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새채팅 첫 질문을 항상 json 형식으로 제출하고 있음. 답변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상황을 먼저 인지 시키는 데, 상황 내용을 정형화 해서 업그래이드 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니까, 내 생각을 정리하기도 용이하고, AI에게 파일 하나만 업로드 하면 되니까 편함. 물론, 이 방법 역시 지피티가 알려준 거임. 이제 이 영상 내용처럼 질문 자체도 코드로 만들고 정형화 해 나가면 더 편하겠다 싶네요.
@@alivefly6829 저도 비전공자로 이제 프로그램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광대한 사용자 상황에 어떻게 맞게 알려드려야 하는지, 난해하네요. 모든 것은 챗 지피티에게 물어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1. 너의 답변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나의 상황을 먼저 인지 시키고 싶다. 2. 상황 내용을 정형화 해서 업그래이드 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싶다. 3. json 으로 만든 예시를 알려줘. json 관해 모른다면 왜 챗지피티가 마크다운보다 json으로 판단하기가 더 좋은지, 기능이 뭔지, 편집은 어떻게 하는지 등 그냥 챗지피티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보석상문제를 자연어로 chatgpt3.5한테 물어봤는데 올바른답을 제시한 경우일지라도 그 세부 논리를 추궁해보면 틀렸더군요. 찍어서 맞춘 느낌이랄까요.. (삼자가 각각 얼마의 손실과 이익을 본건지 물어봤습니다) 문제 자체를 이해할수 있는 AI가 있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AI가 현실에서 저런 거래를 경험해볼수가 없기 때문에 문제자체를 잘 이해못하는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문제 자체가 AI에게 잘 설명해줘도 모자를 판에 일부러 혼동을 주기위한 부분이 있다보니 AI가 아주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ㅎㅎ 특히 3.5같은 경우는 매우 생략이 많은 논리전개였음에도 정답은 맞춰버린 점들을 미뤄봤을때 말씀처럼 찍어서 맞춘것 같은 부분도 있는것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결과는 확실히 개선되어 보이지만, 자연어의 행간을 이해하고 논리적 구조로 만들어 추론 하는 것을 인간이 대신해서 정리해 주는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사실, LLM의 발전 방향 및 의미와 모순되어보여요. 앞으로는 LLM이 더 발전해서 이런 COC나 COT 같은 기법을 사용 안하더라도 "순수 자연어"로만 인간 또는 그 이상의 결과물을 내어주게 (되겠죠?)
말씀처럼 현시점의 LLM의 수준의 눈높이에 사람이 맞추고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렇게나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존재로 발전하게 된다면 말하는 사람의 수고가 그만큼 줄어들거라고 기대하고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프롬프팅 기법은 더이상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되겠지요. 그러나 AI가 아닌 사람간에도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란것이 필요한 만큼 AI와도 잘 소통하는 능력자체가 가치를 잃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왕초보를 위한 코드깎는노인의 클래스에서 코딩으로 상상을 현실화하는 것의 즐거움을 경험하세요!
cokac.com ⏰ 6월 1일 20시 슈퍼얼리버드 한정판매 오픈
GPT고 나발이고 제대로 된 인공지능이면 질문의 퀄러티나 사용자의 활용 력량에 상관없이 reliable한 품질의 답변을 내놔야 그게 AGI이고 제대로 된 AI아닌가?
더 발전해서 지금처럼 이런 다양한 종류의 프롬프팅 기법을 몰라도 되는 때가 오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마치 자격증까지 만들면서 전문적인 작업으로 여기던 인터넷 검색의 난이도가 낮아진것처럼말이죠! 통찰력있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최신 영상부터 역으로 보고있는데,
이제 겨우 챗지피티 이용해서 파이썬으로 자잘자잘한 프로그램 만드는 입장에서는 SCC용 프롬프트 작성(Thinking in code?)하는게 여간 어색하네요
영상 통해서 많은 영감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새채팅 첫 질문을 항상 json 형식으로 제출하고 있음. 답변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상황을 먼저 인지 시키는 데, 상황 내용을 정형화 해서 업그래이드 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니까, 내 생각을 정리하기도 용이하고, AI에게 파일 하나만 업로드 하면 되니까 편함. 물론, 이 방법 역시 지피티가 알려준 거임. 이제 이 영상 내용처럼 질문 자체도 코드로 만들고 정형화 해 나가면 더 편하겠다 싶네요.
예를들어 어떻게 하는지 알려 주실수 있나요?
@@alivefly6829 저도 비전공자로 이제 프로그램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광대한 사용자 상황에 어떻게 맞게 알려드려야 하는지, 난해하네요.
모든 것은 챗 지피티에게 물어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1. 너의 답변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나의 상황을 먼저 인지 시키고 싶다.
2. 상황 내용을 정형화 해서 업그래이드 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싶다.
3. json 으로 만든 예시를 알려줘.
json 관해 모른다면 왜 챗지피티가 마크다운보다 json으로 판단하기가 더 좋은지, 기능이 뭔지, 편집은 어떻게 하는지 등 그냥 챗지피티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귀한 경험에 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alivefly6829 뭐야. 예전에 답변 달았었는데 안 보이네요. 삭제 됐나? 사람마다 상황이 다를 것이니 AI에게 물어보는 것이 빠릅니다. 같이 만들어가는 느낌으로 갑니다.
보석상문제를 자연어로 chatgpt3.5한테 물어봤는데 올바른답을 제시한 경우일지라도 그 세부 논리를 추궁해보면 틀렸더군요. 찍어서 맞춘 느낌이랄까요.. (삼자가 각각 얼마의 손실과 이익을 본건지 물어봤습니다) 문제 자체를 이해할수 있는 AI가 있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AI가 현실에서 저런 거래를 경험해볼수가 없기 때문에 문제자체를 잘 이해못하는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문제 자체가 AI에게 잘 설명해줘도 모자를 판에 일부러 혼동을 주기위한 부분이 있다보니 AI가 아주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ㅎㅎ
특히 3.5같은 경우는 매우 생략이 많은 논리전개였음에도 정답은 맞춰버린 점들을 미뤄봤을때 말씀처럼 찍어서 맞춘것 같은 부분도 있는것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결과는 확실히 개선되어 보이지만,
자연어의 행간을 이해하고 논리적 구조로 만들어 추론 하는 것을
인간이 대신해서 정리해 주는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사실, LLM의 발전 방향 및 의미와 모순되어보여요.
앞으로는 LLM이 더 발전해서 이런 COC나 COT 같은 기법을 사용 안하더라도 "순수 자연어"로만 인간 또는 그 이상의 결과물을 내어주게 (되겠죠?)
말씀처럼 현시점의 LLM의 수준의 눈높이에 사람이 맞추고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렇게나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존재로 발전하게 된다면 말하는 사람의 수고가 그만큼 줄어들거라고 기대하고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프롬프팅 기법은 더이상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되겠지요. 그러나 AI가 아닌 사람간에도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란것이 필요한 만큼 AI와도 잘 소통하는 능력자체가 가치를 잃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hat GPT4가 3보다 질문에 대한 답을 항상 더 자세히 설명해줘서 당연히 더 똑똑한줄 알았는데, 의외로 오답률이 더 높아서 놀랐어요!😮 보석상 문제 은근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