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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룩씰룩 실록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0 июл 2022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문헌에 기록된 이야기에 MSG를 더해 다양한 썰로 풀어내는 채널입니다.
다뤄줬으면 하는 소재가 있다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silloksto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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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l 역사이야기 l 남편 죽고 중을 유혹해 아이까지 낳은 여자[조선왕조실록]
[태종실록] 16년(1416)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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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l 역사이야기 l 조선의 부패와 두 일꾼의 비극적 운명[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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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개수실록)] 1년(1660) 7월 5일 db.itkc.or.kr/inLink?DCI=ITKC_JT_R1_A01_07A_05A_00050_2005_002_XML VREW vrew.voyagerx.com/ko/
옛날이야기 l 역사이야기 l 약육강식의 시절, 고려 공물의 역사[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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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세가 권제31 충렬왕 21년(1295) 윤04월 26일 등 db.history.go.kr/id/kr_031r_0020_0050_0040 VREW vrew.voyagerx.com/ko/
옛날이야기 l 역사이야기 l 아이의 죽음을 밝히려는 아비의 피나는 노력[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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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실록] 36년(1603) 6월 5일, 9일, 10일, 25일, 7월 15일, 8월 1일 db.itkc.or.kr/inLink?DCI=ITKC_JT_N0_A36_06A_05A_00020_2005_034_XML db.itkc.or.kr/inLink?DCI=ITKC_JT_N0_A36_06A_09A_00030_2005_034_XML db.itkc.or.kr/inLink?DCI=ITKC_JT_N0_A36_06A_10A_00010_2005_034_XML db.itkc.or.kr/inLink?DCI=ITKC_JT_N0_A36_06A_25A_00010_2005_034_XML db.itkc.or.kr/inLink?DCI=ITKC_JT_N0_A36_06A_25A_00020_2005_034_XML db.itkc.or...
옛날이야기 l 역사이야기 l 바람난 남편의 살인죄에 연좌된 여인, ‘나는 억울하오’[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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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실록] 3년(1472) 4월 22일, 5월 22일 db.itkc.or.kr/inLink?DCI=ITKC_JT_I0_A03_04A_22A_00030_2005_003_XML db.itkc.or.kr/inLink?DCI=ITKC_JT_I0_A03_05A_22A_00040_2005_004_XML 영상 편집에 사용한 프로그램은 VREW vrew.voyagerx.com/ko/
옛날이야기 l 역사이야기 l 사람을 죽였어도 세자의 스승이 되는 ‘공신’[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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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실록] 2년(1393) 3월 5일, 6일 db.itkc.or.kr/inLink?DCI=ITKC_JT_A0_A02_03A_05A_00010_2005_001_XML [태종실록] 3년(1403) 5월 21일, 23일 db.itkc.or.kr/inLink?DCI=ITKC_JT_C0_A03_05A_21A_00020_2005_001_XML [태종실록] 5년(1405) 7월 25일 db.itkc.or.kr/inLink?DCI=ITKC_JT_C0_A05_07A_25A_00020_2005_002_XML [태종실록] 6년(1406) 1월 13일 db.itkc.or.kr/inLink?DCI=ITKC_JT_C0_A06_01A_13A_00010_2005_002_XML [태종실록] 6년(1406) 4월 1일 db.itkc...
옛날이야기 l 역사이야기 l 상놈 때려죽이고 도망간 이방의 아들, 과연 진짜 상것은 누구인가?[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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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실록] 4년(1724) 2월 27일 db.itkc.or.kr/inLink?DCI=ITKC_JT_T0_A04_02A_27A_00010_2005_003_XML 영상 편집에 사용한 프로그램은 VREW vrew.voyagerx.com/ko/
옛날이야기 l 역사이야기 l 실록썰 영상 모아보기ㅣ잠 안올 때ㅣ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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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l 역사이야기 l 강간인가, 무고인가, 간통인가, 그것이 문제로다[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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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l 역사이야기 l 호랑이 배를 갈라 잡아먹힌 아버지를 꺼낸 15세 소년[고려사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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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l 역사이야기 l 신병(神病)으로 일가족을 살해한 남자?[고려사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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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고려 노비의 인생 역전 프로젝트, 성공과 몰락[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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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조선인 강간 미수에 살인까지 한 중국 군인의 최후는?[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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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여장한 조선의 카사노바, 재상 딸부터 비구니까지[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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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여자를 밝히던 종친, 여종의 남편까지 죽였지만..[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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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K-직장인도 울고 갈 조선 말단 관리의 삶[대명률직해,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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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여장 박수와 마님의 굿으로 맺어진 사랑?[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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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마당 파고 찾은 금은보화는 누구의 소유?[대명률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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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싸움 구경을 넘어선 참견, 결국 살인사건이 되다[조선왕조실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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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광해군의 여자를 건드린 외척의 최후[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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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사람에게 불붙여 죽인 남자 ‘고의냐 장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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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수양대군에게 공신이란? ‘내 말만 잘 들으면’ 살인도 OK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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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불운한 사건 속 자신을 지켜낸 규수의 과감한 선택[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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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프로 소송꾼 경명군 이침, 중종의 골치 아픈 남동생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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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외할아버지를 참수한 두 손자, 대체 무슨 사연이?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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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남편과 바람녀를 직접 이어준 중매쟁이, 선 넘은 중매의 결말은? [조선왕조실록, 심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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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관기에서 옹주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공신의 여자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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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내 원수는 내가 처리한다' 사적 복수가 허용됐던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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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계집종의 비참한 삶, 남편을 때려죽인 양반놈들이...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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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역사 이야기/ 한 여인의 의문사와 살인 누명을 벗은 남편, 진실은 어디에?[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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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대단하구나.
명초이자 조선초에 명나라는 조선의 군기를 잡고자 여러차례 사신을 요구 합니다. 삐긋하면 사신 와싸가야 하지요! 게다가 명에서도 사신이 뻔질나게 내려왔는데 사신이 오는 길은 뇌물을 바치고 명황제가 요구하는 공물을 집행하느라 초토화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에 앙갚음 하고자 이번에는 조선에서 나튼 특산품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달려갑니다. 황제국은 제후국이 바친 공물에 대해 3배는 인심좋게 희사해야한다는 규칙을 이용한 것이죠! 그래서 양국은 쪼들리고 중간에서 사신으로 간 사람들이 배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명나라도 이에 부담을 느꼈던지 조선에 대해 그만 오라고 말할 정도였지요.... 참 지긋지긋한 시대입니다.
당시의 외교라고 생각합니다.
저런데도 욕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했지
곤장100대면 맞다가 죽는다.
반란 군 자손 조선 왕 중에 성군이 어디?그런 조상을 우상 같이 모시던 조선 사회 잘했던 못 했던 조상 우상 화 신 격 화 조선 .조선 사회 구조나 체제 자체가 존재 해선 안될 사회 였 다.성 군 이라는 놈이 기껏 한다는 게 이런 결과?남 존 여 비 사회 라 지 만 성종 저놈 지 에미가 저 꼴 당했다면?
지금현대우리나라는 무고죄해도 벌받은사람한명도없음
창요의힘에서 무고를 많이해서 저런 법을 못 만듦
현대보다 현대이네
현재 한국은 경찰이 호텔에서 쉬게 하던데 ㅋㅋ
이러며 계급은 노력하며 올릴 수 있었다며 국뽕하는 한국사 선생들 아예 안 가르쳐주고 무조건 한국은 피해자 국가라는 선생들 ㅋ
이방이면 양반이 아니고 양반과 상민 중간에 있는.. 중인 신분이 아닐까요?
바보들 설명충도 바보
멋찝니다😊
손흥민 ㄷㄷ
성공하면 혁명,실패하면 역적아닙니까 ㅎ. 일단 잘살고 볼입니다.못살면 억울한 일 당해도 해결하지못합니다. 요즘이야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잘살게되어서 경찰,법원,인권위,언론등등이 제 역할을 많이 해주지만 옛날에야 어디 그게 통했나요. 아닌말로 내가 해결해줄수있는 위치에 있어도 아무런 득도 없는데 수고로움을 감당해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빨갱이 를 아직도 정확히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들... 주변에 일어나는 큰 사건 중공과 연관..( 광우병.세월호 사고.원정탄핵.댓글조장.요인사 의문사.각종지역 성주.제주해군기지 데모 가담.정치인 포섭) 중공은 50년 이상 대한민국 에 공....중공 이 만든 멍죄인 의 그자리....
민주당 개새끼들이 원하는 국가네
저건 도대체 어디 복장이야??
여종의 남편도 종일거 아냐 ㅋㅋ아니 종은 재산을 왜 때려죽이나 ㅋㅋㅋ
저때 정조 판결이 지금 개한망국법 판결 보다 100배는 났다
역시 정조대왕 짱😂😂😂
정조는 법치가 아니라 인치를 한 정신나간 짓을 임금이 했구나. 임금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영상 뒷부분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합니다. [ 바로 전날 민발에게 '저자에서의 참형'을 선고했던 세조 역시 술기운에 내린 처벌이었나봅니다. 다음날 세조는 다시 "어제 민발의 죄는 취해서 한 실수였다. 그러나 내가 그의 손을 잡고 타일렀지만, 여전히 고집하며 스스로 옳다고 했으니, 그를 먼 곳에 유배 보내 징계하겠다."고 명합니다. 민발의 유배는 채 2년이 되지 않아 끝났습니다. 세조 4년 1월 25일 기사를 보면 민발이 다시 조정에 돌아왔습니다. 이후 민발은 예종 즉위 당시 친형 민서가 역모죄를 저질러 또 죽을 위기를 맞았으나 당시 예종은 "세조께서 민발을 충직하다고 하셨으니, 형의 죄에 연좌시킬 수 없다."며 두어 달 동안 가뒀다가 풀어주고 곧 복직시켰습니다. 결국 민발은 성종 13년(1482)년에 죽습니다. ]
내용이 잘못 됐네. 민발은 처형 당하지 않고 64세로 천수 누리고 갔음. 엉터리 정보 자제 좀.
영상 자료 조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완한 내용은 영상 더보기란 또는 고정댓글을 확인해 주세요.
죽을려면 먼 짓을 못하겠니. . !
둘다 살인귀네
나는 호랑이 ᆢ ㅋㅋㅋ
암행어사 출두는 들어봤어도 '납신다'는 말은 또 처음 들어보네.
기존 관리는 학연, 지연 등으로 편중될수 있으니 물들지 않은 당찬놈 골라서 보낸거지..
뭘하든 구멍이 잇다 아무리 법을 잘 만들어도 검사변호사 판사 새끼들은 법 테두리 안에서 젓같이 할수 잇고 이런걸 좀 바꿔야지
당시 관리는 다 과거로 뽑은게 아님 과거는 소수 지금으로 보자면 사법시험 쯤. 그리고 어사는 그냥 관리가 아니라 왕의 심부름임
그리고 신하가 동쪽에 살면 동쪽지방 순찰 서쪽이믄 서쪽을 그런방식으루 지역을 정함
박문수가 유명했던것은 일화두 있지만 그당시 왕의 눈을 똑바루 꼬라본 유일한 신하임 참고루 신하는 왕의 자식인데 자식이 왜 아비를 똑바루 쳐다보지 못하냐구 해서 왕이 꼬랑지 내림ㅋㅋ
그리고 암행어사 기간은 2년을 넘지 않았음 참고루 다산 정약용두 암행어사 했음
임금이 신입 암행어사의 눈에 보이는 부조리를 감사하라고 보낸 건 자기들 시각에 보이지 않는 것을 새로운 인재들의 눈으로 보려는 아주 큰 뜻이 있는데 이 양반이 자다가 올렸는지 어이가 없다. 더 쉽게 당연하다 생각한 것들이 부조리일 수 있으니 그렇게 한 거다.
헐 비교가 잘 못 됨 어이가 없음 암행어사는 지금의 검사임 신입 검사도 감사을 합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법으로 국가를 통치, 다스린다고 하지만, 행정부는 사법부의 법적판단을 이행하지 않는 나라이므로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행정국가이죠.... 그 예로...사법부가 사형선고를 내리고 사형기간까지 정했지만 행정부는 이것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말로도 사법부의 법적조치를 무시한 처사이므로 법치국가가 될수 없습니다....
너무 앞서갔던 사도세자.
븅신아~~그럼 현시대 판사는 왜 죄를 판단하노~
전주 이씨 왕조가 정말 한민족을 말아 먹은 핏줄임.. 고려때까지도 원나라에 힘에 굴복한 적은 있어도 사대한 적은 없었는데, 조선은 이성계 등극부터 사대를 했음...이승만까지 딱 전주이씨 왕조거든..
한반도 메이저 왕조들 중에서 사대를 안한 국가가 없어요. 고조선, 고구려, 백제가 누구한테 망했는지 생각하면 조선의 입장이 이해갈 겁니다.
@@SuperWonder그래서 조선 안 망함?
@@oryango 건국하고 500년 뒤에 망했지. 참고로 대한민국은 임시정부 기준으로 105년, 제1공화국 기준으로는 76년 만에 나라에 망조가 꼈어.
@@oryango 건국하고 500년 뒤에 망했지.
@@SuperWonder 사대 안 한 왕조들보다 유의미하게 길게 감?
군부독재 시절에도 그랬단다 쥐도새도 모르게
장 100대면 사형이나 마찬가지임
토왜 개상도는 예나 지금이나 드러운 시궁창이구나
알면 알수록 지옥이었던 조선. 하지만 이야기는 잘 들었습니다.
법정에서는 여성 특권에 남자가 두들겨맞고 사는 시대가 되니 나라가 쳐망하는걸 보면 조상님들이 참 현명했던 것 같다
차라리 칠거지악을 써서 이혼을 유도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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