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셔간게아니고 끌려갔어어요. 그래서 목숨을 내걸고도 고려자기 비밀은 모른다고하면서 일본에 알려주지않았어요. 아리다 다음역 다께오는 그도공들을 산이둘러쌓인 곳에 가두고 일본병정들이 항상 도망가지못하도록 주둔하면서 시작된 도시고 그래서 온천을 개발하였다. 기차역에서 인천 시청의 운동부가 온천을하러왔다고하여 만났다.
일본에 고려청자와 같은 도자기없는것은, 심 수관 도공과 이삼평씨의 공헌의결과입니다. 나라가 언젠가는 대한 민국에서 그충절과 애국심을 존중하여 그자손들에께 공적의 표를 대우해줄 때가있기를! 일본의 도자기가 세계에서 높이알려진것이 그분들의 공이지만 고려청자비밀을 알려주지 않은 그충절은 잊지말고 존경해야 합니가.
@@hyejapoling1172 심수관의 자손인 도공이 남원에와서 직접 만나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당시 상당한 대우를 해줬으며 그래서 대를 이어 지금도 도자기를 만들고 있답니다. 일본에 청자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청자의 필요성보다 일반 서민이 사용할수 있는 민용자기가 우선이었고 청자를 만들만한 재료나 여러 조건이 갖춰지지 않아서 이랍니다.
@@hyejapoling1172 아리타 도자기의 시조 이삼평은 기록으로도 순왜로 기록되어 있어요. 당시 조선의 도공들의 경우, 조선의 사농공상의 직업관에 따라 장인에 대한 취급이 좋지 않아 스스로 일본의 편에 붙은 경우도 잦았거든요. 물론 항왜로서 일본군임에도 조선으로 귀화한 분들도 많았고요.
제 생각에는 일본에 쌓여 있는 쓰레기 들은 대부분 한국, 중국 관광객에 의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일본의 진짜 깡촌 시골을 가봐도 담배꽁초 하나 못찾을 정도로 기본 의식 자체가 다릅니다 근데, 한국이나 중국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곳에 가보면 구석구석 짱박은 쓰레기들을 쉽게 볼 수 있죠 ㅋ
걷기여행 좋아하는데... 딱 싫어하는게 계속해서 걷기만 하는 건 데... 아마 계속해서 걷다보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으니 사람들이 산티아고나 제주, 시고쿠 같은 곳 걸어다니겠지... 근데... 이 규슈올레는 연결되어 있지 않고... 아마(?) 연결 교통편이나 식당, 숙소 등 인프라도 부족할 듯... 게다가 걷기여행 하는 사람에게 하루 15km 정도는 좀 감질맛 나는 거리임... 보통 25-30 정도는 걸어야 하는데... 다른 순례갈처럼 페이스에 맞춰서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여행하기 쉽지 않을 듯... 규슈가 크고 산들이 많아서 저런식으로 나눠둔 것 같긴한 데... 굳이 일본에서 걷기 여행을 하고 싶으면 교토-도쿄 연결하는 도카이도가 나을 수도 있음... 기본적으로 교통편 음식점 편의점 숙소 모두 빵빵하니... 덤으로 오사카 교토 나라 나고야 시즈오카 후지산 요코하마 도쿄 구경도 할 수 있고... 글구 도보여행이라고 꼭 걸어서 완주 할 필요도 없음... 비 오면 버스나 기차도 타고 관광하묜서 쉬기도 하는 거지... 물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꾸준히 걸어서 완주하는 성취감 같은 것도 분명히 있긴 하겠지...
ㄴㅏ는 이제서야 보지만 , 2016 년 윤 동수 시인 추모식 참석으로 일본간길에 오사까에서 아리다를 가서 이삼평 씨 묘소도 참배하고 그자손께 윤동주 시집 일본어로 번역된것 선물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온 관광객 들이 한무리 가게에 우루루 몰려와서 진열된 물품을 재데로보지도 않고 몰려가는것에 너무예의가없어 내가 민망하였읍니다. 제발 혹시한국분이가신다면 예의바르게 존경하는태도로 그 자손분을대하고 경의를 표하기를 부탁합니다.
이번 여행은 큐슈다!!! 감사합니다
5:36 히젠 나고야 성터 (토요토미가 조선침략을 위해 세운 성)
10:44 아리타 (일본자기가 시작된 곳)
19:19 아소산
29:15 나가사키 데지마
1571~1639 (포르투갈)
1641~1859 (네덜란드)
39:35 가고시마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홋카이도, 큐슈... 이 네 곳은 각양 각색의 특색이 명확하게 있음
다 좋았음 ^^~
5곳인 데? 혼슈 규슈 홋카아도 시고쿠 말하려는 건가?
마침사흘전 3월 1일에 타케오 올레길을 걷고 왔는데, KBS에서 이렇게 소개해주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끌려갔다라는 표현보다 모셔 갔다가 맞을겁니다.
도공 일가족까지 데려가 대우받으며 현재의 사당까지 만들어졌으며
그 자손들이 현재도 도자기를 만들고 있으며 고가의 작품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기술을 숭상한 당시 일본이 조선보다 더 낳은 환경이었을겁니다
모셔간게아니고 끌려갔어어요. 그래서 목숨을 내걸고도 고려자기 비밀은 모른다고하면서 일본에 알려주지않았어요.
아리다 다음역 다께오는 그도공들을 산이둘러쌓인 곳에 가두고 일본병정들이 항상 도망가지못하도록 주둔하면서
시작된 도시고 그래서 온천을 개발하였다. 기차역에서 인천 시청의 운동부가 온천을하러왔다고하여 만났다.
일본에 고려청자와 같은 도자기없는것은, 심 수관 도공과 이삼평씨의 공헌의결과입니다.
나라가 언젠가는 대한 민국에서 그충절과 애국심을 존중하여 그자손들에께 공적의 표를 대우해줄 때가있기를!
일본의 도자기가 세계에서 높이알려진것이 그분들의 공이지만 고려청자비밀을 알려주지 않은 그충절은 잊지말고
존경해야 합니가.
@@hyejapoling1172 심수관의 자손인 도공이 남원에와서 직접 만나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당시 상당한 대우를 해줬으며 그래서 대를 이어 지금도 도자기를 만들고 있답니다. 일본에 청자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청자의 필요성보다 일반 서민이 사용할수 있는 민용자기가 우선이었고 청자를 만들만한 재료나 여러 조건이 갖춰지지 않아서 이랍니다.
@@hyejapoling1172 아리타 도자기의 시조 이삼평은 기록으로도 순왜로 기록되어 있어요. 당시 조선의 도공들의 경우, 조선의 사농공상의 직업관에 따라 장인에 대한 취급이 좋지 않아 스스로 일본의 편에 붙은 경우도 잦았거든요. 물론 항왜로서 일본군임에도 조선으로 귀화한 분들도 많았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여행에 대한 추억은 존재하는 것 같아요
비즈니스가 아니라면 대게는 좋은 추억들이겠죠?
10년 전 엔화가 초 강세일 때 물가가 너무 비싸서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잠시 추억 여행하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구루메시에도 올레길이 있는데 같이 나왔으면 좋았을거같아요 !
큐슈....
좋지
넘좋지....
또가고싶다ㅜㅜㅜㅜㅜㅜ
아리타랑 다케오(다케오온천)은 후쿠오카에서 사세보로 가는 특급 미도리를 타면 갈 수 있습니다. 하우스텐보스로 가는 분들은 지나가면서 보실 거에요
도공들을 근진히 대접해서 조선으로 돌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못하게 만들엇다는 역사가 있지....
영정조때는 도공들 집단으로 굶어죽음 ㅋㅋㅋ
아 숙종땐가 ㅋㅋ
언제봐도 참 깨끗하네요 쓰레기 하나없이 우리는 언제나 이런 시민의식이 생길지
제 생각에는 일본에 쌓여 있는 쓰레기 들은 대부분 한국, 중국 관광객에 의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일본의 진짜 깡촌 시골을 가봐도 담배꽁초 하나 못찾을 정도로 기본 의식 자체가 다릅니다
근데, 한국이나 중국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곳에 가보면 구석구석 짱박은 쓰레기들을 쉽게 볼 수 있죠 ㅋ
실제로 가보면 우리나랑 별 차이 없어요 이등시민처럼 굴지 마세요
국뽕~
@@gilchi_fangchi난 일본에 살고있는데 ㅠ
침묻은 초밥이나 드세요
엑스제팬 노래 인상 깊네요
헛 안그래도 익숙한데 생각이안났는데 맞네여 ㅋㅋ 감사해용(:
일본답게 X재펜 음악 나오네 뭔가 아련하다.ㅠ
일본짱
일본 너무 조아요 빨리 여행 갈수있었슴 함니다 ~~~~~~~~~~~~~~~~~~~~~~~~~~~~
이러니 일본여행이 인기가 있을수밖에
수년전 걷기열풍에 4박5일 큐슈 올레길을 걸었던 추억이 새롭네요.
일본 정치인들이 끊임없는 역사 왜곡을 멈추고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이 있다면 참으로 잘 지낼 수 있는 이웃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한국도 역사왜곡 많이합니다
독재정권동안 민족주의 끌어올릴려고 민족주의 교육 하고 사학계에서도 조작 많이했습니다 독재정권이라 그냥 넘어가진거지 한국도 역사왜곡 많이했습니다
정치인들이나 일부 우익들을 제외하면 다수의 일반 국민들은 역사 왜곡 사실 자체를 잘 모르죠. (그렇게 교육을 받은 것이라...)
그들을 비난하기전에 우리 자신도 어떻나 돌아봐야 하죠.
한국인은 태어날때부터 이미 반일사상의 dna를 갖고 태어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옛 조선인 특유의 고집스러움과 좁은 시야로 사물을 바라보는....
그게 한국에서 살아온 한국인의 당연한 생각이긴 한데, 세계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한국이 왜곡하고 자국민들 세뇌시킨 게 더 많습니다.
@@starrypak 한국인은 왜 선의 민족이라고 생각하실까요
우리도 반일교육만 그대로 주구장창 교육받은 건 왜 생각을 못하실까요
와 시작부터 endless rain BGM이라니 신경 많이 썼네 ㅎ
걷기여행 좋아하는데... 딱 싫어하는게 계속해서 걷기만 하는 건 데... 아마 계속해서 걷다보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으니 사람들이 산티아고나 제주, 시고쿠 같은 곳 걸어다니겠지... 근데... 이 규슈올레는 연결되어 있지 않고... 아마(?) 연결 교통편이나 식당, 숙소 등 인프라도 부족할 듯... 게다가 걷기여행 하는 사람에게 하루 15km 정도는 좀 감질맛 나는 거리임... 보통 25-30 정도는 걸어야 하는데... 다른 순례갈처럼 페이스에 맞춰서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여행하기 쉽지 않을 듯... 규슈가 크고 산들이 많아서 저런식으로 나눠둔 것 같긴한 데... 굳이 일본에서 걷기 여행을 하고 싶으면 교토-도쿄 연결하는 도카이도가 나을 수도 있음... 기본적으로 교통편 음식점 편의점 숙소 모두 빵빵하니... 덤으로 오사카 교토 나라 나고야 시즈오카 후지산 요코하마 도쿄 구경도 할 수 있고... 글구 도보여행이라고 꼭 걸어서 완주 할 필요도 없음... 비 오면 버스나 기차도 타고 관광하묜서 쉬기도 하는 거지... 물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꾸준히 걸어서 완주하는 성취감 같은 것도 분명히 있긴 하겠지...
👍
ㄴㅏ는 이제서야 보지만 , 2016 년 윤 동수 시인 추모식 참석으로 일본간길에 오사까에서 아리다를 가서
이삼평 씨 묘소도 참배하고 그자손께 윤동주 시집 일본어로 번역된것 선물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온 관광객 들이
한무리 가게에 우루루 몰려와서 진열된 물품을 재데로보지도 않고 몰려가는것에 너무예의가없어 내가 민망하였읍니다. 제발 혹시한국분이가신다면 예의바르게 존경하는태도로 그 자손분을대하고 경의를 표하기를 부탁합니다.
No재팬은 노무현 재팬이냐?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은 나가사키에 있는 운젠국립공원 입니다.
구주까지 고대한국땅이다. 가야국이 진출한 곳이며 단군조선부터 한국인이 정착한 곳이다.
구주 전체가 고대 한국 영토라고 하기엔 무리고, 확실히 고대 한국과의 교류가 많아 그 흔적이 많이 남아있죠.
관계
3.1절에 꼭 일본꺼 올려야 하나~~~~
알빠노 ㅋㅋ
백제 가야의 후손..일본...
우리나라 동포입니다..
할머니 겁나네
지금 다른곳도 아니고 일본을 올려야 되겠냐? 정신좀 차려라
뭔 헛소리? ㅋㅋㅋ
가라쓰? 가야지명! 그 가야 맞음 100%
하나님에 축복이 임하게 하소서😊
제주도 하루방이 어떻게 일본 이곳에 있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