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AMV】날씨의 아이 ost 그랜드 이스케이프 (하이라이트 좌우음향)ㅣWeathering With You(天気の子) Highlight Movie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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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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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음향 있으니 이어폰 필수~
= Radwimps youtube channel =
/ @radwimps_official
Movie : Weathering With You
*이어폰 필수 Earphone is required*
날씨의 아이 아직 안보신 분들 스포주의하세요~
+ 1:11 에 나오는 장면은 일본 날씨의 아이 CM 광고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이어폰 필수네여 ㅋㅋㅋㅌㅋㅌ
@@mu8143 진짜 필수
필수인 이유가 있다. ㅋ^^'
저 구독할께요 좋네요
아 예고편이였구나 ㅋㅋㅋㅋ 첨보는 이유가 있었죠 ㅋㅋ 예고편 안보고 그냥 기대만 품은상태로 날씨의 아이 조져서 재밌게봤어용
진짜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해야된다고 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소수면 세상 따윈 구하지 않게 될거 같음
강경민 전체주의 사상을 비판하는 아주 중요한 말이죠 ㅎㅎ '나만 아니면 돼.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가치가 있으니까.'라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그게 당사자라면 너무나 가혹한 미친 세상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스스로도 가치가 있으며, 그 본인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도 있을텐데
@@0one2222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사회가 매장시키려는 의도는 보이지 않았는데; 지네끼리만 난리 내서 지네끼리 끝낸 느낌이라 부족하죠 어른들의 소수 희생의 강요가 있었다면 이 영환는 명작이 됐을 겁니다.
@@user-uu7ms9iz4d ?
@@user-eo2sx6gj2m ?
@@user-uu7ms9iz4d 그 생각이 스가의 말로 나옵니다 스가가 한명의 희생으로 도쿄의 날씨가 돌아온다면 자신은 그 희생에 찬성한댔죠
2:22 이거 지구가 뒤집힌 시점에서 아이들을 보면 아이들은 떨어지고 있음. 아이들의 어깨에 세상이 놓여져 있는거임 아이들이 바꾼거고 기성세대의 선택인 희생을 강요하는게 틀렸다는걸 강요하는 메세지임
눈에서 눈물이
코에서 콧물이
똥꾸멍에서 똥이
@@gimjang124 뇌절이야..
근데 좀 뭔가 극단적인 게 필요했음 히나를 세상이 질타하는 상황이라든지
내 인생 최고의 실수
1. 너의 이름은의 극장에 보지 않은것
2. 날씨의 아이를 극장에서 보지 않은것
3. 명탐정 코난을 끊지 못하는것
나랑 똑같네..
너의 이름은 극장에서 못봤는데 날씨의 아이는 극장에봤음 다른장르지만 개인적으로 인터스텔라도 극장에서 봤더라면..
명탐정 코난을 끊지 못하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 코난...어떻게 끊으셨져..?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맨날 같은 레파토리라 좀 지루한데 이제 슬슬 검은조직 떡밥 풀리는것같고 원작 기준으로 이제 마지막 한권만 끝나면 완결이래요....그래서 빨리 완결나고 엔딩 보고싶어서 못끊는즁...
+) 저는 이번권이 마지막이라는 정보를 들었었는데 틀린 정보였나봐요..정말 정확하지 않으니 이건 넘어가주세요ㅜㅜ
1번만 못했네 ... 기왕이면 0번에 공부하기도 넣어주삼 아 해고 가고깊다
2:07 와 이때부터 영화관에서 느꼈던 소름이 다시 느껴졌다
씹 인정
오우.....
이시국 ^^ㅣ발
왠만한거소름이 안돋는데 저부분은 살짝쫙돋음
웅장이 가슴해진다..
솔찍히 이거 보려고 영화 돌려본사람??
1:54 진짜 미친거 아니냐 어쩜 노래를 이렇게 판타지 처럼 잘 만들지 소름 쫙 돋는다
온몸에 소름이 돋음
판타지니까요.
프로듀서 진짜 또라이임 ㄹㅇ
@@jayliveshappily 정답~
MX관에서 다시보고싶다..
'사람이 나이를 먹고 나니까 소중한 것들의 순서를 바꿀수가 없더라'
난 이게 유독 여운 짙게 남더라
마지막에 호다카를 도와줄 때 자기 딸이 천식이 있는 것 + 경찰일에 휘말리면 양육권을 포기해야 하는 것 까지 감안하고 자신의 젊은 시절의 모습과 겹쳐보이는(둘 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막지 못함,하지만 다른 점은 호다카는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호다카를 도움으로써 소중한 것의 순서를 바꿧죠.
스가... 상...
@@naritataisin 낭만 그자체... 날씨의아이 중 스가가 제일 멋있다 ㄹㅇ..
난 스가와 그 주변 인물 존재 때문에 이 작품이 너의 이름은보다 더 깊이 있다고 생각함
이 노래랑 엔딩곡은 ㄹㅇ 영화관에서 들어봐야됨.
ㄹㅇ 이것도 전율오는데 영화관은 넘사벽임
아이맥스에서 보면 미칩니다 정말
그냥 이 작가님이 만든건 다 영화관에서 들어야됨
ㄹㅇ 날씨보다 히나가 더좋아! 할때 소름돋음
저도 이거 집에서 질질 짜면서 폰으로 본 게 인생의 한임
2:08 볼때마다 소름 쫙 돋음 소름돋다못해 울컥함
"더 이상 맑지 않아도 돼!"
"푸른 하늘보다도 나는 히나가 좋아!"
"날씨 같은건...미쳐버린 그대로 있어도 상관없어!!"
와..ㄷㄷ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대의 사랑 고백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중 몇이 평생 동안 저런 고백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중 몇이 평생 동안 저런 고백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딱 한번이라도 전심을 다해 사랑하고 싶습니다.
나의 인생이 끝나기 전 딱 한번이라도 미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newbillionaire9191 저런 고백을 하는 사람이 없는게 당연한건데......?
@@user-ll2xw5mu5fㄹㅇㅋㅋㅋ
@@user-ll2xw5mu5f 그래서 마지막에 이분이 그런 사랑 하고싶다자너ㅋㅋㅋ
진짜 그랜드 이스케이프는 노래 너무 씹 잘만든거 아닌가 판타지 적이면서 엄청 몽환적이지만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게 진짜 저기있으면 전신에 소름이 돋으면서 짜릿하면서 행복할것 같다 더이상 뭐라 표현하나 약간 판타지 세계 에서 모든 일이 끝난후 저런 날씨의 아이에서 나오는 구름 풍경 그리고 구름보다 높이있는 절벽에서 땅 을 바라보면서 친구들 동료들이랑 마지막을 장식하는 기분
-헤에 700개 가까이나 왔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까 제가 쓴게 뭔소린지 이해가 안가네요
대댓이 없누
@@user-pw8pu7dx8f 여기있네ㅋ
하늘에서 떨어질때 나는 마음속으로 ㅈ댓다 ㅅ벌.... 생각할거같은데
@@user-dg7cp4zo3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g7cp4zo3b ㅋㅋ
진짜 떨어지는 씬은 기가막히게 잘 만드는듯...스파클 운석씬도 그렇고 날씨의아이 낙하장면도 그렇고..
메테오는 법사의 로망...
신카이가 수직적 구도를 미친 또라이마냥 천재적으로 씀
@@decainguranium어쩔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둘다 하이라이트 부분에 배경 크기에서 오는 웅장함이 지림
1:57 아 제발…ㅠㅠㅠㅠㅠ 여기부터 진짜 온몸에 소름 쫙 돋는다 미친
2:04 이부분에서 온몸에 소름과 전율이... 갓카이마코토감독님은 사람이 어떨때 전율을 느끼는지 너무 잘아는거같다
사실 노래는 레드웜프스가 만들넜지만 그노랴로 이런장면을만든거자체가 대단하죠
심장에서 펌프질을 멈추지 않고
피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며
한순간 이 영화의 주인공이 된듯한
그런느낌을 받을때
비로소 우리는 감상을 한것이다
@@꾸준함 좀 치노
ㄹㅇ 이때뭔갖ㄴ울컥함
갓카이 그는 대체...
진짜 이 2:10 부분은 꼭 영화관에서 봐야됨 ㅜㅜ 사실 이 분이 음향을 되게 잘 넣어서 편집하시긴 했는데 영화관 스피커로 들리는 그 사운드는 진짜 유튜브나 넷플 어디에서도 재현해줄 수가 없음 ㅜㅜㅜ
이거 ㄹㅇ 영화관에서 본 그 전율 못잊음😢
재개봉 안하나 ㅠㅠ
솔직히 날씨의 아이에서 모든 장면이 다 감명깊었지만
'이젠 어른이 돼야 해, 소년"이란 말이 디게 가슴에 와 닿았음
졸업후에는 소년에서 청년으로 호칭이 바뀌는것도 인상깊었습니다
신이시여. 더 이상 저희에게 무엇도 주지 마시고 무엇도 가져가지 마세요.. 소름돋아 진짜ㅜ 듣다 보니까 막 날씨의아이 명대사가 떠오름.. 날씨 따위 계속 미쳐있어도 괜찮아..ㅜㅜ
1:57 맑은 날을 두 번 다시 못 봐도 괜찮아
나는 푸른 하늘보다 히나가 더 중요해
날씨 따위 계속 미쳐있어도 돼
진정한 사랑은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유일한 세상이기에 당신 없는 세상은 내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newbillionaire9191 전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조조 호다카가 이기적인게 아니라 본인이 만들어 놓은
세계를 아이들보고 책임지라하는 어른들이 이기적인 겁니다
@@user-px2eq2tz8c 호다카 너무 멋있네요..😢
@@user-px2eq2tz8c 그쵸 신카이 마코토님도
무조건 호다카가 이기적인건 아니라고 말했었죠
2:22 초 나오는 둥둥둥 하면서 그거에 맞춰서 그림도 움직이는거 나만 소름돋냐
22220
ㅇㅈ합니다
2:10 영화관에서 안본 사람이지만 전율 오지네요 내가 왜 그때 영화관을 안가서
저 뭔가 죄송해요 오랜만에 날씨의 아이 생각나서 보러왔는데 썸네일 보고 생각나는게 불좀꺼줄래?밖에 생각이 안나요
불 좀 꺼줄래?
내 날씨좀 보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이 댓 보고 저도 이제 그렇게 보이잖아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이나 스토리는 몰라도 작화나 ost는 진짜 역대급이였다..
모든작품이 올타임 레전드지 신카이마코토는 날씨의 아이는 스토리가 좀 호블호 갈리지만
걍 감독이 ㅈㄴ 똑똑함 너의 이름은 하나로 한국에서 일본 애니 최초로 관객수 300만명 넘게 찍은 감독인데
감독이 일부러 호불호 갈리게 스토리를 짰다는 ㄴㅇㄱ
스즈메보고 날씨의 아이 다시보니 명작 그 자체
스토리 개연성 탄탄
@@user-mb1hc6df9j ㅋㅋㅋㅋㅋ공감
신카이마코토 작품은 영화 1프레임 1프레임 마다 다 컴퓨터 바탕화면 급 퀄리티임
정말 대단하다
진짜 몇 번을 봐도 날씨의 아이가 최고인듯
ㄹㅇ.난.신카이마코토 작품중에 날씨의 아이가 가장좋았음
셋 다 봤는데 날아만 기억나네..
2:10 여기 소리 좀 크게해서 들으면 웅장해짐 ㄹㅇ
이거 영화관안간사람들은 절대모름 저때 딱 그렌드 이스케이츠 하이라이트때 전율이 크으으으으으으으
씨바 난 왜 너의이름은 영화관에서 안봤었지..좀만 더 빨리 애니를 접하지..자식...
크.....ㄹㅇ 영화보면서 그렇게 길게 전율 남은적이 없었음 생각만해도 지금도 그러네 ......
시바 영화관 못 가따
ㅇㅈ......크으
ㄹㅇ영화관에서 직접 봐야됨 진짜
ㅠㅜ
'비현실적인 것들과 현실적인 것들의 완벽한 조화'
누구보다 현실적이지만 누구보다 비현실적인 것들을 갈망했던 스가
누구보다 비현실적이지만 그 비현실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호다카
어쩌면 둘은 정반대였기에 더욱 닮아보이는걸지도 모른다
개쩌는데 댓글이없네
1:58 진짜 명장면, 명대사네요ㅠ 저장면에서 호다카가 하는말 보면 눈물이 나올것만 같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덕후는 아니지만 진짜 띵작이네요ㅠ
메가박스에서 상영하고 있길래 보고 왔는데 신카이 마코토 재난 3부작 중에서 ost 연출은 원탑임.. 중간중간 ost 흘러나오는 타이밍이 너무 예술.. 그리고 명장면의 희열감을 이 영상이 너무 잘살려준듯ㅜㅜ 날씨의 아이는 진짜 영화관에서 봐야 되는 작품이라는 걸 깨닫고 옴
진짜 음량 소리조절 적절한타이밍의 영상 편집 미쳤다 ㄹㅇ
3:07 영화관에서 스피커로 듣는거같당..
ㅇㅈ...
남주가 정말 어리고 모르는게 많으니까 총기소지로 쫓겨도 그냥 경찰이랑 얘기하면 잘 끝낼수 있는데 도망다녀서 일 크게 벌이는게 딱 방황하는 청춘다웠음…
넷플릭스 애니영화 도장깨기 하는중이여서 가볍게 본 영화였는데.. 후유증 심하게 남을것 같음
사랑하는 사람 구하려고 철도위를 뛰어다니고 하늘에 뛰어드니 목숨을 건 사랑은 언제나 아름답다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 개인적으로는 보컬 더블링 되는 부분부터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식의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같이 자유낙하하는 장면+대사 때문에 더 몰입감 커지는 듯
보는 사람의 감정을 무조건 이끌어내겠다 작정하고 만든 장면
근데 편집 진짜 잘하셨네. 하이라이트 볼륨 조절, 페이드 조절, 비트에 맞춰서 잠깐씩 영상 끊어내기 ㅎㄷㄷ 센스 좋다
신이 있다면 우리에게
어떠한것도 주지마시고,
가져가지도 말아주세요..
이말이 진짜..뭔가 너무 와닿았다
방금 너의 이름은 부터 날씨의 아이까지 연속으로 재개봉 보고 온 사람입니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환상적이였어요 여러분 인생 손해보기 싫으시면 무조건 영화관가서 보세요 제발요 ㅈ니짜 제방료
요새 재개봉 시즌입니다. 또 보고 계실려나..ㅋㅋ 아이맥스로 못 본게 아쉬워요. 날씨의 아이를.
와...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이 영화볼 때 그 날 딱 비도 내렸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영화 보고 집 가는 버스에서 여운이 가시질 않았던 기억이 있다
영화에선 노래에 마지막 부분이 나오지않아서 따로 들어보지않았었는데 와.. 마지막 부분 넣었어도 개인적으로 괜찮았을거같음 노래에 마지막 부분이 진짜.. 여운 짙게 남게 하는 음임.. 지린다 진짜 그랜드 이스케이프는 찐이다
가끔 날씨의 아이 노래 들으면 너의 이름처럼 울컥해진단 말이지....
저는 너의 이름은이 울컥하고 날씨의 아이는 약간 응원이라고 해야돼나?그러면서 보게되요.
영화관에서 손 잡을때 운 1인
@@user-zb8gw5vm8o 저 또한 저 장면을 볼 때마다 눈물이 흐릅니다.
저 아이들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오직 상대만 바라보는 미친 사랑을 다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user-pg9ug5di4s 해야돼나 - 해야되나, 되요 - 돼요
@@user-gn6ho5kq9x 그러런히 하고 봐요 그냥..
하이라리트 부분 노래 커지는게 그나마 영화관 느낌을 제일 많이 주네요.
좌우음향이라서 이어폰으로 들으면 그냥 영화관임ㅋㅋㅋ
2:11 전 여기부터가 정말 좋아요..앞도 좋은데 노래는 진짜 잘 만들었다...뭔가 박자도 뭐라하기 힘든데..약간 신나는데 몽환적이라해야하나 그냥 좋아요
진짜 이분 일본 애니메이션의 그 벅찬 감성을 너무 잘 알고계신다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으러 가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채널 ㅜㅠㅜ 이 귀한 채널을 이제 알았네요 반성 .....
하......이걸 내가 영화관에서 안본게 죄다 진짜....ost만 멜ㄹ이랑 유튜브로 주구장창 들어서 일어 할줄도 모르는데 발음은 다 외움ㅋㅋ....너의 이름은 스파클이랑 양대산맥이고 너의 이름은에서 아무것도 아니야도 너무 좋음 아 암튼 빨리 영화..코로나 끝나면 내주세요 제가 집에서 영화를 못봐서,,;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가슴 벅차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노래의 클라이막스가 나오면 머리 속에서는 다시금 명장면을 그려내고, 가슴속애서는 하늘을 품은 느낌을 주는게 무슨 일ㅠㅠ
고2, 고3때 정말 매일매일 들었다. 가사도 너무 예쁘고, 비오는 날 들으면 아직도 영화관에서 본 장면들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사랑합니다.
1:57부터 이어폰으로 듣고있었는데 처음엔 뭐지 .. 하고 보고있는데 1:57 되니깐 진심 놀랐다...
미쳤다 영화관에서 느낀 감정이랑 완전 비슷해요
@@user-oc9jq4br8v 와 ㄹㅇ 비슷하네 그 소리땜에 땅울림 있음 ㄹㅇ 개똑같아
그때 내 심장더 같이 두근두근두근 대면서 보면 전율 지리고 아 그날은 걍 돌아가는곳이 집이 아니라 관으로 들어가야지..
와...신세계....사랑합니다...♥
나만 이런 감성영화보면 일상생활 불가능하냐 ㅠㅠㅠ 한동안 빠져서 허덕거림 ㅠㅠ
미투..
와 진짜 편집 미쳤네요...
장면도 그렇고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볼륨 커지는 게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ost 들을 때 마다 영화관 분위기 낸다고 일부러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볼륨 키워서 듣곤 했었는데
이 영상이 다 해결해주네요. 장면까지 맞춰서 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들을게요
ㅋㅋㅋ 저도 평소에 그랜드 이스케이프 들으면서 하이라이트만 소리 키워서 듣고 그랬는데...
이 영상이 그나마 영화랑 가장 근접한 영상인 듯 싶네요
이어폰 끼면 영화관 느낌 바로 나는데
너의 이름은은 마을을 지켜야된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날씨의 아이에서는 날씨따위 미쳐버려도 돼 너만 있으면 되니까 하는 절절한 사랑이 너무 잘 느껴져서 너의
이름은 보다 날씨의 아이가 더 좋은것같음ㅠ
진심 2:11부터 소름이 짝돋네ㄷㄷㄷ
다시봐도 작화겁나예쁘다ㅠㅠ
ㅅxㅂ 깜짝아
@@user-vf7wf5fp5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user-vf7wf5fp5e 아 ㅅ1ㅂ 존나 처웃었다ㅋㅋㅋㅋ
@@user-vf7wf5fp5e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비올때 듣고있었는데 듣고 나니까 비가 싹 그침…. 소름돋아서 죽음
이건 진짜 매일 들어도 온몸에 전율이 돋는다...
호다카가 손이 떨리면서까지 무서운데 자신이 좋아하는 히나를 위해 총을 쏘려는게 너무 멋있다
이게 찐사랑이죠.난 이 결혼 찬성일세
평생 저런 사랑 한번이라도 해볼 수 있을까요?
@@newbillionaire9191 언젠간요?
히나도 호다카 미칠 듯이 좋아한다고 느낀게
모텔에서 고백 받은뒤 껴안고 머리 쓰다듬어 줄때 나까지 포근해졌음
내가만들고도 가끔 듣는데 하이라이트부분은 이거만한게 없네
미쳣음 편집.개잘햇음 영화관에서 봤으면 이런느낌이었을까 싶을정도로 미쳤어
와 편집 개쩐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ㅠㅜㅠㅠㅜㅠㅜ 하이라이트에서 호다카 대사 나올때부터 갑자기 좌우음성 소리 커지면서 ㄹㅇ극장에서 느꼈던 전율 ..다시 떠올림
방금 넷플로 봤는데 영화관에서 안본거 개후회하고 있던 중인데 감사합니다..이렇게라도 영화관 느낌 나게 해줘서ㅠㅠㅠㅠ
지금 소름이 멈추지가 않아요 ㄹㅇ 진짜 웅장이 가슴해지는게 이런말인듯 ㅠㅠㅠㅠㅠㅠ
미친 이것은 나만 알고 싶지만 나만 알기에는 아까운 대작이여
진짜 이거노래보고 바로 유튜브 5천원 질러서 봤는데 그냥댓글본거랑 영화보거 댓글본게 ㄹㅇ 차원이 다름
2:00 부터 영화 본 사람들은 알겠지. 저 장면을 진짜 이거 봐도 눈물나오네 웅장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주 목요일이랑 오늘 컬러리움에서 처음으로 봤는데, 날씨의 아이는 진짜 저평가 받으면 안될 그런 작품이었다... 진짜 영화관에서 처음 본건데 불꽃놀이 장면도 그렇고, 대탈출이랑 세카이가 듣자마자 너무 황홀했다..
1:41 ㄹㅇ 카레가 매워서 마시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 안되네 ㅋㅋㅋㅋ
ㅇ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맛있지
ㅋㅋㅋㅋㅋㅋㅋㄲㅋ 아 님때매 집중 안되자나여ㅋㅋㅋㅋ
@@user-op9in3lt4e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그부분만 유독 잘들린다 ㄴㅋㅋㅋㅋㅋ
ㄴㄴ 카레가 메우 사마시타 임
개인적으로 2:43 에서부터 나오는 가사 끝나고나오는 뽕작 영화에서도 나왔으면 좋았을거같은데 지릴듯
이 곡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게 뒷부분에 하이라이트가 최근 5년동안 나왔던 영화음악중에 단연 최고라할정도로 소름이 돋았음 트레일러에서 비 갤때 사용했던 장면은 이 영화 홍보의 70프로 이상을 했을거임 그래서 풀버전 나온다길래 아 이건 라드윔프의 마스터피스가 될게 틀림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하이라이트를 뒤로 빼고 앞부분엔 벌스라 하기도 뭐라하고 그냥 빌드업? 느낌으로 곡 구성을 해놔서 굉장히 아쉬웠음 그리고 영화에서 이 곡을 주인공들이 떨어지는 장면에서 사용했는데 차라리 한창 하레온나 알바할때 전개 초 절정에서 사용했으면 어땠었나 싶음 곡이 너무 밝은 분위기에 앞으로 무슨일이든 잘될거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나중에 내가 음악을 제대로 할수있게되면 이곡 구성을 달리해서 좀더 다른 버전으로 들어보고싶음 이곡은 나한테 약간 빛을 완전히 보지 못한 명화라는 느낌임
와 가사 적으시는데 중간에 소소한 타이포 들어간거 ㅈㄴ 좋아요 진짜
다시 생각나서 한번 듣고 가려다 발을 헛디뎌 감성에 흠뻑 젖고 갑니다
진짜 날씨의 아이는 이 노래랑 사랑이 할 수 있는일이 아직 있을까가 짱인듯..뭔가 분위기있고..ㅠㅠ
이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의 감정을 다시금 느껴보고파 영상을 감상하러 종종 오곤 하는데, 뭐라 말할 수 없는 이 미어지는 가슴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변치 않네요. 무기력했던 삶을 뒤로하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날씨의 아이'는 저에게는 있어 고마운 존재입니다.
+ 오늘도 비가 오길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와 ㄹㅇ 개 소름 소리 쫙 올라갈때
좋아요420개 개소름..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오 개공감
ㄹㅇ개공감
좋아요 수도 개소름
@@김동균-c9q 프사가 뻐큐네요..?
이,이건 찐이다.... 새벽에 알고리즘에 이끌려왔다가 몇번이고 몇번이고 또 듣는 중 ㅠㅠㅠㅠ 갠적으로 날씨의 아이는 이 노래지ㅠㅠㅠㅠㅠㅠ
지렸다ㅡ..
진짜 이걸 영화관에서 본 내 선택 ㄹㅈㄷ
1:58 소리 커지는 거 진짜 미쳐요.. 태남님 영상은 매일 보러 오는 거 같아요ㅜㅜ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ㅅㅂ 하이라이트부분 소리키워서 1:57 부터 이어폰 끼고 소리 많이 키워서 계속 들어보삼. 존나 지림
아
아
아
아
아
듣다가 ㄹㅇ 소름 돋음 ㄹㅇ 이 사람은 천재다
처음 봤을 때는 너의 이름은 보고 봐서 그런가 이건 스토리가 참 개성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뭐랄까 담백한 그 스토리가 오히려 좋은 느낌 ost가 좋은 것도 한 몫하는 것 같고.,.
전 너의 이름은보다는 날씨의 아이가 더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이 영화가 일본 사회를 비판하는 함축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일본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나도 딱 이 느낌인데 ㅋㅋㅋㅋ
진짜 여태까지 영화보면서 가장 시간 빨리 지나간 영화고 설레는 장면과 슬픈 장면 정말 모든 감정을 잘 표현해둔 영화인것 같아
그랜드이스케이프 가슴이 두근거리는 심장뛰는소리가 넘 좋다...
그래 2:10 이 장면 영화관에서 그토록 소름돋고 전율이 흐르고 좋아했던 장면이다아!!!!!
2:08 아이폰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화면 커지면서
“날씨 같은건… 미쳐 버린 그대로 있어도 상관없어,,!”
호다카 목소리랑 노래 나오는거 진짜 소름,,,
1:41 카레가 매워서 마싯다
진짜...이거 어울리는 장면 다 찾고 따서 대사랑 같이 편집하고..태남님 당신은 인간입니까? 구독 박고 갑니다!!가사랑 장면이랑 잘 어울리는거 실화냐구요ㅠㅠ여름은 가을의 등을 바라보고 일때 호다카가 히나 등보는 장면...노래 나올때 영화관에서 하이라이트 장면도 그렇고...진짜 당신은 편집의 신...?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인가 아니면 그 소수의 목숨조차 구하기 위해 다수의 희생인가.. 진짜 대박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의 특징중 하나는
영화에 들어나는 세세하고 섬세한 디테일과 작화와 풍부한 ost들인거 같음..
이 시대 극장판 애니의 정점이다... 제발 오랫동안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절말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집중하다
카레가 매워서 마시따 댓글이 자꾸 생각나서 한참 웃었습니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믿음을 주면 이겨 낼수 있어 항상 기도 잘되게 😊
JBU 🙏
어쩜 가사가 이렇게 이쁘지....
빗물이 거꾸로 올라가는 그런 몽환적인 느낌을 진짜 잘 살렸음
와 이어폰끼고 들으니까 장난아니네... 귀가아니라 뇌에서 울림..
스즈메의 문단속 오늘 개봉하자마자 보고 오는 길입니다. 기대한 것 보다 너무 실망해서 도중에 나왔네요. 지나고 나니 알겠어요. 날씨의 아이는 정말 명작이었구나. 날씨의 아이가 너무 생각나는 밤입니다...
2:00 부터 레전드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게 벌써 4년 전 이라는게 너무 슬프다
영화관에서 느낀 하이라이트부분 전율을 느끼고싶어서 영화관에서만 3번봤는데 3번 다 느껴버렸다..
하이라이트에서 연속 소름 무엇...
2:10 진짜 이부분 영화보면서도 소름돋았는데 이거보고 한번 더 돋는다
마지막 원래 끝나는건데 분위기반전 미쳤..다..
진심 일본어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는 어떤 다른 나라 애니도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인거 같음..
너의 이름은을 영화관에서 못본게 너무 후회돼서 날씨의 아이는 꼭 영화관에서 보려했는데 학생증을 못챙겨서 퇴짜맞고 재개봉하는 날만 기다리면서 ost도 안듣고 참았다가 이번에 재개봉한거 봤는데 진짜 영화과에서 볼때까지 참은 나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진짜ㅠㅠㅠㅠㅠ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은 너무 많이 본것도 있지만 날씨의 아이는 등장인물이 실제 가출 청소년 그런 현실문제를 견뎌내는 것을 보고 더 힘이 나고 그래서 훨씬 좋았음ㅜㅠㅠㅜ
신카이 마코토가미쳐서 만들면 이정도... 대단하다. 처음엔 내용이 유치한 사랑얘긴줄 알고 봤는데 보고 나니까 깊은 뜻이.. 전체를 위해 하나를 희생하지 마라.. 작품성은 모르지만 스토리는 너의 이름은보다 재밌었다.. 극장 재개봉 제발좀
신카이 마코토가 직접 말했죠 일본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잘 드러낸 작품이라고..특히 일본 같은 경우는 공동체를 위해 개인이 희생하는걸 당연시 여기기 때문에 더더욱 주제를 잘 반영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user-tx7hk3nu7v 그러게요.. 한국인 분들이 보셔서 좀 유치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은데 일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많은 생각과 의미가 들어가 있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진짜 나만 이거 너무너무너무 좋아? 인생영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