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문제는 악마들이 돌대가리가 아니라는 점이다. 국가를 배신하고 민족을 배신하고 인류애를 배신하는 악마들이 애국자 행세를 한다는 거다. 2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히틀러 패거리들을 당시 독일국민들의 다수가 독일국가의 애국자라고 믿었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히틀러 패거리들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를 공급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2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스탈린 패거리들을 다수의 쏘련국민들은 애국자들이라고 보았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스탈린 패거리들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를 공급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4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모택동 패거리들을 두고서 그때나 지금이나 다수의 중국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2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히로히또 패거리들을 그때나 지금이나 다수의 일본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히로히또 패거리들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를 공급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200만명 이상을 학살한 이승만 패거리들을 지금도 일부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이승만 패거리들에게 막대한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와 무기를 공급했다. 악마들을 편드는 놈도 악마다. 한편 지금도 대한독립 영웅 홍범도 장군을 능욕하며 민족정기를 더럽히는 윤석열 패거리들을 일부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그러나 석열이나 정은이나 일성이나 승만이나 모두 악마들의 하수인에 불과한 종자들이다. 일성이랑 승만이랑 둘다 외국놈들 밑에 붙어서 나라를 반토막 내고 지 개인 권력 확보에 혈안이 된 양아치들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승만이 양아치가 10배 더 숭악한 놈이지만 일성이도 개인 권력 확보에 혈안이 된 양아치라는 점에서 승만이랑 같은 종자들이다. 두놈 모두 통일한국의 지도자 감은 절대로 아니다. 그러니까 반토막 내서 각각 쳐 먹은 게지... 지금 현재 김정은, 윤석열 두놈은 거의 최악의 양아치 두놈이 반씩 갈라 쳐묵고 있는데 참으로 역겹다.. 하지만... 용산의 멧돼지랑 이북의 통돼지랑 손잡고 지옥가면 남북통일 2025 뼈속까지 반헌법적이고 반인륜적인 종자들은 모조리 현재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다. 히틀러, 스탈린, 히로히또, 택동이, 승만이, 다카키, 두환이 같은 종자들. 이북돼지 2마리 포함해서...ㅋ
아니 경 호 가 박 종 규 로부 터 ,,,,, 육 여사 경 호 에 이르기까지 또 대통 령 경 호 매뉴 얼 이 ,,또 영 부 인 에 대한 경 호 도 매뉴 얼 이 없 었 다는 말 인가 ? 매뉴 얼 이 안 보이네 단 상 의 모든 상 황 이 이해가 안 되는 ㅡㅡ 그러므로 정 확 히 다 설 명 을 해야 ㅡ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통언론에선 결코 듣고 볼 수 없는 어두웠던 우리의 비화. 비사였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한교수님의 "대한민국사 4권" 은 저의 인생도서이기도 합니다.
강의를 듣기전에, 일단 무조건 구독, 좋아요 눌러야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박정희가 국가를 얼마나 사유화 했는지 짐작됩니다
반복해서 들으니 연결이 됩니다
한홍구교수님 감사합니다~^^
적극공감!
오늘 구독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역사스토리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아요
박종규.....마산근처 구산면이 고향...현재 경남대 총장의 형
경상대와 경남대의 명칭을 바뀌게 만든...아직도 민주화는 멀었다. 국립대학 이름이 다른곳과 다른게 바뀌지 않고 있다는거
마산근처가 아니라 마산 구산면이다ㅋ
이후락 딸,라스베가스
대저택과 호텔,
재산 대부분 나랏돈.
유전무죄 무전유죄ᆢ
한홍구라~
남산의 부장들
영화랑 연상이 잘 안되서 한명씩 대입해서 알려주셨으면 흥미로울텐데요
ㅎㅎ 포준말요
6:10 제갈조조가 아니고 사마사재 (사마의와 말더듬이 등애를 합친)
지나온역사 앞에서 내가 뭐라는 말은 못하지만 각자의 권력싸움으로 손아귀에 두었을뿐 잘 들었습니다.
화나시면 풍운아를 연상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다좋은데 광고가 길고 너무많음...
육영수여사 피살때 박종규는 정말 빠르게 바로 튀어 나왔지만 권총을 놓치더라고요. 총을 놓치고 나서 행사 전단지로 권총처럼 겨누고 있습니다. 권총을 놓지면서 그 권총이 튀어오르는데 아마도 이 순간의 탄환이 뜻하지 않게 육영수여사쪽으로 날라간 것도 같고… 늘 감사드립니다.
와 썸내일에 윤필용 분 사진이랑 배우 최병모 님이랑 완전 닮았네
똥개들의말로는다비참했지요!
저 따구로 말하면, 나한테는 씨알머리도 안 먹힘.
버르장머리는 상도동 가서 해라.
잘 안들리는데. 청취 포기
민주화 민주주의는
정치제도 아니고, 생활 습관일 뿐
김재규 장군 만세!
내가 제일 존경 하는분 김재규 3군 군단장님매년 돌아가신날 서대문 형무소에서 추도식1000명 모이고 2차 성남.광주 삼성 공원 묘지 꼭대기 까지100여명 참배 합니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는 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김재규 장군 부장님 두 분을 선택한다.
건국과 민주화
서울사람들은 20세기플러스 명동파 연예기획단 1975 ❤❤❤❤
김부장님 당황은 죄책감.
아가야
니 승만이 좋냐?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문제는 악마들이 돌대가리가 아니라는 점이다.
국가를 배신하고
민족을 배신하고
인류애를 배신하는 악마들이
애국자 행세를 한다는 거다.
2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히틀러 패거리들을 당시 독일국민들의 다수가
독일국가의 애국자라고 믿었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히틀러 패거리들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를 공급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2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스탈린 패거리들을 다수의 쏘련국민들은 애국자들이라고 보았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스탈린 패거리들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를 공급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4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모택동 패거리들을 두고서
그때나 지금이나
다수의 중국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2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히로히또 패거리들을
그때나 지금이나
다수의 일본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히로히또 패거리들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를 공급하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200만명 이상을 학살한
이승만 패거리들을
지금도 일부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한편 미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은
이승만 패거리들에게 막대한 자본을 제공하고
석유와 원료와 무기를 공급했다.
악마들을 편드는 놈도 악마다.
한편
지금도 대한독립 영웅
홍범도 장군을
능욕하며
민족정기를 더럽히는
윤석열 패거리들을
일부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울부짖는다
그러나
석열이나 정은이나
일성이나 승만이나 모두 악마들의
하수인에 불과한 종자들이다.
일성이랑
승만이랑 둘다
외국놈들 밑에 붙어서
나라를 반토막 내고
지 개인 권력 확보에 혈안이 된 양아치들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승만이 양아치가 10배 더
숭악한 놈이지만
일성이도 개인 권력 확보에 혈안이 된 양아치라는 점에서 승만이랑 같은 종자들이다.
두놈 모두
통일한국의 지도자 감은
절대로 아니다.
그러니까 반토막 내서
각각 쳐 먹은 게지...
지금 현재
김정은, 윤석열
두놈은 거의 최악의 양아치 두놈이
반씩 갈라 쳐묵고 있는데
참으로 역겹다..
하지만...
용산의 멧돼지랑
이북의 통돼지랑
손잡고 지옥가면
남북통일 2025
뼈속까지 반헌법적이고
반인륜적인 종자들은
모조리 현재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다.
히틀러, 스탈린, 히로히또,
택동이,
승만이, 다카키, 두환이 같은 종자들.
이북돼지 2마리 포함해서...ㅋ
갖은 악행은 다해놓고 떡고물도 엄청해쳐먹고
참 ㅅ ㅂ 개부럽네
박정희.전두환밑에 있던 개자식들 지금돈 최소 1000억 이상 축재 했다 도둑놈들이 민중 피를 착취한 것이다
한교수님 올해가 환갑 이시구나
유신은 100% 박정희놈 작품 입니다 초일류 이야기 악법을 만든 개자식 입니다 관속 들어 갈때까지 댓통 임기를 무한정 만든 놈입니다
언어가좀 어눌하네요
박종규 총 오발로 육영수가 죽은 것으로 보임
맞습니다
아니 경 호 가 박 종 규 로부 터 ,,,,, 육 여사 경 호 에 이르기까지
또 대통 령 경 호 매뉴 얼 이 ,,또 영 부 인 에 대한 경 호 도 매뉴 얼 이 없 었 다는 말 인가 ? 매뉴 얼 이 안 보이네 단 상 의 모든 상 황 이 이해가 안 되는 ㅡㅡ 그러므로 정 확 히 다 설 명 을 해야 ㅡ
인간적으로 광고 넘 많다
광가 너무 많아요
광고 적당히 ~~
자나깨나 검찰조심
육 여사 에게 늘 야단 을 맞 다가 ? ㅡ
광고가 지나칠 정도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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