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도 많이 하시네요 아프면 울고 스스로에게 위로받으세요 어찌보며 무속인은 여러 사람 위로해주는 직업이니 그만큼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도 많을듯하네요 무속인분들은 선택할수없는 운명인 분들이 대부분인것같아요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운명이라고 생각해 받아들인 일들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하며 살도록 해요
저는 크리스찬인데요 이 분 우연히 티비에서 보고 뇌리에 꽂혀서 찾아보게 되네요.되게 좋으신 분 같아요 똑똑하시고... 인터뷰영상 같은것도 봤는데 굳이 보살이 되셔야 했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너무 젊고 뛰어나세요. 꼭 신병이 들어서 무당이 된 케이스가 아니신 것 같던데 해외생활하면서 힘들고 마음이 여려서 상처도 많이받고 등등... 무당이었다 다시 일반인 되는 분들도 많으니 아무쪼록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마음이 아파요 볼 때마다ㅜㅜ
3년전댓글올리면서 오늘 시간이나길래 문득유튜브 보다가 반가워서 댓글 올리네요 TV보다가 아이가 이쁘더라구요 많이컸겠네요 행복하시고 좋은일만있으시고 건강하세요
너무 이쁘네요~
얼굴도 이쁜데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다른 구독자분이 돈도 없다고 치성을 들여주시는 그 모습에 팬이 되었네요 ^^
그대가 행복속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딸이 있는 엄마로써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좋은일도 많이하시구..행복하시길 바래요
앞으로도좋은일많이하시고건강하세요
다가오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의해서 감정적으로 얼마나 힘들 것들이 많으셨을까요. 부모님 이야기에 눈물부터 나는 거 보면.. 댓글로나마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콧끝이찡하네요~
늘좋은방송에감사드립니다
어린 나이에 무당되는게 힘든길인데...보살님아버지도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처음에는 저랑 너무 닮은 얼굴이라 시청하게 되었구요..
세상은 그냥되는게 아니네요...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도..힘든 중생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시고..더 크신분..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시고..열심히 하셨어요.
지금처럼만..하셔요.
동시대에 살고..열심히사시는 모습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가슴찡하네요~
나를 한번더 돌아보게
하는 말씀 고맙습니다.
보살님 힘내세요.존경하고 멋집니다.항상 응원할께요 🙏🌻
하나보살님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힘내시구요
상처받지 마시고, 가족분들, 그리고 멀리 뒤에서 보살님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지마세요~항상 좋은말씀 감사하구요
한국 나가면 꼭 찾아뵙고 싶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외로운 시간들 눈물로 털어내셨겠군요. 이제 그 자리에 웃음만 가득하세요. 아버지도 늘 자랑스러워 하실꺼에요. 무뚝뚝함 속에 묻어나는 깊은 사람에 대한 정이 묻어납니다. 진심을 알아주는 시람들도 많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십시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음아프네요 ㅠㅠ
좋은 일도 많이 하시네요 아프면 울고 스스로에게 위로받으세요 어찌보며 무속인은 여러 사람 위로해주는 직업이니 그만큼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도 많을듯하네요
무속인분들은 선택할수없는 운명인 분들이 대부분인것같아요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운명이라고 생각해 받아들인 일들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하며 살도록 해요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건강하세요♡
하나보살님 힘네세요
저는하나보살님보며위로많이
받고살아요
대단하시네요
저는 크리스찬인데요 이 분 우연히 티비에서 보고 뇌리에 꽂혀서 찾아보게 되네요.되게 좋으신 분 같아요 똑똑하시고... 인터뷰영상 같은것도 봤는데 굳이 보살이 되셔야 했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너무 젊고 뛰어나세요. 꼭 신병이 들어서 무당이 된 케이스가 아니신 것 같던데 해외생활하면서 힘들고 마음이 여려서 상처도 많이받고 등등... 무당이었다 다시 일반인 되는 분들도 많으니 아무쪼록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마음이 아파요 볼 때마다ㅜㅜ
하나보살님 어린나이에 무당의길이 험난하고 힘들었을것같아요...아버지얘기에 저도 눈물이나오네요.항상 응원할께요 앞으로좋은 일만 있을꺼에요~
좋은일도 하시고~~마냥 무당으로만 생각했는데 존경스러워요~^^
저두 지금 힘든 시기인데 참 힘이 되는 얘기 듣고 갑니다.
너무슬펐어요ㅠㅠ 하나보살님 영상보면서 같이울었어요. 항상응원합니다
하나보살님 사연이 가슴아프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 구독 꾹 누르고 자주 영상 볼께요..
맑고 곧고 여린듯 강하고 따뜻한 분이시네요
힘내세요 평소는 늘 아름다우신데
일하실때는 멋지시더라구요
하나보살님 물어보살 31살차이부부
출연하신분 아니신가요? 맞죠?
외로운 삶이죠 하지만 좋은 남을위하는 힘내구요 👍
마음이 아프네요 눈물이 나왔어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하나보살님 애기가 저를 눈물나게하네요.
참으로 괜찮으신 분같아요. 얘기 잘 듣고 갑니다.
하나보살님 참 훌륭하십니다 👏👏👏
언재.한번.뵈로.갈게요.부탁드림니다
하나보살선생님 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차분하시고 너무용하십니다....
하나 보살님 맘이 너무 이쁘시네요
좋을일도 하시구요 앞으로 좋은일들만
있을거에요
존경합니다💕홧팅하자구요
어린나이에똑똑하고 대단하네요 그맘잘알지요 그래도정말로 현실적인이야기진솔하게 들었어요 특히만신으로써 상처는 치유할수가 힘들거든요 제아무리 잘난만신보다 하늘이우러러보는 휼륭한만신님이되세요 휼륭하신천신제자님이되세요
하나보살님,,,,마음이,,,,,,,관세음보살님 이십니다,,,,,,행복 하세요~,,,,
선생님~~힘내시고,응원합니다.예쁘시고,좋은 일들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 선생님도 아버지의 자식이기전에 신의 제자잖아요 아버지에겐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이잖아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힘든 기억과 과거모두 다 나의 것이기에 이겨내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거 같어요..
내가 기억으론 무당하기전 일이인데 제일가슴 아픈기억은 17전 일입니다.
신내림 받겠다고 임신한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화장실에서 아마 네시간은 울었을거에요.
나도 지난 일들 기억속에서 지우고 싶은데 자꾸 떠오르네요.ㅠㅠ
사람마다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우시니까 가슴이 너무아파요 꽃길만 걸으세요
무뚝뚝 하신분들이 대부분 그래요
마음주면 나중에 그게 화살로
날라와서 상처입을까봐
일종에 자기 보호막 치는
힘내세요.....
에고 너무 예쁘고 엣되서 자꾸 보게 됩니다.
하나보살님!안녕하셔요?유투브에서많이뵈었어요!
곱디 고우십니다 보살님♡
토닥토닥 토닥토닥 힘내세요 ~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모든 영상에 댓글을 달수있게 해주세요
착하네 그레요 힘네구요 ^^~★♥★
복된 마음 계속 가지시길...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젠 다 잘될꺼에요
화이팅 하세요 ~
너무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ㅡ넘 감사 합니다
힘내세요ㅠ 너무예쁘세요
힘내요....ㅠㅠ ....
감사 합니다ㅡ현재 루마니아에서 근무하는데요 한국에가서 근무하고 싶은데 안되네요ㅡ담에 한국에 가게되면 꼭 찾아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 저도 눈물이 납니다
소중한 말씀들었습니다. 한번 만나고싶어요?
아버지 진심은 무녀의길을 맘 아파합니다
무당도 신이 있어하는거지만 버릴수도있습니다 ᆢ답을얻으세요 영적인거라 아시리라 믿습니다 마직막. 무당은 참으로 비참합니다 너무 이뿌고 젊고 딸 같아서
지나칠려다
아 왜 울렸어요 ㅠㅠㅠㅠㅠㅠ
자녀가 무당의 길을 간다고 그러면 하나보살님 부모님처럼 인연끊자 그런말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ㅠㅠ같은 무속인으로써 너무슬퍼요
너무이쁘시구귀여우세요!
착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보살 선생님께 좋은일만 있쓰시길 천지신명 님께 비옵니다. 화 이 팅 ~~~~
어려보이시는데 힘드시겠어요 ㅠㅠ
진짜 예쁘시네요..
조만간 뵈러갈게요ㅠㅠ
아고....
짠하네요~
하나보살님 화이팅 늘 건강하시구요
도저히 무당이라고 미더지지 않는 너무 평범한 소녀얼굴이네요
하나보사님무당이란단어을알면좋아할걸서당은공부배우는곳무당은치료하는곳ㆍ
도중에 나오는 음악 찬송가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아빠가 정답이다
무당분들 한복입는이유가있나요
보살님!좋은 얘기 잘보고 있습니다 내년 2019년 돼지띠 운세 얘기 좀 해주셔요 부탁드립니다~^^
❤❤❤❤❤❤❤❤
아휴 슬퍼...ㅠㅠ
얼굴 이뿌고 귀여우세요 존예 어디 점집인가요? 이름이랑 지역좀
언제 전화드리고 뵙고싶습니다
점집 어느 지역에 있나요
하나보살 어디서 사나요
퇴마사가 돼고싶어요 간절히
알려주세요.... 퇴마사 돼는법
무당이 욕이될수있는건 사람들을 현혹시켜 쓸데없는 굿하라고 하는것...하나무당아가씨 돈을 목적으로한 굿하라고하는 개무당은 되지마시길...
성불하시고늘건강하세요
전 어차피 혼자 살겁니다
자희 인생 좀 바꿔주세요
지관이 너보다 잘났네
지관도 지관 나름이지 하나보살님 부러워 성일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