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몰래 매달 300만원씩 친정으로 돈 보냈던 며느리 들통나자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 노년의 삶 | 노년의지혜 | 삶의지혜 | 사는 이야기ㅣ오디오북ㅣ라디오ㅣ실제사연ㅣ부모자식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flowergarden-wisdom
    @flowergarden-wisdom Месяц назад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도경화-l6h
    @도경화-l6h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싸가없는 며느리 하고 이혼하고 아들고 행복하세요

  • @정진배-l1e
    @정진배-l1e 2 месяца назад +6

    남편를속이고🎉친정을도와주는😂며느리❤우라통이터지네❤😂🎉❤😂🎉❤😂🎉❤😂🎉❤😂🎉❤😂🎉

  • @황병국-w9r
    @황병국-w9r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니 밑도 끝도 없는
    구독료나 따먹기 위한 귀 홀리기 스토리는 참으로 유튜버님이 살림살이가 어려운 것 갓네여

  • @유은숙-x1s
    @유은숙-x1s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이혼사유 덥니다 ㆍ아들 몰래 친정에 300만원씩 보내것 찾으세요ㆍ

  • @황병국-w9r
    @황병국-w9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실이 아닌 소설로만 쓰지 않앗으면 항니다

  • @우혜숙
    @우혜숙 Месяц назад +1

    네지금현명한선택을하시는겁니다아드님🪮

    • @우혜숙
      @우혜숙 Месяц назад +1

      아드님을믿고늦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