 못해요. 매일 매일 훈련하세요
현실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밤에 안다니는건 불가능
있는 힘껏 발로 사커킥을 한다는 심정으로 칼든 범죄자의 낭심을 ..
기자분 같이 체중이 가벼운 여자가 남자를 밀면 밀쳐질거 같으세요? 어림도 없는소리 거기다 범인이 저렇게 정직하게 행동할것같나요 .
아..진짜 영상보는내내 진짜 그상황에 처한 내가 상상되고 너무 몰입해서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그동안의 본 사건들이 진짜 나한테 트라우마였나보다
ㅠㅠ칼부림 하지맙시다 우리 모두 소중한 생명체에요
범죄자들은 그렇게생각안해요...
요새 세상에 꼭 필요한 영상
낭심 차기 아니면 눈찌르기 두가지 방법 밖에없는거같다 괴한도 사람이라 똑똑하고 빠릅니다
맞음 두개가 젤 실전용입니다. 그니까 거의 모든 격투기에서 반칙으로 인정하죠 ㅋㅋ
ㅜㅜ 무서워요
실전에서는 몸이 잔뜩 굳어버릴것같아요ㅜ
다 필요없고 도망가야합니다...........맘 먹고 달려드는데 저러고 있으면 당해요
기자님 고생 많습니다 ㅎ
대한민국에서
가해자=피해자
피해자=가해자
와 이거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
구조요청 해봤자 누가 도와주나요..지금까지 칼부림사건에선 다들 문걸어잠그고 못들어오게하거나 도망가거나식
웃긴건 중국도 칼부림나면 시민들이 다 도와주는데 한국은 안 도와줌. 중국보다 못한 나라임 ㅋㅋ
저건 타이밍을 알아서 저렇게 하지, 실제로 연습해보시면 상대방보다 리치가 길어야하기 때문에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밉니다. 말 그대로 칼 휘두르는 상대방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소리죠. 예, 열에 아홉은 안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도주입니다. 도주가 불가능한 상황은 가지고 있거나 또는 주위에 있는 물건들로 방어하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갑작스런 습격 상황에선 일단 한쪽 팔로 방어해서 치명적 공격을 최소한의 피해로 막고 2차행동으로 제압이나 도주를 선택해야합니다.
생존확률은 오르는 것 맞습니다. 맞아요
건장한 성인남성이 범인이고 여성이 피해자라면 손으로 미는건 체급차에 밀리지도 않고
범인이 얼굴쪽 손만 피해도 오히려 범인에게 몸을 던지는 꼴이라 자살행위같고
의자,가방이 가장 현실성 있어보입니다 그중에 백팩같은 가방이 가장 베스트인거 같음
죽기직전에 하는 마지막 발악이라 이런 영상을 한번만 봐도 확실히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교육 영상입니다. 요즘같이 험악한 세상에 이런거 배워야 해요.
감사합니다.
저러고 대치할시간에 도망가는게 답입니다 ㅋㅋㅋㅋ 그러고 왠만하면 사람들 많은곳으로 다니세요 그 방법 밖에 없음
이런 걱정을 하기 전에 법부터 바꿔주세요
최대한 빨리 상대방 불알을 터트리는게 관건이라고 생각함 이미 찔려서 엉켰다면.
거리가 있는 상태에서 칼들고 나를 향해 달려온다면 이미 도망가기엔 늦었음 상대가 나보다 달리기가 느리면 괜찮겠지만
보통 레슬링식 하단테클을 하면 체육관에서 격투기나 웬만큼 대처법을 배운상대가 아니라면 레슬링식 하단테클에 반응자체를 못함.
그러니 진짜로 칼이 무서운사람은 레슬링이나 주짓수를 호신술로 배워서 최대한 빠르게 상대배꼽아래를 태클로 들어가서 넘어트리고 주먹이나 팔꿈치로 불알을
사정없이 터트리고 빨리 도망가는게 최선임. 이걸 계속 훈련하고 마인드컨트롤로 해두면 상황이 훨씬 나아짐.
친구들있으면 실험해봐. 순간 자세낮추고 배꼽아래로 돌진해서 넘어트리는거 반응하나 못하나 . 상대는 나를 찌르러 오는 상태이기 때문에 가운데가 비어있고 상체가 들려있어서
하단테클을 더 반응을 못함.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된다면
유튜브에 여자레슬러들 영상 많으니까 하단태클을 어떻게 하나 잘보면됨. 진짜로 레슬링주짓수선수,유도선수나 씨름선수 이종격투기선수 아니면 하단태클 반응을 못한다.
이거는 살인자들한테 써야지 그냥 서로 싸울때 쓰게되면 뒷통수 바닥에 박아서 본인이 살인마될수 있는 위험한기술임.
그러니까 진짜 자기가 죽을것같은 위험한상황에서만 쓰고 체육관나가서 훈련하면됨.
정말 유익한 내용😮
내가 본중 가~장 현실적인 방어법! 감사합니다👍.
나는 갑자기 나타난 상대가 마체테 칼 고기 꼬리 자르는 네모난 큰 칼을 들고 나의 목에다 갖다 댔다 상대는 마약을 한 것처럼 보였다 그 당시 나는 '이제 죽는 건가'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다 상대는 나를 죽일 듯이 노려 보았고 나도 상대를 노려 보았다 나는 상대에게 살려 달라는 등 애원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죽을 고비를 격어 왔지만 단 한 번 도 '나는 살아야겠다', '살려 달라'고 애원해본 적이 없다 나의 목숨을 항상 지켜주셨던 모든 신들께도 하지 않았다 즉 비굴하고 비겁하게 살기 싫어서이다 나는 언제나 그렇듯 마음을 비우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움직임 없이 그대로 서 있었다 그때 상대는 나의 목을 향해 칼을 내리쳤고 내 옆에 있던 친구들이 나를 뒤에서 순간적으로 잡아당겼다 나는 뒤로 밀리면서 오른쪽 팔꿈치 부위에 칼을 맞고 칼이 뼈에 꼿쳤다 피가 한강이었다 상대는 직계 선배는 아니였지만 반대파 7년 선배였고 아무 이유 없이 마약에 취해 흉기 난동을 부린 것이었다 그 다음날 새벽 선배들을 통해 사과를 받았다 즉 흉기를 들고 있는 상대를 만나게 되면 그 누구라도 당황하게 되고 무서운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 내가 수많은 경험을 해본 바에 의하면 가만히 서서 당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계속 몸을 움직이면서 방어와 공격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상대는 쉽게 공격을 하지 못하고 순간 순간 여러 생각을 하게 되며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스스로 포기하고 현장을 급속도로 달아나는 심리가 있다는 점 참고했으면 한다 즉 침착하고 차분하게 상대에게 계속 말을 걸어 상대의 돌발행동에 대한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말을 계속해서 해 주는 방법도 있으니 평소에 대처법을 각자 만들어 놓고 머리 속에 저장해 두는 것도 또 하나의 예방법이다 대처 방법은 무궁무진 하겠지만 그 중 가장 효과적인 대처방법은 [크라브마가]를 배워두는 것이 정말 안전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일단 찔리면 엄청난 고통과 함께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텐데... 노약자일수록 세게 밀칠 수 있는 힘이 나올까? 평소 몸관리가 되어 있는 근력을 가진 사람이면 가능할 듯...
ㅇㅈ 밀쳤는데 미동도 안하면.... 끔찍하다
도망가세요 최고입니다 무조건 도망가세요
손에 물이나 음료같은거있으면 얼굴에 뿌려서 눈을 감게 만들고 그시간에 도망가세요
안되면 바닥에 흙이라도 주워서 얼굴에 뿌리세요
막네 피하네 90프로는 칼에 찔려 죽습니다 총이있어도 죽어요
진짜 도저히 못피할 상황이다 그러면 최대한 긴무기를 들고 견제하시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훈련안된인원은 칼에 찔리면 그걸로 바로 패닉일어나서 쓰러집니다
그리고 완벽히 훈련되서 상대를 제압후게 무력화 시켰다?? 과잉대응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법원은 정당방위를 극도로 제한하고 있거든요
수십년 무술한 인간도 칼들고 달려오면 도망가라고 시킵니다
멍청한 호신술이네요 도망가는게 가장 멍청한 방법이예요 남자가 여자 따라잡는건 2~3초면 따라잡아 칼로 찌릅니다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치명타를 입혀야 벗어날수 있어요 다리를 세게 걸어 넘어뜨리거나 (머리를 다칠정도로 세게) 중요부위를 세게 걷어차서 못움직이게 제압을 하고 도망가야지 아니면
그냥 죽는겁니다 이왕이면 칼을 뺏어 도망가는게 더 좋아요 쫒아올수 있으니까
일반인이 하기에는 이 영상이 제일 실용성있네요
배워도 못씀 죽일려고 살기띄는데.누가 저케 대주듯 다가오냐 저건 쓸모없어요
가장 중요하고 선행되어야 하는건 도주입니다. 최후의 상황에서 저런 호신술이 유용할지 몰라도, 도주가 가능한 거리라면 절대 호신술을 안 쓰시길..
그냥 도망가는게 답이고
상대가 나보다 빨리 달려오면
최후의 발악으로 물건 던지거나 발차기로 발악하는게 답임
이렇게 방어 하려면 적어도 수년간은 수련 해야함 ㅜ 칼부림 사건 보면은 범죄자들이 칼 휘두를때 밍기적 밍기적 휘두르는 것도 아니고 전광석화 같고 마구잡이 처럼 위 아래 사선 정면 미친듯이 휘두름 ㅠ 결론 만나면 죽을 확률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