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엄마가 딸 등에 빨대를 평생 꼽을 생각을 생각을 하는지. 본인들이 늙어서 다 죽으면 ? 딸은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살으라고 😢 천박하고 파렴치한 올케랑 엄마가 어쩌면 저렇게 똑같은지 둘다 ? 소름끼치네요. 쓴이가 능력 없으면 당장 내다버릴 분수도 모르는 엄마에 올가미 올케까지 하루빨리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네요. 그 남친보다 엄마랑 오빠부부가 ? 더 나빠요. 좋은사람 만나서 이쁜 아이도 낳아보고 🙂 행복하게 살아보세요.
겉으로는 참 답답한거 처럼 보여도 시원시원 하네요. 호구취급 당하고 살고 싶어서 사는건 아니잖아요. 자기 주장 강하고 당차고 야무지고 단단하게 사는것 입니다. 본인을 위해서만 사는 안하무인이 아닌 다른 을 배려하고 사세요.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 없다고 해도 후회하기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좌절하거나 포기하기 보다 정면 돌파해야죠!
실화사연을듣다보면 요즘 시대에도 이런 일이 있을까 싶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시모, 시누 갑질이나, 부모가 부모같이 않은 것이나, 정말 미끼지 않는 사연들이 많이 있네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하셔서 구지 할 것은 없을 것 같네요. 앞으로 본인만 생각하고 본인의 행복이 우선으로 여기고 사시면 더 이상 이런 험한 일은 당하지 않으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그럼 행복하시길...
솔직히 쓰니님 부모님에 오빠까지 그 분들이 더싫소 빈수레 요란한걸 거들기 까지하니 딸 등꼴을 뽑는거지 왠만하면 연락 하지말고 본인인생 사세요 더 나이들면 형제고 부모도 어릴때 내마음과 달라져요 내가 가지고있고 내앞에 있어야지 살면서 느끼게 될꺼에요 건강 잘챙기고 본인행복을 스스로 가꾸세요
기생충 올케, 선을 넘었네요. 부모님도 비슷하구요. 딸 뒷바라지 한번 안해줬고 지금껏 딸이 생활비 보태줘서 살고 있으면 고마운줄 알아야 하는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가족들!! 특히 올케가 시누 재산 없어질까 오지랖 부리는거 보고 주둥이를 한대 후려치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잘 독립했어요. 이쁜 강아지 키우며 행복하게 잘 살아요~
로마서(롬) 3장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4.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마가복음(막) 1장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5.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요한복음(요)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2.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올께 보다도
부모님 정신상태가 더 문데네요
이런 부모들 너무 많아요
그러니 올께도 그러지요
*아주 잘 하셨어요!*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네요!
아들만 알고 아들에게만 다 준 엄마, 아빠는 천벌받아라!
올캐 라는여자는 완전 또리이구 엄마두 생각없는 사람이네. 엄마가 나이도 그리 많치 않구만 쓰니 연끊은것 아주 잘했어요 이제는 맘편하게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요 나이 팔십을 바라보는
인생을 살아본 사람의 조언 이네요,~~~
진짜답이 없네 1:04:14
그동안 할 만큼 했네요.
가끔은 주위에 신경을 너무 쓰지말고 이기적으로 사는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이사연 들으니
갑자기 '빈수레가 요란하다''
이런 글귀가 생각나네요
올켈라는 여자
너무 잔소리도 많고
시끌럽다는
머리가 어떻게 되는건가!!!
시누 반만 따라가라
아이구 ~머리야
참잘하셨네요
고마워 할줄모르는 인간들~
집도 해줬는데 아들네 집에가서 손주 보고 오면 되지 ㅈㄹ이다..새언니가 돈에 환장 했네 ㅡㅡ
완전미친 올케이네요 정신나간거 아닌가 싶네요
무슨 엄마가 딸 등에 빨대를 평생
꼽을 생각을 생각을 하는지.
본인들이 늙어서 다 죽으면 ?
딸은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살으라고 😢 천박하고 파렴치한
올케랑 엄마가 어쩌면 저렇게
똑같은지 둘다 ? 소름끼치네요.
쓴이가 능력 없으면 당장 내다버릴
분수도 모르는 엄마에 올가미
올케까지 하루빨리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네요.
그 남친보다 엄마랑 오빠부부가 ? 더 나빠요.
좋은사람 만나서 이쁜 아이도
낳아보고 🙂 행복하게 살아보세요.
파렴치한 올게야 아가씨 부모만
되냐 ? 너희 남편 부모도 되는데.
싫으면 혼자가 편하지.
부모도 소용없는데 조카 ?
본인이나 조카한테 🙂 잘하시오.
쓰니 왜 호구취급 당하고 사는지 참 답답하네요 아들만 편애하는 부모를 왜 쓰니가 부양하려고
하나요
본인을 위해서만 사세요
부모 형제 위해 희생하고 살아봐야 아무 소용없어요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겉으로는 참 답답한거 처럼 보여도 시원시원 하네요. 호구취급 당하고 살고 싶어서 사는건 아니잖아요. 자기 주장 강하고 당차고 야무지고 단단하게 사는것 입니다. 본인을 위해서만 사는 안하무인이 아닌 다른 을 배려하고 사세요.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 없다고 해도 후회하기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좌절하거나 포기하기 보다 정면 돌파해야죠!
음....새언니와 인연 끊는게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과도 관계를 끊으셔야 할 듯
올케인지 그 여성 참! 말도 많아 듣기가 힘이드네요.
올케가 문제가 아니라.여기작가가 말을너무 늘리네요 너무길어요.
아주 잘했다. 새언니가 아가씨 때문이라고 할 때 문자로 보내 그게 왜 나 때문이나 너 때문이지 니가 그러지만 않았으면 내가 왜 이렇게 했겠냐 그렇게 해서 자기가 잘못 자기 잘못으로 인하여 이렇게 됐다는 것을 인정하게 해야지.
영화만들만한 얘기네요
너무 속시원한 결정 너무 잘하셨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너무 잘하셨어요
와기가막혀서...뭐저딴여자가다있담.부모도마찬가지네저는해도돼고시누는하면안돼고천벌이두렵지도않은가.정말기막히고어이없네두번다시는얼굴안보고사는게...
이런부모. 동기간 같은 이기심 주변에 꽤 있다. 자기중심적으로 결국 돈이 어디로 쏠릴까 그게 젤 관심 사다
아무리 부모라도 나이를 먹으면 이기적이 되더라고요.
마지막 결단 아주 잘하셨늡니다.
가정에 호구노릇 많이 하셨네요 고마워 할줄도 모르고 내앞날이 중요하지 가족과 연 잘 끊으셨어요 좋은 인연 만나 행복을 찾으셔요 응원 할게요 🎉🎉🎉
겉으로는 가정의 호구노릇 많이 하신거 처럼 보여도 자기 주장 강하고 당차고 단단하고 야무지게 잘 하셨네요
사연자닝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부모.형제 조카
다 잊으시고
본인만 행복하세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부모도 오래비도 다 치워벌세요 부모자격없어요 나도 팔십 할매지만 사연자 너무 안됫네요 한 삼년 손절 해보세요 그럼 해결 되요 부모가 차단력이 제로네 믿을데도 없으면서 주접을 떠네
쓰니님이 참 마음이 곱네요. 복받을꺼얘요
헌신 하면 헌신짝 됩니다.
그런일 많죠...
참 쓸쓸한 일 입니다
헌신하면 헌신짝 되도 값진 열매를 얻어 보람있게 잘 살게 됩니다. 참 쓸쓸하지만 흐뭇한 일 입니다!
진작에 인연 끊고 살아야 했습니다.
나이 60 들어서 생각해 보니 고아로 살았더라면 삶이 이렇게 고단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절대 연락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기생충의 뉴 버전인가 했습니다.
고아로 살았다면 겉으로는 삶이 이렇게 고단하지 않았을것 같아도 의지할 사람없이 외로울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결국에는 외로움을 못이기고 자살을 했었을거 같애요
참 고단하고 외로웠겠죠
고단해도 오히려 더 단단하고 단련되어 있습니다
공허함은 채우지 못합니다
너무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
실화사연을듣다보면 요즘 시대에도 이런 일이 있을까 싶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시모, 시누 갑질이나, 부모가 부모같이 않은 것이나, 정말 미끼지 않는 사연들이 많이 있네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하셔서 구지 할 것은 없을 것 같네요.
앞으로 본인만 생각하고 본인의 행복이 우선으로 여기고 사시면 더 이상 이런 험한 일은 당하지 않으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그럼 행복하시길...
너무잘하셨네요좋은사람만나서결혼도하셔요행복도가득참꼬맹이깜이도❤❤❤
참인간못된것이
기본은되어야지🎉🎉🎉😂😂
제 무덤 팠네요!
참 오래도 참았네요 절대로 용서하지마세요 아무리 부모라도요 ㅡㅡ
미꾸라지한마리가개울물흑탕으로만든다는말이생각나는사연이네요힘내요~~
솔직히 쓰니님 부모님에 오빠까지 그 분들이 더싫소 빈수레 요란한걸 거들기 까지하니 딸 등꼴을 뽑는거지 왠만하면 연락 하지말고
본인인생 사세요 더 나이들면 형제고 부모도 어릴때 내마음과 달라져요 내가 가지고있고 내앞에 있어야지 살면서 느끼게 될꺼에요 건강 잘챙기고 본인행복을 스스로 가꾸세요
더 나이들어도 서로 돈독하고 화목하게 지내는건 맞습니다 내 마음과 달라져도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두분 감기조심하세요 수고하셨어요 ❤❤
진짜 요즘 보면 시월드는 점점 가고 빌런친정들이 슬슬 보이는것이...아니 딸 살림밑천이랍시고 딸에 빨대 꽂는 가족들도 많더라는...물론 여러 경우가 있으니 하나로 말할수는 없지만.
그나저나 사연자는 앞으로 자기만을 생각하면서 잘 사세요.
오빠집으로 가서 조카보면되지 꼭 오빠네가 와야대??참내
부모도 아니구만 ㅋ
아주
잘 했어요
자식은 부모의 얼굴인데, 딱 들어맞는 얘기네요.
기생충 올케, 선을 넘었네요. 부모님도 비슷하구요. 딸 뒷바라지 한번 안해줬고 지금껏 딸이 생활비 보태줘서 살고 있으면 고마운줄 알아야 하는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가족들!! 특히 올케가 시누 재산 없어질까 오지랖 부리는거 보고 주둥이를 한대 후려치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잘 독립했어요. 이쁜 강아지 키우며 행복하게 잘 살아요~
돈많은 50넘은 독신형제가 있는집보면 저런집 많아요 여동생이 오빠 죽으면 다 지꺼라고하더군요 연애하는거 방해하는거 보고 씁쓸
진작에 그랬어야지요
박수홍일가와 얘기랑 비슷하네요
☕️
쓸데없는 오지랖
같은 여자인데 딸과며눌 생각이 저리틀리는건 부모 잘못 인가ㅠㅠ
참잘했어요 속이후련하넹
잘했어요
오지랍이네, 각자 본인들 생활을 하면되지 왜 다끌어않고 희생을 하지요?
😢
거머리들 이군요 늦었지만 손절 잘 하셨어요
쓰니부모 쓰니한테 오빠뒷바라지.않시킨것만해도 다행이네 올케가 불여시 머리털을 다 뽑아놓지 부모는 치매가왔나 딸 앞 길 을 막다니 늙은나이에 월세 죽고싶어 대환장
그집 식구들은 다 못됬네요~~어떻게 딸의 앞날을 막는건지요?
특히 그집 올케 정말 진상중의 최진상 이네요^^
저같으면 진즉에 손절하고 만나지 말았어야지 어떻게 저렇게 못된여자가 있을까요?
월건행위도넘어.오지랖이.하늘치솟네.지앞가림나잘하지
현명한 판단하셨네요
❤ ❤ 😂
여자의 적은 여자. 잘난사람은 알아보고 기라는거도 아는데 질투 시기심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찬 쓸모 없는 인간 답이 없다
올케가 고모 돈이 조카인 자기 딸한테 올 줄 알고 헛물 켰나보네.
올케가 박수홍 헝수같은 여자네.
화이팅~😊힘내세요ㆍ
아자~ 참 잘하셨어요ㆍ대박 결단하셨네요!
나이 먹으면서 올바른 개념 적립과 가치관이 이래서 중요한 것이 겠죠!!!
이 올케는 거지근성 쩐다
애공 올케가 선ㅇㄹ넘어돈참넘네
오빠.새언니도 문제지만 엄마도 더문제네.누구땜에 여태껏 편하게 살았으면서 딸입장을 몰아부치니 인연끊고살아요
우리딸도×41세결혼해서42세에 딸 낳고 행복하게잘ㄹ살아요 꼭결혼하세요 어쩌면 부모득 형제득까지없을까요 친정에되돌아보지마세요
부모가계묘 였거나 고아원에서 데려온 양여 인가봐요 친부모 맞나요
😮
신께서 돌신것 같아요
가족 하면서 자기 부만
생각하는 가족들 잘 돼쳐
하섰네요 ~ 👍
최근 글중 가장 이성적이고 이상적인 결말이네요 한번뿐인 내인생 발목잡혀 낭비하지말고 사세요
모전여전이라더니 새언니가 그엄마랑 똑같이 많이 모자란 사람인 것 같네요;; 요즘 세상에 40대에 저런 생각 가진 사람이 있다니.. ㄷㄷ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해오;
올케 싸가지 알아 주어야겠네.
듣는내가 신경질나네.
우리 올캐하고 똑같은 사람이 어디엔가 있나보긴 하네요,,이야기의 소재가 있는것 보니,,내 친구가 남친 소개해 준다고 하더라,, 했더니 순간적으로 본인도 모르게 " 어머!! 안돼요!!" 외쳐 놓고는 본인도 민망 했는지 얼굴이 벌개져서는 ᆢ😂😂😂
새언니가 돈 문제로 이혼당한다고 내 월급 다 가져가고 엄빠는 참으라고 했었는데 은근 저런일 있을 거 같아
잘햇어요 아주또부러지네 집에여자 하나 잘못들어오면 망한다니까 그래두 부모가 너무 사리분별이 없네
남자친구도 알아보고
헤어져야지
여자 박수홍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짜증난다 드라마 12작듣는것같네
로마서(롬) 3장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4.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마가복음(막) 1장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5.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요한복음(요)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2.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너나잘해 올캐야
진짜 어이가 없네 제정신 아닌것 같네요 올케 세상물정 모르는 철딱선이 없는
개 싸가지네? 미친!!!
물정모르는 철딱선 정도가 아니라 싸이코패스. 극이기적 인간.이분 치떨리겠다.
박수홍 일가 얘기와 너무 같다.
내 얘기와도 같고.
다버려요 아가씨 인생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