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하늘을 올려다 봤을 때 그거 대함에 세삼스레 다시 놀래 모두가 일인칭 시점으로 살고 또 당연히 스스로 단독주연인데 그런 인생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게 난 너무 신기해 야 그냥 꿈 깨 넌 내 세상에서 작은 조연일 뿐 간섭하려 들지마 고맙지만 손 때 아직 니가 원하는 곳까지 멀었어 아니 원하는 곳이 어딘지 모를 수도 겁을 먹고 발걸음을 멈춰서 잠시 쉬어도 돼 자 숨을 고를수록 더 멀리 뛰어갈 힘을 낼 거야 준비해 저기 앞을 가로막은 투명한 유리에 힘껏 박아버려 그럼 너도 다 알게 돼 잘 봐 그딴 건 없어 애초에 쉽지 않을 거야 넌 포기할 거야 그럴지도 몰라 내 어제는 이미 늦었잖아 네 뒤를 돌아봐 그렇지만 몰라 나 이제는 어제 매달았던 패배의 하얀 손수건 이제 전부 다 걷어 어제의 날 알던 사람들이 날 보고 몰라보도록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서 멍 때리다가 사색에 잠겨 그러다 의도치 않게 가족 생각해 의외로 그런 거야 약한 놈이야 가끔 이런 일이 있을 때면 갑자기 어른이 된 거 같은 기분이 돼 자꾸 부담감이 어깨를 눌러 지금도 나를 위해서 계속 일하는 중인데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또 하루가 지나면 잊을까 봐 해결하고 싶어 당장 물어보면 맨날 같은 말 내 꿈을 제쳐두래 그게 유일한 정답은 아냐 쉽지 않을 거야 넌 포기할 거야 그럴지도 몰라 내 어제는 이미 늦었잖아 네 뒤를 돌아봐 그렇지만 몰라 나 이제는 어제 매달았던 패배의 하얀 손수건 이제 전부 다 걷어 어제의 날 알던 사람들이 날 보고 몰라보도록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진짜 이때 노래 개좋아… 이 느낌 때문의 원슈를 더 좋아하는 거 같기두… 특히 프랑캔슈타인은 진짜 명반,,, 요즘 작업하는 곡들이 이 전의 느낌과 좀 거리가 생긴듯해서 좀 아쉬운 느낌이라 예전 믹스테잎을 더 자주 찾아 듣게 되는 듯 ㅠㅠ 그래도 개인 앨범은 또 최근 콜라보 작업한 것들과 다른 본인만의 색으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많이 되는중 그나저나 새앨범 언제 나와… ㅠㅠ
문득 하늘을 올려다 봤을 때 그거 대함에 세삼스레 다시 놀래 모두가 일인칭 시점으로 살고 또 당연히 스스로 단독주연인데 그런 인생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게 난 너무 신기해 야 그냥 꿈 깨 넌 내 세상에서 작은 조연일 뿐 간섭하려 들지마 고맙지만 손 때 아직 니가 원하는 곳까지 멀었어 아니 원하는 곳이 어딘지 모를 수도 겁을 먹고 발걸음을 멈춰서 잠시 쉬어도 돼 자 숨을 고를수록 더 멀리 뛰어갈 힘을 낼 거야 준비해 저기 앞을 가로막은 투명한 유리에 힘껏 박아버려 그럼 너도 다 알게 돼 잘 봐 그딴 건 없어 애초에 쉽지 않을 거야 넌 포기할 거야 그럴지도 몰라 내 어제는 이미 늦었잖아 네 뒤를 돌아봐 그렇지만 몰라 나 이제는 어제 매달았던 패배의 하얀 손수건 이제 전부 다 걷어 어제의 날 알던 사람들이 날 보고 몰라보도록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서 멍 때리다가 사색에 잠겨 그러다 의도치 않게 가족 생각해 의외로 그런 거야 약한 놈이야 가끔 이런 일이 있을 때면 갑자기 어른이 된 거 같은 기분이 돼 자꾸 부담감이 어깨를 눌러 지금도 나를 위해서 계속 일하는 중인데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또 하루가 지나면 잊을까 봐 해결하고 싶어 당장 물어보면 맨날 같은 말 내 꿈을 제쳐두래 그게 유일한 정답은 아냐 쉽지 않을 거야 넌 포기할 거야 그럴지도 몰라 내 어제는 이미 늦었잖아 네 뒤를 돌아봐 그렇지만 몰라 나 이제는 어제 매달았던 패배의 하얀 손수건 이제 전부 다 걷어 어제의 날 알던 사람들이 날 보고 몰라보도록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목소리 소년미 뿜뿜 ㅠ
어렸어도 가사에 어른스러움이 묻어나는....참 대단한 원슈타인♡
확실히 목소리가 어리다 귀여워..
원슈타인 뭔가 네임이 낯익어서 찾아보니...역시 아주 예전에 힙플에서 듣자마자 다운 받았던 가수였네.
참 신기하다. 그때도 이 점점 듣고 정말 좋아서 맨날 듣고 댕겼는데 노력과 재능은 배신하지 않는구나 화이팅 원슈타인
낯설다 보단 낯익다라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요??
@@김서연-m7j 맞아요 낯익닼ㅋㅋㅋㅋㅋ정정할게요
@@김서연-m7j 새벽에 잠결에서 써섴ㅋㅋㅋㅋ정신이ㅜ 없었네요
인생 역시 존버인가봐요..
라디오에서 원슈가 아끼는 곡이래서 지금 첨 듣는데 와.. 소름돋게 좋네요
적외선카메라랑 it's me가 최애였는데 이것도 그정도로 좋네유ㅠㅠㅠㅠ
이거 음원내면 좋겠어요
이거듣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눈물 터짐 ㅠㅠㅠㅠ
싱싱한 날 것 그대로의 목소리
씩씩하고 당당한 칼날같은 쨍한 목소리
음악에서 힘이 나오고 있어여어어어
천재 맞네
더 강해지고 성숙해진 요즘 원슈의 목소리로 다시 듣고 싶다~~
♡점점♡~~
요즘 목소리로도 듣고싶다 원슈는 사랑입니다♡
이때 목소리도 느낌 있고 좋네요^^
너무 좋아서 글을 안남길수가없당 ㅠㅠ😭💕💕
1:32 ~ 이 부분부터 진짜넘 좋다..
듣고 나면 진짜 점점 강해지는 노래ᆢ
작사 작곡 원슈타인...
힘이 나는 노래임 ㅜㅜ 힘들때마다 들으러 옴
당신의 꿈을.... 청춘을.... 응원합니다~
목소리에서 묻어나는 감정이 너무 좋음,,,
콘서트에서 보고 이 노래 가사 보고 너무 좋아서 찾아보니까 음원에 없더라구요 ㅠ ㅠ 유툽에서 다시 들으니까 좋네요 ㅠ 음원 내주세요 제발..🙏🏻 스밍 많이 할게요
작년 고3때 등교하면서 듣던 노래
뭐지 저랑 똑같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
놀면 뭐해 듣다가 좋아서 찾아봤는데 이 노래 요즘 무한반복 중ㅜㅜ 앞으로 좋은 곡으로 자주 볼 수 있길
예전꺼 들어보면 지금의 스타일이 정립되기 전이라서 날것의 느낌이 난다 ㅎㅎ 근데 음악진짜좋아! ㅠ
소년 느낌의 원슈~~
이상하게 이노래만 들음 눈물나ㅜㅜ
원슈 21살때 맞나욤? 노래처럼 이젠 진짜 강해졌어... 더 강해지겠지!!
고등학생때일거예요!
원슈 떴는데 이 곡은 조회수가 떡상하지 않아 슬프다..ㅠㅠ
이거 진짜 띵곡인데...
진짜 시험기간에 이 노래 매일 들으면서 공부했어요 ㅠㅠ 큰 도움이 됬어요!!
원슈짱!!!
너무 사기잖아 목소리..
가사봐라..
멜로디라인 봐라..
하 부럽다
나도 다음 생애엔 원슈처럼 천재로 태어나기를ㅠ
원슈 올해 떡상~~~~~~!!!!!!! 점점 달려와서 곧 정점 찍을거얌 ^.
성지순례
나도 성지순례..
개쩐당..
문득 하늘을 올려다 봤을 때
그거 대함에 세삼스레 다시 놀래
모두가 일인칭 시점으로 살고
또 당연히 스스로 단독주연인데 그런 인생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게
난 너무 신기해 야 그냥 꿈 깨
넌 내 세상에서 작은 조연일 뿐
간섭하려 들지마 고맙지만 손 때
아직 니가 원하는 곳까지 멀었어
아니 원하는 곳이 어딘지 모를 수도
겁을 먹고 발걸음을 멈춰서
잠시 쉬어도 돼 자 숨을 고를수록
더 멀리 뛰어갈 힘을 낼 거야 준비해
저기 앞을 가로막은 투명한 유리에
힘껏 박아버려 그럼 너도 다 알게 돼
잘 봐 그딴 건 없어 애초에
쉽지 않을 거야 넌 포기할 거야
그럴지도 몰라 내 어제는
이미 늦었잖아 네 뒤를 돌아봐
그렇지만 몰라 나 이제는
어제 매달았던 패배의 하얀 손수건
이제 전부 다 걷어
어제의 날 알던 사람들이
날 보고 몰라보도록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서
멍 때리다가 사색에 잠겨 그러다
의도치 않게 가족 생각해
의외로 그런 거야 약한 놈이야
가끔 이런 일이 있을 때면
갑자기 어른이 된 거 같은 기분이 돼
자꾸 부담감이 어깨를 눌러
지금도 나를 위해서 계속 일하는 중인데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또 하루가 지나면 잊을까 봐
해결하고 싶어 당장
물어보면 맨날 같은 말
내 꿈을 제쳐두래 그게 유일한 정답은 아냐
쉽지 않을 거야 넌 포기할 거야
그럴지도 몰라 내 어제는
이미 늦었잖아 네 뒤를 돌아봐
그렇지만 몰라 나 이제는
어제 매달았던 패배의 하얀 손수건
이제 전부 다 걷어
어제의 날 알던 사람들이
날 보고 몰라보도록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어제 매달았던 패배의 하얀 손수건 이제 전부 다 걷어~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원슈타인 화이팅
어린나이임에도 가사가 깊네요..
음색도 정말...사랑스럽네요!!♡
아주 옛날애 낸곡이라 창법이 진성과 거의 흡사하네요.
이거들으니깐 힘이 좀 나네요
넘 좋아요
여기가 근본이지
이거 톡 프로필 음악으로 해놓고 싶다........
이건 처음보네 너무좋다
헐.... 친구 추천으로 듣는데 왜이리 힘이 되냐 점점
아... 너무 좋다..
듣고나면 힘이 나는 노래 ᆢ잘 듣고 가요^^
사랑합니다
6년전에 싸클에서 노래 듣고 곡 전부 들어봤는데 다 좋았다.. 그 때 한 참 싸클 많이 들었는데 원슈타인,DESL,단세스,사시미69,노디자인,잠봉 지금쯤 다들 뭐할려나 음악하고 있을려나 음악으로 성공할 것만 같은 사람들..
디젤은 쇼미나왔어요!!
저도 원슈타인 노래 싹다 외울정도로 개많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 거진 내려가서 엄청 아쉬웠었는데..
밤에 어디갔냐고ㅋㅋ
@@imagelover5631 밤에는 음원잇어요
숨은 보석들이 진짜많은듯
Zior Park도 언젠간 뜨겠죠?
매일들어..
진짜 이때 노래 개좋아… 이 느낌 때문의 원슈를 더 좋아하는 거 같기두… 특히 프랑캔슈타인은 진짜 명반,,,
요즘 작업하는 곡들이 이 전의 느낌과 좀 거리가 생긴듯해서 좀 아쉬운 느낌이라 예전 믹스테잎을 더 자주 찾아 듣게 되는 듯 ㅠㅠ
그래도 개인 앨범은 또 최근 콜라보 작업한 것들과 다른 본인만의 색으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많이 되는중
그나저나 새앨범 언제 나와… ㅠㅠ
너무 좋다 ㅠㅠ
진짜 아침에 들으면서 나오면 힘이 되는 노래 ㅜㅜ 원슈랑 같이 강해지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더 그런 듯 우연히 듣게 됬는데 매일같이 듣는 중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허미 넘 좋은걸
6년전? ㄷ ㄷ
겁나 좋다아
콘서트에서 이거 부를때 폰으로 손전등 켜서 흔드는거 장관이였지...
난 점점 강해지니까
❤
아 진짜 목소리가 진짜 너무..
wow im here at 2021 after show me 9. this song is good wow
i hope it stay for a long time
성지순례
미쳤다
“잘봐 그딴건 없어 애초에”
목소리 완전 어리다...
굳
이제 떠라
감성느끼러왔네ㅜㅜ 콘서트때랑은 또 다른감성ㅜ
❤❤
난 점점 강해지니까
문득 하늘을 올려다 봤을 때
그거 대함에 세삼스레 다시 놀래
모두가 일인칭 시점으로 살고
또 당연히 스스로 단독주연인데 그런 인생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게
난 너무 신기해 야 그냥 꿈 깨
넌 내 세상에서 작은 조연일 뿐
간섭하려 들지마 고맙지만 손 때
아직 니가 원하는 곳까지 멀었어
아니 원하는 곳이 어딘지 모를 수도
겁을 먹고 발걸음을 멈춰서
잠시 쉬어도 돼 자 숨을 고를수록
더 멀리 뛰어갈 힘을 낼 거야 준비해
저기 앞을 가로막은 투명한 유리에
힘껏 박아버려 그럼 너도 다 알게 돼
잘 봐 그딴 건 없어 애초에
쉽지 않을 거야 넌 포기할 거야
그럴지도 몰라 내 어제는
이미 늦었잖아 네 뒤를 돌아봐
그렇지만 몰라 나 이제는
어제 매달았던 패배의 하얀 손수건
이제 전부 다 걷어
어제의 날 알던 사람들이
날 보고 몰라보도록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서
멍 때리다가 사색에 잠겨 그러다
의도치 않게 가족 생각해
의외로 그런 거야 약한 놈이야
가끔 이런 일이 있을 때면
갑자기 어른이 된 거 같은 기분이 돼
자꾸 부담감이 어깨를 눌러
지금도 나를 위해서 계속 일하는 중인데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또 하루가 지나면 잊을까 봐
해결하고 싶어 당장
물어보면 맨날 같은 말
내 꿈을 제쳐두래 그게 유일한 정답은 아냐
쉽지 않을 거야 넌 포기할 거야
그럴지도 몰라 내 어제는
이미 늦었잖아 네 뒤를 돌아봐
그렇지만 몰라 나 이제는
어제 매달았던 패배의 하얀 손수건
이제 전부 다 걷어
어제의 날 알던 사람들이
날 보고 몰라보도록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강해지니까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 난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