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 좋은 나날인데. 아직 제대로 못 걷습니다.. 오른 발 낳았나 했더니 갑자기 왠발이 부어 오르더군요.. 통풍인지 류마티즘인지 모르겠지만 다리 고장 나기전 프로테인 파우더를 포함한 단백질 과다 섭취와 술이 문제였나봅니다, 이게 현재 저의 최종결론으로 현미를 중심으로한 야채 과일 생활 중입니다. 면역질환에 해당하는게 통풍 류마티즘 이고 주로 과다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와 알콜이 방아쇠 역활을 하는 듯합니다. 이번주말은 다행이? 비라서 자전거 못 타는 맘이 조금 수그러질듯하네요 ㅎ..다음주 주말에는 천천히 탈수 있었으면하네요. ㅋ. 전에 다쳤다던 봄날님은 복귀했는지 궁금하네요.. 남 일 같지 않아서. ㅠㅠ
@@IamTheGundam 음.. 술과 고기가 주 원인건가요..아......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 몸을 상하게 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금방 추워질까봐 무섭습니다.. 봄날님은 생각보다 큰 사고 여서 프레임은 폐차 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깁스상태이시구요. 나으시면 하이브리드 사셔서 샤방샤방 타실거라고 하시네요. 자전거 아니더라도 조금씩 근력운동은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바이크로이드 여기는 겨울이라도 영하로 가는 일이 없어 겨울에도 타기 좋습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 되네요, 360도 카메라 장착하고 달릴 걸 생각하니 좀 설래이네요. 자전거에 붙일 곳도 없고, 카메러와의 거리가 있어 TT바를 주문해 놓은 상태입니다, 음성인식으로 작동가능한 카메라라서 저처럼 못타는 사람에게도 카메라에 손 안대고 안전 운전 가능할듯 합니다.
항상 좋은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쭤 보고 싶은게 있네요. 제가 카인드샥 900i 를 사용하는데 100mm 트래블에 전체 길이가345mm의 가변싯포 입니다. 여기서 안장높이를 맞추다 보니 미니멈 인써트 라인이 프레임에서 5mm 정도 올라와서 보이는데..말씀하신대로 이렇게 사용하면 위험 할까요?
미니벨로의 순정 안장봉이 너무 짧아서 길이 600미리짜리 긴 안장봉을 샀습니다. 문제는 직경이 27.2미리로 얇은 편인데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안장봉이 뒤로 좀 휘었더군요. 나름 깊게 끼웠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직경이 얇아서 강도가 안 나와서 그런 걸까요?
@@bikeroid1 섀시 규격이 27.2미리 굵기의 안장봉을 끼우는 구조라(망할 삼천리 미니벨로)... 그 굵기의 길이로 최대한 길게 나온 게 450미리 정도더군요. 진짜 선택의 범위가 없더군요. 근데 아마존에서 Tmars란 브랜드의 7.2x600mm 합금 시트 포스트가 있길래 6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샀습니다. 하지만 결관는...ㅠㅠ
아마 자전거 사이즈에 따라 맞춰서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악자전거인 경우 좀 길게 나오기도 합니다. 더 넣고 싶어도 물통게이지 볼트에 간섭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고 풀샥인경우엔 꺾이는 링크부분에 걸리기도 하거든요. 넣고 싶어도 간섭이 생겨서 안들어가면 어쩔수 없이 잘라야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안자르는게 좋겠습니다. 막 성장하는 청소년인경우에는 한번씩 체크해봐야 하구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겁니다. 온라인이 더 저렴하면 모두 온라인에서 구매를 할겁니다. 그럼 샵이 반발을 할수도 있을거구요. 그래서 온라인용 모델을 따로 만들어 판매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중소형 수입업체라면 유통망이 되어있지 않아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기도 할거구요. 자전거를 구매하시려고 한다면 먼저 나에게 맞는 자전거를 선택하시고 그 자잔거가 있는 샵을 찾아서 싸게 구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영원히 고통받는 프레임. ㅋ 잼있었습니다.
부러졌는데도 다시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직 뽑아먹을게 좀더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 라이더들의.
안전을위해 멋진강습.감사합니다
최고 👍👍👍
도움이 되드리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시트포스트를 감싸는 시트튜브가 (클램프로 조일 때에 필요한, 시트튜브의 뒤에 있는 슬롯 때문에) 약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카본이든 철이든 알루미늄이든 시트포스트를 깊게 넣는 것이겠지요.
쉽게 10센티 이상 집어넣는다 생각하고 조립하시면 되겠습니다. 경량을 쫓다보니 어쩔수 없이 약간의 내구성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정말 도움이 되네요.
앞으로 좋은자료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카세트 허브쪽 베어링 교체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네 여기 있습니다.
ruclips.net/video/EX8i1hIuojU/видео.html
항시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ㅡ
네 항상 안라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뿜엇어요
추석 잘 보내셨나요...... 화이팅.. 일도 유튜브도. 다시 시작이네요. ㅋ
진득히 생각하고 자료도 찾고 해야하는데 시즌이 시즌 인지라 계속 바쁜게 아니라 가끔바쁘네요 ㅎㅎ. 자전거 타기 날이 좋습니다.
자전거 타기 좋은 나날인데. 아직 제대로 못 걷습니다.. 오른 발 낳았나 했더니 갑자기 왠발이 부어 오르더군요.. 통풍인지 류마티즘인지 모르겠지만 다리 고장 나기전 프로테인 파우더를 포함한 단백질 과다 섭취와 술이 문제였나봅니다, 이게 현재 저의 최종결론으로 현미를 중심으로한 야채 과일 생활 중입니다. 면역질환에 해당하는게 통풍 류마티즘 이고 주로 과다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와 알콜이 방아쇠 역활을 하는 듯합니다. 이번주말은 다행이? 비라서 자전거 못 타는 맘이 조금 수그러질듯하네요 ㅎ..다음주 주말에는 천천히 탈수 있었으면하네요. ㅋ. 전에 다쳤다던 봄날님은 복귀했는지 궁금하네요.. 남 일 같지 않아서. ㅠㅠ
@@IamTheGundam 음.. 술과 고기가 주 원인건가요..아......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 몸을 상하게 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금방 추워질까봐 무섭습니다.. 봄날님은 생각보다 큰 사고 여서 프레임은 폐차 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깁스상태이시구요. 나으시면 하이브리드 사셔서 샤방샤방 타실거라고 하시네요. 자전거 아니더라도 조금씩 근력운동은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바이크로이드 여기는 겨울이라도 영하로 가는 일이 없어 겨울에도 타기 좋습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 되네요, 360도 카메라 장착하고 달릴 걸 생각하니 좀 설래이네요. 자전거에 붙일 곳도 없고, 카메러와의 거리가 있어 TT바를 주문해 놓은 상태입니다, 음성인식으로 작동가능한 카메라라서 저처럼 못타는 사람에게도 카메라에 손 안대고 안전 운전 가능할듯 합니다.
바이크로이드 봄날님도 아직 기브스군요, 역시 큰 사고였군요..프레임까지 박살나다니. 다들 10월에는 샤방샤방 복귀 할수 있으면 좋게네요. ㅎ.
킬러웨일 안장 높이를 내리고 싶은데
도저히 안되네요
볼트도 풀고 잡아주는 부분도 다 제거했는데
도저히 꿈적도 안합니다.
3m도 뿌리고 해도 고착된건지?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지
혹시 아시는가 해서 여쭤봅니다.
아... 알루싯포 고착된건 장비없이는 힘듭니다. 해외에서 유압장치로.뽑는건 봤습니다..저도 이것저것해봤는데 실패했습니다.
@@bikeroid1
전문점 가면 해결될까요?
항상 좋은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쭤 보고 싶은게 있네요.
제가 카인드샥 900i 를 사용하는데 100mm 트래블에 전체 길이가345mm의 가변싯포 입니다.
여기서 안장높이를 맞추다 보니 미니멈 인써트 라인이 프레임에서 5mm 정도 올라와서 보이는데..말씀하신대로
이렇게 사용하면 위험 할까요?
가변은 좀 다릅니다. 가변 싯포의 한계치가 있을겁니다. 가변싯포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늘 영상 잘보고있어요 싯포깊이가 10cm만 들어가면 이상없다는거죠
네 탑튭 높이에 따라 약간 달라빌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좀 넉넉하게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저는 왜 싯포뽑은거 보면 카드캡터 체리 요술봉 같아보일까요...ㅋㅋ
전 김씨표류기에서 안장으로 밭 갈던거 생각이 납니다.
군생활 패시브로 덕심을 지키게 해 준 애니. 저녁밥 먹고 내려오면 방영하고 있어서...
용접부위쪽에 싯포스트를 고정시키면 부러집니다... 싯포마다 최소 여기까지 넣으라고 표시가 있습니다.
좀 좋은건 그렇게 리미트 표시가 있는데 저가는 아무 표시가 없는것도 있더라구요. 키크신분들은 거의 끝까지 뽑아서 타기도 하구요.
어릴때 엄마가 바지 긴거 사주시고
몇년을 밑단 접어서 입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ㅎㅎ 다리 웰케 안 자라는겅 ㅎ
ㅎㅎㅎㅎㅎㅎ
미니벨로의 순정 안장봉이 너무 짧아서 길이 600미리짜리 긴 안장봉을 샀습니다. 문제는 직경이 27.2미리로 얇은 편인데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안장봉이 뒤로 좀 휘었더군요. 나름 깊게 끼웠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직경이 얇아서 강도가 안 나와서 그런 걸까요?
미니벨로에 27.2는 좀 얇기는 합니다. 얇은것도 문제겠지만 소재가 다른걸로 사용해보는것도 방법이겠습니다.
@@bikeroid1 섀시 규격이 27.2미리 굵기의 안장봉을 끼우는 구조라(망할 삼천리 미니벨로)... 그 굵기의 길이로 최대한 길게 나온 게 450미리 정도더군요. 진짜 선택의 범위가 없더군요. 근데 아마존에서 Tmars란 브랜드의 7.2x600mm 합금 시트 포스트가 있길래 6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샀습니다. 하지만 결관는...ㅠㅠ
혹시 지름 27.2 미리 안장봉 긴 것 좀 알고 계시나요?
@@bikeroid1mtb에 27.2 도 너무 얇은 가요..??
혹시 10/3, 개천절날은 영업 하시는지요?
네 영업합니다~
그럼 제가 자전거가 살짝작아 스템 싯포 둘다 늘려서 탈려하는데 그럼 저 2가지 조건만 충족시키고 35mm~45mm즉 아무리 긴 싯포를사도 상관없는거죠?
싯포는 10~11cm가 박혀있게 해주시면됩니다.
넵
원초적인 설명!!!
아... 깊이의 문제가... 최저 삽입 길이가 자전거 메뉴얼에 있더군요. ㅎ
아마 자전거 사이즈에 따라 맞춰서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악자전거인 경우 좀 길게 나오기도 합니다. 더 넣고 싶어도 물통게이지 볼트에 간섭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고 풀샥인경우엔 꺾이는 링크부분에 걸리기도 하거든요. 넣고 싶어도 간섭이 생겨서 안들어가면 어쩔수 없이 잘라야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안자르는게 좋겠습니다. 막 성장하는 청소년인경우에는 한번씩 체크해봐야 하구요.
아들 자전거 한번 첵크해 봐야겠네요. ;)
이제 그 카본 프레임은 좋은곳으로 보내주세요..ㅠㅠ
그리고 교보재용 카본프레임 하나 더 준비하세요...ㅎㅎ
ㅎㅎㅎ 아직 더 뽑아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알루차프렘하나 수배중입니다.ㅎㅎㅎ
7cm 넣는데 괜찮을가요?
자전거마다 달라서 싯포스트를 교체하실수 있다면 긴걸로 바꿔주세요.
저두키가커서187/100 무지고민하다 7센치넣쿠 산한번타봤는데요 괜찮네요
아팔란치아20인치 스몰박스입니다^^
@@동이봉이-e6m 체중이 많이 나가신다면 좀더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탑튜브가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거든요. 안전을 위해서 저렴한 거라도 바꿔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동이봉이-e6m 제 자전거와 같네요. 저도 시트포스트가 짧아서 알리익스프레스를 다 뒤져서 550mm 길이의 시트포스트를 샀습니다.
인터넷에 파는 자전거가 자전거 수리점에 안파는건 왜그러나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겁니다. 온라인이 더 저렴하면 모두 온라인에서 구매를 할겁니다. 그럼 샵이 반발을 할수도 있을거구요. 그래서 온라인용 모델을 따로 만들어 판매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중소형 수입업체라면 유통망이 되어있지 않아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기도 할거구요. 자전거를 구매하시려고 한다면 먼저 나에게 맞는 자전거를 선택하시고 그 자잔거가 있는 샵을 찾아서 싸게 구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bikeroid1 아하..그런 이유가 있군요 궁금했는데 덕분에 궁금증이 해결이 됐네요 팁까지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캐논데일 시스템식스 에어로타입자전거도 동일할까요?
싯포스트를 뽑아서 보면 리미트가 적혀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많이 들어가 있을 수록 힘을 더 잘 받을수 있겠습니다.
Hahaha 아령이. ㅎㅎㅎ
고등학교때 산 아령입니다. 동대문에서 5키로 짜리 두개 사들고 집에 왔었던........
미니벨로 자전거 불안해지네요..ㅠㅠ
미니벨로라면 싯포가 아주 길기 때문에 더 깊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작은 사이즈의 자전거라면 싯포가 충분히 들어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