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적인 삶 vs 영적인 삶" 예맘제자공동체 / 정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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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롬8:5-10)
예맘제자공동체 온라인 후원 및 헌금
농협 352 0808 5395 43 (예금주 : 정호준)
온라인으로 후원과 헌금을 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예수님과 충전되어 있지 않으면 육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이땅은 천국이 아니니 매순간 마귀가 주는 생각에서 자유로울수 없으니까요
오늘도 예수님께 충전되어 오직 예수로 살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항상 중요하고 핵심적인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언제나 예수님과 연결되는 것 그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
진리의 말씀 항상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