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수님이쓰시던 말로 방언하고싶다는 기도하며 사모했습니다.. 몇년후. 어느 방언받게 해주신다는 선교사님댁에서 몇교우들과 같이 방언을 했는데.... 언어같기도하고 아닌거같은 방언을 했습니다.. 남들은 자동으로 혀가꼬인다던데 그런건없고 그냥 중동언어 비스무리한.. 그렇게 1.2년지나 방언받은게 맞는지 의심하면서 어느날 다바크라는 단어가 계속나왔습니다.. 다바크 다바크 엘 다바크.. 그때 언어인것같단 생각에 사전을 찾아보니 하나님 친밀함 이라는 히브리어 여서 놀랐습니다.. 맞구나.. 내가 의심했구나.. 회개하며 감사했습니다!!^^
우연히 목사님의 동영상을 보고 오랫동안 쉬었던 기도를 회복했습니다.저는 방언을 받기전에 강력한 진동부터 왔습니다. 진동과 더불어 하나님이 말씀을 풀어 주시기도하고 제 질문에 답도 주셨습니다.방언은 몇년이 지난 뒤에 주셨는데 언어 방언으로 바로 왔습니다. 너무 강해서 우리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인도 단기선교를 간적이 있는데 벵갈어가 한국어로 들리는 체험도 했습니다. 새벽에 선교사님과 같이 기도할때는 진동으로 인하여 내 몸이 풍선처럼 중심을 잃고 뜨는 것 같았는데 같이 간 목사님이 중심을 잃지 않도록 손목을 잡아 주셨습니다.그때 방언은 평소에 제 방언이 아닌 굉장히 큰소리로 왕왕거리며 울리는 방언이 나왔습니다.성령님께서 저를 통하여 그 곳에 역사하는 어둠의 영들을 꾸짖는 기도를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 뒤로 은사자들의 말씀에서 벗어난 잘못된 예언들을 하는 것을 보고 실망하여 말씀으로 돌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그 곳을 나왔지만 오랫동안 기도다운 기도를 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보통은 은사자들이 방언하고 통변하고 이렇게 하던데 저는 방언하다가 바로 우리말로 말씀을 주실 때가 종종 있습니다.지금은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통변과 예언을 구하는 기도도 같이 병행하여 하고 있습니다.잠자는 영혼 깨우시고 죽은 영혼 살리시는 목사님의 사역에 감사를 드립니다.늘 성령충만 하시고 영육간으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얼마전 방언이 터지고 열심히 기도중 이 영상들을 보며 굉장한 도전을 받습니다. 저는 정말 제신앙과 믿음이 어리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시작하자 마자 언어방언과 중간중간 두다두다두다, 납납납납납... 이런음절이 반복되기도 하고 꼭 기도시간이 아닌 하루종일 주님..하고 시작하면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하는등... 일상생활에 하루종일 방언이 지속됩니다... 그리고 어떤 특정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기도하면 때로는 땁땁땁땁땁... 강한 발음들도 쏟아져 나오구요...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고. 또 궁금해요.. 제가 어떤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요 ㅜㅜ
목사님^^감사드립니다 바쁘신와중에 말씀 올려주셔서, 저는 방언을 "랄 랄 라"로 받았다가 그 이후 거의 방언기도 안했었습니다 근데 코로나바이러스 터지구나서 유툽 통해 설교 올리신분들가운데 제가 즐겨듣는 몇안되시는분들가운데 "방언기도"의 유익성을 알리시는 설교를 통해서 알구, 금욜철야기도때에 방언기도를 처음 했는데 "언어방언"으로 바뀌었구 또 이때"방언찬양"도 나와서 스스로도 깜짝 놀랐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방언기도 거즘 안했었는데 어느 새 바뀌었네" 아버지 하나님앞에서 ㅎ "방언기도"열심히 합니다 목사님 설교가 큰 영향이 되었구여 ㅎ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어요.~; 방언말고 일반 기도할때 끝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아멘.' 이렇게 하는데 방언기도후에는 저절로 그냥 끝맺음이 됩니다.~(위에 내용없이..) 그런데 좀 어색(?)해서 '땡큐갓.아멘'하고 방언기도를 종료할때가 있습니다.~ 제대로 방언기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목사님, 저는 랄랄라 방언을 하다가 중간에 셀라셀라 하면서 바뀝니다.셀라의 뜻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방언 할 때 내용을 모르니 무슨 생각을 하며 기도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그냥 입은 방언을 하고 속으로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부르거나 평상시 기도 제목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여러 다른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방언받은지는 2007년인데요.그때부터 지금까지 마음이 뜨거워지면 방언기도로 바뀌었어요.통변은사를 주셔서 기도를 시작하면 바로 우리말로 영으로마음으로 동시에 나오는 기도로 방언기도는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니 자유함을 느끼며 기도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기도시작할때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하나님기뻐하시는 기도가 되기를 간구합니다.또한 방언은 점차 다른소리로 변화되며 발전합니다.하나님은혜안에서 주신은사라고 여기며 늘 기도사명자로 쉬지않고 기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늦은 답변이지만 도움되길 바랍니다. 방언은 한명에게 1개가 아닙니다. 한명이 10개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제가 아는 은사자님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 방언입니다. 저는 울랄라 방언에서 언어 방언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방언이 변하지 않은지 오래이나, 울랄라 방언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깊이 기도에 들어갈 때에 이 단음절 방언이 튀어 나옵니다. 다만 이 울랄라 방언이 예전처럼 울랄라가 아니라 랄라라 정도로 변경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방언을 할때 마음가짐 즉 마귀에게 대적할 때와 일반적인 기도의 방언은 어투가 확 달라집니다. (같은 언어 방언이지만 대적기도할 때의 방언은 대단히 거칠고 위협적인 투로 변합니다) 이 또한 같은 언어 혹은 같은 발음의 방언이라도 같은 방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각종 방언입니다.
자의 일상은 아침에 일어나 저의 성소에서 말씀과기도로 시작이 되는데 저의 신앙생활은20년이 넘었는데 방언을 못해요.저에게는 방언을 안주세네요. 방언받기를 사모하며 주신다고 했는데 저의 그릇의분량이 안되나봅니다. 더 깊이 오래 기도하고픈데 저는 안주시네요 . 방언하여싶은기도하시는 분들 부럽네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인바이블 말씀사역에 방언의성장단계1 유트브를 보다가 목사님께 여쭤보고 싶은게있어서요... 정상적인 집회에서 안수사역으로 방언은사를 받은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소개로 어느 여자목사님에게 할렐루야를 따라하라고 해서 받은 방언인데 ..그리고 한참동안 방언기도를 하지않았읍 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계속 입에서 방언같은 기도가 되어지는데 정말 방언은사 기도가 맞을까요?
할렐루야를 해서 방언받으신 분들 많아요. 그게 잘못된건 아닙니다. 아무나 할렐루야 한다고 받진 않아요. 이건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던데 제가 아는 목사님깨 성경공부를 하였고 그형님목사님께서 성경학자시며 박사신데 어느날 오샤서 말씀 하셨는데 우리가 보통 할렐루야 하면 하나님을 찬양하라 로만 알고있자나요. 근데 진짜 원어 뜻은 " 주여 제게 오시옵소서 제가 주를 찬양하나이다" 입니다. 그목사님께서 그렇게 확실하게 해석해놓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주여 제게 오시옵소서 라고 하는데 안오실리가 없자나요. ㅎㅎ
글쎄요... 방언이 깊어지면 오히려 단음절 방언이 되던데요.. 처음에 언어방언을 받았다가 점점 단방언으로 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방언 기도가 중요하다고 보구요. 방언할 때 생각을 집중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방언할때 잡념에 잡히면 열매를 얻을 수 없습니다 방언을 하면 먼저 자기의 존재가 변화하고 영력이 커지면서 자기 안의 악한 영도 대적하게 되고 더 발전하면 중보하면서 영적전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 목사님 말씀처럼 랄랄랄 따따따 하더니 며칠 뒤 입술이 말하듯 움직이며 언어방언으로 바꼈는데도 혹시 마귀 방언이면 어쩌나 겁냈어요 방언 중 눈물이 나기도하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답답함에 깊은 영적기도로 들어가지 못하고 오히려 기도도 더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들으며 제게 왜 주셨는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답답함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방언할때 통역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방언을 안받으셔서 통 모르시니 이런 말을 하는거지요. 기도 처음하는 사람과 오래 믾이 한사람의 기도가 다르듯 방언기도는 더욱 그렇습니다. 당신이야말로 성령의 은사를 도무지 모르시네요.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듯 우리의 은사도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면 성장하는겁니다. 당신은 그 교만을 철저히 회개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말씀을 많이 읽으시고 기도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심스레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처음에 방언받고 그런 경험이 있어요. 마치 계속 메롱하는 것처럼 혀가 들어갔다 나갔다 해서… 좀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요즘도 기도할때 그렇게 되구요. “이장환 목사님”의 방언 시리즈들을 보니 성령님의 강한 임재가 있을때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시간되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목사님 영상통해 교회에서 배울수없는 영적내용을 배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기도 하기위해 앉기만 하면 방언으로만 나오고 무슨 내용인지 알수없어 답답함을 느낀다 하는데 저는 처음 받았을때 부터 언어로 하며 제가 생각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방언이 나오질 않습니다. 답답함도 없구요. 다만 길게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요 생각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방언이 나오질 않으니까요 궁금해도 여쭐곳이 없어서 목사님께 상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전14:1)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전14:4)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고전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요한복음14: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말함인지 알리라 (요한복음14:18) 스스로말하는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아직도 많은논쟁이있지만 은사중단론을 주장을하시는분들은 성경에 권위보다 자신의 해석이 더 권위가높다생각하기에 성경에 기록되있는 말씀보다 자신의해석이맞다고 주장하여 자기의 영광을 구하는것 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말씀앞에 자신을 드러내지말고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하시길바랍니다. 믿음 혹은 불신 순종 혹은 불순종 천국 혹은 지옥 진리 혹은 거짓 성경 혹은 나의해석 하나님영광 혹은 나의영광 우리아버지시여 오직 우리영광을 구하지않고 우리아버지만 영광받으시길 구합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위해 계획하시고 모든 만사에 쉬지않고 섭리해주셔서 오늘날까지 아버지와 교제할구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창조하신 피조세계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뜻대로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하루도 아버지의 놀라우신 섭리안에 살아가는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버지를 알수있는 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자녀삼아주셔서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도 방언 받고 얼마 안됐을때 부터 방언찬양을 하기 시작했어요 첨에는 모르는 곡을 부르기 시작했는데 제가 기존에 알던 찬송가나 ccm를 방언으로 불렀어요 그리고 기도중이 아니라도 방언찬양을 수시로 부를수 있게 되었어요 기존에 음을 알던 곡은 다 부를수있었어요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바바바,타타타 파파 카카 쌰카라라 이런 방언의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언어 방언은 어떤것인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밤에 혼자 기도하다가 동네 중국집에 있는 노란 용 그림이 있는데 그걸 제가 많이 싫어했는데 졸며 기도할때뭐가 눈에서 번개처럼뺀쩍하더니 그 용이 1초덩도 잠간 보여서 깜짝놀래며 예수피 한번하고 정신 차려서 다시 기도했는데 이런것은 어떤것인지 참 많이 궁굼 합니다... 혹시라도 그더러운 불용이 제게 드러온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깊은밤에 혼자 기도하고 있어서요... 제가 개척한지 1년되었는데 이쪽이 절이 두개나 있고 바로 옆집에 무당집이 있고 증국 집들이 교회 골목에 두개나 있는데, 교회 얻을때는 몰라른데 와보니깐 이런 곳이라 너무힘들고 저는 방언기도도 한지가 얼마 안되었는데 영적인 세계도 잘모르고 해서 이사를 다시 해야되나... 사람들은 혼련하라고 보낸것이면 하나님께서 나가게 하실때까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목사님!! 영적인 세계를 잘몰라서
그래서 저는 요새 중보기도를 하곤 합니다!! 자매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그리고 저도 요근래 방언기도 하면서 귀신,사탄이 계속 방해하는걸 느끼곤 하는데요 그래서 유튜브로 방언기도 하는 영상을 틀어넣고 같이 방언기도합니다!! 두세사람 있는 곳에 주님의 영이 함께하신다고, 한명보다 두명이. 두명보다 세명이 더 강건하다고 성경에서도 나와있듯이 그렇게 어제 기도하니까 사탄이 방해하는 느낌이 덜 들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방언에 대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기도시 언어방언으로 기도할 때도 있고 능력방언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궁금한데 물어보기가 어려운 질문이 있습니다 가끔 혼자방언기도할 때 저도 모르는 음정으로 노래가 나올 때는 찬양인가보다 하는데 휘파람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휘파람을 못부는데 말입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하긴하는데 궁금은 해서요...
아닌데요..방언한다는 사람들이 더 고집쎄고 교만해요.. 난 방언하니까 신앙 좋다. 너도 방언해라... 신앙의 현상에 매달리지는 맙시다. 왜 봉사에, 겸손에, 언어적 조심함, 구제등보다 방언에는 유독.... 그리고 방언이 정말 신앙에 중요하고 필요하다면 왜 수많은 영적거성들이 방언에 대한 책이나 설교를 하지않았을까.. 방언이 선물이라면서 당연히 신앙인이면 방언을 해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방언은 말도 많고 탈도 많고..방언이 정말 선물이라면 받는 사람의 신앙수준과는 상관없는건데요. 성령의 역사는 그 사람의 신앙이나 인격과는 상관없어요. 목사님.. 그리고 성녕의 열매가 더 본질적인거에요. 정말 신앙적으로 보이는 분들은 방언으로 남을 평가하지도 자기가 방언한다고 말하지도않아요.
언제 권목사님께서 방언으로 신앙이나 평가하셨나요? 영상을 제대로 보지 않으셨군요. 님은 방언하는 사람들이 더 고집쎄고 교만하다고 하셨는데 그란분 몇분 보시고 더 그렇다고 비판하시는건가요? 마치 해외에서 한국사람 몇명이 잘못하는거 보고 외국사람이 대한민국사람은 다 저렇다 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르죠? 방언받은 사람들을 비판하고싶은가요?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입니다. 성령의 은사라구요. 그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방언이 밀도 많고 탈도 많다니.... 보통 방안을 받지 못한 사람들과 방언을 무시하는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성령의 열매 중요하죠. 바로 그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그렇게 기도하는겁니다. 성령의 열매는 절로 맺히는 줄 아세요? 수많은 목사님들중에도 방언을 받지 않고 방언에 대해서 무심하며 방언에 대해서 설교도 말씀도 안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사람들의 살교보더는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을 믿으세요. 당신ㄴ 마치 기독교인들이 인믿는사람보다 더 나므고 죄를 많이짓는다고 말하는 사람과 똑같이 말하고 있어요.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세요. 하나님의 은사를 무시하고 비판하는 당신이 더 교만합니다.
아마 일반 장로교에서 방언 하시는 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일반 장로교에는 방언 하시는 분인 소수니 뭔가 프라이드가 있을 수도 있죠. 근데 은사쪽 교회들은 방언 하는 사람 비율이 9고 못하는 사람이 1이라 방언으로 무슨 성격적인 특징이 있지는 않아요. 그리고 은사쪽 교회 다니는 분들이 더 상처가 많은 분들일 확률이 높아요. 목을 조여오는 고통과 괴로움이 일반 교회에서는 도저히 해결이 안되니 은사쪽 교회를 오시는 분들이 많죠. 정말 교만한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상처로인해 인정욕구에 목마른 분들도 많고요 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예수님이쓰시던 말로 방언하고싶다는 기도하며 사모했습니다..
몇년후. 어느 방언받게 해주신다는 선교사님댁에서 몇교우들과 같이 방언을 했는데.... 언어같기도하고 아닌거같은 방언을 했습니다..
남들은 자동으로 혀가꼬인다던데 그런건없고 그냥 중동언어 비스무리한..
그렇게 1.2년지나 방언받은게 맞는지 의심하면서 어느날 다바크라는 단어가 계속나왔습니다..
다바크 다바크 엘 다바크.. 그때 언어인것같단 생각에 사전을 찾아보니 하나님 친밀함 이라는 히브리어 여서 놀랐습니다.. 맞구나..
내가 의심했구나.. 회개하며 감사했습니다!!^^
우연히 목사님의 동영상을 보고 오랫동안 쉬었던 기도를 회복했습니다.저는 방언을 받기전에 강력한 진동부터 왔습니다. 진동과 더불어 하나님이 말씀을 풀어 주시기도하고 제 질문에 답도 주셨습니다.방언은 몇년이 지난 뒤에 주셨는데 언어 방언으로 바로 왔습니다. 너무 강해서 우리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인도 단기선교를 간적이 있는데 벵갈어가 한국어로 들리는 체험도 했습니다. 새벽에 선교사님과 같이 기도할때는 진동으로 인하여 내 몸이 풍선처럼 중심을 잃고 뜨는 것 같았는데 같이 간 목사님이 중심을 잃지 않도록 손목을 잡아 주셨습니다.그때 방언은 평소에 제 방언이 아닌 굉장히 큰소리로 왕왕거리며 울리는 방언이 나왔습니다.성령님께서 저를 통하여 그 곳에 역사하는 어둠의 영들을 꾸짖는 기도를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 뒤로 은사자들의 말씀에서 벗어난 잘못된 예언들을 하는 것을 보고 실망하여 말씀으로 돌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그 곳을 나왔지만 오랫동안 기도다운 기도를 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보통은 은사자들이 방언하고 통변하고 이렇게 하던데 저는 방언하다가 바로 우리말로 말씀을 주실 때가 종종 있습니다.지금은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통변과 예언을 구하는 기도도 같이 병행하여 하고 있습니다.잠자는 영혼 깨우시고 죽은 영혼 살리시는 목사님의 사역에 감사를 드립니다.늘 성령충만 하시고 영육간으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도 랄랄라 룰룰루~~~울루루 뚜뚜뚜두 따따따다 방언을 하고있는데 이게 궁궁했는데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방언 영상 시리즈 다 보면서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4일전 부터 랄랄라 방언이 다다다다 ~ 방언으로 바껴서 방언에 대해 궁금해서 하나씩 배우고 있읍니다.말씀 감사합니다
라라라로 시작해서 지금은 완전한 언어로 말하듯이 변화하였는데... 진짜 신기합니다. 부분적으로 한국어로 들리기 까지 합니다. 귀한 방언을 사모합니다. 깊은 기도를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언어방언으로 바껴지나요?
안녕하세여. 본인이 언어 방언하는게 한국어로 들린다는건가요??
통변의 은사가 나타난거겠지요
@@데미-w9e
방언으로 오래 가도하면 여러번 바뀝니다.
기도와 금식외에는 이런류가 나갈수없느니라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멘. 저도 간절히 방언을 구합니다. 자신의 덕 뿐만 아니라, 교회의 덕을 세우길 원합니다. 성령님 환영합니다. 기대합니다. 방언을 사모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언어방언이라서 잘못된것인가 궁금했는데 오히려 축복이군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영상으로 구체적인 영적세계를 알 수 있도록 하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언할때 순종하고 혀를 맡겨드리는데 고난주간 통성기도시간 방언나올때 베드로 도마 마리아가 중간 중간 나와 당황했습니다 어렴풋이 뜻이 마음으로 들어오는데 예수님과 직접 소통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심장❤을 기억하라시며... 전에는 성부 하나님과 소통하고 경외 사랑하며 살았다면 이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임재,내주하심과 다스리심을 확신하고 의지, 경외, 사랑합니다
그게정상인건가요 저도그런식으로간혹 사람이름이 나오는데 솔직히 방언인지아닌지도...그냥믿고계속합니다
수많은 지식이 난무해도 듣는자들에게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글이나 말장난에 불과 하지만 이렇게 " 방언에 대한 살.아.있.는. 산. 지.식 " 은 분명 깊은 체험을 통함인줄 압니다.
말씀으로 방언에 대해 더 확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늘 귀한 가으침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안녕하세요저는방언이언어가아닌 아라라라 디디다다방언이예
방언을 하면 신비한 영적체험을 경험합니다 은사적 부분이라던지 기도중에 방언기도가 계속 바뀌는데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목사님 방송보고 알았습니다 .. 방언에 엄청난 능력이 있는것같습니다 목사님방송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영상들을 통해서 제가 모르는 부분들을 알아가고있어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 몇 년간 방언기도가 의미가 없다고 , 중언부언만 하는것같아서 ...방치하고 있다가 영상을 보고 다시 맘을 다잡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의문이었던 많은 것들이 목사님 영상을 통해 이해가 되고 풀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언에 대해 구체적이고
단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 부분들
깨달았지만 이게 맞을까
의문을 갖는 부분들을
확실히 공부하게 되어
참 감사하네요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바를 알지못하나 오직성령이 말할수 업는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 시느 니라 로마서팔장 이십오 이 십육절
아멘♡
목사님말씀즐겨듣고있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어방언으로 바뀌고나서 무슨뜻인줄 모르지만 성령님이 주신것을 믿고 기도만 했었는데
궁금한것을 한번에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언어방언으로 바뀌고 싶은데 아직 따따따 뚜뚜뚜 랄라라 하고 있어요~ 좀 더 깊이 있는 방언을 하고 싶어요~
방언기도 매일 많이 하면 계속 바뀝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되고 유익했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얼마전 방언이 터지고 열심히 기도중 이 영상들을 보며 굉장한 도전을 받습니다. 저는 정말 제신앙과 믿음이 어리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시작하자 마자 언어방언과 중간중간 두다두다두다, 납납납납납... 이런음절이 반복되기도 하고 꼭 기도시간이 아닌 하루종일 주님..하고 시작하면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하는등... 일상생활에 하루종일 방언이 지속됩니다... 그리고 어떤 특정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기도하면 때로는 땁땁땁땁땁... 강한 발음들도 쏟아져 나오구요...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고. 또 궁금해요.. 제가 어떤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요 ㅜㅜ
일상 생활에서 지속이 되신다는 것이 절제가 안되신다는 의미는 아니시지요? 제가 믿음 있는 분한테 들었는데 성령님은 절제가 있으시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절제가 안되는 방언은 주의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일상생활에서도 방언기도 쉬지않고 하시는것은 은혜입니다.
강한 방언은 중보해주시는 분을 위한 영적전쟁을 위해
방언으로 기도하시는듯 합니다^^
제 말이 정확치않을 수 있으니
권목사님 영상 다른것도 많이 살펴보시면 도움되실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어 방언이라 ;; 저는 그걸 한 시간도 안 되어 받았는데
받고서도 저는 그렇게 살지 못했네요..
수십년..
열 개국 이상의 외국어 방언과 언어 방언을 하면서도 ;;
목사님^^감사드립니다 바쁘신와중에 말씀 올려주셔서,
저는 방언을 "랄 랄 라"로 받았다가 그 이후 거의 방언기도 안했었습니다 근데 코로나바이러스 터지구나서 유툽 통해 설교 올리신분들가운데 제가 즐겨듣는 몇안되시는분들가운데 "방언기도"의 유익성을 알리시는 설교를 통해서 알구,
금욜철야기도때에 방언기도를 처음 했는데 "언어방언"으로 바뀌었구 또 이때"방언찬양"도 나와서 스스로도 깜짝 놀랐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방언기도 거즘 안했었는데 어느 새 바뀌었네"
아버지 하나님앞에서 ㅎ "방언기도"열심히 합니다 목사님 설교가 큰 영향이 되었구여 ㅎ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기도할때 드루드루? 뚜르뚜뚜 이렇게 반복했어요~기도할때 심령이 뜨겁고 울음도 복받치고 주여~ 외치다가 뚜루뚜뚜~ 하다가 근데 무슨뜻인지는 몰라서 기도가 끝난후에는 먼가 멍~ 한 그런상태였는데 방언이맞을까요?
저는 라라라라레레레레만 해요
목사님 저는 도도도~두두두
뚜뚜뚜~하다보면 오도바이달리는소리~풀풀푸우 여러소리를내는데
잘하고있는지요~~
악한 영을 대적하는 능력방언입니다. 방언기도 많이 하세요
저도랄랄라로시작되었는데,어떤분은할렐루야를계속반복해야된다는데,그건뭘뜻하는지요.
목사님!!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좋은 지도의 말씀 답을 죄송하지만 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게습니다...
~
방언을 할 때 어떤 마음으로 기도해야하나요? 영에 마음을 집중 하라는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어떤건가요??
목사님~
귀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어요.~;
방언말고 일반 기도할때 끝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아멘.'
이렇게 하는데
방언기도후에는 저절로 그냥 끝맺음이 됩니다.~(위에 내용없이..)
그런데 좀 어색(?)해서
'땡큐갓.아멘'하고
방언기도를 종료할때가
있습니다.~
제대로 방언기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르엘라 가 뭘까요.. 내가 하는 건지 하는 의심이 들지만 열심히 해야겠져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 있습니다.
방언에 대해 올려 주신것 보았는데요..
저는 방언기도를 한 후 제가 변화되기 보다 더 까칠해 지는 모습을 제가 느끼게 됩니다.
왜 그런걸 까요?
저도 제가 마귀짓을 하는거 같은적이 있어요
더 까칠해질때가 있었어요 바로 회개해야 하구요
이장환 목사님 검색해보세요 방언속 생각에대한편 들어보세요 고민 해결되시길요^^
네? 방언기도하면 머리도 맑아지고 내영이 더 맑아지는데요. 다시 철저하게 회개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리시고 예수이름으로 물리치세요. 그리고 더 열심히 방언기도하세요.
꺌라바? 캴라바? 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도 방언인가요?
저는 아리리리 오리리리 아라라라 이런식의 방언을 하는데 이것도 랄랄라 방언이겠죠?
목사님, 저는 랄랄라 방언을 하다가 중간에 셀라셀라 하면서 바뀝니다.셀라의 뜻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방언 할 때 내용을 모르니 무슨 생각을 하며 기도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그냥 입은 방언을 하고 속으로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부르거나 평상시 기도 제목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여러 다른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어떻게 해야하나요?
셀라 셀라 ~~~시편에 보면 가끔씩 나오는데 하나님을 높이는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방언받은지는 2007년인데요.그때부터 지금까지 마음이 뜨거워지면 방언기도로 바뀌었어요.통변은사를 주셔서 기도를 시작하면 바로 우리말로 영으로마음으로 동시에 나오는 기도로 방언기도는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니 자유함을 느끼며 기도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기도시작할때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하나님기뻐하시는 기도가 되기를 간구합니다.또한 방언은 점차 다른소리로 변화되며 발전합니다.하나님은혜안에서 주신은사라고 여기며 늘 기도사명자로 쉬지않고 기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노인희-y6r 부럽습니다 저는 올해초에 방언은사를 받았는데 더 발전하고싶고 통변은사도 받고싶어요 너무좋겠어요~~!!! ^♡^
@@문혜숙-j7l 네~감사하지요.집사님도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생활을 계속하시면 통변은사를 주시리라 믿습니다.주로 하나님나라와 열방,나라민족의 복음화.국제정세.다음세대.교회.모든 성도.불신자들.등 기도하시게 하고요.물론 나자신.가정.자녀.남편 기도를 하지요.모든상황을 하나님께 매일 올려드립니다.기도의 사명자로 세우심에 감사합니다.할렐루야!
@@노인희-y6r
방언기도 많이 하니까 중보기도의 사명을 주시고 기도의 부담감도 더 느끼게 되더라구요.
저는 방언이 여러개 입니다 많다가 더 적절할것같습니다 방언은 하루에 두시간이상은 하는듯 합니다 10년전에방언받았습니다 이것이 각종방언인지 궁금합니다 각종방언의 의미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언이 여러번 바뀌지요.
늦은 답변이지만 도움되길 바랍니다.
방언은 한명에게 1개가 아닙니다.
한명이 10개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제가 아는 은사자님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 방언입니다.
저는 울랄라 방언에서 언어 방언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방언이 변하지 않은지 오래이나, 울랄라 방언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깊이 기도에 들어갈 때에 이 단음절 방언이 튀어 나옵니다. 다만 이 울랄라 방언이 예전처럼 울랄라가 아니라 랄라라 정도로 변경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방언을 할때 마음가짐 즉 마귀에게 대적할 때와 일반적인 기도의 방언은 어투가 확 달라집니다. (같은 언어 방언이지만 대적기도할 때의 방언은 대단히 거칠고 위협적인 투로 변합니다) 이 또한 같은 언어 혹은 같은 발음의 방언이라도 같은 방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각종 방언입니다.
목사님 체널을 보면서 우리 조카를 데리고 축사 받으러 가고 싶은데 울산이네요. 귀신한테 잡힌지가 5-6년 되는데 몇군데 데리고 다녔지만 쫓아내지 못하고 본인도 다시는 안간다고 고집부리니 별도리가 없었는데 목사님을 알고 꼭 한번 축사를 받고 싶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축사사역 잘하시는 목사님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 여기는 인천이라 머네요..
멀어두가야지요 사는동안은 살아야하구요 한번받으면되나요 여러번봐나요 여기는 얼마정도하나요
돈 받고 축사하시는 분은ᆢ
은사자로서 올바른 분이신지
검증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권 목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올바른 은사자분은
돈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어서 나으시기를 ᆢ 마음이 아프네요
자의 일상은 아침에 일어나 저의 성소에서 말씀과기도로 시작이 되는데 저의 신앙생활은20년이 넘었는데 방언을 못해요.저에게는 방언을 안주세네요. 방언받기를 사모하며 주신다고 했는데 저의 그릇의분량이 안되나봅니다. 더 깊이 오래 기도하고픈데 저는 안주시네요 . 방언하여싶은기도하시는 분들 부럽네요
저도 모태신앙인으로서 신앙생활 오래 했어도 받지 못했는데 정말 어떠한 계기로 정말 간절히 사모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받길 사모하니 주시더라구요.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이 주실겁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인바이블 말씀사역에 방언의성장단계1 유트브를 보다가 목사님께 여쭤보고 싶은게있어서요... 정상적인 집회에서 안수사역으로 방언은사를 받은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소개로 어느 여자목사님에게 할렐루야를 따라하라고 해서 받은 방언인데 ..그리고 한참동안 방언기도를 하지않았읍 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계속 입에서 방언같은 기도가 되어지는데 정말 방언은사 기도가 맞을까요?
할렐루야를 해서 방언받으신 분들 많아요. 그게 잘못된건 아닙니다. 아무나 할렐루야 한다고 받진 않아요. 이건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던데 제가 아는 목사님깨 성경공부를 하였고 그형님목사님께서 성경학자시며 박사신데 어느날 오샤서 말씀 하셨는데 우리가 보통 할렐루야 하면 하나님을 찬양하라 로만 알고있자나요. 근데 진짜 원어 뜻은 " 주여 제게 오시옵소서 제가 주를 찬양하나이다" 입니다. 그목사님께서 그렇게 확실하게 해석해놓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주여 제게 오시옵소서 라고 하는데 안오실리가 없자나요. ㅎㅎ
랄랄라->라라라->라리라리->요이요이->얄라아쎄->와칸세이 이렇게 방언이 변했는데 이게 무슨 방언인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ㅠㅠ
랄랄라 방언의 의미 : 알알알 -> 알랄랄 로 변음됨 , 알 => 하나님(엘)의 고대 발음
성령 춤 경험해보고싶어요 어떻게경험할수있을까요
라파라파라파는 뭔가요?
라오라오라오, 베레베레베레, 부루부루부루 등 궁금합니다.
목사님 저도방언으로 기도하고싶어요.어떻게 하면될까요?
사모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철자하게 회개하시고 간절히 구하세요.
글쎄요... 방언이 깊어지면 오히려 단음절 방언이 되던데요.. 처음에 언어방언을 받았다가 점점 단방언으로 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방언 기도가 중요하다고 보구요. 방언할 때 생각을 집중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방언할때 잡념에 잡히면 열매를 얻을 수 없습니다 방언을 하면 먼저 자기의 존재가 변화하고 영력이 커지면서 자기 안의 악한 영도 대적하게 되고 더 발전하면 중보하면서 영적전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헉스 신기해요
전 처음에 랄랄라로 시작해서 언어방언으로 바뀌었는데 다른건 다 말씀하신대로 맞습니다.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죠. 권목사님 영상의 말씀을 보면서 우리의 영적통로가 크게 열린다고 하셨는데 그말씀이 맞네요.
전 목사님 말씀처럼 랄랄랄 따따따 하더니 며칠 뒤 입술이 말하듯 움직이며 언어방언으로 바꼈는데도 혹시 마귀 방언이면 어쩌나 겁냈어요 방언 중 눈물이 나기도하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답답함에 깊은 영적기도로 들어가지 못하고 오히려 기도도 더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들으며 제게 왜 주셨는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답답함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방언할때 통역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성경에는. 방언으로 말할때 내 마음이 모르니 어찌할꼬
그럴때는 방언 즉 영으로도 기도하고 마음으로도 기도하라고 나옵니다
뚯을 몰라도 방언기도 많이 하셔야해요. 나중에 뜻도 알게되고 통변의 은사를 구하시면 주실겁니다
근데 어떤분은 할렐루야라고 연습하는 방언은 고의적이라고 성령님이 주시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어떤분은 맞다그러고 ㅠㅠ너무다 말이 틀리는데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정확히 알려주시며안되나ㅣ요 ? 저도 할렐루야를 반복해서 하다보니 방언을 애기방언 하게돼었는데 이게 맞는건지 ...어떤분은 연습해서 되는게 아니라고 하시고 ㅠㅠ 알려주시면안될까요
사탄 마귀들이 방언을 왜곡시키고 변질시킨다고 하던데 정확히 예를들어 어떤건가요?
방언의 성장은 머시기....
성령을 도무지 모르는 백성들...
방언은 그 믿는 사람의 믿음의 분량대로 성령께서 부어주시거늘....
방언을 안받으셔서 통 모르시니 이런 말을 하는거지요. 기도 처음하는 사람과 오래 믾이 한사람의 기도가 다르듯 방언기도는 더욱 그렇습니다. 당신이야말로 성령의 은사를 도무지 모르시네요.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듯 우리의 은사도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면 성장하는겁니다. 당신은 그 교만을 철저히 회개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말씀을 많이 읽으시고 기도하세요.
목사님 저는 랄랄랄랄하다가 혀가 안으로말리고 바깥으로 쭉 빠지고 입안에서 혀가 돌아가고 꼬이는데 이건 무슨방언일까요?
안녕하세요~ 조심스레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처음에 방언받고 그런 경험이 있어요. 마치 계속 메롱하는 것처럼 혀가 들어갔다 나갔다 해서… 좀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요즘도 기도할때 그렇게 되구요. “이장환 목사님”의 방언 시리즈들을 보니 성령님의 강한 임재가 있을때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시간되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Lee-qf2kv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방언과 예언 신유 해석의 은사를 받았다고 아픈 사람 한테 가자고 수녀님이 말하는데
기독교 사람들도 똑 같이 말하는데 깊슥히 감이 안와요
목사님 영상통해 교회에서 배울수없는 영적내용을 배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기도 하기위해 앉기만 하면 방언으로만 나오고 무슨 내용인지 알수없어 답답함을 느낀다 하는데 저는 처음 받았을때 부터 언어로 하며 제가 생각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방언이 나오질 않습니다.
답답함도 없구요.
다만 길게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요 생각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방언이 나오질 않으니까요 궁금해도 여쭐곳이 없어서 목사님께 상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방언은 말로기도하다가
방언으로 기도하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방언으로도 말할 수있어요. 방언기도는 얼머든지 길게 몇시간도 할 수있는데요.
처음 방언받고 방언기도를 많이 하셔야 해요. 방언기도를 많이 하세요
목사님!
랄랄라 방언일때는 기도제목을 실어 기도할수 있었는데 언어방언 에는 기도제목을 실을수가 없는데 혹시..잘못된건 아닌지요?...
와셀라 셀라 와셀라셀라로초기방언했습니다
언어방언인가요?목사님
전 방언기도하다가 셀라 란 말이 한동안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인것같아요. 사람마다 방언이 다 다르니 모든 방언을 다 알순없지요. 계속 많이 하시면 또 바뀔겁니다.
언어 방언을 받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능력방언도 있다고하네요 다다다~ 빠빠빠~ 이런게 능력방언이라 하던데요
맞나요?
네. 그렇게 할 때가 있을겁니다. 악한영을 대적할 때 그방언이 나와요
(고전14:1)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전14:4)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고전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요한복음14: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말함인지 알리라
(요한복음14:18) 스스로말하는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아직도 많은논쟁이있지만 은사중단론을
주장을하시는분들은
성경에 권위보다
자신의 해석이 더 권위가높다생각하기에
성경에 기록되있는 말씀보다
자신의해석이맞다고 주장하여
자기의 영광을 구하는것 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말씀앞에 자신을 드러내지말고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하시길바랍니다.
믿음 혹은 불신
순종 혹은 불순종
천국 혹은 지옥
진리 혹은 거짓
성경 혹은 나의해석
하나님영광 혹은 나의영광
우리아버지시여
오직 우리영광을 구하지않고
우리아버지만 영광받으시길 구합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위해 계획하시고
모든 만사에 쉬지않고 섭리해주셔서
오늘날까지 아버지와 교제할구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창조하신 피조세계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뜻대로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하루도 아버지의 놀라우신
섭리안에 살아가는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버지를 알수있는 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자녀삼아주셔서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방언 한번도 해본적없음
방언이 중요한건가요?
영상보셨자나요
방언의 유익성
방언씨리즈 1부터 나와있으니 쭉 보세요
요이요이 방언이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ㅠㅠ
방언을 못해본사람은 하나님보시기에 미흡한 사람일까요?
아뇨~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방언은 히나님이 주신 은사입니다. 이 권목사님이 올리신방언씨리즈 1편부터 쭉 한번 보세요.
저는 방언기도를 한참하다보면 눞은 소프라노음처럼 아~ 하는음이 나오고 춤을 추게되는대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잘 모르지만 제생각엔 새노래 방언인가 싶어요 ~~ㅜ 목사님이 바쁘셔서 보시기는해도 답글을 올리지는 못하시는것 같아요
@@문혜숙-j7l 감사합니다
@@hjk1169 방언 으로 찬송한다는 말도 들은적있습니다
@@문혜숙-j7l 녜 찬송가를 방언으로 부르게 되더군요 또한 아주높은 고음으로 기도하게되구요 이채널 들으면서 다시 방언기도를 열심히 하고있어요 생활이 즐겁고 의미있어졌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딘
저도 방언 받고 얼마 안됐을때 부터
방언찬양을 하기 시작했어요
첨에는 모르는 곡을 부르기 시작했는데
제가 기존에 알던 찬송가나 ccm를 방언으로 불렀어요
그리고 기도중이 아니라도 방언찬양을 수시로 부를수 있게 되었어요
기존에 음을 알던 곡은 다 부를수있었어요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바바바,타타타 파파 카카 쌰카라라 이런 방언의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언어 방언은 어떤것인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밤에 혼자 기도하다가 동네 중국집에 있는 노란 용 그림이 있는데 그걸 제가 많이 싫어했는데 졸며 기도할때뭐가 눈에서 번개처럼뺀쩍하더니 그 용이 1초덩도 잠간 보여서 깜짝놀래며 예수피 한번하고 정신 차려서 다시 기도했는데 이런것은 어떤것인지 참 많이 궁굼 합니다...
혹시라도 그더러운 불용이 제게 드러온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깊은밤에 혼자 기도하고 있어서요...
제가 개척한지 1년되었는데 이쪽이 절이 두개나 있고 바로 옆집에 무당집이 있고 증국 집들이 교회 골목에 두개나 있는데, 교회 얻을때는 몰라른데 와보니깐 이런 곳이라 너무힘들고 저는 방언기도도 한지가 얼마 안되었는데 영적인 세계도 잘모르고 해서 이사를 다시 해야되나...
사람들은 혼련하라고 보낸것이면 하나님께서 나가게 하실때까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목사님!! 영적인 세계를 잘몰라서
꼭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요새 중보기도를 하곤 합니다!! 자매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그리고 저도 요근래 방언기도 하면서 귀신,사탄이 계속 방해하는걸 느끼곤 하는데요 그래서 유튜브로 방언기도 하는 영상을 틀어넣고 같이 방언기도합니다!! 두세사람 있는 곳에 주님의 영이 함께하신다고, 한명보다 두명이. 두명보다 세명이 더 강건하다고 성경에서도 나와있듯이 그렇게 어제 기도하니까 사탄이 방해하는 느낌이 덜 들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네~ 감사합니다...~
발음이 쎄고 단방언으로 끊어내는 듯한 타타타 카카카 파파파 같은 쪽은 다 대적방언입니다
@@할렐루야-i3z 네,감사합니다~
방언에 대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기도시 언어방언으로 기도할 때도 있고 능력방언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궁금한데 물어보기가 어려운 질문이 있습니다 가끔 혼자방언기도할 때 저도 모르는 음정으로 노래가 나올 때는 찬양인가보다 하는데
휘파람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휘파람을 못부는데 말입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하긴하는데 궁금은 해서요...
중국말처럼 해요..방언이 맞는지.
중국방언도 나옵니다. 계속하시면 또 바뀔거예요
목사님ᆢ 방언기도할때 너무 공허하고 금붕어같이 입맛 꿈벅거리는거 같아 그만두게 됩니디ㆍ
아닌데요..방언한다는 사람들이 더 고집쎄고 교만해요.. 난 방언하니까 신앙 좋다. 너도 방언해라... 신앙의 현상에 매달리지는 맙시다. 왜 봉사에, 겸손에, 언어적 조심함, 구제등보다 방언에는 유독.... 그리고 방언이 정말 신앙에 중요하고 필요하다면 왜 수많은 영적거성들이 방언에 대한 책이나 설교를 하지않았을까.. 방언이 선물이라면서 당연히 신앙인이면 방언을 해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방언은 말도 많고 탈도 많고..방언이 정말 선물이라면 받는 사람의 신앙수준과는 상관없는건데요.
성령의 역사는 그 사람의 신앙이나 인격과는 상관없어요. 목사님.. 그리고 성녕의 열매가 더 본질적인거에요. 정말 신앙적으로 보이는 분들은 방언으로 남을 평가하지도 자기가 방언한다고 말하지도않아요.
언제 권목사님께서 방언으로 신앙이나 평가하셨나요? 영상을 제대로 보지 않으셨군요.
님은 방언하는 사람들이 더 고집쎄고 교만하다고 하셨는데 그란분 몇분 보시고 더 그렇다고 비판하시는건가요? 마치 해외에서 한국사람 몇명이 잘못하는거 보고 외국사람이 대한민국사람은 다 저렇다 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르죠? 방언받은 사람들을 비판하고싶은가요?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입니다. 성령의 은사라구요. 그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방언이 밀도 많고 탈도 많다니.... 보통 방안을 받지 못한 사람들과 방언을 무시하는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성령의 열매 중요하죠. 바로 그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그렇게 기도하는겁니다. 성령의 열매는 절로 맺히는 줄 아세요?
수많은 목사님들중에도 방언을 받지 않고 방언에 대해서 무심하며 방언에 대해서 설교도 말씀도 안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사람들의 살교보더는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을 믿으세요. 당신ㄴ 마치 기독교인들이 인믿는사람보다 더 나므고 죄를 많이짓는다고 말하는 사람과 똑같이 말하고 있어요.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세요. 하나님의 은사를 무시하고 비판하는 당신이 더 교만합니다.
아마 일반 장로교에서 방언 하시는 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일반 장로교에는 방언 하시는 분인 소수니 뭔가 프라이드가 있을 수도 있죠.
근데 은사쪽 교회들은 방언 하는 사람 비율이 9고 못하는 사람이 1이라
방언으로 무슨 성격적인 특징이 있지는 않아요.
그리고 은사쪽 교회 다니는 분들이 더 상처가 많은 분들일 확률이 높아요.
목을 조여오는 고통과 괴로움이 일반 교회에서는 도저히 해결이 안되니
은사쪽 교회를 오시는 분들이 많죠. 정말 교만한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상처로인해 인정욕구에 목마른 분들도 많고요 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