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뒷부분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합니다. [ 바로 전날 민발에게 '저자에서의 참형'을 선고했던 세조 역시 술기운에 내린 처벌이었나봅니다. 다음날 세조는 다시 "어제 민발의 죄는 취해서 한 실수였다. 그러나 내가 그의 손을 잡고 타일렀지만, 여전히 고집하며 스스로 옳다고 했으니, 그를 먼 곳에 유배 보내 징계하겠다."고 명합니다. 민발의 유배는 채 2년이 되지 않아 끝났습니다. 세조 4년 1월 25일 기사를 보면 민발이 다시 조정에 돌아왔습니다. 이후 민발은 예종 즉위 당시 친형 민서가 역모죄를 저질러 또 죽을 위기를 맞았으나 당시 예종은 "세조께서 민발을 충직하다고 하셨으니, 형의 죄에 연좌시킬 수 없다."며 두어 달 동안 가뒀다가 풀어주고 곧 복직시켰습니다. 결국 민발은 성종 13년(1482)년에 죽습니다. ]
영상 뒷부분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합니다.
[ 바로 전날 민발에게 '저자에서의 참형'을 선고했던 세조 역시 술기운에 내린 처벌이었나봅니다. 다음날 세조는 다시 "어제 민발의 죄는 취해서 한 실수였다. 그러나 내가 그의 손을 잡고 타일렀지만, 여전히 고집하며 스스로 옳다고 했으니, 그를 먼 곳에 유배 보내 징계하겠다."고 명합니다. 민발의 유배는 채 2년이 되지 않아 끝났습니다. 세조 4년 1월 25일 기사를 보면 민발이 다시 조정에 돌아왔습니다.
이후 민발은 예종 즉위 당시 친형 민서가 역모죄를 저질러 또 죽을 위기를 맞았으나 당시 예종은 "세조께서 민발을 충직하다고 하셨으니, 형의 죄에 연좌시킬 수 없다."며 두어 달 동안 가뒀다가 풀어주고 곧 복직시켰습니다. 결국 민발은 성종 13년(1482)년에 죽습니다. ]
죽을려면 먼 짓을 못하겠니. . !
둘다 살인귀네
내용이 잘못 됐네. 민발은 처형 당하지 않고 64세로 천수 누리고 갔음. 엉터리 정보 자제 좀.
영상 자료 조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완한 내용은 영상 더보기란 또는 고정댓글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