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말 많은 프로들의 화면을 보며 분석 해봤지만 개인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뭐가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 본인에게 맞는 플레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대입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저도 이 (프리에이밍) 부분은 처음 알았던 부분이라 되게 신기하기도 했고 잘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다...
5:14 대기샷을 할 때 잔무빙을 섞으면 샷싸움을 더 잘이기는 이유는 '피커스 어드벤티지' 때문입니다. 피커스 어드벤티지는 먼저 피킹한 사람이 적을 더 먼저보는 이점을 말하는 것 인데 피커스 어드벤티지의 원리는 간단히 말하면 핑차이때문입니다.(자세한 원리는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아무튼, 크포님이 대기샷을 하실때 무빙으로 열고 , 닫고 , 열고 , 닫으실때 피커스 어드벤티지가 작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적을 더 먼저 보고 반응 속도가 빨라지는 기분을 느끼시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말하신 부분은 아마 난전 상황때나 적은 트레이드를 내러 나오거나 또는 적이 무조건 벌리거나 밀어야될때 할수있는 에임법 같습니다 1대1 구도에서 저러면 되려 말릴거같아요 이부분이 핵심인거같습니다 저게 좋다니까 막 쓰시면 오히려 말리시니까 개념을 이해하고 쓰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까지가 제 생각입니다 ^~^
제가 진짜 많은 수강생들한테 설명을 꼭 하는 부분 중에 하나인데, 핵심적인 부분들을 잘 관통해서 설명해주셨네요. 그리고 이게 이해가 안 되는 분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내가 이동할 때(무빙)에도 에임이 같이 움직여진다는 것을 꼭 인지하셔야 합니다. 처음에 나온 영상도 보면 에임 수정의 큰 틀은 무빙(왼쪽으로 이동)이고 미세한 부분들의 수정은 오른손으로 하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하면 크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에임 기복이 정말 줄어듭니다. 무빙이 단순히 적의 총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쉽게 쏘기 위한 아웃라인(틀)을 잡기 위함이라는 걸 알면 정말 좋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다, 너무 어그로다, 라는 분들이 있는데 사람마다 다른 건 뭐 당연한 말이고, 제 경험상 유튜브 매드무비 속 화려한 에임과 오른손을 가진 분들도 많지만 기복 없이 꾸준히 잘 쏘는 분들이 고티어에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 크포님은 구독자분들한테 도움 되는 영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영상 가져오셨는데 날선 댓글보단 둥글둥글하게 얘기해봅시다. 크포님 파이팅!
진짜 kfo님 말이 맞는 게 너무 많은 걸 찾아보고 배우면 이도 저도 아닌 게 되어버림 자기 개성이 사라져버리고 또 말리니깐 감도 바꾸고 세팅 바꾸고 하니깐 끝도 없이 말려버림 그냥 아 이런 게 있구나 하고 배우는 거지 너무 자기만에 색깔이 없어지는 건 별로인 거 같음 이번 강의 너무 인상 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도움되는 강의인듯 초월자에서 머물고 있는 사람인데 피킹하는 방법은 어느정도 몸에 익었는데 대기 에임을 전부 지는 것 같더라고 크포햄 말대로 에임을 너무 벽에 붙이고 있었던거 아닌가 리마인딩 해봐야겠네. 글구 너무 일반화 한다니 그런 말이 많은데 난 발로란트에서 가장 핵심이되는 교전의 중요한 부분을 잘 짚어줬다고 생각해
와 근데 진짜 발로 베타 때부터 해온 초딱이 유저로서 대부분 강의 영상은 발린이를 위한 영상들이여서 크게 깨닫는? 느낌은 없었는데 이거 보자마자 집와서 해봤는데 진짜 저 에임 벽에서 거리 두고 째는게 진짜 좋은듯. 지금 데메 몇 판 해봤는데 진짜 차원이 다르게 에임싸움을 빠르게 이길 수 있음. 진짜 유용한 듯. 아섭 할 땐 핑이 좀 안 좋아서 벽에 두면 크포 할배가 말한데로 에임을 다시 끌어쳐야 하는데 이 끌어치는 것 + 핑 때문에 상대보다 무조건 느릴 수 밖에 없어서 뭔가 한섭에 비해 힘든 것 같았는데 이번에 영상에 나온대로 하니까 진짜 절대 안짐. 님들도 꼭 한 번 활용해보셈 + 이거 알려준 크포햄 사랑해~!
발로란트 처음 나왔을 때 쯤 부터 에임 관심 가지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플릭 보다 스무딩 트래킹이 중요한 것 같아 항상 대기 샷 하는 벽에서 살짝 떨어진 위치에 영상 내용처럼 조준점을 두고 이동하고 다녔는데, 중간에 접었던 기간들 빼면 한 삼 년 이상을 이렇게 사용했던 것 같은데 그것만 쓰다보니 오히려 반대로 에임 수정이 필요해지면서 오히려 총을 쏘는 반응 시간이 상대보다 늦어져 죽는, 복불복 상황이 종종 있다고 생각이 들어 고민하다가 이런 저런 상위권 분들 영상들을 많이 보니까 벽에 대는 것도 아니라 벽보다 안쪽에 에임을 두고 피킹을 나가는 경우도 많은 것을 보고 그걸 연습하면서 오히려 티어가 올랐었습니다. 그니까 뭐가 맞다기 보단 상황에 따라 다르고 둘 다 사용이 가능해야 하는 것 같은데, 그냥 개고수라고 생각하고 쉽게 결과론적으로 얘기하면 적이 나온 결과에서는 에임을 떨어트려두고(이하 1번에임법, 크로스헤어 플레이스먼트) 있었어야 하고, 적이 대기하고 있었던 결과에선 에임을 벽 안 쪽에 프리에이밍(이하 2번 에임법, 프리에이밍)하고 나가서 바로 클릭만 하면 잡을 수 있도록 해야겠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그걸 아는 게 기본기고 적용하는 게 뇌지컬 적인 요소나 심리전 적인 요소가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저는 느린 템포의 공격 상황이나, 양쪽 정보 없이 컨택하는 상황 등에서는 (쉽게 생각하면 피킹 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피킹 나가보자'하고 다짐하고 나가는 상황) 상대 측에선 대기하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2번 에임법을 사용해서 피킹하고 있고 발소리 다 내고 가면서 상대한테 정보 다 줘서 상대가 역피킹 나올 수 있는 경우 같은 빠른 템포의 공격 상황이나 평상시 이동, 디폴트 상황이나 대기샷 등의 상황에서는 1번 에임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저는 상대 위치 찍고 나가야 될 때나 낚시자리 같은 자리만 벽 안쪽에 프리에이밍 모시깽 하고 나머지 상황에서는 벽에서 떨어트려서 크로스헤어 플레이스먼트 모시깽 하고 다닙니다. (최대한 에임 수정을 적게 해서 사격까지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이제 제가 느끼고 있는 문제점이 피킹하면서 걸리는 역동작 상황에 대한 대처인데, 이게 음 상황으로 예를 들자면 적이 한명이라도 인포가 확실하지 않다면 1번 에임법을 사용하면서 확인하러 나올 수 있을 만한 벽에서 에임을 떨어트려두고 스무딩하면서 이동하는데, 오른쪽에 벽이 있다면 그 벽의 코너를 돌려면 캐릭터가 왼쪽으로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캐릭터가 왼쪽으로 이동하는 만큼 마우스를 지속적으로 오른쪽으로 이동시켜야하는데 그 상황에서 벽이 가까울 때 적이 확 나오면 에임 수정을 아예 못하게 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종종 생겨서 (벽이 가까우면 적이 적은 움직임으로도 더 멀리 이동하는 것처럼 화면 상에서 보이기 때문에 - 대충 와이드 피킹의 원리라고 생각하는 내용 ) 해결책을 요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도를 좀 높여서 역동작이 안 걸리게 해야할지, 크로스헤어 플레이스먼트를 더 파고들어야 할지 ( 벽하고의 거리에 따라 벽에서 에임을 떨어트려 둬야 하는 위치가 달라지니 -화면 상 보이는 적의 움직임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 벽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한 곳에 에임을 고정하고 스무딩 하는 것이 아니라 거리에 따라 에임 두는 곳을 계속 수정하면서 스무딩 하면서 모시깽모시깽.. 솔직히 움직이면서 그거 생각하면서 스무딩까지 하는게 너무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말 그대로 그냥 쉐도우파이팅 되는 경우가 90퍼센트 넘을 것 같긴 한데.. 무조건 지는 각에서 유리한 각으로 바뀌는 거긴 하니 정 답 안 나온다 싶으면 해야겠지만요.. ) 이렇게 생각 하다가 상위권 분들 영상들 보다보니 에임을 벽에 대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아, 양 쪽 모두 에임이 가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니 중간 값인 벽 쪽에 에임을 대고 나가는 건가? 모든 상황에 대처하기 쉽게 하려고. 피커스 있으니 불리한 상황까지는 아닌 건가? 아니면 더 나가는 적은 키보드로 에임을 수정한다고 생각하고 키보드 에임이 부족하지 않도록 에임을 최소 값에 두고 나가는 건가? 플릭을 좀 연습해서 나가서 바로 끌어 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이렇게 다녀야 되나? 그것이 자 신 감 이니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 보니 그건 아니었나 보네요. 원래 유튜브 댓글도 잘 안 쓰는데 항상 열심히 게임 하시면서 알게 되시는 것들 최대한 알려주려고 하시면서 도움 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좋았고 감사했는데 영상 주제가 제가 해온 게임 방법과 좀 연관이 있는 것 같아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싶어 적어봅니다. 변화는 인지에서 온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이렇게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것들이 별 거 아닌 것 같을 수도 있지만 어디로 나아가야 할 지 모르겠는 사람에게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면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닝 상황때 에임에서 벽에 딱 붙여서 나가면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각을 벌리는 입장인데 갑자기 상대가 왼쪽으로 뛰쳐나오면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돌리다가 왼쪽으로 끌어쳐야하는 입장이라 에이밍이 더 어렵고 벽에 조금 거리를 두면 마찬가지로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각을 벌리는 거 까진 동일한데 상대가 갑자기 왼쪽으로 뛰쳐나오면 그냥 마우스 클릭만 하면 되고 상대가 벽에 가까이 붙어있어도 나는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돌리는 입장이었으니깐 오른쪽으로 살짝 더 돌려서 끌어치면 돼서 저렇게 쓰는 거 같네요
필요한 전제는 상대가 멈추지 않고 들어온다 일거 같네요 영상에서의 플레이는 상대 입장에서 데드록이 이동기가 없는 챔프기 때문에 한명을 잡고 구조물 뒤에 숨을 거라는 확신이 있고 팀원이 따라와주고 있기 때문에 트레이드를 기대하며 다같이 와이드로 벌리는 상황이 나왔고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한 영상 주인분이 잘 이용했네요 추가적으로 카론 무빙을 사용해서 당황시키는 거까지 따봉
평소 그냥 상대 헤드만 생각하고 최대한 짧게 잡아서 나오는적들 거의 놓치거나 못잡으니까 재미가없어서 발로 접을까했는데 이거 보고나서 그냥 공식마냥 상대 피킹 예상해서 공간잡으면서 조이니까 효과가 확실히 체감됨 fps자체가 에임게임이긴하지만 발로란트는 진짜 마우스 위치만 잘둬도 게임할때 훨씬 수월해지는듯 꿀강의 감사합니다 ㄹㅇ
드라이한 컨택 상황에서 각을 쪼갤때는 원래 방식대로 벽에 에임을 두고 나가는게 맞지만 난전 상황에서는 확실히 길게 달려야하고 각을 하나하나 쪼갤수없으니 상대의 피킹에 대비하기위해 프리에이밍을 저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또 오른쪽으로 각을 쪼개야하는 경우에서 상대가 피킹을 나오면 왼쪽으로 에임이 가던 반대방향으로 끌어쳐야하기때문에 저런 에임스타일이 생긴걸수도있겠네요. p.s 추가로 영상처럼 앵글 어드벤티지에서 유리한 상황에 어울리는거같네요. 상대적으로 벽이 나와 가까이 있을땐 저런식으로 프리에이밍을 한다하더라도 한번에 열어야할 각이 더 크기때문에 에임이 흔들릴거같아요. 7:17 (여기서 각쪼개기 할때도 앵글 불리해질땐 정석적인 각 쪼개기)
3:18 벽에 에임 대고 각 쪼개기 할때 상대가 피킹나오면 마우스 진행방향이랑 반대쪽으로 플릭하는 역동작이 걸리는데 거리를 두고 각을 쪼개면 1:50 마우스 역동작이 걸리지 않아서 정확도가 올라가는 것 같네요 ㄷㄷ ruclips.net/video/xZT7di9rm-Y/видео.html 왼손에임법이랑 같은 원리인 것 같습니다
항상 난 샷발은 좋은데 교전력이 왜이렇게 약한가 고민하던 찰나 이 강의보고 크포님과 같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평소에 여러 강의들 보면서 알고는 있던 지식이였는데 확실하게 집어서 강의 해주셔서 폼 되찾았습니다. 매번 눈팅만 했지만 이번엔 진심을 담아 감사함을 드리고자 구독까지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피킹을 나간다는 전제하에, 벽에 에임을 딱붙어서 피킹하는 사람보다 조금 여유있게 에임을 두고 피킹하는 사람이 비교적 승률이 높은편이라 봄다 인간의 반응속도가 벽에 에임을 딱붙어서 피킹해도 될만큼도 아니고, 월샷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생각해야하죠 다만 여유를 두고 피킹을 나가도 되는 경우는 , 적이 한곳에 단체로 피킹을 나올 가능성 혹은 정보가 확실할때 해도 괜찮을꺼같아요
원래 플릭샷으로 주로 게임을 하던 사람입니다. 작년에 입대한 뒤로 휴가 때 게임 했을때 오른손이 안 따라줘서 저점이 많이 내려갔던 경험이 있었는데, 에임두는 위치 등 대기샷에 집중하면서 했을때 저점이 올라왔던 경험이 생각났어요. 피킹때도 적용할 수 있다는 건 생각도 못한 내용이었네요! 실전에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크포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ow to aim] Aiming tutorial from professional aim coach - BASICS (ENG SUB) T1,C9,OWL, etc.](http://i.ytimg.com/vi/8mSyNLZKUcY/mqdefault.jpg)
최근 정말 많은 프로들의 화면을 보며 분석 해봤지만 개인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뭐가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 본인에게 맞는 플레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대입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저도 이 (프리에이밍) 부분은 처음 알았던 부분이라 되게 신기하기도 했고 잘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다...
할배 건강하고, 이번 팁도 잘먹어볼게
할배 나 영상 다 봤으니까 이제 영상 내려 ^^
맨날 저렇게 하는데 왜 다이아죠..
@@user-ps8wr6ke4y저게 안돼니깐
@@user-ps8wr6ke4y저건 부가적인 요소 중 하나일뿐이니깐요
안그래도 요새 벽을 느꼈는데 고마워 형! 잘 보고 쭉 올라가볼게!
5:14 대기샷을 할 때 잔무빙을 섞으면 샷싸움을 더 잘이기는 이유는 '피커스 어드벤티지' 때문입니다.
피커스 어드벤티지는 먼저 피킹한 사람이 적을 더 먼저보는 이점을 말하는 것 인데 피커스 어드벤티지의 원리는 간단히 말하면 핑차이때문입니다.(자세한 원리는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아무튼, 크포님이 대기샷을 하실때 무빙으로 열고 , 닫고 , 열고 , 닫으실때 피커스 어드벤티지가 작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적을 더 먼저 보고 반응 속도가 빨라지는 기분을 느끼시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말하신 부분은 아마 난전 상황때나 적은 트레이드를 내러 나오거나 또는 적이 무조건 벌리거나 밀어야될때 할수있는 에임법 같습니다
1대1 구도에서 저러면 되려 말릴거같아요 이부분이 핵심인거같습니다 저게 좋다니까 막 쓰시면 오히려 말리시니까 개념을 이해하고 쓰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까지가 제 생각입니다 ^~^
오 저도 같은 생각 했습니다 고수시군요...
저는 생각이 다른데요 텐즈영상 보시면 아시는데 1:1상황 서로 계속 걸어다니는 상황에서도 저런 에임법을 사용합니다
할배 뭔가 목소리가 기분이 좋아보여 내가 다 기분이 좋네...😂
진짜루 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것 감사해요...! 늘 화이팅하시고 행복하세요..!
4:23 진짜 도움되는 부분
알고 있었어도 안 쓰게 됐었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습관화 해봐야겠네요!
찐이시네요!
제가 진짜 많은 수강생들한테 설명을 꼭 하는 부분 중에 하나인데, 핵심적인 부분들을 잘 관통해서 설명해주셨네요. 그리고 이게 이해가 안 되는 분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내가 이동할 때(무빙)에도 에임이 같이 움직여진다는 것을 꼭 인지하셔야 합니다. 처음에 나온 영상도 보면 에임 수정의 큰 틀은 무빙(왼쪽으로 이동)이고 미세한 부분들의 수정은 오른손으로 하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하면 크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에임 기복이 정말 줄어듭니다. 무빙이 단순히 적의 총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쉽게 쏘기 위한 아웃라인(틀)을 잡기 위함이라는 걸 알면 정말 좋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다, 너무 어그로다, 라는 분들이 있는데 사람마다 다른 건 뭐 당연한 말이고, 제 경험상 유튜브 매드무비 속 화려한 에임과 오른손을 가진 분들도 많지만 기복 없이 꾸준히 잘 쏘는 분들이 고티어에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 크포님은 구독자분들한테 도움 되는 영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영상 가져오셨는데 날선 댓글보단 둥글둥글하게 얘기해봅시다. 크포님 파이팅!
진짜 kfo님 말이 맞는 게 너무 많은 걸 찾아보고 배우면 이도 저도 아닌 게 되어버림 자기 개성이 사라져버리고 또 말리니깐 감도 바꾸고 세팅 바꾸고 하니깐 끝도 없이 말려버림 그냥 아 이런 게 있구나 하고 배우는 거지 너무 자기만에 색깔이 없어지는 건 별로인 거 같음 이번 강의 너무 인상 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도움되는 강의인듯 초월자에서 머물고 있는 사람인데 피킹하는 방법은 어느정도 몸에 익었는데 대기 에임을 전부 지는 것 같더라고 크포햄 말대로 에임을 너무 벽에 붙이고 있었던거 아닌가 리마인딩 해봐야겠네. 글구 너무 일반화 한다니 그런 말이 많은데 난 발로란트에서 가장 핵심이되는 교전의 중요한 부분을 잘 짚어줬다고 생각해
너무 유용했어요 화이팅 ❤❤
너무 좋네여 ㅋㅋ 굳굳
이거 저번주에 이 비슷한 이론이 딱 생각나서 고민하고있던 거였는데 딱 정리해주셨네요 ㅋㅋ 감사합니당
정말 저도 이 강의 듣고 요즘 많이 연습 하는데 정말 기복이 많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와 근데 진짜 발로 베타 때부터 해온 초딱이 유저로서 대부분 강의 영상은 발린이를 위한 영상들이여서 크게 깨닫는? 느낌은 없었는데 이거 보자마자 집와서 해봤는데 진짜 저 에임 벽에서 거리 두고 째는게 진짜 좋은듯. 지금 데메 몇 판 해봤는데 진짜 차원이 다르게 에임싸움을 빠르게 이길 수 있음. 진짜 유용한 듯. 아섭 할 땐 핑이 좀 안 좋아서 벽에 두면 크포 할배가 말한데로 에임을 다시 끌어쳐야 하는데 이 끌어치는 것 + 핑 때문에 상대보다 무조건 느릴 수 밖에 없어서 뭔가 한섭에 비해 힘든 것 같았는데 이번에 영상에 나온대로 하니까 진짜 절대 안짐. 님들도 꼭 한 번 활용해보셈 + 이거 알려준 크포햄 사랑해~!
발로란트 처음 나왔을 때 쯤 부터 에임 관심 가지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플릭 보다 스무딩 트래킹이 중요한 것 같아 항상 대기 샷 하는 벽에서 살짝 떨어진 위치에 영상 내용처럼 조준점을 두고 이동하고 다녔는데, 중간에 접었던 기간들 빼면 한 삼 년 이상을 이렇게 사용했던 것 같은데
그것만 쓰다보니 오히려 반대로 에임 수정이 필요해지면서 오히려 총을 쏘는 반응 시간이 상대보다 늦어져 죽는, 복불복 상황이 종종 있다고 생각이 들어 고민하다가 이런 저런 상위권 분들 영상들을 많이 보니까 벽에 대는 것도 아니라 벽보다 안쪽에 에임을 두고 피킹을 나가는 경우도 많은 것을 보고 그걸 연습하면서 오히려 티어가 올랐었습니다.
그니까 뭐가 맞다기 보단 상황에 따라 다르고 둘 다 사용이 가능해야 하는 것 같은데, 그냥 개고수라고 생각하고 쉽게 결과론적으로 얘기하면 적이 나온 결과에서는 에임을 떨어트려두고(이하 1번에임법, 크로스헤어 플레이스먼트) 있었어야 하고, 적이 대기하고 있었던 결과에선 에임을 벽 안 쪽에 프리에이밍(이하 2번 에임법, 프리에이밍)하고 나가서 바로 클릭만 하면 잡을 수 있도록 해야겠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그걸 아는 게 기본기고 적용하는 게 뇌지컬 적인 요소나 심리전 적인 요소가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저는 느린 템포의 공격 상황이나, 양쪽 정보 없이 컨택하는 상황 등에서는 (쉽게 생각하면 피킹 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피킹 나가보자'하고 다짐하고 나가는 상황) 상대 측에선 대기하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2번 에임법을 사용해서 피킹하고 있고
발소리 다 내고 가면서 상대한테 정보 다 줘서 상대가 역피킹 나올 수 있는 경우 같은 빠른 템포의 공격 상황이나 평상시 이동, 디폴트 상황이나 대기샷 등의 상황에서는 1번 에임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저는 상대 위치 찍고 나가야 될 때나 낚시자리 같은 자리만 벽 안쪽에 프리에이밍 모시깽 하고 나머지 상황에서는 벽에서 떨어트려서 크로스헤어 플레이스먼트 모시깽 하고 다닙니다.
(최대한 에임 수정을 적게 해서 사격까지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이제 제가 느끼고 있는 문제점이 피킹하면서 걸리는 역동작 상황에 대한 대처인데,
이게 음 상황으로 예를 들자면 적이 한명이라도 인포가 확실하지 않다면 1번 에임법을 사용하면서 확인하러 나올 수 있을 만한 벽에서 에임을 떨어트려두고 스무딩하면서 이동하는데, 오른쪽에 벽이 있다면 그 벽의 코너를 돌려면 캐릭터가 왼쪽으로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캐릭터가 왼쪽으로 이동하는 만큼 마우스를 지속적으로 오른쪽으로 이동시켜야하는데 그 상황에서 벽이 가까울 때 적이 확 나오면 에임 수정을 아예 못하게 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종종 생겨서 (벽이 가까우면 적이 적은 움직임으로도 더 멀리 이동하는 것처럼 화면 상에서 보이기 때문에 - 대충 와이드 피킹의 원리라고 생각하는 내용 )
해결책을 요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도를 좀 높여서 역동작이 안 걸리게 해야할지,
크로스헤어 플레이스먼트를 더 파고들어야 할지 ( 벽하고의 거리에 따라 벽에서 에임을 떨어트려 둬야 하는 위치가 달라지니 -화면 상 보이는 적의 움직임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 벽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한 곳에 에임을 고정하고 스무딩 하는 것이 아니라 거리에 따라 에임 두는 곳을 계속 수정하면서 스무딩 하면서 모시깽모시깽.. 솔직히 움직이면서 그거 생각하면서 스무딩까지 하는게 너무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말 그대로 그냥 쉐도우파이팅 되는 경우가 90퍼센트 넘을 것 같긴 한데.. 무조건 지는 각에서 유리한 각으로 바뀌는 거긴 하니 정 답 안 나온다 싶으면 해야겠지만요.. )
이렇게 생각 하다가 상위권 분들 영상들 보다보니 에임을 벽에 대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아, 양 쪽 모두 에임이 가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니 중간 값인 벽 쪽에 에임을 대고 나가는 건가? 모든 상황에 대처하기 쉽게 하려고. 피커스 있으니 불리한 상황까지는 아닌 건가? 아니면 더 나가는 적은 키보드로 에임을 수정한다고 생각하고 키보드 에임이 부족하지 않도록 에임을 최소 값에 두고 나가는 건가? 플릭을 좀 연습해서 나가서 바로 끌어 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이렇게 다녀야 되나? 그것이 자 신 감 이니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 보니 그건 아니었나 보네요.
원래 유튜브 댓글도 잘 안 쓰는데 항상 열심히 게임 하시면서 알게 되시는 것들 최대한 알려주려고 하시면서 도움 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좋았고 감사했는데 영상 주제가 제가 해온 게임 방법과 좀 연관이 있는 것 같아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싶어 적어봅니다.
변화는 인지에서 온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이렇게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것들이 별 거 아닌 것 같을 수도 있지만 어디로 나아가야 할 지 모르겠는 사람에게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면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포형 항상 배울려고하는모습 넘 좋은거같아 항상화이팅
오프닝 상황때 에임에서 벽에 딱 붙여서 나가면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각을 벌리는 입장인데 갑자기 상대가 왼쪽으로 뛰쳐나오면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돌리다가 왼쪽으로 끌어쳐야하는 입장이라 에이밍이 더 어렵고 벽에 조금 거리를 두면 마찬가지로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각을 벌리는 거 까진 동일한데 상대가 갑자기 왼쪽으로 뛰쳐나오면 그냥 마우스 클릭만 하면 되고 상대가 벽에 가까이 붙어있어도 나는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돌리는 입장이었으니깐 오른쪽으로 살짝 더 돌려서 끌어치면 돼서 저렇게 쓰는 거 같네요
필요한 전제는 상대가 멈추지 않고 들어온다 일거 같네요 영상에서의 플레이는 상대 입장에서 데드록이 이동기가 없는 챔프기 때문에 한명을 잡고 구조물 뒤에 숨을 거라는 확신이 있고 팀원이 따라와주고 있기 때문에 트레이드를 기대하며 다같이 와이드로 벌리는 상황이 나왔고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한 영상 주인분이 잘 이용했네요 추가적으로 카론 무빙을 사용해서 당황시키는 거까지 따봉
크포님이 알려준대로 게임 해봤는데 잘맞아서 좋은거같아요 감사해요 크포님 ❤❤
제가 다이아에서 플레1까지 떨어지고 다시 다이아3까지 슬럼프 극복한 방법이랑 완전 겹쳐서 너무 반가운거같아요. 크포님도 슬럼프 극복하시고 기분도 환기 되신거같아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대기샷
1. 거리 두기
2. 잔무빙 (피커스 어드벤티지, 핑차이)
평소 그냥 상대 헤드만 생각하고 최대한 짧게 잡아서 나오는적들 거의 놓치거나 못잡으니까 재미가없어서 발로 접을까했는데 이거 보고나서 그냥 공식마냥 상대 피킹 예상해서 공간잡으면서 조이니까 효과가 확실히 체감됨 fps자체가 에임게임이긴하지만 발로란트는 진짜 마우스 위치만 잘둬도 게임할때 훨씬 수월해지는듯 꿀강의 감사합니다 ㄹㅇ
드라이한 컨택 상황에서 각을 쪼갤때는 원래 방식대로 벽에 에임을 두고 나가는게 맞지만 난전 상황에서는 확실히 길게 달려야하고 각을 하나하나 쪼갤수없으니 상대의 피킹에 대비하기위해 프리에이밍을 저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또 오른쪽으로 각을 쪼개야하는 경우에서 상대가 피킹을 나오면 왼쪽으로 에임이 가던 반대방향으로 끌어쳐야하기때문에 저런 에임스타일이 생긴걸수도있겠네요.
p.s 추가로 영상처럼 앵글 어드벤티지에서 유리한 상황에 어울리는거같네요. 상대적으로 벽이 나와 가까이 있을땐 저런식으로 프리에이밍을 한다하더라도 한번에 열어야할 각이 더 크기때문에 에임이 흔들릴거같아요. 7:17 (여기서 각쪼개기 할때도 앵글 불리해질땐 정석적인 각 쪼개기)
잔무빙같은 경우는 상대방이 식별을 함과 동시에 움직이고있다는 정보를 심어주면서 각을 쪼갬과 동시에 에임위치를 두고나오는데 그 인지를 통한 심리적인 요인으로 유리하게 싸우는느낌이 강한거같네용
사선 엇각일때 좋겠네요 벽에두면 피킹중 튀어나왔을때 역방향으로 에이밍을 해야하기때문에 손해이니 벽에서 떨어트려두는것이 이득이네요
생각해보니 옛날 카스 프로에서 본거랑 비슷하네요
1. 각벌리기
2. 대기샷 잔무빙 상대를 기다리지 말고 선피킹 생각
형님 목소리 톤도 밝고 즐겁게 강의하셔서 좋네요 저번에 발로 잘 안한댔는데 이 참에 각 잡고 해보려고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영상들 부탁드립니다
와 슬럼프를 극복하고 나니까 역대급 폼이네요 ㄷㄷ 확실히 할배 목소리 밝아진거 보니까 좋네요
3:18 벽에 에임 대고 각 쪼개기 할때 상대가 피킹나오면 마우스 진행방향이랑 반대쪽으로 플릭하는 역동작이 걸리는데 거리를 두고 각을 쪼개면 1:50 마우스 역동작이 걸리지 않아서 정확도가 올라가는 것 같네요 ㄷㄷ
ruclips.net/video/xZT7di9rm-Y/видео.html
왼손에임법이랑 같은 원리인 것 같습니다
요즘 게임을 하도 안 해서 슬럼프 가 왔었는데 이 영상보고 좀 나아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할배요 생방에서도 말했지만 진짜 할배가 슬럼프일 때 저도 같이 슬럼프라서 엄청 슬프고 힘들었어여. 근데 이렇게 잘 극복해낸 모습 보니까 대단하기도 하고 할배 덕분에 나도 슬럼프 잘 이겨내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청 힘나요! 항상 좋은 영상 고마워요💕
항상 난 샷발은 좋은데 교전력이 왜이렇게 약한가 고민하던 찰나 이 강의보고 크포님과 같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평소에 여러 강의들 보면서 알고는 있던 지식이였는데 확실하게 집어서 강의 해주셔서 폼 되찾았습니다. 매번 눈팅만 했지만 이번엔 진심을 담아 감사함을 드리고자 구독까지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피킹을 나간다는 전제하에, 벽에 에임을 딱붙어서 피킹하는 사람보다 조금 여유있게 에임을 두고 피킹하는 사람이 비교적 승률이 높은편이라 봄다
인간의 반응속도가 벽에 에임을 딱붙어서 피킹해도 될만큼도 아니고, 월샷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생각해야하죠
다만 여유를 두고 피킹을 나가도 되는 경우는 , 적이 한곳에 단체로 피킹을 나올 가능성 혹은 정보가 확실할때 해도 괜찮을꺼같아요
인생은 깨달음의 연속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슬럼프인데 영상따라했더니 손도 안풀고 30킬찍고 20킬은 기본으로하고 1ㄷ1싸움 다 이기고 있어요
유튜브에 댓글 잘 안 쓰는데 이런 디테일 알려주셔서 너무 좋네요!ㅎㅎ 댓글에 기죽지 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디테일들과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원래 플릭샷으로 주로 게임을 하던 사람입니다. 작년에 입대한 뒤로 휴가 때 게임 했을때 오른손이 안 따라줘서 저점이 많이 내려갔던 경험이 있었는데, 에임두는 위치 등 대기샷에 집중하면서 했을때 저점이 올라왔던 경험이 생각났어요.
피킹때도 적용할 수 있다는 건 생각도 못한 내용이었네요!
실전에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크포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슬럼프는 "다시 올라갈 발판를 만드는 것" 이다
티어가 다이아에서 멈춘것같아서 많이 고민이었는데 요즘들어 본 강의영상중에 가장 저한테 실질적으로 도움된 것 같아요 고마워요 할배 이 영상 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레디까지 가볼게요
영상에 나온 프리미도 그렇고 침착한 에임의 대명사인 알렉산더도 이런느낌으로 쏘더라고요 ㅋㅋㅋ 대기샷으로 다 원탭내버리는게 소름 돋아요.
더군다나 이런 류의 에임을 구사하는 애들의 특징이 높은 감도를 써도 감도 자체는 높을지언정 실질적으로 마우스 움직임을 느리게 속도를 제한해주면서 하고 오버플릭도 최대한 안하려 하니 오른손의 기복도 굉장히 없어보입니다.
크포형이 알려주신데로로 했더니 정말로 킬이 늘어나고 싸움도 이겨야 정말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시고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영상 너무 좋다 항상 고마워여 할배~
유용했어요 감사합니다
강의 해주신것들 생각하고 신경쓰면서
했더니 바로 9연승 땡겼습니다 ㅎㅎ
크게 깨닫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크포햄🫡
플 1인데 제가 반응속도가 안된다고 생각해서 대기샷할때나 피킹할때도 벽에서 에임을 좀 간격을두고 했는데 이게 좋은거였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잔무빙이 좋은거 같음. 잔무빙하는 적이랑 안하는 적이랑 맞추는 난이도가 완전 다름. 결국 발로는 왼손이 쉬면 안되는 게임은 맞는거 같네요. 쉴 때는 죽을 때와 준비시간 때만 손 풀어주자 님들 ㅎㅇㅌ~
실제로 플레티어에서 잔무빙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써(거의 본적x) 진짜 좋습니다👍👍❤️❤️
크포님! 이거 너무 좋아요! 한썹 초3인데 이거보고 오늘 엄청 자신있게해서 이득 엄청봤네요! 감삽니당🫡
5:25 아...텍스쳐님도 이런 잔부빙을 많이 쓰더라구요...왜 쓰는지 몰랐는데 요번에 알게 되었네요 고마워요!
슬럼프 이후에 반등 멋있읍니다 아죠시
이거 진짜 미쳤다
05:14 이거 피커스어드벤티지 이용해서 서버에 계속 데이터를 주는거라고 어느 강의 영상에서 들은거 같음 찍샷도 안당하고
최근 크포형 생방 보면서 대기에임 할 때 가만히 안 있고 피킹열고 빼고 하는거 보고 솔깃해서 적용해봤는데 진짜 안져요
다이아찍고 슬럼프 개쌔게 왔는데 접을까 생각해봤지만 형 영상보고 연습해서 초월자 가볼게!
저도 요즘 느낀 건데 이렇게 올라오네요 찌찌뽕
크포햄 예전에는 에임하고 반속이 개쩔었는데 이제는 뇌지컬을 탑재하시네
트레이드 내러 뛰어오거나 러쉬 상황 이런걸 잘 특정해야할듯
이건 좀 좋네요 보통 정배로 많이 다니는데 대기하는게아니면 에임을 떨궈 놓지는 않았었는데 많이 써봐야겠네요.
벤자민 크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ㄷㄷ
지리네요. ㄷㄷ
할배 영상보고 레디갔습니다 댓글 달수있게 해보겠읍니다 ❤
어제영상보고 해봤는데 초월자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기샷 잔무빙은 지금도 쓰고있어요
손을 가만히 두지를 못해서 와리가리
최근에 저도 에임법을 계속 고민하다가 비슷한 생각을했었는데 좋은정리 감사합니다!
유튜브 댓글 잘 안다는데
진짜 좋은거 배워갑니다
구독 누르고 갈게용
크포님 저도 저거 좀 전부터 연습했었는데 실3에서 지금 플래까지 왔어요!!
에임두는 위치는 루인님 강의같은거 보면 goat던데
m.ruclips.net/video/CI0ArR5cR8I/видео.html&pp=ygUN66Oo7J24IOqwleydmA%3D%3D
저도 이 사람보고 깨달음 얻고 티어 수직상승 했습니다 이 사람 조준선 위치는 그냥 GOAT에요
감사합니다.
기술의 발달때문에 저게 되는듯 예전 fps는 브레이킹 때문에 벽에 에임두고 한각 한각 쪼개는게 디폴트였다면 요즘은 레피드 키보드가 나와서 반응속도가 말도 안되서 저런 에임법이 만들어지는 듯 예전이였으면 상상도 못할 에임법임
이거 에임을 벽보다 여유분을 두고 나갈때 내가 나가는 모든상황에 저렇게 나가는건가요 아니면 상대가 뛰어나오는 상황일때 저렇게 하는건가여?
대기샷 잔무빙 좋음
감사합니당
8:33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진짜 댕꿀팁......
ㄷㄷ
브론즈 실버큐에서는 애들이 예상을 못하게나와요…ㅠㅠ퓨픂ㅍ
두번째는 진짜 저도 최근에 겜하면서 자연스레 깨달음
계속 adad 섞으니까 집중 분산이 안돼서 반속이 빨라짐요 님들
이론은 좋았으나 몸이 따라주질 못합니다.
봤으니 쏴야하는데 손가락이 반응을 못합니다 이제..
발로란트를 요즘 안 했는데 자꾸 영상 보고 하니까 요즘 다시 불타오르는 중...
진짜 이건 확실한데 잔무빙 섞으면 집중력은 확올라감 ㅇㅇ
두티어 떨궈서 맨탈 나가서 슬럼프가 왔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 댓글로 말했죠 fps는 재능이라고
크포님은 늘 상위권에 계실겁니다 크포님의 재능은 정말 좋다못해 훌륭한 수준이라서 슬럼프따위 잠깐 힘들게 할지언정 그 순간 뿐이라는 거
지금은 고3이라 게임 잘 안하는 다2인데 피킹할 때 에임을 항상 뭔가 그냥 벽에 떨어뜨리고 쐈었는데 잘하고 있었던건가 싶음
똑똑한 청년...
히뱜 사랑해. 뭔가 지금 머리를 탁 치고 지나간 느낌임.
주화입마 잘 다스리고 환골탈태, 반로환동 해버린 크포쟝...
크포님 저도 깨달은지 1주일 정도 되었는데 저 반속이 300대라 티어를 올릴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대기
석 그는...
형 LOUD LESS 풀영상 봐봐 개지려 ㅋㅋㅋ
오늘아침에 할배 트래커 보고 오 뭐야! 했는데 역시
피킹할때 적이 여러명 있을거 같은 각에 저렇게 여는거 아님?
이거보고 불멸2 찍었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 2년전에 텐즈도 나오는무빙vs나가는무빙 하는경우에만 쓰더라고요 텐즈갓
상대 걸어다니는 무빙vs내가 걸어다니는 무빙도 똑같고요
그래 난 이런걸 원했어!❤ 아러뷰 할배
크포형이 주는 강의 몰아보고 아이언에서 실버갔습니다
저 근데 플릭이 너무 안 좋아요 사격장 어려움 최대가 21이고요 평균이 10 ~ 15인데요 그냥 플릭 연습 안 하고 브레이킹이랑 왼손을 연습해야 할까요? 아님 플릭을 일단 먼저 하는게 맞을까요?
플릭은 겉멋이고 겉멋은 실력이 받쳐줘야지 되는거죠 축구선수도 당장에 바이시클킥부터 하지 않고 농구도 배우기 시작하자마자 조던처럼 되는 게 아니니까요. 유튜브에 에임연습법 자신한테 맞는 거 찾아서 감도 적응하시고 플릭은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그건 연습을 하지마세요
애초에 발로는 low플릭겜임
이거 2년전에 크포님 나왔던 김된모님 유튜브에서 팬텀 밴달 무빙 차이편에 에임 벽에 놓지말고 떨어트려 놓고 움직이면서 무빙싸움으로 유도하라고 했던거 나왔던거 같은데.. ㅋㅋ
함해볼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