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적님 팬입니다 아니 그전에 패닉 팬이었죠. 이 영상을 보고 이승윤님의 나이를 검색해봤습니다. 패닉 1집당시 열살도 되지 않았을 소년이 이노랠 어떻게… 특히 마지막 허밍 부분 편곡에 감동 받았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 곡의 기타 전주를 허밍으로…. 제가 이적님 팬이다보니 수많은 가수들의 커버곡들을 듣기는 해도 같은 곡을 여러번 절대 듣지 않는데 (원곡을 더 좋아하므로) 이곡은 몇번이고 들을것같네요. 그리고 숨은 명곡을 공중파에서 불러줘서 정말 고마워요 ㅠㅠ
비가 오려는 이런날에 다시또 듣습니다. 자신을 파편이라 말하는 본체앞에서 자신을 빼고 온전히 명곡으로 전달하고자하는 그의 마음이 너무도 와 닿아 더할나위없이 좋았던 무대... 여전히 좋아한다는 본체앞에서 더 자신을 드러내고 싶었을텐데 어떻게 이렇게 힘빼고 과시하고자않고 노래할수 있는 마음을 갖을수 있는지...이 무대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한 한편의 영화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승윤은 불후의명곡에서 단순히 경연곡 하나를 부르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계속 찾아보게 만드는 명곡을 남기는구나. 예술이야 너의 의미 기다리다 모두 계속 보게되고 그때마다 새롭고 멋지다.
이승윤이라는 늪에 빠져 나오지 못한 1인
ㅇㅈ
원곡을 거의 그대로 불렀는데도 템포를 살짝 느리게 하고
거기에 가성과 허밍, 소년미 풍기는 외모가 더해져 이승윤의 색깔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파격적인 편곡 못지않게 매력넘쳐요
공감해요 ~~!!
맞아요 동의합니다
잘 생겼다!!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이 곡을 감성충만하게 끝까지 끌고가는..
역시 이승윤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대단하네요
패닉 1집이 나왔을 때, 깜짝 !!!!!!!***** 놀랬던 1인.
달팽이도 왼손잡이도 좋아했지만, 지금도 좋아하지만
그 속에 기다리다, 날마다 불렀었지. 이승윤은
이걸 불러주는구나.
중3시절 패닉 1집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매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특히 그중 기다리다를 제일 좋아했어요 . 웃기는 이야기지만 지겨워 질까봐 아껴들었던 그노래를 이렇게 멋지게 불러주네요 이승윤. 감동입니다
승윤님 도킹 콘서트 영화보고. 드는생각ᆢ천재아티스트 맞는거 같아요ᆢ 이런 조용하고 발라드 노래도 넘 잘 어울리고 잘 부르시는거 같아요ᆢ올해는 콘서트 꼭 가보려 합니다. 티컷팅이 성공된다면요
정말 장르를 초월한 음악인 이승윤입니다.
10년 후에나 그가 누군지 알 수 있으려는지..
기다리라고.. 그러는 거지요?
가끔씩 승윤님노래를 기다리는
재미로 사는일인으로
코로나땜에 못본다고생각하다가
기다리다를 들으며
기다릴께요
빠른쾌유를 빌며 얼굴 빨리보여줘요
스피커역할 확실히 하셨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인줄~~~
이승윤 허밍의 장르화.
이런허밍 첨이야~~~대박 레전드입니다
계속 비는 오고 우중충하고 모기 물리고 짜증나고 축 쳐졌는데 내마음에 단비같은 노래가 찾아왔다.이 노래를 들으니 모든게 다 괜찮아졌다.
담백한 목소리 들어도 들어도 새롭네.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듣고 싶은노래 이승윤의 기다리다
내가 최근 몇년 가장 사랑하는 가수가,
내가 평생에 걸쳐 사랑한 가수를 무진장 사랑한다고 말하고 또,
그를 위해 헌정무대를 하는데,
리스너로써 이보다 큰 축복이 어디있겠습니까 여러분..흑흒...
복받으셨네요~~
저도 이적님팬인데 이승윤팬도 되었답니다.
이적님팬이라면 분명 이승윤곡도 좋아할 거예요.
자작곡들도 정말 예술입니다.
그의 자작곡도 꼭 들어보길 추천합니다.
허밍에 콧바람까지도 음악으로 만들어버리고
이 좋은 노래를 더 좋은 노래로 만들어버림
기다리다 패닉1집 명곡^^
1집에 이런명곡 있음을 이승윤 이라는 사람땜에 알게 되었네요
노래만 듣다가 기타선율 들으려 몇번을 다시 듣게 되네요.. 이래서 이승윤 매력이 팔색조인가보죠~
또 하나의 노래선물 받은것 같아서 너무 조아여
이승윤과 그의 노래는 우리에게 선물입니다
허전한 인생에 기쁨을 주는..
이승윤씨 노래 가슴아리게 잘들었어요 감동 가슴먹먹해지는@
오랜만에 듣는데 역시는 역시다~ 이승윤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좋은 무대였습니다.
저 곳 방청석에 있었으면 숨 한 번 크게 쉬지도 못 했을듯~ 몰입도 최고임.
롹도🤘 멋있지만 처음 저는
발라드? 달참예에 반해서 지금까지~^^
그래서 기다리다 넘 좋아요~👍
양희은 선생님 목소리가...중간중간. 들려요.. 이렇게 공명많은 목소리인줄 몰랐네요
그래서 현장 라이브 한번 듣는순간 잊지 못함니다 공명감 성량 대박 이거든요
오늘은 승윤님 발라드 듣는 날 차가운 겨울바람에 주머니 속 따뜻한 핫팩 같아요❤❤
이승윤 노래를 들으면 한번으로 끝내지 못하고 계속 듣게 된다. 너무 좋아 지금 또 나는 듣고 있네!!
완전 몰입하게되네요~~
정말 정성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우울한 오늘 내가
별일없이 편안했던 나를 기다리는 맘으로 듣고있다
편해지고 있다
목소리 칭찬 많이 했으니까~이번에는 비쥬얼칭찬해보것습다.
기타 하나 둘러 메고.. 꽁지머리에 만화책 속 비쥬얼로 흰티에 청바지라~완벽♡
이세상에 이 노래와 내 두 귀만 남은 느낌
와아 표현력이 군더더기없이 찰떡입니다
와 표현력이....ㅋㅋㅋ
또하나의 노래선물 받은것가타..
오래오래 아껴가며 들을께요
이런 아티스트가 꽁꽁 숨겨져 있던것도 힘든일인듯 ~ 최고👍!!!
이승윤 목소리가 진짜 신기한게 어떨때는 거칠거칠하고 그게 기본인줄 알았는데, 이거 듣는 내내 목소리가 이렇게 매끄러울수 있나 싶었음...
특히 음향과 콘서트현장에서 듣는거랑은 많이 달라서 그게 신기해요 맑은 미성이 있는게 영상에선 거의 안들리더라구요
내가 숨을 참은건지 시간이 멎었는지 뭔가 홀렸다가 정신을 뒤늦게 차린듯하다
맞아요~순삭
저는 이적님 팬입니다 아니 그전에 패닉 팬이었죠. 이 영상을 보고 이승윤님의 나이를 검색해봤습니다. 패닉 1집당시 열살도 되지 않았을 소년이 이노랠 어떻게… 특히 마지막 허밍 부분 편곡에 감동 받았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 곡의 기타 전주를 허밍으로…. 제가 이적님 팬이다보니 수많은 가수들의 커버곡들을 듣기는 해도 같은 곡을 여러번 절대 듣지 않는데 (원곡을 더 좋아하므로) 이곡은 몇번이고 들을것같네요. 그리고 숨은 명곡을 공중파에서 불러줘서 정말 고마워요 ㅠㅠ
승윤씨 자작곡, 좋은 노레 너무 많아요. 들어주세요.
@@안난영-s9w 나 이렇게 영업 당하나요 ㅋㅋㅋㅋㅋ
영엉 당하셔도 후회 안하실듯ㅎㅎ
저도 이적님 노래 좋아해서 많이 듣는데 이 곡은 몰랐었네요
이렇게 좋은 곡 알려줘서 이승윤이 정말 고마워요
@@lll-dc8ls 예전에 아이유님도 한번 커버했어요 드라마에서 부르신거라 음원은 없다고 알고 있는데 한번들어보세용 패닉1집 괜히 명반이 아닙니다!
진심어린 무대. 가슴이 먹먹하고 지난 날들의 상처 투성이 나를 바라보니 눈물이 난다.
이적의 파편이 아닌 이 노래는 그냥 이승윤 입니다
너무 좋아서 종일 귓가가 아닌 마음에서 떠나질 않네요
이승윤 목소리 왜 안질림?
처음처럼 아직도 좋아
공감100000% 여러가지 목소리가 들려요
저두요
음색도 노래도 너무 다양해서 질릴틈 없음
격공!!!
음색이 특이한 것도 아닌데 기교가 많은 것도 아닌데 이승윤 노래 듣고 있으면 편안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참 요상한 가수다
ㅇㄱ
맞아요.. 괜히 아련해짐
음색이 특이한거 맞는데..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보물~
싱1 허니부를때도 기타하나로만 무대 부수셨는데
너무 치명적이라 기타하나만으로 노래하는줄도 몰랐음. 그무대는 섹시함과 자유로움과 당돌함으로 다 부수셨고 이번 무대는 애절함과 먹먹함으로 부수시네 ...
어떻게 기타하나로 이렇게까지 하는거지??
공감해요 ~~!!
기다리다를 부를줄이야..
편곡능력을 뽐낼만한 곡들이 엄청 많았을텐데
곡 선택에서부터 그냥 이적에게 바치는 무대
어쩌면 이런 감성이 이승윤의 찐감성일지도..
갠적으론 지금까지 예술이야, 너의 의미 보다
훨씬 더 몰입감 있는 무대였습니다.!!😌
계속 리플레이중
노래 몰입감 최고
숨죽이고 듣게됨
허밍부분 눈물남
이런 아름다운 후렴을 만들수 있단 자체가 너무나 놀라울 뿐이다
예술가란 이런 사람을 일컫는듯~~
노래가 아니고 아주담담하고 또가절하기도한 이야기 였어요 아무도 휴내낼수없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마지막 달콤하고도 무한기다림에빠지게하는 허밍 부분까지..저에 부족한 말로는 표현이 안됩니다..정말 우리에게 와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넘 잘생겼다고 허밍이 예술이라고!!!
표현력 짱!!!
롹스타일도 좋은데 잔잔한 노래도 너무 좋네요 앞으로 정말 기대되는 뮤지션입니다
팔색조 목소리
오늘도 듣고 간다
마음이 고요해진다
따뜻해진다
기다리다로 기타 시작했다드니 소리가 너무 좋아 나도 배우고싶다. 끝에 허밍음 감미롭다
노래끝나고 이어지는 10초간의 정적까지 완벽하다
직관한사람으로 노래끝나고 여운 때문에 한동안 다들 멍했어요 그러다가 뒤늦게 박수를..
@@MU-f5v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대체불가 뮤지션~~~~
이승윤에게만 꼭 맞는 네임~~~
들을수록 가슴 벅차 오르는
이건 뭐죠?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떨리는 음색이 난 왜이리 좋을까 ~~^^
또 허밍부분은
뭐라고 표현할수 없을만큼 너무좋다
이승윤이 부르면 왜케 노래들이 귀에 쏙 박히지..너무 좋다 이노래 처음 듣는데..
참 멋진 아티스트.. 자주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종종 나와 노래해 주기를
아 아련하고 슬프고 노래에 촉촉하니 스며드네요
정말 다양한 매력이 있는 가수. 매체에서 우연히 접할때마다 매번 달라 신기해 새롭고 눈이가고
이승윤 참좋다
빠져들게하는 음색.분위기 특히
허밍이 저렇게 아름다운건 처음봄.허밍중 레전드👍
온몸이 악기시네요
정말 온 몸이 악기시더라구요. 만능♡
맞아요
맞아요맞아요
허밍 마지막 부분에서
플룻 소리를 생각했어요
허밍도 넘 좋아요~
온 몸이 악기네요
이 유니크함에 오늘도 치인다
뒷부분부터
기타는 심장소리같이 들리더니
허밍하다가, 목소리로 부르다가, 콧소리로 바꾸면서 마치 여러 악기를 넣은 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기타와 목소리...단순한것 같지만 놀랍게 감각적이네요👍
이어폰을 뺀 이유가 기타를 퉁퉁 두드리기 위함이었음을 나중에 알게되었고… 그 퉁퉁 소리의 간격이 마치 심장소리같았죠 ㅎㅎ 모두가 그렇게 느낀 것보니 확신범이네요. ㅎㅎ
@@バロンネロ
언제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니까 내마음으로 들어오나 봐요
~나한테 하는 소린가@@@
몰입 제대로 되네요
승윤님이 부르는 잔잔한 곡들은 감성을 자극합니다 좋다 좋아
바람의노래 커버도 참좋았죠 ,,,
이승윤의 바람의노래,
최고👍🏻👍🏻👍🏻👍🏻👍🏻
맑은 수채화를 보는 듯 하네요
하늘에서 별똥별이 내리고
감동이 밀려 눈물이 내려고
숨 멎어 박수 조차 잊은채
몰입합니다.처음있는 일
요며칠 아주 푹 빠져 들어요. 좋아요 누르는 걸 잊을정도로.. 좋아요 100번 누르고 싶다
노랠 어떻게 이렇게부르시는지 기타소리마저도 무언가 상형문자같애 듣는내내
기다리다만의 담백고귀함 순도 최대치로 높혀 고도로 몰입시키심 고퀄유리알유희
목소리가 악기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는 무대․ 기타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충분하다
콘서트도 못가는 팬들을 위해 티비에도 가끔씩 나오시면 안되요? 제발 😭 🙏 승윤님
울컥 하게 하는 목소리 감동이네
이승윤 노래 맛집 이다
허밍도 매력적 이고
응원 합니다
싱어게인 에서 한번쯤 브레이크를 걸어야겠다고 말한 그상황 같아여 경쟁이 아니라 하고싶은것 하고 가겠다는 그 마음이 노래에 묻어나서 가슴에 와 닿네요
정확한 판단임
마법처럼 홀린다...같은 시공간에 있는듯 빠져있다 깨어나면 달콤한 꿈에서 깬것처럼 아쉬워ㅠ
아련한듯 ᆢ촉촉하게
젖어들게 하는
아름다운 보이스에
빠지다~~!!
허밍미학의 최고점 찍었음!!!
비가 오려는 이런날에 다시또 듣습니다.
자신을 파편이라 말하는 본체앞에서 자신을 빼고 온전히 명곡으로 전달하고자하는 그의 마음이 너무도 와 닿아 더할나위없이 좋았던 무대...
여전히 좋아한다는 본체앞에서 더 자신을 드러내고 싶었을텐데 어떻게 이렇게 힘빼고 과시하고자않고 노래할수 있는 마음을 갖을수 있는지...이 무대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한 한편의 영화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본체를 향한 승윤에마음을 오롯이 함께 하시는 님에 마음도 참 아름다우십니다
알아갈수록 멋지고 깊이있는 뮤지션입니다
이승윤의 무대는 한편의 서사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단순히 노래잘하네 가 아닌 묘한 감정선을 자극시키고 계속 여운이 남는 그런 무대..
이런 가수를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
그의 노래는 그의 삶이 투영되어 있어 들을때마다 소소한 감동을 받게 된다
He did it again all by himself with his unique VOICE and a guitar. One of a kind!!
이번에 처음으로 완곡을 연습하고 떨면서 노래했다는 이승윤
그 설렘이 그대로 느껴지는 노래 그래서 자꾸 들으러오는 나
노래를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왜 새롭지.. 참신기하다
일년 후 다시 감상하는데 왜 자꾸만 듣고 싶을까.. 마법같은 음색에 흠뻑 취해봅니다.
이승윤 사기캐!!!!!!!!
이승윤넘멋지다 보면볼수록
들으면들을수록 음악에빠져든다
앞으로도좋은모습기대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티비에서 라도 보니 좋아요
난 일때문에 주말도 일하고
그를 직접 볼 기회가 없으니
방송에라도 나오길 학수고대해요
가끔씩 잊지말고 나와주세요
가성이 이토록 아름다울일인가
미쳤네 다른별에서 온게 분명!!
이 느낌을 뭐라고 설명을해야 될까.
녹아드는 느낌. 스며드는 설레임.
나혼자 백만회 채울듯!
You have great expressiveness!
Way to go!! I will do too! Lol!
나는적어도 50만은 들을걸~
계속 듣고 싶은 노래 이승윤씨 목소리
이국 땅에서 추운 아침에 기차를 기다리며 출근길에 듣는데 눈물이 닌디..
한국 반대에 계신가보네요
먼나라에서 힘내세요 !
좋은 하루 되시길.....
인간만사 새옹지마!!^^♡
힘내시고
힘차게 살아요 우리^^
싱어게인이 불세출의 음악장인을 깨워냈네요
들을때마다 묘하게 정화가 된다고 할까요
너무 공감합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이승윤 음색♡
심장 박동은 기타 연주가 삼키고 이승윤의 목소리에 온 몸은 정지된 듯 호흡을 잊게하는 그런데도 아리다 저리다 가슴을 후비다
가슴 한켠을 건드리는 이승윤의 음색에 홀릭된다 진심을 꾹꾹 담아 본체에게 헌정하는 무대 아름답다
오늘도 숨쉬는 공간 한켠에 이승윤의 노래로 채워넣는다
같은 공간에 있는 느낌입니다!
허밍이 아련하고 뭔가 기다리는 애절함을 잘 표현한듯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끝까지 감정선을 이끌고 가는 내공이 어마어마 하네요
과하기는 쉬워도 절제의 빼기는 쉬온게 아닌걸 인생도 마찬가지 이고요
허밍 완급조절에 멘탈 정지
이승윤을 더 많은 프로그램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노래도 천재지만 언변 또한 천재니
두루두루 출연해주세요, please!
소문에 의하면 얼굴도 천재래요^^
티비에 한번 출연 할 때마다 1개월 즐겁다
월간 이승윤 플리즈 🙏
찬성이요!!!
오늘같이 습하고 비도 오고..많이 다운된 날 이승윤의 꾹꾹 눌러담은 진심어린 보컬에 울컥해지며 눈물이 나네요ㅠㅠ
왜 이케 듣고 있어도 더 더 듣고픈지~
내 안의 잠자고 있는 갬성을 찐으로 자극하네요... 마니 울고파 집니다...
이런 스탈 너무 어울려. 노래 내조
위로받고 갑니다
상처받은 날ᆢ
힘내세요!
이곡 들을때 마다 앙금 같은 미소가 어떤걸까 ..생각한다
이적에게 물어야하겠지만 왠지 이승윤에게 물으면 앙금같은 대답을 해줄거 같다
다음 라방때 꼭 물어보자꾸요~~
앙금같은 미소도 궁금한데 이승윤의 앙금같은 대답은 어떤걸지 진짜 궁금하네요~
또 찾아왔어요!
1년,2년,3년...이 지나도 점점
더 찾아듣게될것만 같은
음색과 기타편곡 그리고 허밍
1000만 🎉미리
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
이승윤 노래 듣고 귀가 트였습니다
첫 소절..울고 있다고!... 딱 끊어내는 저음에 묶였어요
떨리는 이승윤의 노래가
진실하고 넘 애절하다.
참
희안한 사람이다.
온통 이승윤으로 가득 차게 한다
불명 락페스티벌에서는 이날과 완전 다른 모습이겠죠? 방영날짜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