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서 뛰쳐나온 새끼 고양이를 발견한 진돗개가 보인 놀라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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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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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올리버쌤의 미국식아이영어습관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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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의 영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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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올리버쌤ㅋㅋㅋㅋㅋ 공주한테 카리스마 목소리로 "NO!!!!!" 하고나서 바로 귀여운 목소리로 "고양이야ㅇ0ㅇ,,,," 라고 하시는거 지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버쌤 동네는 야생동물이 많아 가만히 냅두고 어미 고양이를 기다리는 것 보단 집에 바로 데리고 들어가는게 안전해보였는데 바로 보호 결정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기냥이가 크리스마스에 선물처럼 왔나봐요. 내년에는 악플들과 거짓 지어내는 사람들에게 괴롭힘 당하지않고 올리버쌤 영상보고 제가 받는 행복만큼 올리버쌤 가족분들이 더 행복하길 빌고 있어요.
검은고양이 네로 ㅋㅋㅋ
사실.. 크리미.. 어릴때 밖에서 있고 올리버 샘이 고민준네 그만... 아마 추측으로는 그런 경험도 빠른 실내묘로..의결정에 하나일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ninainNNYY I thought he lives in south korea ?
@@septiccryp3453 No, Oliver lives in Texas, US
@@LanaKim13 감사해요
길냥이가 처음에 엄청난 개냥이 행동을 하는 경우에 사람 손을 탄 경우도 있지만 살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사람친화적 행동을 한다고도 합니다. 그래놓고는 입양해서 딱 집사가 생기면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까망냥이도 살기 위해서, 자기 데려가 달라고 올리버샘께 애교를 부리는 것 같아요.
체리 언어로 오늘은 둘셋인 날입니다. 해피크리스마스 되시길~~~~~
맞아요 울집 냥이도 피부병땜에 어미한테 버려진거 데리고 왔는데 첨엔 엄청 애교부리더니 자리잡았다 싶으니 완전 새침떼기 됐네요ㅋㅋ
고양이는 요물이란 말이 있던데 그런 이유도 포함일까요?!
아기 고양아~~올리버쌤한테 키워달라고 해~~^^
생존을 위한 의존행동
그래두 어려서 사회화 잘 될수 있을거같아요 ㅎㅎ 집안에 아기+성묘+개 다 있지만 고양이는 아직 3개월령도 안되어 보이고… 합사한다면 집도 넓어서 고양이들도 많이 스트레스 안받고 합사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키우기는 무슨 일단 밥이라도 먹입시다'
한참 웃었네요. 한국인의 정서를 표현한 말인 것 같아서요^^
이쁜 가족 늘 응원합니다~
6:53 공주 제지하는 올리버님의 No! 소리에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멋있어요👍 항상 뭔가 웃는 모습만 봤는데 저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있으시군요//반전매력//
마님의 stop! 도 반할 것 같아요ㅋㅋㅋㅋ
ㄹㅇ 시도때도 없이 똥폼 잡는 사람보다 평소에 부드럽고 달달하다가 필요할 때 카리스마 발휘하는 사람이 진정한 상남자 아닐까ㅋㅋㅋㅋ
그니까요ㅎ.ㅎ 터프 그 자체라 3번을 다시 봤어요ㅋㅋㅋ 올리버쌤 반전매력!!
순간적으로 튀어나오신 걸리버 삼촌
@@원재희-r8y 걸리벜ㅋㅋㅋㅋㅋㅋㅋ걸걸한 목소리의 올리버
노옵!!! 하고나서 바로 고양이야 하는거 진짜 졸귘ㅋㅋㅋㅋㅋ
산타할아버지가 아기고양이선물 주고가셨네요~
길냥이가 집사님을 선물로 받은
와 진짜 !!
@@maesaengE 앜ㅋㅋㅋㅋㅋ
길냥이 복 받았다
운명처럼 올리버샘 가족을 만나다니
이젠 집냥이로 행복하겠네요 ♥️
산타할아버지 집사
길냥이들은 새끼들을 일찍 분리하더라구요.
애기냥이가 살려고 처음보는
올리버씨를 찿아간거 같아요.
너무 사랑스런 애기냥이네요.
애기냥이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살려고 찾아간건 맞음ㅠㅠ 본능
어미 고양이나 강아지는 자기 애기가 시기가 돼야 분리 합니다. 집 고양이든 길냥이든 일찍 분리는 안합니다.
@@행운의네잎클로버-g4c 그렇담 어미가 죽은거네ㅋㅋ 고양이가 먼저와서 도움을 요청했으니ㅜ
@@행운의네잎클로버-g4c 길고양이들은 중성화수술이 안되어 있슴 새끼낳은지 1달만되도 임신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그전에 낳은 새끼들은 어린데도 바로 독립시키거나 나몰라라 하는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고양이들은 중성화수술이 가장 큰 답이죠
@@행운의네잎클로버-g4c 어미가 감당이 안될 때는 저 나이쯤 분리하기도 해요. 그냥 낙오되는 셈이죠 ㅠ
새끼 고양이 함부로 만졌다고 악플다는 사람 있겠지만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주인이 되어주세요!
내말이~
엥 그런 사람이 있어요? 참나 ㅋㅋㅋ
@@아주행복한매일 사람 냄새가 묻으면, 어미고양이가 알아 보지 못한다고 해서 그래요~ㅎㅎ
사람 냄새 묻으면 엄마 고양이 찾아도 안 기를수 있다고 알고는 있지만, 공주가 혹여나 공격했을 수도 있으니까 저 상황에서는 고양이 보호를 위해 저라도 안았을 것 같네요...
너무 애교쟁이예요!!!...아기냥이가 제대로 간택했네요 ㅋㅋㅋ 이것이 바로 행운의 크리스마스 선물!? ㅎ...동물들도 아기는 알아본다는데.... 공주의 행동이 정말 대견하네요 예쁜공주 ㅎ
에요->예요
@@test-j9j 맞춤법이 불편하셨나봐요?^^; 친절하게 답글까지 달아주시고 ~ 수정했습니다"
개들이 인간의 아기를 배려하고 보살피는경향을 보이는것은 아직 그 원인이 밝혀지지않은 미스테리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너무 어리고 손을 너무 타는 애기라 혼자 살아남기힘들어요. 버려졌거나 손을 잔뜩 태웠거나ㅠㅠ 길,산에서 혼자 못사는데 정말 잘 데려온 듯요. 이집에 눌러 앉음 좋겠지만요^^
@@test-j9j에요 맞는데..ㅎㅎ
저희 강아지도 진돗개라 공주랑 성향이 비슷한데... 안 말렸으면 아기인거 확인하기 전에 본능적으로 공격 먼저 했을 수도 있어요. 쌤이 말리고 나중에 천천히 확인 시켜주니까 그 뒤에 아기인걸 안 게 아닐까요. 강아지들 잘 키우시는 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맞아요 인간의 행동에 착안 된거지 스스로의 지능은 무리. 갓 낳은 고라니 새끼도 못 알아 보고 짓고 난리도 아니던데
올리버쌤 공주 제지할때 카리스마있으시네
마님의 스탑! 이 더 간지남.ㅎ
ㅁㅈ 진짜 강형욱이 알려주는 것 마냥 교과서대로 반려동물 기르시는듯 ㅎㅎ
오 저런 목소리 처음 들어요 진짜 멋짐!!!
ㅋ유튜브더빙은 세상 ㅈㄴ 착한데 갑자기 노!!!!급무서움ㅋㅋ개웃김ㅋㅋㅋㄱ글고 급멋짐
괭이 구해줘서 ㄱㅅㄱㅅㄱㅅㄱㅅㄱㅅ
이런 사람이 딱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인거 같음 내 반려동물이 다른 것을 위협할 때 저지 할 수 있는 사람.... 대박 멋있음 고양이 죽을뻔 했는데 강하게 저지 잘했음... 대박....
공주가 모성애가 가득하네요!! 처음보고 낯선 아기고양이를 경계하고 공격성을 보이기 보다는 망설임없이 애정표현을 해주네요 ㅠㅠ 감동적이였습니다 ㅠㅠ 공주가 마음이 정말 예쁘네요💓
딱봐도 완벽한 개냥이네요 ㅎㅎㅎ 애교가 아주 살살 흘러넘치네요 ㅋㅋㅋ
2:59 체리 매일 들고나다는 우유병 저 전등위에 딱 맞게 올려둔거 넘 귀엽네 ㅋㅋ
올리버쌤 진짜 순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공주 stop시키실때 박력… 마님도… 약한 생명에 바로 보호 하시는게 멋져요!
저도 이부분에서 감동 먹었어요!!
고양이를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고양이를 보호하고 품에꼬~~~옥 안아주는 올리버쌤 모습이 참따뜻해보였어요 ~~그나저나 이 아기고양이 완전 애교쟁이네요ㅋㅋ
보이기만 하셨나보네 요 ㅋㅋ
맞아요
진짜 동감합니다 공주를 바로 부른후
안아올리고 안심하는 표정에서
사람이 정말 따스하고 온정이 넘치는분인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올리버 쌤이 잘 키우실 거 같아요
고양이 보다 개를 좋아하지만 저런 고양이 같으면 키우겠어요
귀여워라❤ 귀 크기 보면 2-3개월령 사이일 듯 싶고.. 우는 소리가 목이 쉰 걸로 봐서는 혼자 오래 울었나봐요. 딱 그 나이가 어미가 독립 시키는 나이이기도 해서... 보호하는 동안 전염병이나 진드기 조심하시길!
제가 켓맘 10년차 인데 .. 길냥이라고 무조건 사람을 경계하지는 않더라고요...어린 냥이 중에서 가끔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사교적인 아이가 있어요..
그리고 크기를 보니 분가를 한 모양이예요.. 먹이가 충분하지 않거나 상황에 따라 일찍 분가 하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아니면 어미와 형제를 잃었을지도 모르죠
귀 상태나 약간 마른 걸 보니.. 사람이 키우던 아이는 아닌 듯 합니다.. 미국이랑 한국이랑 환경이 다르다 보니.. 며칠 지켜보기엔 너무 위험해 보여 바로 구조해주셔서 다행입니다
근데 아기 냥이가 역대 급으로 애교가 많아 보이네요 좋은 주인 만나기를 바래봅니다
6:19 올리버쌤 목소리 듣고 놀랐어요😮 부드러운 목소리만 듣다가 카리스마 한가득 No!!! No!!! 하시니까 다른 사람 같아요 ㅋㅋㅋㅋㅋ
6:16 공주라고 크게 소리치는데도 숯이가 오히려 다가오는게 다시봐도 신기하네요.
냥이가 엄마에게서 일찍 독립했나봐요.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명수-e9u 찬힌일을 해서요.
@@박명수-e9u책좀읽어 왜 감사하겠냐
@@박명수-e9u 주인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까 잠시나마 돌봐주는 거에 대한 감사하다는 거죠.. 외면하지 않고....
많이 울어서 목이 쉰듯 한데요 어미 고양이와 떨어진지 오래 되었나봐요. 개들도 모성본능 때문에 위험하지 않은 아기 동물들은 공격하지 않는 경우가 꽤 많아요
사람을 잘따르는거보니 사람손을 탄듯하네요 야생은 아니거 같고요~울체리는 갈수록 어휘력도 대단하네요
아기고양이가 사람몸에 자기 얼굴을 비비는것은 사람이 키웟던게 맞아요.
올리버쌤이 키우는 고양이(수컷) 중에 사고 친 새끼 고양이? ㅋㅋㅋ
야생 고양이면, 엄청 사납게 사람을 경계하고 가까이 가면 확 달아날 텐데...
물론 드물게 부모 고양이 성격을 닮아서 본능적으로 사람에게 친화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이건 경계 1도 없이 사람에게 다가온다????
산타가 키우던 고양이를 선물 받았네 ㅋㅋ
@@Managuer-0 아니에요 엄마그리운 애들은 저런경우도 있어요. 울집냥이도 첫날 겨드랑이 파고들어서 젖찾듯이 쫍쫍거리고 제 어깨에서 볼비비며잤어요
언니랑 같이있다가 언니가 먼저입양가서 엄청울었다고 하더라고요. 매탈남님 쪼꾸미도 그렇고.. 타고난천성에다가 2개월전에 일찍독립당해버리면 그런가봐요. 저 보자마자 삐약삐약 엄청울었었어요 나데려가라고ㅎㅎ 품에안으니까 조용
도토리 열어준거봐 ㅋㅋㅋ 왕자는 체리의 든든한 오빠같아요... 그와중에 고양이 간택을 다 받으시구 ㅠ 뭘 해도 되는 사람은 다 잘되나봐요... 부러워요!
올리버샘을 보자마자 주저없이 안기는 애기 고냥이. 아빠집사를 알아본거죠! 간택당하심을 축하드려요. 짝짝짝!
이 아가도 올리버샘네서 행복하고 사랑 많이 받으며 크기를 기도해봅니닷! (저 아가 원래 성격이 애교가 많은겁니다 아시잖아요 냥이들 성격 냥바냥인거~~ ㅎ)
저 냥이는 샘냥이 같아요.
잃어버린 주인보다는 찾아준 새주인이 더 고맙겠죠.
아니아니 쟤 엄마가 샘이나 왕자 공주 체리한테 이끌어준 거같아요.
올리버샘의 인생 폭이 더 넓어지는거 같아서 숨죽이며 기대합니다. ㅎ
마지막에 잔뜩 애교부리는 고양이가 정말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
체리의 어휘력 대단하고요~~~
공주의 모성본능!! 너무 사랑스럽고 눈물납니다!!!
검뎅이의 애교도 철철넘치네요~~~
6:18 10:23 여러분 이게 한 사람의 목소리라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빠잉~^O^/ 하고 공주 성대모사하던 올리버쌤 목소리 맞나요!?ㅋㅋㅋㅋ 저 갭이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또 넘 카리스마 있자나...올리버쌤의 매력이란❤
왕자한테는 노 라고 안하고 공주한테만 한건 왕자에대한 신뢰. 그리고 작은 생명을 지키려는 부부. 공주는 어떤 상황에서든 가족을 지키는 강아지인데 작은 생명을 사랑하는 모성애. 모든 가족이 사랑스러울수가... 로히 여사님도 처음 보는 고양이지만 체리가 이름을 만들게 하자시는게... 너무 좋아요
처음엔 그냥 두는게 낫다고 생각했지만 올리버쌤네 집 주위는 위험한 동물이 많아서 데려오신게 정말 다행이에요..
고양이가 저렇게 사람을 따른다니.. 주인이 있는 고양이가 아니면 정말 올리버쌤과 인연인가봐요 ㅎㅎㅎ
마지막에 올리버쌤 고양이의 애교를 한몸에 받는 모습 너무너무 부러워요 ㅋㅋㅋ
저도 딱 같은 생각ㅋㅋㅋㅋ 그냥 두고 왔으면 사실 고양이가 다른 동물들 공격 받고 일찍 별나라로 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 어미고양이는 어디 있을까? 일찍 독립시킨 게 맞기를 ㅠㅠ
저정도면 어미가 분리한겁니다
그리고 검은고양이들이 순하기도 하고 본능적으로 애교부리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macmiller_ 맞아요 ㅜㅜ 저긴 한국이 아니니깐요
체리가 싸우지 마라고 말한 이후 왕자와 공주가 바로 싸움을 그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면서도 귀엽네요~~
너무귀여워요 크리스마스선물같이요 키워주세요
@별일없어 박
애기가 애교도 많고 도망가기보다 먼저 나와서 우는 거 보니까 구조를 기다렸나봐요ㅠㅠ 주인이 있었거나 혼자 너무 고생했던 아기인듯해요! 공주가 체리와 고양이들과 오래 지내서 자연스럽게 아기를 지킬 줄 알게 됐나봐요 진짜 똑똑한 공주왕자네요… 아깽이 소식 계속 기다릴게요!
이것이 숯이와의 만남인가용
주인이 일단 안아서 보호하는거 보고
공주는 바로 알아차린거 같아요.
보호해야할 동물이란걸~
근데 올리버쌤이 완전 무섭고 큰 목소리로 공주 제지하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계속 걸어나오는 깜냥배포가 남다르다옹~ㅋㅋㅋㅋㅋㅋ왠지 서열 1위가 될수도 있을 것 같은 기운이😹😹😹
고양이 십오년 정도 키웠고 지금도 다묘와 살고있는 집사인데요 😊 잘 먹었다고 하기엔, 딱 요 시기에 영양상태 좋은 아이들처럼 통통하진 않아 보이거든요. 그리고 아가 귀 부분의 피부 상태나 오래 울어 쉰 목소리, 크기를 봐서 최근에 얘기치 않게 엄마냥을 잃었거나, 엄마냥이 일찍 독립시킨 아이 같아요. 그 경우가 아니라 집에 있었다거나 사람에게 간접적 케어를 받았던 아가라도 집을 나와 좀 헤맨 상태겠죠 ㅠㅠ
주변에 야생동물도 많은데 혼자 있다가 공격당했다면 무방비로 사냥당했을텐데 😢 망설임없이 바로 보호하신 건 정말 따뜻하고 현명한 판단이시네요!!! ❤ 야생 혹은 길아이들도 다 접하는 환경, 엄마냥 성향에 따른 학습, 타고나는 성격에 따라 살려고 처음보는 사람 따라가고 안기는 아가들이 있어요. 간택되신 것 같습니다❤ㅋㅋㅋ 경험상 까만 냥이들 정~~~말 똑똑하구 애교도 많고 속도 깊어요. 체리에게 체리처럼 사랑스러운 동물 동생이 생기는 걸까요 😊❤?!ㅎㅎㅎ
왕자가 도토리 깨 주는거 넘 예뻐요~^^
올리버샘 모든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아가 쪼꼬미 천사가 나타났네요💞😘😘🧚🏻♀️🧚🏻♀️스크레치도하고 골골쏭도 날리공 너무 사랑스럽네요 올쌤을 부모라고 생각하나봐요🐾🐾🙇♀️🙏🙆🏻♀️👍👍
아기냥 귀엽네요…공주의 행동도 정말 애틋해보여요.
단지…. 귀쪽 피부가 상한 것 같은데 혹시 곰팡이성 피부병일 수도 있으니 전염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바깥에서 있던 아기냥들은 으레 링웜에 감염되어 있곤 합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으니 일단 진료와 치료가 필요할 것 같아요.
아기냥의 앞날에 행운과 건강을 빌어봅니다. 어린 생명 거두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올리버쌤이 공주 no!!! 할때 처음으로 박력 넘치는 목소리 들어봤네요 ㅋㅋ 아가 고양이 친구 또 볼 수 있을까요~? 너무 귀여워용
냥이가 올리버쌤 머리에 긁긁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ㅎㅎ 왕자가 체리의 도토리를 이빨로 쪼개어 주는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열어달라는걸 어찌 알았을까요? 저는 씹어서 삼키거나 자근자근 다 씹어뱉을 줄 알았는데 딱 반 갈라서 주다니 ㄷㄷㄷ 왕자는 굉장한 개입니다 !
펴ㅏ ㅡㅜㅏ
세상에 로또 맞게 해주는 행운의 블랙캣♡
왕자 공주는 아빠가 고양이를 소중하게 지키는걸 보고 아~공격하면 안돼는 아이구나~생각 하나봐요
애교가~어머나 세상 1퍼 고양이 같아요
11:30 공주 표정 보세요!!! 너무 행복하고 기대에 가득찬 얼굴같아요😍😍 공주가 낯선 동물에게 경계심이 있는건 맞지만 가족에게 해가 되는 동물과 약하고 보호해야할 동물은 구분할 줄 아는 똑똑한 강아지인가 봐요!! 공주의 새로운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우리체리는 갈수록 똑똑해지네요❤ 숫자도 잘세고 벌써 문장구사도 하는거 보니 우리체리는 천재얌❤🍒❤🍒❤ 올리버쌤, 마님, 체리 MERRY CHRISTMAS 🎅🎅
고양이들과 지내면서 고양이에 익숙해서 아기 고양이를 지켜주고 싶다 생각하는 걸까요? 공주의 모습에 웃음이 지어지네요 :)
어머나!! 고양이 나왔을때 공주 ! 노우!! 할때 올리버쌤 너무 박력있고 터프해요!! 부드러운면만 있는줄 알았는데 멋쪄요!!
진도견 사냥본능은 엄청나죠. 아침에 일어나면 현관문앞에 뭐가 있을지 두근두근...
쥐는 기본이고, 고슴도치, 작은 고라니, 참새 등등등......
울 백구 떠난지 어언 20년, 보고싶다 백구야.... ㅠㅠ
I have a strong feeling that this is going to be a foster fail! Congratulations!
이렇게 가족이 하나 더 늘어나는건가요??ㅎㅎ
이러다가 공주가 엄마가 될 분위기인데??ㅋㅋㅋ
산타 할아버지 선물이네요. 바빠서 떨어뜨리고 가신듯ㅎㅎㅎ
공주제지하는 올리버쌤 박력터지네요~~ㅋㅋ 집사 간택 현장!! 신기하네요 고양이가 첨보는사람에게 저렇게도 애교부릴수있다니... 고양이키워본적 없는 저로선 넘 신기방기하네요
올리버쌤이 No하실때 카리스마 쩔고 완젼 멋있었어요
올리버쌤 저렇게 소리지르는건 처음보는데 꽤 터프한듯ㅋㅋ
고양이가 어떻게 저 상황에 걸어나오지 너무 귀엽다ㅠ
좋은 가족인거 알고 나오는 고양이도 현명하네
올리버쌤 허스키한 목소리 첨 들어봐요 ㅌㅌㅋㅋㅋㅋㅋㅌㅋ!! 오늘 영상도 넘 재밌어요옹 ♡ 체리는 갈수록 이쁘고 사랑스러워지네요 >_< ♡
12:42 어머~~~♡♡♡♡♡
대단하다공주^^
올리버가 새끼 고양이를 보고 공주를 제지할 때의 목소리에 살짝 놀랐네요. 올리버가 그렇게 크게 왕자와 공주를 다그치는 모습은 처음 봤어요. 그만큼 다급했다는 거겠죠?
ㅎㅎㅎ저도 저희집 강아지들 급하게 제지할때 똑같은 목소리 나와요 평소엔 안그런데 강아지들도 동물이라 그런지 낯선것들을 보면 본능이먼저 튀어나와서 너무 위험하더라구요 ^^
어느 눈쌓인 바닷가 항구에서
주차하는데 내차앞에 나타난 새끼냥이가있길래 에고 딱해보여 냐옹하며 손내미니
샘한테 오는것처럼 내품에 안기더이다 .
작은녀석이 젖도 이제 뗄까말까 하는 어린생명인데
차에 태워서 집에데려와 목욕시키고 우유주며 키웠더니 잘크더군요
이제는 수명다하고별이 되었지만..
살려는 본능으로 샘의 가족이될것같네요.
생명은 존귀하니까요 ...
냥이가 사람 인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는 거 같아요.
좋은 가족이 생겼네유 💜👁👁💜
왠지 복덩이일듯 ,,,,, 😻
올리버 쌤 집에 유일하게 애교 개냥이가 생긴듯 ㅎ ㅎ
공주보다 왕자의 행동에 더 감탄이 나오네요. 거의 사람 수준인 거 같습니다.
주인이 한 번 "스톱" 이라고 외친 순간 일절 관심조차 가지질 않네요.
정말 친구 같은 애견이네요.
올리버쌤 멋지시다 ^--^
마님~하는 부드러움 뒤에 노~옵! 하는 상남자
완죤 뭇져브러~~~
도토리 까주는 왕자...
치인다
올리버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봐요.. 이뿌고 똑똑한 체리에 멋진 왕자.. 거기에 개냥이한테 간택까지... 부럽습니다.ㅋ
와...이 아이는 올리버샘네에 축복같은 선물 아닐까요? 요즘 힘든 일 많으셨는데, 이런 개냥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나타난거 보면 하늘의 선물같아요❤️ 보는 저도 넘 행복하네요 ^__^
와~~~ 너무 이쁜 미묘입니다. 올리버쌤네 식구가 한마리 더 늘었네요! 씻겨놓으니 더더 사랑스럽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영상에서 저 어린생명을 해칠까 공주의 행동을 강경하게 제지하시는 모습을 보고 깜작놀라면서도 인상깊었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올쌤께 이런 목소리가!
올리버쌤, 마님, 로희여사님의 빠른 판단력과 사랑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보는내내 행복했답니다
체리야 공주야 왕자야 크림이 닐라바 그리고 새식구 아기냥이까지~~~ 온가족이 항상 건강하고 남은 연말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 올리버 공주 스탑할때 듣는 목소리 첨들어봐용
공주 제지 하신거 매우잘하셨습니다 저도 할머니댁에 진돗개 키우는데 완전 사냥개입니다 쥐.고양이,심지어 작은개들도 망설임 없이 목을 물고 죽이더라구요....
체리 혼자만의 복습시간 넘 귀욥❤ 애교많은 개냥이가 가족이 될꺼같은 느낌❤
체리가 침대에서 혼자 알러뷰~💕 등 복습하는것도 넘 귀여워서 심쿵했는데, 아기 고양이까지 나타나서 또한번 심쿵했네여~😍
올리버쌤이 너무 좋은것같은 이쁜이의 주인이 없다면 올리버쌤의 새 가족이 되도 넘 축복일것 같아요~😄🙏💌
아니 마지막에 올리버쌤이랑 고양이 투샷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 부비고 모자에 올라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전철에서 웃느라 끅끅댔네요..고양이 애교가 진짜 많아서 넘 귀여워요😆
이 집은 어쩜.. 에피소드가 끊이질 않어~~ ㅋㅋㅋㅋㅋ
워우 올리버쌤 저렇게 박력잇게 NO !!! 하는거 반전 매력 ㅋㅋㅋㅋ
체리가 하나둘씩 영어와 한국어를 쓰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이대로 건강하고 예쁘게만 자라길~~^^
고양이가 올리버샘에게 엄청 의지하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깨끗해지고 털이 윤기나면 엄청 예쁜 까만 고양이가 될거 같아요. 주인이 없는 고양이면 키우면 집안 동물들의 화합을 이루는 좋은 개냥이 성품인듯
와 올리버쌤 언성 높은 건 처음이네요. 그만큼 단호하셨다는 거겠죠? 그나저나 체리네에 새로운 가족 구성원 등장인건가??
아이고 얼마나 추웠을까 ㅠㅠ 잘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망한 개냥이가 들어왔네💗
경계심 없이 사람 보자마자 나와서 앵기는거 보니
누가 키우다 버렸기엔.. 근처 주택가가 너무 멀고
지가 살려고 살려 달라고 온거 같네요.
근데 애교가 핵폭탄급이네💗
냥이 애교가 넘치네요 이집 강쥐들이랑도 잘 지낼것 같아요
2:16 왕자 웃는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체리,, 정말 하루가 다르게 매우 매우 예뻐지네요. 어떡하죠, 이거? 아~ 참... ^^
0:33 아기들이 따로 두니까, 잠들기 전, 하루의 즐거웠던 장면을 되새기고.. 언어복습과 자아를 생성하는거 처음 알았어요.
매일 매일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크는 체리가 너무 소중합니다.
동물 사랑하는 올리버샘의 그 즉각적인 조치가 너무나 보기좋습니다
가여운 생명을 하나 살리셨습니
메리 크리스마스
공주가 처음에는 사냥하려고한게 맞을것 같아요 ㅋㅋ 올리브샘이 제지하고 보호하는 제스쳐를 취하니까 사냥감에서 아기로 인지하고 보호하려고하는 것 같아요.
체리가 똑똑해요 지혜롭게 잘자라길 기도합니다 ~^^
고양이 나타났을때 두분께서 공주는 완전무서운 목소리로 노! 막으면서 왕자가 바로 옆에서 기웃거리는건 상관도 안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아이고~ 인적 드문 숲에서 딱 올리버샘이랑 마주치고 아가냥이 살 길을 잘 찾아왔네요. 안전한 집안에서 올리버샘한테 폭풍애교까지 부리는 모습을 보니 맘이 너무 편안해졌어요~ 너무 다행이다~ 좋은 집사님 어여 나타나시길 바래요.
애교많은 검은고양이 보니 올리버네는
동물들이 다 덤덤해서ㅋ 이쁜체리랑
잘 어울릴 듯 합니다 만약 길냥이라면
거두셔서 키워주심 어떠실지
그래요 반지가클수록 행복도수가 더 커진다면 빚을 져서라도 큰 반지를 사겠지요 두분들의 사랑안에서 자라는 아이들과 짐승들은 두분이 일구어놓은 천국이라 자칭 해도 무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체리 가정의 앞날이 기대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나 올리버쌤의 저렇게 다급하고 쎈 NO는 첨 들어보네 ㅎㅎ
올리버쌤 목소리 높이는거 처음봐서 몇번이나 돌려봤,,
와...낙엽비 떨어질 때 체리의 표정과 그 옆에서 왕자도 웃고있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우와아~~~우와~~~" 라고 감탄사를 터트리게 되네요❤️ 진짜 영상미가 너무 아름다워요...항상 느끼지만 올리버쌤의 영상표현능력은 최고인 거 같아요!
아기고양이가 살기위해 덤불에서 경계심도 없이 나오네요 올리버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올리버님 우선 작은생명을 구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아기고양이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너무도 애달프게 울어서 목이다 쉰거 같아요 아무리 불러도 찾아도 엄마가 안보이던 와중에 한줄기에 빛처럼
올리버님을 만나서 고양이가 너무나 행복했나 봅니다 골골송을 했다는거 보니 올리버쌤이 너무나 편안했나 보아용 정말 천사 십니다 부디 아기가 건강하게 크는 모습 보고싶어요🙏🏻🙏🏻🤍🤍🤍
검은냥이들이 대체적으로 순하고 애교많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ㅠ 체리나무의 근황도 궁금해욥!
애기 고양이가 고맙다고 부비부비 해주네 ㅎㅎ
저는 처음 고양이등장할때 혹시 무슨일있을까 단호하게 안돼를 말하는 마님과 올리버쌤 두분의 목소리에 심쿵을 ㅋㅋㅋㅋㅋㅋ 6:12
저도 저렇게 엄한 목소리의 올리버쌤이 낯설어서 몇번 돌려봤네요 ㅋㅋㅋ 카리스마!
모자 위에 앉는 아깽이?!?! 그저 부럽습니닼ㅋ
고양이 이름 까만고양이니까 블랙베리를 줄여서 '베리' 로 하면 어떨까요?🐈⬛
체리랑도 잘어울리고 크림, 닐라랑도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블랙베리 귀여워요 😂
이쁜 이름이네요!!❤
찰떡인 이름이에요!💞🐈⬛
오오~~ 님 센스 짱이예요.👍🐈⬛🐈🍒🫐🐱🐱
와 ~ 올리버쌤 정말 잘하셨네요~ 올리버 말대로 처음 공주가 아기고양이를 인지했을때 올리버가 스탑이라고 소리지르기 전에는 공주는 분명 위협적인 공격(?) 경계행동의 전조현상이었어요..다급하게 막으면서 아기고양이 안아올린건 정말 잘하셨구요..안은 다음 공주의 끙끙거리는 행동은 나 냄새맡을래..누구야 누구야 하는 행동이었어요..왕자도 같은 행동이었지만 왕자의 행동이 조금더 예의바른 행동이구요 공주처럼 마구 핧는건 좀 무례하긴해도 공격성 경계는 전혀 없는 행동이었어요..정말 자신의 반려견을 잘 파악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진돗개는 정말 예민한 아이들이에요..영상보고 감탄했네요..한국의 진돗개 보호자들이 보고배울정도의 행동이었어요!! 예비 훈련사가 되고싶은 공부중인 사람이었습니다 ㅋㅋ
공주의 모습이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새끼를 낳아 길렀으면 참 좋은 엄마개가 되었을 것이 보여요.
새끼냥이를 어떻게 보살피려는지 기대되네요
공주가 새끼 고양이 좋아하고 예뻐하는 거, 참 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