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l Eum Son's signing event for fan after her Mozart Piano Sonata Recital at Tongyeong Concer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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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 in Korea on May 7th, 2023. There were many interesting sights during her signing event. An elementary school boy got her signature on his back. 이번 열음씨의 첫번째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리사이틀 사이클링에서 있었던 사인회의 주제는 가족과 아이들, 그리고 사인을 받는 곳의 다양화이었었던 것 같다, 유난히 다른 리사이틀때보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많이 왔고, 사인을 받는 곳이 너무나 다양했다, 부부끼리 시디를 비롯해서 사인을 어디에 받을 건지 의논 아닌 의논, 사인받는 곳도 다양, 옷, 옷소매, 백, 다른 시디, 프로그램북, 티켓, 핸드폰 케이스, 폰 위에도, 악보, 악보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많이 받음, 포스터, 통영거는 엄청 커서 열음씨 사인할때 팔운동 하는 줄로 착칵, 오늘 팔운동 많이 하셨음, 포스터로 처음 사인하던때는 열음씨도 포스터의 크기를 모르셨는지 포스터의 엄청난 크기에 놀라심, 팬들의 말을 경청하실 때에는 눈이 유난히 커지심, 오늘 열음씨 앞에 걸려있던 포스터 아픔을 겪은 날, 팬들이 열음씨와 좀더 가까이서 눈을 마주치면서 이야기하려고 하는 바람에, 어떤 팬이 사인받을때 가까이 다가섰을때 포스터가 밀려서 유난히 위로 올라왔을때 포스터에 있는 자신의 사진의 아픔을 아셨는지 표정이, 어느 팬은 그런 포스터를 다독여주시고 가심, 특별히 어린이 팬들과의 사진찍기는 다해줌, 열음씨가 이야기를 들을동안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웃게 만든 아줌마팬, 원주에서는 정장을 차려입으신 점잖게 생기신 할아버지 팬께서 와이셔츠 소매에 사인을 받아 놀래게 하시더니, 다양한 팬들때문에 다양한 진귀한 장면들을 많이 보게 됨, 공식사인회는 처음이라 사인을 공식적으로 받는 것도 그 느낌이 신선했지만,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다양한 모습에 귀한 경험도 하게 되었음)
간단하게 한곳씩 추려보자면, 1. 아마 원주 할아버지 와이셔츠 소매사인받기와맞먹는 초등학교 남자아이의 자기등에 열음씨 사인받기 일것이다, 나도 다음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2. 첫번째 포스터 사인 운동, 폰에 서명하며 팬을 바꾸는 세심함, 통영 포스터가 엄청커 나는 보고 무슨 팔운동하시는줄,,, 3. 드디어 팬들의 사진세례시작, 사진찍고 흥분되어서 나가는 출구를 잃어버린 팬들, 사진찍는데는 나이, 성별이 없다,,, 4. 첫번째 가족팬과 귀여운 꼬마팬 등장, 팬을 위해, 요기요, 요기요,,,팬이 요구하는 곳을 정확하게 사인해주시려고, 요기요, 요기요라고 되물으심, 난 요기요 배달시키시는 줄,,,,, 5. 춘천사람인데 이까지 왔어요라는 말에 놀람과 감동의 표정이 동시에 열음씨의 얼굴에, 열음씨가 고마습니다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하는 말, 요기요, 그리고 또 포스터 팔운동,,,티비에서 요기요 나오면 열음씨가 생각날것 같음,,, 6. 진해에서 오셨다는 팬분의 말에 또 입틀막 웃음, 열음씨 보러 왔다는 꼬마의 말에 고마워하며 한없이 행복한 표정,,, 7. 드디어 사인을 받을 핸드백 등장, 그앞에 사인받은 아줌마 딸내미때문에 사인장면 못봄, 또다시 등장한 포스터 운동, 사인과 동시에 팬들과 한컷, 열음씨 정신가출주의보,,,, 8. 열음씨 포스터 수난의 날, 그런 포스터가 안스러웠던지 사인받고 지나가면서 포스터를 쓰다듬어 주는 팬, 또 등장한 포스터 운동, 마지막으로 열음씨에게 사인바도 신나 뛰어가는 어린팬,,,,이번 열음씨의 리사이틀 연주회는 그야말로 그 어느떄보다도 연주에서 감동받는것 이외의 추억을 많이 기억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열음씨, 이런 추억을 경험하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6월달이 너무나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yeoleum #손열음 #피아니스트손열음 #손열음피아니스트 #손열음피아노리사이틀 #파이플랜즈 #pieplans #갓열음 @pie.plans #yeoleumsonbeautifulpianist #굳이엮어봄 #yeoleumson #sonyeoleum #손열음리사이틀 @imgartists @timf_tongyeong #통영국제음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