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어느날이었어요. 무심코 이곳의 댓글을 보게되었습니다. 몇 문장이었지만 진한 향기가 흘러나왔어요. 따뜻함, 진솔함, 형제애, 유쾌함, 애잔함... 제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향기였어요. 바로 여러분이 전해준거에요~ 그 어떤 향기라도 “인향”만큼 은은하면서 오래가는 향기가 있을까요? 눈을감고 코끝을 내밀어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납니다. 성령의 바람을 타고 그렇게 제게 왔습니다. 이 강의의 영감은 여러분이 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해야합니다! 사탕합니다🍬🍡🍭
엔젤 신부님~~안녕하세요^^ 매회차 댓글을 쓰면서 느낀점입니다. 신부님의 강의에 들어온다는건 마치 동심으로 돌아가 어릴적 초딩때 가을운동회를 기다리는 마음같아요. [엔젤 초딩 영성학교] 가을운동회에서 다른 종목이 다 끝나고 마지막 댓글 종목은 오래 이어달리기하는 느낌? ㅎㅎ 신부님께서 출발 신호총을 쏘면 우리 팔로우들이 막~~댓글을 쓰기 시작하는 느낌!!! 선생님(신부님)께 받은 사랑과 위로를 되돌려 드리려는, 오래 이어달리기 쳬력단련 종목은 1등이 중요하지는 않았지요. 서로 겪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것이 중요했죠! 우와~~^^ "제 21강 가을운동회" 오늘도 정말 신나고 즐거운 운동회입니다. 그리고 *영성단련 오래 달리기* 종목에서 완주할 모든 팔로우들에게 나눠 주시는, "김대우 모세 신부님의 최고급 명품 수제 영성 향수"상품을 가져가서 부모님(하느님)께 칭찬 받도록 자랑해야겠어요!! 다음 제22회 가을운동회를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
교우님들의 사랑의 댓글에 신부님은 댓글을 달아 또 사랑을 전해주시고 신부님께선 이곳에서도 사랑의 핑퐁게임을 하고 계신듯해요^^♡ 댓글들을 이렇게 유심히보고 댓글안에서 감동받기는 처음입니다 유투브를 이렇게 열심히 들어오는것도 처음이지만^^유투브에서 신부님께 상 줘야해요 ㅎㅎ 글을 보시는 자매님들 오늘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____^!!
점심 시간에 사무실에서 도시락 먹다가 갑자기 깔깔깔 웃었어요~~ 머리까락 넘기며 소금을 한움큼 팍~~팍 멋지게 뿌리는 신부님 모습을 상상하면서요~~웃음과 감동, 늘 상상을 뛰어넘는 독창적인 강의! 마치 모든 강의가 신부님의 콘서트 같아요~~ 예수님과 함께 하는 모세 신부님의 신앙 콘서트~~(추후 1인 방송 개설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뭔지 모를 감미롭고 오묘한 향기가 방 안 가득 맴돕니다. 알고 보니 조금 전 멋진 영성의 조향사가 선물로 건네준 최고급 수제향수의 향기였어요. 예쁜 하트모양의 유리병에 담긴 이 향수는 뿜뿜 매력을 발산하며 저의 기분을 간질여주기에 충분했답니다. 🍀절제된 자기비움의 수행을 통해 신비스런 향기를 풍기는 케노시스향, 신성한 노동에 몰두할 때 뿜어져 나오는 소박한 땀방울의 라보라레향, 선을 향한 참신앙인의 덕행을 습관화할 때 배어나는 고결한 비르투스향, 쓰러진 누군가를 일으키며 또한 살려내기도 하는 찐감동과 참사랑의 달콤착함 티라미수향.. 이 네 가지 원액이 섬세한 비율과 환상적인 배합으로 절묘하게 어우러져 최고급 수제향수가 완성되었다는 후문이 전해지더라구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하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이 명품향수의 라벨에 새겨진 'With love, from me to you'라는 문구를 음미해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피어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2코린 2,15)
앗싸!! 슉슉~ 아끼고 아껴 쓰려 했는데, 무한리필 가능하다고 하시니 슉슉 슈슈슈슉~ 아낌없이 맘놓고 써도 되겠어요. 향기에 취해 혼절하지 않을 정도까지만.. 🤣😂🤣 아참! 향수값을 미처 치르지 못해 사탕으로 대납할게요. 🍭🍥🍡 ●아쉽게도 이런 유쾌한 대화를 나눌 기회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리스도 향기'의 잔향만큼은 제 영혼에 오래도록 배어있을 거예요. 그리움으로..
초여름 5월 말 즈음에 우연히 이 방송을 보고 반했었어요 신부님!❤시작에 제가 정말 사랑하는 카타리나 성녀가 쓰신.. 처음 뵌 기도문을 잔잔하게 읽어주실 때부터 왠지 모르게 참 뭉클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책을 당장 사고... 여러 날 점심 시간에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불러서... 얼른 책을 만나고 싶어 회사 옆 빈 카페로 뛰어가 말씀 그어 읽으며 라떼와 함께 참 달콤하게도 삼켰던...기억이 남아있어요🌿💐 그러곤 바빠서 좀 잊고 지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언젠가 마음 한 번 전할 기회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렇게 댓글로 소통해 주시니 기뻐서 조심스럽게 감사한 마음 남겨요.🐑🕊 참 기쁘고 향기로운 오늘입니다. 점점 더 차가움과 어둠이 짙어져가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마음은 참 따뜻해요. 계절과 상관없이 봄날의 신록처럼 불어오는 신부님의 향기 덕분에 참 싱그러워져서... 그 미소 덕분에 행복해져서.. 그래서 오늘도 신비롭습니다🌿 신부님. 저도 참 사탕합니다❤🍭🍬
하루 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던 어느 날, 신부님 강의를 듣게 되었고..이렇게 평생 첨으로 댓글까지 쓰게 되었답니다~~ "상처 입은 나를 안아주세요"., 그 제목이 제겐 너무나 절실했던 시간이었는데... 그 강의를 맨처음 보고는 1화부터 거꾸로 보기 시작했는데요, 신부님의 답글이 또 얼마나 따뜻한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답니다~!!! 신부님 강의 듣고 있을땐 저도 모르게 제 얼굴에 미소를 띄게 하시는 모세신부님~ 참 고맙습니다~♡ 그런 신부님에게선 순수한 소년(?)의 향기가, 봄 날 벚꽃같은 향기가 스며나네요~~!!! 겨울을 뚫고 지나 온 거친 나무틈 사이로 꽃을 먼저 피워내는... 요리하시는 멋진 신부님의 스파게티 비법으로 저도 요리해 볼게요~ 저도 요리 좋아해서 학교서도 코로나 전에는 아이들 아침밥을 해주기도 했답니다~^^!! 울 학교선 제가 완전 밥집 수녀였답니당..^^;; 완연한 가을, 예전에 제가 썼던 "그리움"이란 시 한 편 나눕니다... 영원한 평행선 하늘과 바다, 맞닿을 수 없는 짙푸른 그리움에 같은 색깔 서로 물들여 진다.
건강히 지내시지요~ 학생들 에너지 받으셔서 청춘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고유한 향기가 있죠~ 향수에도 단계별로 향의 진함이 있듯 사람에 따라서도 향기의 깊이는 다른것 같아요. 우리는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지닌 사람들이죠.😊 시는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시가 슬프네요. 슬픈성인은 없다잖아요~
@@아트영성 제 시를 읽으면 가슴이 짠하다 하는 분들이 많아요 ㅎㅎ;; 예전에, 아팠을 때 지었던 시라서 그래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저보면 미소가 환하고 밝아 보인다고 하는데요(예전부터 제 얼굴만 보면 근심 걱정 하나 없어 보인다고 ㅋ) 요즘...정말 조금씩 우여곡절 많았던 제 삶에 대한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2011년) 한 달 간의 영신수련때 부터 시작되었던 치유의 시간을요~~ 그 때 저의 영신수련 동반하신 신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녀님이 지금 이렇게 살아서 숨쉬고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라시아, 은총으로 사는 존재임을 매순간 느낀답니다~!!! 그래서 늘 하느님께 감사하구요~ 그 분 없인 숨조차 쉬지 못했으니~~^^;;; 그래서 제 시에서 그리움의 대상, 너...님...은 모두 예수님요~^^* 그 분께서 저를 온전히 자유롭게 해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가득채워주실 그 날을 늘 희망하며 기다린답니다 ㅎㅎ 자캐오 묵상하며, 키 작은 저를 위해 무릎을 꿇고 저와 눈맞춤해 주셨을 때 한 시간 동안 그저 울기만 했던 그 벅찬 시간을 매순간 추억하면서요~~~♡♡♡ 지금 잠시 예수님과 데이또 하기 위해 학교성당에 왔답니다~~ 학교에서의 저의 힐링시간, 에너지 충전시간요~^^* 모세 신부님도 주님 자비에 맡겨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아트영성 슬프지 않은 저의 시 한 편 나눕니다~^^* (슬프지 않은 시도 있답니당~ ㅎㅎㅎ) 그래도 좋은, 어떤 행동을 해도 어떤 모습이어도 좋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어디에 있든 그는 언제나 내 두 눈 속에 있다. 거룩하지 않아도 예쁘지 않아도 그저 존재 자체로 좋은, 그래도 좋은 사람 내가 아무 조건 없이 한 영혼을 마음에 들여 놓을 때 내 마음은 예수님 마음 그분께 난, 그래도 좋은 사람이니까... *요즘...우리 아이들에 대한 제 마음이 이렇네요 ㅎㅎㅎ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저더러 귀엽다고 하네요 ^^;;;;;;;
신비롭고 아름다운 향기에 이끌려 오늘도 강의 내내 행복했습니다^^ 바람 속을 걷다보면 일상의 고단함과 헛헛함은 어디론가 날아가고 헝클어진 머리엔 바람 냄새만 남듯이, 자꾸자꾸 하느님의 말씀과 신부님의 강의에 머물다보면 맑아지는 영혼에 그리스도 향기가 스며들겠지요. 해서 제게 소중하고 사랑스런 이들에게 그 향기를 전해줄 수 있겠지요^^
오~^^ 엔젤 신부님은 주님의 최고급 영성 향기와 성모님의 고운 향기를 입으셔서, 그렇게 신비한 강의를 이끌어 가시는군요!^^ 그리고 이 곳은 청정지역으로 마음이 자꾸 머뭅니다. 아하, 신부님은 "향수의 제조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의 섬세한 비율과 계획한 향 원료를 생각해 내는 창의력으로" 그리스도의 향기와 성모님의 향기를 제조 하시는 "퍼푸머 영성 조향사"셨군요. "향주삼덕(믿음 희망 사랑)은 우리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그 씨앗을 우리 영혼 안에 지니고 태어 났는데...," 이 아름다운 향을 다시 마음이 기억하게 해주셨고, "쓰러졌던 사람을 업 시키고, 사람을 살리는 향기, 이야기를 듣는 율법학자의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내는 *티라미슈 향기" "그야말로 기분을 업(up) 시키고 누군가를 일으켜 세우는 향" 온세상이... 엔젤 신부님의 감미로운 "티라미슈 영성 향기"로 가득 가~득^^ 퍼져 나갑니다. 그 향기에 더하여, "삶을 지탱해 주는 중심역할 사추덕(현명 정의 용기 절제)"를 기억 하면서 세상에 뿜어내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젖지도 않고, 빛바래지도 않도록 반응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최고급 수제 영성 향수인 그리스도의 향기로 그득~한 오늘의 강의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요리하신 얘기 들으니... 아이들 첫영성체때 추억이 방울방울 입니다~~ 저희도 늘 3배 인분의 밥을 했던것같아요ㅎㅎ 매일 교리를 배우러가는건지 밥을 먹으러가는건지 알수없던..ㅋ 너무 힘들었는데 가장 행복했고 많이 즐거웠고...늘 그분이 함께하시기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짙은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작은것이라도 늘 나눌수있는 사람이고싶습니다. 오늘도 감~~사 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아주 기분 좋게하는 향기가/ 신부님한테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게 눈에 보여요. 그리스도의향기~~ 신부님을 통해서 느껴짐이 아주 특별하네요. 그리고 까르르 웃으시는 웃음소리 또한...... 신부님 수제한 달콤한 향수 한아름 가슴에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은 온통 그리스도의 향기이십니다.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신부님의 시 를 읽어주시는 모습은 천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더 듣겠습니다. 향수그리고 꽃향기 신부님 말씀에 영혼까지 깨끗해집니다. 너무 많은 향기를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아멘!
신부님!! ^^ 향수 강의가 너무 향기로워 어디선가 좋은 향기가 뿜뿜~ 나는 것 같아요. 티라미수 향의 비율을 살짝 높여서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처럼~ 은은하게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사랑으로 전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강의가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은 정말 좋은 향기를 이 멀리까지 풍겨주시네요. 첫영성체 아이들 토마토 스파게티 식사를 준비해주셨다니.. 함께 나눠 준비해주시는 신부님의 그 마음이 그 본당 신자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셨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부님 강의 하시는 말씀에서 신부님은 참 다정하고 솔직하고 순수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외롭고 서러운 해외생활에서 신부님의 강의로 힘내보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가 올라오면 미소가 띄워지며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기쁜 안식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강의에서 또 만나요~~^^
이사벨라 자매님, 해외에서 적지 않은 삶의 무게들을 견디며 살아가시리라 여겨집니다~ 이사벨라님이 보아주신것처럼 제가 그리 살지 못했어요. 그래서 살려고 애를씁니다. 그랴말로 애를 쓰죠~ 어쩌먄 다른이들과 다른방법으로요... 그래서 미움도 받고 거짓과 험담도 난무했답니다. 아팠죠~ 많이요~ 그래도 그때마다, ‘하느님은 다 아시니까...’ 하며 제 일을 성실히 해왔습니다. ‘하느님은 다 아시니까’ 하느님께서는 이사벨라님의 선한 마음을 아십니다!
![[우리, 어디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2회](http://i.ytimg.com/vi/8UgqiDKxxmg/mqdefault.jpg)
![[우리, 어디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2회](/img/tr.png)
![[시처럼, 영화처럼, ‘내 인생의 르네상스’]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6회](http://i.ytimg.com/vi/yc6duPKGIQU/mqdefault.jpg)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fM2gTnJ926E/mqdefault.jpg)
들어도 들어도 달콤하고 기분좋은 신부님의 말씀에 매료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무료한 어느날이었어요.
무심코 이곳의 댓글을 보게되었습니다. 몇 문장이었지만 진한 향기가 흘러나왔어요.
따뜻함, 진솔함, 형제애, 유쾌함, 애잔함...
제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향기였어요.
바로 여러분이 전해준거에요~
그 어떤 향기라도 “인향”만큼 은은하면서 오래가는 향기가 있을까요?
눈을감고 코끝을 내밀어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납니다.
성령의 바람을 타고 그렇게 제게 왔습니다.
이 강의의 영감은 여러분이 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해야합니다!
사탕합니다🍬🍡🍭
어쩜 요즘 '다큐멘터리 사제'를
다시 보며..
주님의 특별한 부르심에 응답한
사제들의 거룩한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져 가슴 벅찬 감동이 끓어오르던 터였는데..
그게 바로 최고급 수제향수의 향기였군요.
지금껏 제가 써본 향수 중에
최고예요👍
무료했던 어느 날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제게 실어다 준,
모세 신부님과 신부님의 말씀들. 그 향기들.
그래서 저 또한 이렇게 말하게 되네요.
🍬🍭
신부님에게서 저도 영감을 얻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엔젤 신부님~~안녕하세요^^
매회차 댓글을 쓰면서 느낀점입니다.
신부님의 강의에 들어온다는건
마치 동심으로 돌아가 어릴적 초딩때 가을운동회를
기다리는 마음같아요.
[엔젤 초딩 영성학교] 가을운동회에서
다른 종목이 다 끝나고 마지막
댓글 종목은
오래 이어달리기하는 느낌? ㅎㅎ
신부님께서 출발 신호총을 쏘면
우리 팔로우들이 막~~댓글을 쓰기 시작하는 느낌!!!
선생님(신부님)께 받은 사랑과 위로를 되돌려 드리려는,
오래 이어달리기 쳬력단련 종목은
1등이 중요하지는 않았지요.
서로 겪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것이 중요했죠!
우와~~^^
"제 21강 가을운동회"
오늘도 정말 신나고 즐거운 운동회입니다.
그리고 *영성단련 오래 달리기* 종목에서 완주할 모든 팔로우들에게 나눠 주시는,
"김대우 모세 신부님의
최고급 명품 수제 영성 향수"상품을
가져가서 부모님(하느님)께
칭찬 받도록 자랑해야겠어요!!
다음 제22회 가을운동회를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
교우님들의 사랑의 댓글에 신부님은
댓글을 달아 또 사랑을 전해주시고
신부님께선 이곳에서도 사랑의 핑퐁게임을 하고 계신듯해요^^♡
댓글들을 이렇게 유심히보고 댓글안에서 감동받기는 처음입니다
유투브를 이렇게 열심히 들어오는것도 처음이지만^^유투브에서 신부님께 상 줘야해요 ㅎㅎ
글을 보시는 자매님들 오늘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____^!!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한 강의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드려요
점심 시간에 사무실에서 도시락 먹다가 갑자기 깔깔깔 웃었어요~~ 머리까락 넘기며 소금을 한움큼 팍~~팍 멋지게 뿌리는 신부님 모습을 상상하면서요~~웃음과 감동, 늘 상상을 뛰어넘는 독창적인 강의! 마치 모든 강의가 신부님의 콘서트 같아요~~ 예수님과 함께 하는 모세 신부님의 신앙 콘서트~~(추후 1인 방송 개설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ㅎㅎㅎ
김안나님 웃게 했군요^^
푸른하늘이 더 푸르러지는 소리가 납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잔잔한 그리스도의 평화를 느낍니다
바깥세상은 힘든일들이 많은데
이곳에서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순희님의 하루가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하길 빕니다🥰
신부님 우리신부님 오늘도 내일도 신부님말씀에 힘입어 저는 하루 하루가 행복하답니다 넘좋아요 사랑하구요 감사하구요 고맙구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모세 신부님 마음에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강의를 듣고 제 마음이 주님의 선을 향해 나아가게 돼 감사합니다^^
🍀뭔지 모를 감미롭고 오묘한 향기가 방 안 가득 맴돕니다.
알고 보니 조금 전 멋진 영성의
조향사가 선물로 건네준 최고급
수제향수의 향기였어요.
예쁜 하트모양의 유리병에 담긴 이 향수는 뿜뿜 매력을 발산하며 저의 기분을 간질여주기에 충분했답니다.
🍀절제된 자기비움의 수행을 통해
신비스런 향기를 풍기는 케노시스향,
신성한 노동에 몰두할 때 뿜어져 나오는 소박한 땀방울의 라보라레향,
선을 향한 참신앙인의 덕행을
습관화할 때 배어나는 고결한 비르투스향,
쓰러진 누군가를 일으키며 또한
살려내기도 하는 찐감동과 참사랑의
달콤착함 티라미수향..
이 네 가지 원액이 섬세한 비율과 환상적인 배합으로 절묘하게 어우러져 최고급 수제향수가 완성되었다는 후문이 전해지더라구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하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이 명품향수의 라벨에 새겨진 'With love, from me to you'라는 문구를 음미해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피어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2코린 2,15)
어쩌 이리도 어여쁘게,
소담소담 이야기를 담아서,
정갈하게 정리하여 향기를 뿜어내시는지요?
참~~~ 신납니다^^
있잖아요~
Without love... 를 With love로 해주셔용~~~😁😁😁
이번 주일미사때 예수님과 데이트 약속이 있는데..
조향사님이 선물 주신
'그리스도의 향기' 명품향수를 슉슉~뿌리고 갈 참입니다^^
그런데요..
혹시 향수가 다 떨어지면 무한리필도 가능한지요?ㅎㅎ
●어제 온종일 46번 '사랑의 송가'를 흥얼거린 여파가 with를 without으로 바꿔버리는 실수를 남겼네요^^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없이는 아무것도...
아하~~~ 그랬군요😁😁😁
리필 됩니다! 님께는 무한리필 드립니다😊
앗싸!!
슉슉~
아끼고 아껴 쓰려 했는데,
무한리필 가능하다고 하시니
슉슉 슈슈슈슉~
아낌없이 맘놓고 써도 되겠어요.
향기에 취해 혼절하지 않을 정도까지만..
🤣😂🤣
아참!
향수값을 미처 치르지 못해
사탕으로 대납할게요. 🍭🍥🍡
●아쉽게도 이런 유쾌한 대화를 나눌 기회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리스도 향기'의 잔향만큼은 제 영혼에 오래도록 배어있을 거예요.
그리움으로..
김대우 신부님 강의 너무 너무 좋습나다
부드러운 목소리 친근감이 있고 그리스도의 예수님향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주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평화방송시간이 변경되었습니까?참"좋은시간입니다.전번에는 세벽이라고 티브이로 잘못듣어서요~~그래서 유투브에서 듣고해서요...이제티브에서 자주만나~뵈겠어요~~ㅎ ㅎ 😃 😃😃큰화면으로~~더좋겠어요~~늘 💘응원합니다 화이팅!신부님 강론듣고 있으니 ~마음의 평화가 가득가득 합니다.언제나~감사드립니다!!!저도 가수 좋아하는 장민호 입니다.신부님도 참"좋아요...행복주시는 울 신부님~~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참~ 평온하신 신부님 ♥
그안에 늘 작은기쁨과 샘솟는 생명수가 흘러 넘치어 축복의통로가되십니다 !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혜영님의 걸음마다 향기가 가득하길🥰
모세신부님~
가을바람이 불어도
신부님 향기는 날아가지않을거예요
눈이 쌓여도 신부님
주위에는 결코 눈이 쌓이지않을거예요
따스한 온기로 녹여낼거니까요
ㅎ 신부님 강의듣다보니
그냥 명품댓글이 써지네요
오늘도 모세신부님 사탕합니다~♡🍬 🍭 🍬
강아녜스님 이런 예쁜 답글을 남겨주시어 과분, 황송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제 향기는 이제서야 악취를 몰아내는 농도입니다. 사실 제게 향기가 있다는 사실을 안지도 얼마 안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알려준 부분도 많습니다!
서로의 향기로 서로를 업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부님의 모습 자체가 온통 그리스도의 향기이십니다
악취가 많이 나는 사람이었으나 여러분 덕분에 저만의 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완벽한 답변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향수를
온통 뿌리시어
그리스도의 향기로
이끄시는 모습이
새롭게 가슴에 닿습니다.
아마도 오래오래 각인되는
뜻깊은 말씀에 잊쳐지지
않을 겁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성체후 신부님을 위한
기도 올립니다.
신부님의 향기가 저의 떼소로 예요 신부님의 강의로 하루하루 를 잘 보낸답니다~~항상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강론말씀 너무나도 명강의
이십니다
向主三德은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다
사추덕은 (현명 정의 용기 절제) 모든 사람에게 향하는
진솔한 향수가 묻어나온
향수 ㆍ
그리고
모세신부심의 웃음소리는
가을의 정취가 품어나는 향기로운 향수입니다
그리스도님의 향수와 좋으신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추워주는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아 멘
임라벤다님은 허브 라벤다보다 더 깊은 향기가 나시잖아요☺️
@@아트영성
에구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티라미수
향기가 나는 존경하는
신부님이 계세요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게 하는 그런 신부님^^
뵙지는 못했지만
신부님 강의에는
언제나 늘...^^
달콤하고 따뜻한
티라미수 향이
느껴지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게 하는 그런 신부님”, 만약 저라면... 최고의 찬사네요😭
아이 행복해라~☺️😊😁
신부님 !
저의영혼을 곱게곱게 단장하여 하느님뵙게해주시는 모세신부님 ! 천상의 강의
오래오래 새기겠습니다 !
네가지 향수원액을 영성생활안에서 잘 만드셔서 주변에 뿌리시길 바래요😁
신부님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멋진 향수 이십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듣다 보면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향수 냄새가 은근히 풍겨옵니다 오늘도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살짝 들어 올려 주시고 좋은향수를 맞는 기분으로 오늘 하루도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교우님의 하루가 더 밝고 업되었다면 저또한 기쁩니다! 가지신 향기 뿜뿜하셔요😊
초여름 5월 말 즈음에 우연히 이 방송을 보고 반했었어요 신부님!❤시작에 제가 정말 사랑하는 카타리나 성녀가 쓰신.. 처음 뵌 기도문을 잔잔하게 읽어주실 때부터 왠지 모르게 참 뭉클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책을 당장 사고... 여러 날 점심 시간에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불러서... 얼른 책을 만나고 싶어 회사 옆 빈 카페로 뛰어가 말씀 그어 읽으며 라떼와 함께 참 달콤하게도 삼켰던...기억이 남아있어요🌿💐 그러곤 바빠서 좀 잊고 지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언젠가 마음 한 번 전할 기회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렇게 댓글로 소통해 주시니 기뻐서 조심스럽게 감사한 마음 남겨요.🐑🕊
참 기쁘고 향기로운 오늘입니다.
점점 더 차가움과 어둠이 짙어져가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마음은 참 따뜻해요. 계절과 상관없이 봄날의 신록처럼 불어오는 신부님의 향기 덕분에 참 싱그러워져서... 그 미소 덕분에 행복해져서.. 그래서 오늘도 신비롭습니다🌿
신부님. 저도 참 사탕합니다❤🍭🍬
유스티나님 감동이에요~
그렇게 책을 조금씩 읽으셨군요~ 모습이 그려지니 상이라도 주고 싶네요😊
사실 교우님들이 제게 힘을 주셨습니다!
교우님들 아니면 저 아주 먼곳에서 방탕하게 살았을꺼에요~
@@아트영성
신부님 ᆢ저 신부님책 꼭 갖고 싶어요 ㅠ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저 책을 정말 좋아하는사람이거든요^^
강의도 물론 열심히듣고 있지만ᆢ
참고로 저의본명은 카타리나입니다
신부님 책 너무 너무 너무♡♡♡
갖고 싶어요^^
@@김미애카타리나 자매님. 인터넷 서점 알라딘, yes24 등등에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검색해보시면 도처에 나온답니다❣❣❣
@@justina5411 감사합니다
몇주전에 인터넷교보에 신청했더니 며칠지나 품절됬다구 환불해주더라구요
일주일전에 책을 구입하셨다는 댓글을보고 다시 신청해놓고 기다린지 3일 됐어요^^
교보에서만 없었던건지 ᆢ하튼 희망을 갖고 기다리고 있어요
@@김미애카타리나 아 네 자매님 찾아보니 yes24에서는 지금 품절되지않고 판매되고있어요..저는 일전에 그곳에서 샀거든요! 모쪼록 편히 읽으시길 기도드려요❤
하루 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던 어느 날, 신부님 강의를 듣게 되었고..이렇게 평생 첨으로 댓글까지 쓰게 되었답니다~~
"상처 입은 나를 안아주세요".,
그 제목이 제겐 너무나 절실했던 시간이었는데...
그 강의를 맨처음 보고는
1화부터 거꾸로 보기 시작했는데요,
신부님의 답글이 또 얼마나 따뜻한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답니다~!!!
신부님 강의 듣고 있을땐
저도 모르게 제 얼굴에 미소를
띄게 하시는 모세신부님~
참 고맙습니다~♡
그런 신부님에게선
순수한 소년(?)의 향기가,
봄 날 벚꽃같은 향기가
스며나네요~~!!!
겨울을 뚫고 지나 온
거친 나무틈 사이로
꽃을 먼저 피워내는...
요리하시는 멋진 신부님의 스파게티 비법으로 저도 요리해 볼게요~
저도 요리 좋아해서 학교서도
코로나 전에는 아이들 아침밥을 해주기도 했답니다~^^!!
울 학교선 제가 완전 밥집 수녀였답니당..^^;;
완연한 가을,
예전에 제가 썼던
"그리움"이란
시 한 편 나눕니다...
영원한 평행선
하늘과 바다,
맞닿을 수 없는
짙푸른 그리움에
같은 색깔
서로 물들여 진다.
건강히 지내시지요~ 학생들 에너지 받으셔서 청춘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고유한 향기가 있죠~
향수에도 단계별로 향의 진함이 있듯 사람에 따라서도 향기의 깊이는 다른것 같아요.
우리는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지닌 사람들이죠.😊
시는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시가 슬프네요.
슬픈성인은 없다잖아요~
@@아트영성 제 시를 읽으면 가슴이 짠하다 하는 분들이 많아요 ㅎㅎ;; 예전에, 아팠을 때 지었던 시라서 그래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저보면
미소가 환하고 밝아 보인다고 하는데요(예전부터 제 얼굴만 보면 근심 걱정 하나 없어 보인다고 ㅋ)
요즘...정말 조금씩 우여곡절 많았던 제 삶에 대한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2011년) 한 달 간의 영신수련때 부터 시작되었던
치유의 시간을요~~
그 때 저의 영신수련 동반하신
신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녀님이 지금 이렇게 살아서 숨쉬고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라시아, 은총으로 사는 존재임을 매순간 느낀답니다~!!!
그래서 늘 하느님께 감사하구요~
그 분 없인 숨조차 쉬지 못했으니~~^^;;;
그래서 제 시에서
그리움의 대상,
너...님...은 모두 예수님요~^^*
그 분께서 저를 온전히
자유롭게 해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가득채워주실
그 날을 늘 희망하며 기다린답니다 ㅎㅎ
자캐오 묵상하며,
키 작은 저를 위해 무릎을 꿇고
저와 눈맞춤해 주셨을 때
한 시간 동안 그저 울기만 했던
그 벅찬 시간을 매순간 추억하면서요~~~♡♡♡
지금 잠시 예수님과 데이또 하기 위해 학교성당에 왔답니다~~
학교에서의 저의 힐링시간,
에너지 충전시간요~^^*
모세 신부님도 주님 자비에 맡겨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아트영성 슬프지 않은 저의 시 한 편 나눕니다~^^*
(슬프지 않은 시도 있답니당~ ㅎㅎㅎ)
그래도 좋은,
어떤 행동을 해도
어떤 모습이어도
좋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어디에 있든
그는 언제나
내 두 눈 속에 있다.
거룩하지 않아도
예쁘지 않아도
그저 존재 자체로 좋은,
그래도 좋은 사람
내가 아무 조건 없이
한 영혼을 마음에 들여 놓을 때
내 마음은 예수님 마음
그분께 난,
그래도 좋은 사람이니까...
*요즘...우리 아이들에 대한 제 마음이 이렇네요 ㅎㅎㅎ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저더러
귀엽다고 하네요 ^^;;;;;;;
신비롭고 아름다운 향기에 이끌려 오늘도 강의 내내 행복했습니다^^
바람 속을 걷다보면 일상의 고단함과 헛헛함은 어디론가 날아가고 헝클어진 머리엔 바람 냄새만 남듯이, 자꾸자꾸 하느님의 말씀과 신부님의 강의에 머물다보면 맑아지는 영혼에 그리스도 향기가 스며들겠지요. 해서 제게 소중하고 사랑스런 이들에게 그 향기를 전해줄 수 있겠지요^^
이명주님은 이미 네가지 향수 원액을 가지고 계셔요~ 그러니 숨기지 말고 뿜뿜 하셔요🥰
넵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지원님의 고유한 향기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피어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만드는
영성의 조향사~♡
그리스도인이 지녀야 할 향수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져가세요~ 얼마든지요😁☺️😊
신부님 반갑습니다 영성의 조향사로 오늘 저 에게 오시는군요. 그리스도 향기를 뿝는. 안젤라가 되고 싶어요. 저도 향수 엄청 좋아하는데~~신부님도 ㅎ
오~^^ 엔젤 신부님은
주님의 최고급 영성 향기와 성모님의 고운 향기를 입으셔서, 그렇게 신비한 강의를 이끌어 가시는군요!^^
그리고 이 곳은 청정지역으로 마음이 자꾸 머뭅니다.
아하, 신부님은
"향수의 제조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의 섬세한 비율과 계획한 향 원료를 생각해 내는 창의력으로"
그리스도의 향기와 성모님의 향기를 제조 하시는
"퍼푸머 영성 조향사"셨군요.
"향주삼덕(믿음 희망 사랑)은 우리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그 씨앗을 우리 영혼 안에 지니고 태어 났는데...,"
이 아름다운 향을 다시 마음이 기억하게 해주셨고,
"쓰러졌던 사람을 업 시키고, 사람을 살리는 향기,
이야기를 듣는 율법학자의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내는 *티라미슈 향기"
"그야말로 기분을 업(up) 시키고 누군가를 일으켜 세우는 향"
온세상이...
엔젤 신부님의 감미로운
"티라미슈 영성 향기"로
가득 가~득^^ 퍼져 나갑니다.
그 향기에 더하여,
"삶을 지탱해 주는 중심역할
사추덕(현명 정의 용기 절제)"를 기억 하면서
세상에 뿜어내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젖지도 않고, 빛바래지도 않도록 반응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최고급 수제 영성 향수인 그리스도의 향기로 그득~한
오늘의 강의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정성가득하게 강의를 들어주시는 수수님은 예쁜마음으로 칭찬해주시는 향기가 진하네요🥰
@@아트영성
언제나, 엔젤 신부님의
그리스도의 향기가득, 성모님의 곱고 예쁜마음 가득, 정성이 가득한 강의 감사드려요.
신부님께서 주신 선물
"너희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티라미슈향....,
[최고급 수제 영성 향수]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늘 열심이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신비롭다
수제향수 받아갈께요
건강하세요!
아멘
네 여기 있어요🥰
신부님 요리하신 얘기 들으니... 아이들 첫영성체때 추억이 방울방울 입니다~~ 저희도 늘 3배 인분의 밥을 했던것같아요ㅎㅎ 매일 교리를 배우러가는건지 밥을 먹으러가는건지 알수없던..ㅋ 너무 힘들었는데 가장 행복했고 많이 즐거웠고...늘 그분이 함께하시기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짙은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작은것이라도 늘 나눌수있는 사람이고싶습니다.
오늘도 감~~사 합니다♡
힘들었지만 가장 행복했다던 추억... 🥰
스텔라님이 그만큼 마음을 쏟으신거죠~
아이들에게 인생 최고의 선물과 추억을 만들어주신거에요~ 예수님을 마음안에 모시게 하였으니까요~
그러니까, 머리 두번 넘기세요~
신부님의 좋은강의는 바로 그리스도의 향기같습니다
신앙인으로살아가는 저또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신앙인이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은님의 고유한 향기가 있어요~
그 향기로 주변 사람을 업 시키길 바래요😊
시작부터 끝까지 아주 기분 좋게하는 향기가/ 신부님한테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게 눈에 보여요. 그리스도의향기~~ 신부님을 통해서 느껴짐이 아주 특별하네요. 그리고 까르르 웃으시는 웃음소리 또한...... 신부님 수제한 달콤한 향수 한아름 가슴에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경연님이 기분 좋아지신다면 얼마든지 웃을수 있어요~ 까르르 까르르~~😁😁😁
하하하하 들리시죠?
@@아트영성 멋진 신부님 ! ! ! 상대를 아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 그래서 좋고 신비롭습니다.
@@아트영성 ㅋㅋㅋㅋ
최고급 수제향수 가져가세요
영성에 조향사~~
신부님의 오늘 강의에서 저에겐 티라미수향이 전해오네요~~~
향주삼덕 (믿음,희망,사랑)신덕송,망덕송,애덕송
매일하는 저녁기도에서 무심코 흘려보냈는데~~🙏🙏🙏
김마리아님 고맙습니다! 영성의 조향사로 더욱 노력할께요☺️
우리모두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모세신부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신부님 최고예요 👍👍
신부님. 인물좋네요.
잘생겼어요. 존잘
아멘. 아멘.
신부님 덕분에 주님과 함께 기쁘고 감사하게 한주간 보냈어요
또 한주간도 주신 향수에 취해
행복하고 감사하게 살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아
그 향기를 전달하는
사랑의 한주간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만의 향수 잘 간직하여 주변을 상큼하게 만들어가는 한주 되셔요☺️
@@아트영성 넵
감사합니다.
감동을 주시는 신부님^^~~
신부님 강의로
부족한 저의 영성 기도 사랑 나눔 섬세함에
물을 주었습니다^^
좀 더 업그레이드된 삶으로 주님과 함께
하고 싶어집니다...
신부님 강의로 또 일주일 조금씩 주님앞으로 나갈 힘을 얻습니다~오늘도 많이 고맙습니다~신부님!!
하느님께로 조금씩 나아가신다니 아마도 비르투스 향기가 진한듯합니다!
뿜뿜하셔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보고싶었 습니다^^오늘따라 유난히 행복해 보이십니다~~덩달아 저도 맘껏 웃었습니다^^ 스파게티 만드시는 신부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하였습니다~~오늘도 이렇게 큰 행복을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명숙님 행복한 일이 없더라도 행복하게 살아요😁😊☺️
신부님 강론 말씀은 온통 그리스도의 향기이십니다.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신부님의 시 를 읽어주시는
모습은 천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더 듣겠습니다. 향수그리고 꽃향기 신부님 말씀에 영혼까지
깨끗해집니다. 너무 많은 향기를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아멘!
교우님이 지니신 향기도 진하답니다.
주님께서 심어놓으신 덕행의 향기, 주변에 잘 전해주셔요🥰
오늘 일깨워주신 향주삼덕~
오늘 신부님께서 제조해주신 그리스도의향수
너무 향기롭습니다
믿음과 희망 사랑으로 그리스도 향기 잘 만드셔요☺️
신부님은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참 특별한 분이십니다.감사한 마음으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전효정님이야말로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특별한 분이십니다🥰
일은 하지않고 남의 일에 참견만하는 이가 지금의 제 모습일 수도 있음을 반성합니다. 아멘+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향기
말씀 잘듣고 새겨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유류시님의 고유한 향기 잘 키워가셔요🥰
그리스도 향기 ♡잔잔하게 콕 짚는 강의 ♡깊은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유율리안나님이 지니신 향기로 주변을 업 시켜주셔요🥰
@@아트영성 신부님♡♬♪저희 손을 잡고 예수님께로 사랑으로 확실하게 데려가셔요♡기뻐요
신부님 의 향기는 사랑스러우신 향기로 가득하시군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서병희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심어놓으신 향주덕의 향기를 주변에 전해주세요🥰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미소짖게합니다
' ㅁ
월요일 오후 어깨 수술하고 침상에 누워 신부님 영상강론을 손 꼽아 기다렸습니다ㆍ그리곤 활짝 가을 코스모스 같은 모습에 신부님이 강론하시는 모습을 보며 내내 그리스도에 향기를 닮으신분이 저기에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기쁜 시간이었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건강하세요ㆍ
김나연님 어깨 빨리 나으세요~
그래서 지니신 향기 어깨로 뿜어 주셔요🥰
수제향수~ 그리스도의 향기.... 어쩜 그리 표현을 잘해주시는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수 있는 신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베로니카님이 이미 지니신 네가지 향수 원액을 잡 조합하여 뿜뿜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너무나도좋은 아름다운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고맙습니다😁
신부님 최고급 수제 향수를 가지고 갑니다,
믿음 희망 사랑으로 사랑의 향기가 나는 사랑으로 이웃과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한 하게 살아 가겠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먼곳 이곳에서 감사합니다 🙏
김숙자님 고유한 향기 뿜뿜하셔요🥰
신부님의 맑은 웃음이 천진한 어린아이같습니다 모세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가을하늘처럼 푸르른 날이길
바랍니다🙏
찬미얘수님~오늘도성경에대한좋은말씀감사합니다신부님~신부님말씀에요즘살아가는데또신앙에서많은도움을받습니다~영육간에건강하시고늘주님은총가득하소서
신앙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강다현님~~~😊
불안과 우울을 한번에 날려보낼 아름다운 향기로 달콤한 한주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도 달콤하고 향기로운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한민숙님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향기가 솔솔~♡
언제 들어도 좋은 향기가 솔솔~♡
아이 좋아라😊
신부님
영혼의 조향사!
하느님께 피어오르는 영혼의 향기!
은혜롭고 감미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서영임님도 행복하시고 자신의 향기 많이 뿜뿜하셔요🥰
믿음, 소망, 사랑, 겸손, 온유, 절제, 인내, 용서, 감사, 자비의 모든 향기를 풍기시는 유일한 인간이 성모님 이시네요. 아멘+
교우님도 있잖아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느낌~~감미로운 향~~♡♡♡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신부님께도 감사 사랑^^
최안나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데레사님도 건강하셔요😊
신부님의 말씀은 위로의 향기 치유의 향기이며,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향기 사랑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기분 좋아집니다~
아마도 교우님이 제게 전해주신 향기 때문이겠죠😊
어제 듣고 오늘 또 들어도 제목과 강의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디에 머물든지 그리스도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미소 짓고 기쁘게 생활 하게 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래요 우리 기쁘게 살아요! 향기도 뿜뿜하면서요🥰
찬미 예수님~~
오를도 신부님의 말씀으로 행복한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순옥님의 하루가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하길 빕니다🥰
김모세 신부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감동적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잘 표현하시는지, 실제의 향수와 인간의기본 덕목을 잘 조화시켜서 너무나 설명을 잘해주셨읍니다.💕💐💜
강의 의도를 이해하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엘리사젯 자매님 해외에 계시죠?
건강하셔야합니다😊
신부님께는 그리스도의 향기가^__^
신부님 강의는 티라미스 향기가 있어요
기분 업!업업!시켜주는^^
교리 성경 그림 시 예쁜 강의제목까지
👍 오늘도 강의에 힘을얻어 씬나게 하루를~
신비로운 모세 신부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업업업^___^!!!
새벽님 기분을 업업, 영성을 업!업!
아이고 좋아라~~😁
신부님의 강의는 대학때
한 수업을 듣는 듯한 그리고
때론 강론...때론 피정에서의
말씀을 듣는듯 한 그런 시간인것
같아요.....신부님을 통해
오늘도 행복합니다~~
요새는 일을 해도 하나도
힘들지 않은듯 합니다^^
영광이에요~ 문글라라님 일하시는데 힘이 되어 저도 기쁩니다! 글라라님 라보라레향🥰
신부님 말씀이 좋아서
신부님께서 쓰신 책 사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좋으신 신부님
건강하시고 복 된 나날되세요
재미 있게 글도 읽고
말씀도 듣고 있습니다
주님께 가까이 가게 도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까리따스 올림
최고의 찬사!!!
주님께 한발 다가가셨다니😁☺️☺️
잎으로 은총 가득한 일들이 쏟아지길 바래요🙏
@@아트영성 모세 신부님
좋으신 신부님
예수님의 향기를 온누리에 뿌려 주시는 모세 신부님이십니다
신부님 말씀 너무 좋아서 보고 또 보고 목소리 자체에서 부터 향기가 납니다
아는 지인들께 신부님 유튜브도 보내 드려요 너무 따뜻 하시니 함께 느끼고 싶어서요
말씀 듣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눔의 향기를 퍼트리셨군요~😁😊☺️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그리스도의 향기가
진정 무엇인지를
알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현경이 님께서 지니신 고유한 향기가 있으니 주변에 뿜뿜 하셔요🥰
찬미예수님.오늘도 가슴을 울리는 그리스도향기 신부님 환하게 웃으시는모습에서도 빛나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피어납니다.감사합니다 따뜻한강의 행복합니다~~^^
저도그리스의 향기를 뿌리는 사람되기를 겸손하게 청해봅니다..사랑넘치는 향수 마음안에 간직합니다.사랑합니다ㆍ~~^^
신부님!! ^^ 향수 강의가 너무 향기로워 어디선가 좋은 향기가 뿜뿜~ 나는 것 같아요. 티라미수 향의 비율을 살짝 높여서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처럼~ 은은하게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사랑으로 전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강의가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달콤허니브레드님, 오늘 하늘이 푸르네요~
저에게 뿜어내신 향기도 참 좋았습니다😁😊☺️
신부님~ 조향사(°W°),성령의 향기 샤르르 🍃 향의미러클,역발상과 창조성 *최고*이십니다인향안에 4가지향으로 올해 가을하늘은
더 청명하고 높고 푸르름 풀풀납니다!'.!'
상쾌한 갈바람 -행복한 쉼 말씀감사합니다
김경숙님에게도 고유한 향기가 있으니 주변에 뿜뿜 하시어 모두를 기분좋게 만드셔요🥰
@@아트영성 와 정말로요~~~~격려의말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제방에서 향기가 느꼈습니다
신부님의 사랑의 향기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 늦은밤 시간에 강의를 듣다가 잠이 들었는데 ㅎㅎ 오늘 다시 듣기 했어용
넘 좋아요
신부님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점심 식사 맛나게 드세용~~♥
넹넹! 문미자님은 좋은 습관이 많으니 비르투스 향으로 할께요🥰
신부님 강의는 너무 좋아요.신앙공부이해가 잘 됩니다.고맙습니다.
어머, 도움이 되어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향기로 오늘하루를 시작합니다
모세신부닝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한 신부님 강의 들으며 설날 아침부터 설레입니다~^^ 잘 전달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3년전에 듣고 또 들어도 혼자 듣기 아까워 2친구들에게 공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오늘도 티라미수 같이 기분 업되는 향기로운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막달레나님의 향기로 다른이를 업시키길 바래요🥰
아멘.
무색 무취인 제게 늘 아름답고 고급스런 향수의 언어로 정화 시켜주는 신부님 말씀에 낮고 낮게 가라는 모세 신부님의 香氣의 謙遜함에 조금씩 내것으로 만들며
장희원님의 삶속에서 향기가 가득하기를😊
찬미 예수님
언제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시는 신부님
감사 드려요
기다려 지는 시간 입니다
저의 마음을 행복 하게 해 주십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베니님이 지니신 향기 뿜뿜 하시어 주변을 업시키길 바래요🥰
@@아트영성 감사 합니다
열심히 기도 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조금이나마 주의에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하느님이.주신 선물입니다
신부님 최고👍
이상진님이야말로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아트영성 신부님의 답글은 감동 이에요❤
사랑이란 ...
앞치마를 두른
신부님 이
한웅큼의 소금을 집어넣어
면에 간을 맞추고
싱그러운 향을 뿜어대는
잘키운 토마토를
잘게 다져 만든
맛있는 요리로
우리모두를
배불리는것 ...♡
그 사랑의 향기가
이곳까지
은은하게
또 그윽하게
전해 옵니다 ~😉💕
사탕합니다🍭🍡🍬💕
아멘❤ 소중한 모세신부님그리스도 향기 잘 받았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여기 더 받아가세요🍬🍡🍭
신부님 오늘도 드디어 강논 듣게되네요ㆍ늘 기다려집니다ㆍ모세신부님 언제들어도 넘넘 제미있어요ㆍ
김판연님 더 재미있고 행복해지셔요🥰
@@아트영성 신부님 부산 언제오세요ㆍ월말에 오신다고 하셨는데요ㆍ꼭 문자주세요ㆍ
@@김판연-q1u님 죄송합니다!
일정이 취소되었어요~ 따로 연락드릴 방법도 없고 해서 이렇게 메시지 남깁니다.
강의로 뵈어요~
@@아트영성 네 신부님 꼭 뵙고싶어는데요ㆍ답글 감사합니다ㆍ사실 저희아들도 수도회 신부님 입니다ㆍ 아들 많이 닮아서 맛나는 음식 사드리고 싶어서요ㆍ
주 예수님 자비를베푸소서🙏김대우 모세 신부님 강의에 깊이새겨집니다 신부님 건강기원합니다💗🙏
차숙인님도 건강하셔요~
고유한 향기를 지니고 계시니 주변에 잘 전해주세요🥰
@@아트영성 코로나19로 육적 정신 힘든시기에 강의 위안이되어 진심감사드리며 건강 행복 기원합니다💗🙏안젤라
요즘 신부님의감성과 영성의향기에 푹 빠져
행복한 가을을 보내고 있어요
저도 퍼퓨머가 된기분으로 남은 삶을 조향하겠습니다^^
김미애님의 하루하루가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하길 빕니다🥰
@@아트영성
신부님 답글을 받으니 정말 신기하고^^기쁩니다
쉬운일이 아니실텐데ᆢ
감동적인 훌륭한 강론도 좋았지만 소통과인정과격려를 주시는 신부님댓글이 평생 간직하고픈 소중한보물인거 아시나요?^^
감사합니다♡
뒤늦게 유트브로 보기시작해서 모조리 섭렵중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순복님 행복하세요😊
이른 새벽 잠에서 덜깨어 있는 영혼에 티라미슈가 되어 준 신부님의 향기로운 말씀에 기지개를 켭니다.
유후~ 기지개가 되어주는 향기였군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신부님 언제나 웃는모습이 넘 좋습니다 신부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강의부탁 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신부님께서 조제해주신 그리스도의향기가 멀리 뉴욕까지 느껴집니다 오늘은 기분이 up 되어 발걸음이 날아갈듯합니다
매번 감사드리고 사탕합니다🍬🍭🍡🙏🙏🙏
뉴욕에서 여기까지 오셨군요~ 어서어서 오세요~
글라라님의 기분이 up된다면 무엇을 못할까요? 좀 비장했나요😁
건강 잘 살피셔요~🙏
정말 향기로운 말씀이었습니다.
최고급 향수 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아름답습니다
정말 향기로운 시간이었어요.
비에도 젖지않는 라일락 향기처럼 어떤 시련에도 사라지지않을 그리스도의 향기를 간직하도록 주님의 축복을 청해봅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이인순님만의 향기 주변에 전해주세요~🥰
사람들이 취하도록!
네가지 수제향수 다 갖고보싶어요 최고급 수제향수 그리스도의 향수로 넘치도록 자비의향수가 되어 주님곁에 오래 오래 머물고싶어요 사랑 사랑 사랑의 향기를 뿌려가며 ......
신부님강의 멋쪘습니다~🏩💒🏰⛪🤗
네가지 향수 원액 모드 갖고 싶으면 프란체스카 지매님 영혼안에 이미 원액이 있는거에요~ 그러니 뿜뿜 하세요😁
모세 신부님..정말 신선허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냥 무심히 알던 크리스챤의 덕목을 향수제조에 비교하시어 그리스도의 향기로 이끄시는 결론..영성..마음속 깊이 새겨 매일 조금이니마 실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마름데로는 향수의 원액을 그리스도인들의 덕과 연관시켰는데, 공감해주시어 고맙고 기쁩니다🥰
신부님~ 신부님은 정말 좋은 향기를 이 멀리까지 풍겨주시네요. 첫영성체 아이들 토마토 스파게티 식사를 준비해주셨다니.. 함께 나눠 준비해주시는 신부님의 그 마음이 그 본당 신자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셨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부님 강의 하시는 말씀에서 신부님은 참 다정하고 솔직하고 순수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외롭고 서러운 해외생활에서 신부님의 강의로 힘내보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가 올라오면 미소가 띄워지며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기쁜 안식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강의에서 또 만나요~~^^
데살로니카 말씀은 오늘 복음과도 연결되네요.
내길을 계속 가야한다.. 마스크 안으로 눈물이 핑 돕니다.. 이렇게 생각과 마음을 나눌수 있어서 주님께 신부님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
이사벨라 자매님, 해외에서 적지 않은 삶의 무게들을 견디며 살아가시리라 여겨집니다~
이사벨라님이 보아주신것처럼 제가 그리 살지 못했어요. 그래서 살려고 애를씁니다. 그랴말로 애를 쓰죠~ 어쩌먄 다른이들과 다른방법으로요...
그래서 미움도 받고 거짓과 험담도 난무했답니다. 아팠죠~ 많이요~
그래도 그때마다, ‘하느님은 다 아시니까...’
하며 제 일을 성실히 해왔습니다.
‘하느님은 다 아시니까’
하느님께서는 이사벨라님의 선한 마음을 아십니다!
신부님의 강의 기다리면서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이 가을에
너무 잘어울리는
향기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승연님도 네가지 향수 원액을 가지고 계시니 잘 조합하여 뿜뿜하세요🥰
신부님! 너무 귀여우세요^^
향기롭고 신선한 향수 선물 아주 잘! 받았답니다
노동의 향수 라보라래 향에 훅! 취해봅니다
달콤하면서도 재미있는 말씀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경청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강혜숙님, 재미있었나요?
문뜩 수제향수로 그리스도인의 덕목을 비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공감해주시어 참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 늘 기다리며 듣고 있습니다.
제 안에 주님이 주신 신 망 애 생각하며 조금씩 더 용기 내며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급 초코파이 먹고 싶어졌어요.. ㅎ ㅎ
유스티나님 요즘은 바나나맛 초코파이 있더라구요😁
평화를 빕니다.
아멘 🙏☺
너무나 멋진
신부님의 강의
아침부터
향기가 퍼져옵니다
행복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
유미순님의 고유한 향기를 주변에 뿜뿜하셔요☺️😊
주님께 감사!!!!!
또 오늘 강의를 끝내며
긴 일주일을 기다려야...^^
그리스도의 향기를 찿아
킁킁 거리며....... 첫 강의 부터
그리스도의 향기로 온 삶의
공간에 가득 채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일주일 기다리기보다 일주일 내내 음미하는 향기로 남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