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조회에 보안서약서까지…댓글 팀장들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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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그런데 이명박 정부에서 이렇게 건건이 돈을 준 댓글부대가 운영된 게 무려 3년이 넘는데, 어떻게 30개나 되는 팀 중 단 한 팀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저희 취재 결과, 그 비밀은 국정원의 엄격한 팀장 관리에 있었습니다. 원세훈 원장의 국정원은 이들 팀장들에게 보안서약서를 쓰도록 하고, 심지어 팀원들에겐 댓글활동이 국정원 일이란 사실도 알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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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팀장과 국정원 책임자 모두 처벌받아야...!!
정명규 더 문제는 지금 댓글 알바들이 또 설치는거 같음...
삼성 알바들 같던데...철저히 조사해서 전원 찾아 처벌하며 이렇게 왜곡 매도하는 댓글이나 게시글에 처벌할수 잇는 법안이 생기길 바랍니다
삼성과 방산비리 군부세력 전두환일당에서 돈이 나오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