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be Singers [1회] 유재환, 세상에 외치는 진심어린 '고해' @기습 테스트 200221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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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фев 2020
- [1회] 유재환, 세상에 외치는 진심어린 '고해' @기습 테스트
초보 발라더들의 진짜 앨범 도전기 <내 안의 발라드>
매주 금요일 밤 9시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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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한혜진이 심사위원에 왜 ㅋㅋㅋㄱㅋㄱㅋㅋ
걸을까 노래진짜 좋은데
우와..
He is the one who is always with Park Myung Soo? 😲
Yes!
남들이 예능캐로 본다는거 이유가 다 있는 듯 다른 노래도 아니고 임재범의 고해를 부르면서 미소짓듯이 부르면 당연히 듣는 사람 입장에서 감정전달을 제대로 못받을 것 같아요
His voice has so much potential, it definitely has passion, how did I end up here anyway?
nan-c mar the fact that there is only ur comment that was here make it quite funny.. Hehe
He already performed in Masked Singer 3 years ago. And he sang a lot in the radio. I think he is just pretending in here.
Dominic Wells 👁👄👁 wow ~✨
어디서 봤지 했는데 무도 아이유 팬이구만
아쉽다 노래 실력을 알고 있는데 여기선 너무 쉽게 부른 것 같다
역시 노래는 본인한테 어울리는 노래를 해야하는게 맞아요~
가수잖아 원래잘하고
I really want to watch this but I don't know where
노래 쥑이네 발성 너무 깔끔하다 편안하고
한혜진은 왜 있는거야ㅋㅋ
0:28 자막실수
그냥 저 장소에서 들리는 소리랑 방송에서 들리는 소리가 다른것같다... 음향조절좀 잘해서 방송하지,,,
이분 무한도전때랑 성격 진짜 달라보여서
신기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이란게 한부분만 콕 찝어서 나오고 웃기게 만드니까 그런거지 아마 원래 저런 성격이였을꺼같애요
예능하는사람들 평소에는 방송보다 한텐션 낮다고보면됨 영철이형은 빼고
유재환은 작곡가이자 가수아닌가요 가수가 나오면 쫌 발라버리는거 아닌가요??
나쁜건 아닌데 다른사람들은 노래를 냈어도 가수는 아닌데 여기에 나오는건 유재환으로서 자존심 상하는일 아닌가요?
긴장하신듯...원래 이정도아닌데
가수라고 고한다면서 이노래를 왜 실실거리면서 부르고 중간에 목긁고 장난치면서 부르는지?
재환님 성대결절로 오랫동안 고생하셨고 아직도 완치가 안된 상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노래, 운동 모든지 본인의 분야에서 부상으로 인해 한계점이 느껴진다면 배움이 간절하기에 나왔다고 볼 수도 있죠 되도않는 비난 자제해주세요. 그딴 댓글보자고 열심히 사는 사람 아닙니다.
저 정도는 잘하는 일반인이 더 잘할듯
그건아님
ㅇㅈ
@@kangmo07 일반인중 더 잘하시는 분들조금만 찾아봐도 나옴 솔직히 냉정하게 판단하면 일반인중에서 노래 좀 잘하는 친구정도 맞음
가수가 나오는건 반칙~ 근데 가수이면서 자기한테 어울리는 노래를 왜 몰랐을까??
작곡가입니다
@@wpgud09 가수도 맞음
아이쿠, 이곡은 아니죠.... 하지만 잘하셧습니다. 가수는 가수네요.
가수라고는하지마라
기대하고 들어서 그런가... 솔직히 일반인이라 해도 그닥 잘하는거 모르겠음
본인하고 어울리지않는 노래라 그런거예요
제일별론데
나으락
문세윤이 비웃을듯ㅋㅋㅋ
이곡은 쫌 안건드렸음 좋겠다
셋슷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user-on8oy4yx1w 음 제 생각이긴한데, 임재범 노래를 부르는 사람마다 (모창을 목적으로 부르는 사람 제외)임재범 원곡의 느낌만 살리려고함,, 임재범 노래는 그 원곡 느낌, 갬성이 전부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칭 프로 가수라면 자기의 고유의 목소리, 감성, 감정, 표현력으로 재해석? 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함...그래서 정말 잘하는 사람이 부르는 것 아니면 항상 원곡보다 못하다. 라는 생각이 듦. 그리고 제가 이분 댓글이 공감하는 이유: 영상에 나오는 가수분이 "난 가수인데 사람들이 가수인줄 모른다, 그래서 난 가수라고 외치고 싶다."라는 이유로 이 곡을 선정했다고 말하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가수분의 감정이 1도 느껴지지 않았음,, 부르는 사람이 실실 웃으면서 감정도 못잡는데 듣는 사람이 어떻게 감정을 느낌? 자신이 이 노래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선정이유) 노래 부르기 전에 말했으면서 그렇게 부르지도 못함...이걸 가수라고 할 수 있음?? 그리고 목소리 긁는 것도..전 긁는 거 듣고 엥? 저기서? 갑자기 왜?? 이 생각부터 들었음. 그냥 매우 정직하게 기계적인 기교넣으면서 감정없이 기계처럼 부르다가 긁는 포인트파트나오니까 기계처럼 긁고, 이건 일반인들도 할 수 있는거임..진짜 평범한 일반인이 이 정도면 너 좀 하네? 라고 들을 수 있는 정도지만, 가수가 이 정도면 정말 못하는거임... 그냥 이 분은 가수말고 작곡가만 해야할듯. 진짜 정말 잘 부르는 사람 아니면 임재범 노래는 ㄹㅇ 건들면 안됨
그냥 노래의 색깔이 임재범의 색깔이 너무 진해서 아무리 나만의 느낌을 내려해도 조금만 긴장풀면 바로 임재범느낌이 나버려서 진짜 잘하는 가수분들 아니면 내 느낌을 살리기 힘듬 여러 유명하신 가수분들 1,2곡 있는 그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곡 자기만 부르려고 만든 곡 이런느낌
난 이런말은 딱 이렇게들림 "이 노래 아무도 부르지말고 그냥 역사속으로 사라져라"
좀 나면 어때;
하나도 와닿는게 없다..해석을 한건지?
너 와닿으라고 부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