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명한 책에서는 숙련된 수사관이어도 실험에서는 거짓말을 맞출 확률이 51퍼센트 정도 였다고 합니다. 또한 긴장된 반응을 보이는 운전자가 먼가 있다 싶어서 유치장에 가두는 사례도 있었는데, 그냥 마음이 아프신 분이어서 유치장에서 억울함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고 하네용. 정말 우수한 수사관 정도나 되어야 상황에 맞게 거짓말을 파악할 수 있는 것 같네요.
보통 거짓말을 하면 눈을 피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음. 보통 사람인 경우나 그런할까 숙련된 구라쟁이한테는 해당사항 없음. 오히려 믿게 만들기 위해 뚜렷이 쳐다볼 수 있음. 그러니 행동의 해석이라는 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생각해야 함. 보편적 현상은 있을지언정 꼭 동일한 결과를 도출하지는 않음.
사실, 요령 몇개만 좀 숙달하면 나중에는 딱히 이야기를 안해도 상대방 심리를 어느정도 예측하게 됨. 문제는... 안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서 영상 마지막처럼 알아도 당하는 수가 있음. ㅠ.ㅠ 그리고, 어찌보면 더 고약한게... 아니깐 더 상대방 안 맞춰줄 수도 있음. 이유인 즉슨 상대방이 나에게 뭔가 안좋은 행동을 할려는게 보이면, 그걸 오히려 역이용해서 상대방의 의도대로 안 할 수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유튜브 집 아닌 곳에서 로그인 안 하고 보는데 이거 답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여자들이 가방이나 쿠션을 안고 있는 건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온 배를 가리기 위해서 입니다. 말라도 앉으면 볼록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이 배를 가리고 싶어해요;;
불편하면 자세를 고치라는 말은 본질을 꿰뚫은 통찰력이었구나...
그야말로 시대를 앞서나간 통찰력
2400.....
천재 ㄷㄷ
ㅋㅋ
ㅅㅂㅋㅋㅋㅋ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절로 났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감동실화네요.
다른 유명한 책에서는 숙련된 수사관이어도 실험에서는 거짓말을 맞출 확률이 51퍼센트 정도 였다고 합니다. 또한 긴장된 반응을 보이는 운전자가 먼가 있다 싶어서 유치장에 가두는 사례도 있었는데, 그냥 마음이 아프신 분이어서 유치장에서 억울함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고 하네용. 정말 우수한 수사관 정도나 되어야 상황에 맞게 거짓말을 파악할 수 있는 것 같네요.
ㅇㅇ 좀 허상이 많이 섞임 애초에 심문을 받거나 경찰서 가거나 자신이 의심받는 상황만으로도 일반인들은 무섭고 도망가고싶고 그럴텐데 그걸보고 거짓말을 맞추는건 굉장히 어려울듯 때문에 거짓말탐지기도 법적증거가 될수없는것인데
동의합니다 해당 책에서도 대상자의 평소 습관이나 행동등을 잘 알고 이를 바탕으로 수행해야 정확하다는 사실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발 방향은 진짜 구별하기쉽습니다
이거만 알아두시면 싫다 좋다 정도는 알수있습니다
동전을 던져서 앞뒤가 나오는 확룰과 비슷하다네요
저는 아무 훈련도 받지 않았지만 거짓말을 맞출 수 있는 확률이 50%예요
그림으로 드립치는게 컷마다 계속 나오는게 개웃김ㅋㅋㅋㅋ
좀 야하기도해서 좋음ㅋㅋㅋ
@@sukka_540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자칫 지루해질 수도 있는데 뻘하게 터지는 드립 때문에 집중이 더 잘 되는 듯 ㅋㅋㅋ
@@포투-c4i 드립임돠..
인정
ㅋㅋㅋ이형은 진지하게 그림으로 드립치는게 너무 웃겨 광인이야
보통 거짓말을 하면 눈을 피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음. 보통 사람인 경우나 그런할까 숙련된 구라쟁이한테는 해당사항 없음. 오히려 믿게 만들기 위해 뚜렷이 쳐다볼 수 있음. 그러니 행동의 해석이라는 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생각해야 함. 보편적 현상은 있을지언정 꼭 동일한 결과를 도출하지는 않음.
제가 읽은 책이 유료 광고로 나오는 기분은 참 새롭네요
영화 '네고시에이터'에서 눈동자의 반응을 보면서 이야기 하죠. 창의적인 생각을 하면 나오는 눈의 위치를 보며 거짓말인지 아닌지. 이런걸 알아내는 사람들은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어?들어본 내용인데 했는데 FBI행동심리학 맞네요!읽은지 한 10년된것같은데 다시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집에 책 있는데 오랜만에 시간내 다시 읽을 계기로 삼아야겠습니다.
진짜 재밌게 설명하시네요! 애니메이션이랑 개그 대유잼
사실 관찰하는 습관과 적당한 눈치만 있으면 진위여부나 생각까지는 모르겠지만 감정, 기분정도는 느낄 수 있습니다
거짓말 할 때 몸을 살짝 움찔 대거나 눈을 피하거나 말투에 확신이 느껴지지 않음.
가수나 배우가 가사나 대사에 감정을 싣는 것 처럼 말에서는 감정이 묻어나옴.
직감이 좋은 사람들은 진실 된 사람인지 감추고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인지 금방 눈치 챔.
마지막 달리기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진짜 볼때마다 유익한 채널...
사실, 요령 몇개만 좀 숙달하면 나중에는 딱히 이야기를 안해도 상대방 심리를 어느정도 예측하게 됨. 문제는... 안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서 영상 마지막처럼 알아도 당하는 수가 있음. ㅠ.ㅠ 그리고, 어찌보면 더 고약한게... 아니깐 더 상대방 안 맞춰줄 수도 있음. 이유인 즉슨 상대방이 나에게 뭔가 안좋은 행동을 할려는게 보이면, 그걸 오히려 역이용해서 상대방의 의도대로 안 할 수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흥미로운 내용인 거 같아서 교보 링크로 구매했습니다. 3:45 이거 공공의적1에서 강철중이 부모 죽인 조규환이 울면서 다리 떠는 거 보고 거짓말하는 거 캐치하는 데 써먹었더라구요.
행동의 심리학 외에도 조 내버로의 FBI 관찰의 기술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꼭 한번 보세요
@@방군-z3u 안 그래도 오늘 책 왔어요 저녁에 읽으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바로 이 장면 생각났는데 ㅋㅋ
평소에 너무 알고싶었던 분야였는데 가슴이 뻥 뚫려여 진짜 유용한 영상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존내 버로우한 아들을 존 내버로가 찾았군
지렸다
2:27 헐 어쩐지 엄마 잔소리 들을때마다 그렇게 눈이 감기더라니
그런데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똑같이 가해자의 반응을 합니다
신체언어를 읽을 수 있다면...
여자가 날 얼마나 안좋아하는지 더 잘 알아차릴뿐...
호감을 얻게 만드는 방법은 아닙니다 ㅠㅠ
알고리즘 축복만 받으면 100만 각이에요 ㅋㅋ 모두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방어흔 위치로 사건을 판별하거나 상대방의 몸이 보내는 신호로 판단을 할 수 있다는게 되게 재밌네요. 이런 심리학 관련된 정보를 자세히 보고 싶은데 말씀해주신 fbi심리학 저서 말고 또 추가로 있을까요 ?
화장실을 가고 싶거나 상대방에게 애써 관심없는척 하는 경우는 배제한 논리라고 봅니다...
또 동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은 상대방이랑 눈을 마주치는 걸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안그러는데 일부 사람들은 그걸 반대로 생각하죠
OMG 퀄리티가 더 좋아졌어
이런 주제를 다룬 드라마 라이투미 가 생각나네요 판타지같은내용이죠!!
0:07 인트로 나오는 에니메이션 게임인가요? 목소리 너무 좋아서 영어 쉐도잉할때 사용하고 싶네요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 저 책 진짜 재미있어요! 다들 한 번 읽어보세요~~~~
0:57 뺨 맞고 울먹거리는 거 왜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뺨맞고울먹맛없재
05:20 와우 매우 신기
너무 재밌어요 책도 사봐야겠어요
진실으 방으로!
4:06 아 딘따 미치겠네 진짜 웃긴다 ㅋㅌㅋㅋㅋㅌㅌㅌㅌㅌ
Fbi행동심리학 군대에서 봤었는데 도움많이되었지요.
진중문고 화이팅
마지막에서 눈물이...😢
진지하게 보고있다가 대화 그만하고 싶은신호인 다리 방향보고 🍞 🎉 빵터져서 웃었어요 ㅎ
노을지고 달려가는거 너무 귀엽고슬프다 ㅠㅠㅠㅠ
마지막 실전 예시는 정말 잔인했다.
앗 최근에 산 책인데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요!!!
너무 재밌다ㅋㅋ 개꿀잼 채널이네
오래전 TV에서 유명 포커 선수가 연예인 열 명쯤이랑 대화 몇 마디 하고 각 사람들이 가진 카드를 다 맞추는 거 보고 진짜 신기했어요
그건 거짓말 탐지 수준이 아니잖아
5:10 만능 툴
1:10 개웃기네 진짜 ㅠㅠㅠ
이 책 얼마전에 읽었는데 바로 영상이 ㄷㄷ
헛,,,사람들앞에서 팔조심해야겠네요 ㅎㅎ
시팔 가는데마다 있네
몇년전에 미드 멘탈리스트 보고나서 흥미로워서 샀던 책이네요!
영상 한컷 한컷이 주옥같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마지막 장면 👍
거짓말 해도 안걸리는법 알랴드림
그 거짓말 내용을 진짜라고 생각하고 거짓말을 하면 됩니다
마치 배우가 메소드연기 하는것마냥
리플리증후군도 이와 비슷함
근데 넌 막상 연기 메소드는 싫잔아 니 몸뚱아리 소중한건 알아서
@@금옥J메인메서드
6:06 뛰어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0:10 조세호!
심리를 알면뭐해 어짜피 물증없으면 추측일뿐이라
상대방한테 뭐라 하기도 좀 그런데
ㄹㅇ 이게 맞다
엔딩 너무 슬프잖아...
시작부터 파인애플 피자 고문이라니;;; 다 불겠습니다 제발 그걸 나에게 먹이지 마세요 ㅠ
6:05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노
원래 유튜브 집 아닌 곳에서 로그인 안 하고 보는데 이거 답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여자들이 가방이나 쿠션을 안고 있는 건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온 배를 가리기 위해서 입니다. 말라도 앉으면 볼록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이 배를 가리고 싶어해요;;
아 이걸 알려준다고? 이제 자세까지 철면피마냥 고정되어 있으면 감정변화 알아차리기 힘들텐데 이렇게 인간사회생활 약점을 알려주게되어버리네.. 난이도 올라가는 소리들린다아ㅏㅏ아
저랑 동감;;
나우 유 씨 미 같은 재미 없는 영화의 한 장면을 언급하다니... 순식간에 노잼 고통이 소환돼서 33초 까지만 보고 그만둠. 레알 ㅜㅜ
법칙에 대해서?
1:14
2:04 영춘권 자세ㅋㅋ
아니 엔딩이 너무 슬프잖아요…
인간도 동물들 처럼 감정을 완벽히 숨길 수는 없구나
6:04 이것을 위한 초반은 빌드업이었네요..
이런걸로는 거짓말 파악이 어렵다... 결국은 그냥 직관이 정확할 수 밖에 없다...
무의식은 통제할 수 없다는걸 행동이 증명함
4:12 멈춰!
엔딩ㅠㅠㅠㅠㅠㅠ
재밌당
일관적인 결과가 있는 사실이 아니라 그냥 확률과 직감의 문제 아닌가? 인간이라는 동물은 사람마다 다 달라서 일관성이 없잖아
형 이러다 울겠다 그만..
누가 쳐 우는데?니가?
이미지 푸사 쳐 올린 꼬락서니 하고는
이 책을 군대에서 본 내 인생은 옳았다..
오...
거짓말 어떻게 잘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심리학 책에 많이 나오는 내용이네요
썸일 때 카페에서 발에 주목 하고 발 끝이 자기를 향한다면 그 다음은 행동 유도를 해보십쇼, 빨대를 만지작 거려본다거나 하는 그런 행동이요 (티 나지 않게)
그다음은요오오오
근데 저거 너무 퍼져서 블러핑 쓰고 저게 구란지 그걸 노려서 구라의 구라를 치는지 지도 명확하게 몰라서 갈팡질팡하는거 옛날에 미국드라마로 찍힘.
5:18
요즘 어떤 유명한 이의 행동에 바로 바로 적용되네요. 정말 정확하네요. 권력확대 ㅋ
ㅋㅋㅋㅋ내용도 알찬데 애니메이션이 개웃김 진짜
흠 제작자야 말로 자신의 정체를 곳곳에서 넘쳐나니
특히나 대사나 짤 넣는거만 봐도 정체를 알 수 있음
지독한 일봉에 혐한으로 한국을 극도로 싫어하는 외국인이지 즉 화교라는 진실 말이지
커뮤니케이션 치트키는 있는데
하드웨어가..
Nlp라는 신경언어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재미지구먼
간혹은 많이 아는것보다 적게 아는것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ㅋㅋㅋㅋㅋ
이거 표정이나 제스쳐 입술떨림 같은 미세한 움직임으로 사람마음 읽어내는 프로파일러들 전세계 1프로도 안된다는데
관심법이 따로 없네.
히히 오늘부터 심리술사
심리를 간파하는방식을 지허니가다갈쳐준다고했다고
처세 재후니가그얘기
6:05 학생 ^^ 영상 내려
이 영상은 무수한 드립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건 마치......마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에서 못참았네 ㅅ발ㅋㅋㅋ
하 파인애플 피자가 어때서 여러분 파피 존중해주세요ㅠㅠㅠ 슬픕니다 진짜
5년전에 본 책인데 새로 나왔나보네
차라리 모를 때가 더 행복 했을거야... ㅇㅇ
이거 군대에서 읽었었는데
마자막에.. 나오는..음악...ㅠㅠ
마지막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림이 너무 웃겨서 내용이 뇌에 안들어온다구요 ㅋㅋㅋㅋ
끝에 타닥타닥 뛰어가는거 씹덕터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