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책방/김정한/그물/주인공 또쭐이는 그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1932년 "문학건설"에 발표한 김정한 선생의 데뷔작.
일제강점기 농촌의 현실이 최악으로 치닫던 1930년대를 배경으로 젊은 농민의 좌절과 분노를 그리고 있는 작품.

[@WDM993-s7e]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드릴 말씀이 업시
감사합니다

[@셰런네책방]

마음이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Black-yard-78]

가슴아픈 소설입니다..

[@셰런네책방]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홍순-w3j]

기다려어요. 감사함니다

[@셰런네책방]

좋은 시간되세요.

[@유백순-i4h]

좋아요 꾸욱

[@셰런네책방]

감사합니다.^^

[@무명작가의인생강의]

세련된 책방이올시다

[@셰런네책방]

감사합니다.^

[@이임숙-b3f]

늘잘듣고있어요

[@셰런네책방]

좋은 시간되세요.^^

[@정명신-m8p]

소작농의 피를 빨아 먹는 지주들
요즘 뉴스 보면 권력 가진자들의 노름판 같아요.
예나 지금이나 ㅠㅠ
제가 선생님의 읽어주는 책으로 쑥쑥 머리가 자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셰런네책방]

늘 응원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임성국-p1m]

옜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고맙고요
잘 듣겠습니다

[@셰런네책방]

감사합니다.

[@임성국-p1m]

@@셰런네책방
인간세상
그때나 현제나
상하관계는 변화가없네요
서글푼생활 조상탓할수도 없고
애달푼 서민들 대대로 어찌할꼬~~~
또쭐이네님 힘네셔요
후생에는
수평적인 세상에태어나시길~~

[@셰런네책방]

@@임성국-p1m 자본주의 속 인간의 단면...ㅠ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혜도낼름이]

감사히 듣겠습니다ㆍ

[@레오-e7u]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셰런네책방]

고맙습니다.

[@청포도-g4z]

늘 감사히 즐겨 듣습니다~~
광고 까지도~~
덕분에 하루를 즐겁게 보냅니다~~^^

[@셰런네책방]

행복한 시간되세요.^^

[@leeeuls3854]

매번 감탄사가 나오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셰런네책방]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영육사밴드처리]

기다리던 선생님의 음성을 듣게된네요~
전달력이나 정확한 발음.연기력은 이시대의 최고에요 ~♥︎

[@셰런네책방]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박신애-v4z]

뒤늦게 선생님의 책방을 알고 지나간 재미있는 말씀에 푹 빠졌는데 "그믈,,은 첨으로 빨리 듣게 되네요..
연출도 뛰어 나시고
시원하고 깔끔한 말씀에 저절로 빠져듭니다.

[@셰런네책방]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K5자주포]

🍒

[@유백순-i4h]

또출이는 이제 어떻게 산대요, 정말 먹고 살기 힘드네요

[@셰런네책방]

^^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소망]

책읽어주신것도 감사합니다만 지금 ㅅ세상 얼마나 젛은세상인가를 알고살아야한다고 봄니다 만알살기힘들다말만하지말고 형실에간사해야한다

[@셰런네책방]

동감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제주영육사밴드처리]

끝에서 되내이는말에서..힘없는 백성의 한이 느껴지네요..

[@셰런네책방]

민초의 절망...ㅠㅠ
감사합니다.

[@형부이러시면]

데뷰작 치고 잘썼네요,,

[@형부이러시면]

우리 또쭐이 이걸 우야노???

[@구독자-o2z]

지하촌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