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어머님은 위대하다 이말이 나이와 관련된거 같음 옛날에는 18~23살 쯤에 애기를 낳아 키우는데 저때가 사람 체력에 제일 전성기라 키울수있었는거 같음 거기다가 돈과 연관이 되는데 어머님시대는 월급만 모아도 자수성가가 누구든 가능했는데 지금은 월급으론 택도 없고 그래서 출산하는 나이도 늦어지며 수많은 애기엄마들이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남편들이 많이 도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ㅇ
하 내껌딱지ㅠㅠ 심지어 뒤로 업히는것도 싫어해서 무조건 앞으로 안아야 했던… 자다가도 내가 옆에 진짜 잠시 없는것도 본능적으로 알아채서 사이렌소리 울리고, 겨우 잠들어서 부엌 구석탱이에 물 말아서 겨우 두숟갈뜰때 울어서 또 쫓아가고ㅠㅠㅠㅠㅠㅠ 그때 살도 머리카락도 으마하게 빠짐 그 당시 소원이 제발 잠 좀 하루 푹 자는고
어후..그 시절 다시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소리나면 깰까 나무젓가락 플라스틱숟가락으로 밥먹었었는데 하도 울어대서 바운서에 앉혀서 문 활짝 열어놓고 재롱떨며 샤워했었지. 안떨어지려해서 애 엎고 화장실 가고 겨우 키워놨더니 둘째가 뽕 나와서 또 다시 육아헬 시작 ㅋㅋㅋ 친정엄니 없었으면 아마 미쳐버렸을듯 이제 고2 중2 되는 내 새끼들♥️ 그 시절이 그립지만 또 그닥 또 그립지는 않네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 입니다
![[술꾼도시여자들2] 🥰술도녀 홀린 윤시윤의 육아 스킬 (지구 계탔다) | 8화 클립](http://i.ytimg.com/vi/fkeowY2N4B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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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도시여자들2] 👶X🌍심부름 알바로 아기를 보게 된 정은지 | 8화 클립](http://i.ytimg.com/vi/b1v6aLTMD60/mqdefault.jpg)
![[술꾼도시여자들2] 🔥뵈는 것 없던 20대의 술도녀 주사🔥 | 7화 선공개](http://i.ytimg.com/vi/7mwIbPG-NLo/mqdefault.jpg)
지금 바로 TVING🍻🍻
www.tving.com/contents/P001651316
진짜 나 혼자 키워준 엄마 사랑해 많이 힘들었겠다
알아주는것만 해도 기특하네요~^^
진짜 엄마는 대단해요~
엄마는 그래도 이쁘고 행복했을거에요
난 안 사랑해 얼굴 보기 함들더라
엄마는 비록 힘들었을꺼예요.
그래도 잘자라주었고
그걸알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울꺼예요.
말로힘들면 카톡으로라도 생각날때 지금 얘기해보세요.
-아기띠하며 애기재우는 아줌마가ㅜ
0:43 베라 아이스크림 숟가락이 아기 숟가락이 되는 거 너무 현실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라수저..진짜~😂😂😂.초초처현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그러는거구나 ㅋㅋ 조카 어릴때 언니가 베라 수저로 먹이길래 당황했었는데
애기울음 환청 개공감.... 여러분.. 드라마라 재밌게 만들려고 나온 장면이 아니예요. 실제로 저래요ㅋㅋㅋㅋ
애기 너무 귀여워😭😭
술도녀 셋다 멘붕온거 너무 웃기다ㅋㅋㅋ
울음소리 들리는거 진짜 공감ㅠㅠ 꼭 샤워할때 애기 울음 소리 들려서 물껐다가 아니네 하고 또 들리면 문 열어보고ㅋㅋㅋㅋ
진짜 애기 어릴땐 화장실오픈해서 일보는건 당연하게되고 귀에서 애기울음환청 들리고 세상가장 무서운 알람소리ㅜㅜ 완전 공감됩니다...
나 혼자 쌍둥이키우는데 곧 두돌임
매일술먹다가 최근한 6개월정도 저녁마다 1~2시간 운동하고 술을 아예 끊진않았지만 줄이는중
이번화보고 많이 찔리기도하고 반성도하게되고 가슴아팠다 아기가 악마로보이는게 뭔지알기땜에 맘이 찢어지는거같았다... 너희 때문에 이렇게된게아니고 너희 때문에산다 엄마한테와줘서 고맙다 우리아가들❤️😊 엄마도 몸도 정신도 건강하게 너희랑 함께할께! 사랑햇
동창 중... 세쌍동이 아빠가 있습니다..... 둘이서도 불가능...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같이 울고, 세 방향으,로 동시에 튀어나가고..... 밥도 같이 먹여야 하고....
아이고 ㅠㅜ 쌍둥이라니.. 하나도 힘든데 응원합니다! 그래도 두배로 힘든만큼.두배로 행복할거에요!
힘내세요~윗글댓 처럼 두배힘든만큼 두배로 더 행복해요^^
힘내세요!!충분히 잘하고 계세요.화이이이이티이잉!!!
(잘 때 제일 예쁨)
갓난이들 이마 동그래가지고 머리털 없는 거 귀여오ㅎㅎㅎㅎ
아기가 하도 울길래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삼남매 키운 울엄마.."애기가 울지 그럼, 그게 직업인데 울어야 밥도주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아픈것도 알아주고 하는데 그럼 안울어? 하나가지고 으이그..."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아기가 울어도 안무서워요. 뭐가 필요해? 합니다 ㅋㅋㅋㅋㅋ
세상에 모든 엄마 아빠 존경합니다 화이팅!
짬에서 오는 바이브~~~
6개월 아기 키우는 엄만데 괜히 공감가네요 ㅎㅎ 때론 울기만해서 힘들때도 있는데 그게 직업이라니 ㅎㅎㅎㅎ
한지연 가슴 움켜쥐면서 '웁스' 하는거 개웃겨 ㅋㅋㅋㅋㅋ
절제크리....
수유씬 ㄹㅇ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 다 케미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55 이거 다들 찐웃음 아니냐구ㅜㅠ 애기 귀여워ㅠ
0:18 이선빈 개 이쁘다..물론 다 이쁘시네 3다 각각 다른 매력으로 이쁘시다 소년시대 꼭 보세요~
나도 할머니께서 키워주셨는데 지금와서 할머니 하시는 말씀이ㅋㅋㅋ “ 밭일 5시간 할래 애 1시간 볼래 하면 나는 밭일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이들 저때 생각하면 넘 힘들었지만 너무 예뻤어~그때는 일도 다니라 애도 키우랴 힘들어서 이쁜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때 이쁜짓 하면서 효도 다했어~~~
0:27 야야야 얘 수유 언제했어?!
🌎: 내가 수유를 어뜨케 하냐ㅆ
강지구 퐝당한 얼굴로 움켜쥐는거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뿐 아니라 육아를 하는 엄빠, 할미 할버지, 얼집 선생님...등등등 모두가 정말 위대하심. 아이는 정말이지 양육자를 들었다 놨다 엎어치고 매치고 온탕 냉탕을 랜덤 플레이로 돌리지만....역시 아이는 사랑💕
어우 우리 딸래미 저녁 내도록 울어서 잠못잔 지난날 기억들이 새록새록 하네요 ㅠㅠ 으~~~지겨
아 ㅋㅋㅋㅋㅋㅋ 술도녀 별거 다 나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 알바해보신 분들 음료 창고안에 들어가있으면 손님 온것 같은 소리에 나가보면 아무도 없는 그 환청.. 애 키우다보면 그 환청 소리가 자주 들려요ㅋㅋㅋㅋ
😱😱
어어어엌 맞아여!!!!!!
애 키우는건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지 ㅋㅋㅋ
웃음 한번에 사르르 녹아서 힘든거 잊는게 딜레마~!
어이구 애기 이쁘다. 자는것도 이쁘네.
맥주캔 딸때 안돼 안돼 안돼~~~~그 소리에 깰거야~~~라고 외쳤는데..진짜 ..ㅋㅋㅋㅋ
애 키울때 화장실도 내 맘편히 못가요 ㅜㅜㅜㅜㅜㅜ
애기 안고 볼일 보던게 떠오르네..벌써 저 녀석이 19살이다...싸랑한다 웬수야!!❤
0:54 지구 진심으로 귀여워 하는 거 같아 ㅋㅋㅋ 다들 찐웃음이네
ㄹㅇㅋㅋㅋㅋ 강지구 (본캐 정믕지..❤) 현실반응
옛말에 어머님은 위대하다 이말이 나이와 관련된거 같음 옛날에는 18~23살 쯤에 애기를 낳아 키우는데 저때가 사람 체력에 제일 전성기라 키울수있었는거 같음 거기다가 돈과 연관이 되는데 어머님시대는 월급만 모아도 자수성가가 누구든 가능했는데 지금은 월급으론 택도 없고 그래서 출산하는 나이도 늦어지며 수많은 애기엄마들이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남편들이 많이 도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ㅇ
진짜 애키우는거 정말 힘들지 잠도못자고
하 내껌딱지ㅠㅠ
심지어 뒤로 업히는것도 싫어해서 무조건 앞으로 안아야 했던…
자다가도 내가 옆에 진짜 잠시 없는것도 본능적으로 알아채서 사이렌소리 울리고, 겨우 잠들어서 부엌 구석탱이에 물 말아서 겨우 두숟갈뜰때 울어서 또 쫓아가고ㅠㅠㅠㅠㅠㅠ
그때 살도 머리카락도 으마하게 빠짐
그 당시 소원이 제발 잠 좀 하루 푹 자는고
재워놓고나서 밥한숟갈먹으려하면 울고
씻으려고하면울어서 재우다같이뻗고ㅠ
너무힘들지만 그래도 엄마하면서달라붙고
예쁜짓하는그순간이 그리울때가올듯..
진짜 어릴때는울고보채서 미치게만들고
크면말안듣고지들이혼자큰줄알아서 미치게만들고ㅋㅋ
근데키우다보니 아프지않아주는게젤고맙더라구요ㅎㅎ
우리4남매 아직크려면더멀었지만
큰걱정만없이 잘커줬으면^^
어후..그 시절 다시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소리나면 깰까 나무젓가락 플라스틱숟가락으로 밥먹었었는데
하도 울어대서 바운서에 앉혀서 문 활짝 열어놓고 재롱떨며 샤워했었지.
안떨어지려해서 애 엎고 화장실 가고
겨우 키워놨더니 둘째가 뽕 나와서 또 다시 육아헬 시작 ㅋㅋㅋ
친정엄니 없었으면 아마 미쳐버렸을듯
이제 고2 중2 되는 내 새끼들♥️
그 시절이 그립지만 또 그닥 또 그립지는 않네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 입니다
4개월 아가 키우는 입장에서 저 튤립장난감은 진짜 신의 장난감임
직장인인데 육아와 출근 둘 중에 선택하라면 무조건 출근이다. 출근한다고 육아 미루고 큰소리 치는 사람 혐오한다.
맥주캔 딸때 내가 다 조마조마 ㅋㅋㅋ 저러면 백퍼 깰텐데 ㅋㅋㅋㅋ 진짜 이건 체험해 보지 않으면 모름 ㅋㅋㅋ 살살 걷다가 저 튤립 밟아서 소리 나면 홀리 쉣!! ㅠㅠ ㅋㅋㅋ 바로 울어재끼고
고딩 2아들을 혼자 키웠는데
정말 딱 맞는 말이
아들들은 신이 주신 선물이자 내가 자라오면서 부모한테 한 나쁜 행동의 결과? ㅎㅎ
엄마 우리 삼남매 아빠도 없이 혼자 키우신다고 진짜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감사해요 ^^
힘들어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내새끼
힘든것보다 이쁜게 더 커서 키워집니다. 내새끼 입에 밥들어 갈때 세상 행복한게 엄마에요.
절대 과장아님. 똥싸고있을때 아이울음환청에 잠깐잘때는 집안일해야지. 내내 서서밥먹고 화장실문열어놓고 일보고, 가장중요한건 퇴근이없다는거 ... 나이 10살빼준데도 다시그시절로 돌아는못가겠음
그 와중에 둘 셋 이상 키울때 겨우 씻겨놓고 밥맥일라 하면 둘이 동시에 똥싸거나 다 씻겨놓고 옷다입혔는데 특히 겨울 또 둘이또는 셋이 동시에 똥싸기 ㅋㅋㅋㅋㅋ ㅠㅠ하 진짜 미쳐뿝니다 씻는데 문두드리고 계속 울고 ㅋㅋㅋㅋ ㅋ 심지어 아빠 있는데도ㅠㅠㅠ흐어어엉 ㅠㅠ
첫째는 멘붕과 함께 키우면서 모성애가 다져지고
둘째는 허허 하면서 사랑으로 키우고 ㅋㅋㅋㅋㅋㅋ
너무 이뻐 이셋은 너무이뻐
아고 귀여워...근데 나였으면 같이 울었다ㅎㅎ
아가 너모 귀여워...이모 또 왔어 아가야♡
애들 어릴때 생각나네요 ㅎ
그래도 나에게, 우리에게 와주어서 고마워
우리 아들들 ♡
한지연 전직 영양사라고 이유식 만들어 오네 ㅋㅋㅋ
정믕지 썸넬 졸귀ㅠ
한선화 웃는 모습 귀엽당
난 분명 사람을 낳았는데 왜 내 애는 늘 매달려있는 코알라였을까... ㅎㅎ 잘때가 제일 이쁘다는 말 뜻을 정말 잘 알게되는 시기..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란 말도 맞는듯. 지금은 저 시기가 또 그립네. 살만한갑다.ㅎㅎ
신생아 돌보면 더 멘붕이겠네..ㅋㅋㅋ 잠잘 시간이 없음.
화장실 볼일보러가면 통곡 하는 딸때문에 문열고 봤는데 그때 꼭 기어서 들어오는 아이때문에 결국 안고서 ㅎㅎㅎ 이젠 그딸이 12살 아니 10살이네요 ㅎㅎ 올초5인지금 그때가 문득 그립습니다
근데 이름이 진짜 재이 맞다며ㅡㅋㅋㅋㅋㅋ
...할머니, 감사합니다!!!
애기 이름 렌트해준대 미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 처음낳고 키울려면 마치 족쇄처럼 마음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잠시 놔두고 놀러가고싶어도 안됨. 24시간 2시간 텀으로 우유를 먹는데 밤에도 2시간 텀으로 일어나서 우유타고 밤중에 젖병씻고 잠도 못자고 멘붕오다가 우울증 옵니다. 아마 우리도 그렇게 컸겠죠.
수많은 애기 엄마들은 친구도 없이 혼자 버티지... ㅠ ㅜ
혼자 버티게 하는 남편새끼들은 뭐냐
애키우는 여자들이 안쓰러 죽겠다
독박육아 시키는 쓰레기같은 남편들
기분만 내고 에휴 ㅉㅉ
@@Winterscene 꼬우면 직장나가서 돈벌어. 집에서 돈 안벌면 가정관리는 아내가 해야지 직장나갔다와서 힘들어뒈지겠는데 남편이 집안일까지 신경써야되냐? 둘다 직장있는데 그러면 님말 인정함.
@@tylerjoseph8502 직장은 퇴근에 휴일이라도 있지 육아 살림은 끝이 없자나!!! 그리고 울나라 맞벌이부부 대부분 여자 혼자 육아 살림한다
나두 아기 반나절 봐줬는데 녹초ㅡㅡ애보는게 쉬운일이 아니지 엄마들 고생많으심
아기는 눈물이 끊도없이나온다
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썸네일에 제일 크게 들어있는거 너무 귀엽다
엄마 미안해
애 둘 키우는 엄마인데....영상속 울음소리만 들어도 확 짜증이나여ㅠㅋㅋㅋ...
모든 집안의 최강 실세는 애. 이길 수 없음.
순한 아들 한명 키워도 이혼위기 온다 절대 애를 낳지 말거나 모든것을 5년간 내어줄 각오를 해라 만 5년 지나면 조금 대화도 되고 참을줄도 안다
베라수저 이유식 수저로 최고
잘 자준 우리 둘째 고맙고 사랑해 ㅜㅜ 첫째 넌 이거봐 딱 너다 그래도 스릉흔드…..
ㅋㅋㅋ 다 저렇게 키워요. 그래야 얘정도 더 커져요.
현재 11갤 딸 키우니까 겁나 공감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 키키 딸람 사랑해
애키울때 자라자라 함서 엉엉 울었더니 애셋키운 친정엄마의 한마디. 가소롭다 애한명으로~~그후 난 애돌보며 울진않았다. 엄마한테 쪽팔려서
맥주캔 보자마자 예측함 ㅋㅋ
튤립 🌷 초현실 ㅋㅋㅋ 멋쟁이토마토 무한반복
튤립 최고의 아이템이지
이명 생김
밖에서도 내애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환청
오빠랑 저랑 동생(쌍둥이) 키워주신 엄마 사랑해용
아이 키우는거 정말 힘들어요. 주변에 애기 있으면 꼭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하지만 클수록 너무 이뻐요. 내새끼인 이유가 있음 ㅋㅋ
👏👏👏💯 me encantó esta 2da temporada ❤️❤️
엄마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 미아내,,,
왜 우는지 말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게 되죠.
아. 트라우마
4:23 Jigoo 😂
진짜 이래서 엄마들이 아기 6개월되도록 초췌함.. 남편, 친정도움 없었으면 난 없어졌을것 같음.
남편은 도울게 아니라 지 애인데 같이 똑같이 반반씩 키우는 게 맞는거지
저것도 다 추억이됨 ㅎㅎㅎ 엄청 고생하지만 너무 이뻐서 크는것도 아까울때 많아요 ^^
근데 수유가 분유도 있단다 ㅋㅋㅋㅋㅋ 셋다 가슴 만지면서 벙 찐게 넘 웃김 ㅋㅋ
This trio hits different fr 😅
이름 렌트 씹ㅋㅋㅋㅎㅋㄹㅋㅋㅋ
방송이라고 순화시켰네..그치 안그럼 저출산이 울트라파워저출산되니께. 근데 나는 왜 아무도 안가르쳐줬냐ㅠㅠ
이래서 옛날에는 애낳으면 7살정도 클때까지 친정에 가있었죠 키우기 힘드니까..엄마,할머니,이모,삼촌 여럿이 봐야 키울만큼 힘든 일인데 요즘은 핵가족이라서 독박육아가 많죠 정말 힘들어요ㅜㅜ
나는 그래서 안 낳을거다 ^^~
이 아가 이름이 진짜 재희였던게 웃겼는뎀
찡하다 이시대 엄마들의 위대함 나도 엄마가 되니 진짜 다 포기해
우리아들에 비하니 너무 얌전한데...저정도만되도..
저 애기는 예쁜 누나들이랑 촬영했네ㅋㅋㅋㅋㅋ
엄마 고맙고, 사랑해.
혹여나 "미혼 유지"와 "결혼을 선택해 출산, 육아"라는 두 경우 중에 후자를 선택했다면 미래의 나에게 고생하고, 지금 많이 자두고..에라이 모르겄다..
애둘키웠는데 솔직히 저렇게 매일 힘들진않아요~괜히 예비맘들 겁먹으실라~~
가끔힘들때도 있지만 예쁠때가 더많죠^^
ㅎㅎㅎㅎㅎㅎ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출산과 육아에 대한 피해망상과 공포를 심어주려는 것 같음
베라 숟가락ㅋㅋ 현실
모든 엄마들의 특징 왈 아이에 대해 관심법을 쓴다 ㄷㄷ
애기가 밥을 저렇게 잘먹는것도 엄마를 도와주는거지요~~ 애가 밥을 안먹으면 진짜 더 힘들답니다 ㅠㅠ
Both parents should share the baby raising. So hard on mothers
0:35 지구가 입고있는 옷 숫자를 1987에서 8만 9로 바꾸고 1997로해서 지구를 은지에서 은지를 성시원으로 바꿔보는것도 좋은생각일듯함
기저귀 확인해보셈~~
괜찮다면~!
업고 계속돌아다녀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