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오사카에 가봤는데 도요토미의 오사카성을 복원 중입니다. 복원이라기보다 새로 짓고 있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성은 도쿠가와 가문이 지은 오사카성입니다. 도요토미의 흔적을 지우려는 도쿠가와가 오사카성을 가루로 만들고 그 옆에 지은게 지금 오사카성입니다.
오사카성이 아름답다고 해서 가봤습니다만 생각외로 그리 화려하진 않더군요! 일본에서는 화려하고 예술적이지는 모르겠으나 규모면에서는 그리 큰규모는 아닌것 같은데요! 대륙의 자금성이나! 수원산성의 경우 규모와 성벽의 돌의균질성이나 방어 기능을 보면 그리! 특히 대문은 허접하던데요! 한국이나 중국은 도시나 다름없는데 오사카성은 그러지 못 하던데요! 의외로 실망이 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화공을 하지 않았는지! 화공을 하면 그높은 건물들이 온전 할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임진년에 조선이 전쟁에 밀린이유가! 정확도와 사거리가 활보다 좋은 조총의 위력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따라서 전략에 부제 아니였을까 전략만 잘짯으면 그리쉽게 당하지는 않았을 텐데 하고 생각됩니다!
![[148회 무삭제 확장판] 분열과 번영, 일본 전국시대 6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nPL9CIbbajk/mqdefault.jpg)
작년에 오사카에 가봤는데 도요토미의 오사카성을 복원 중입니다. 복원이라기보다 새로 짓고 있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성은 도쿠가와 가문이 지은 오사카성입니다. 도요토미의 흔적을 지우려는 도쿠가와가 오사카성을 가루로 만들고 그 옆에 지은게 지금 오사카성입니다.
오사카성이 아름답다고 해서 가봤습니다만 생각외로 그리
화려하진 않더군요!
일본에서는 화려하고 예술적이지는
모르겠으나 규모면에서는
그리 큰규모는 아닌것 같은데요!
대륙의 자금성이나!
수원산성의 경우 규모와 성벽의
돌의균질성이나 방어 기능을
보면 그리! 특히 대문은 허접하던데요!
한국이나 중국은 도시나 다름없는데
오사카성은 그러지 못 하던데요!
의외로 실망이 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화공을 하지 않았는지!
화공을 하면 그높은 건물들이 온전
할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임진년에 조선이 전쟁에 밀린이유가!
정확도와 사거리가 활보다 좋은
조총의 위력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따라서 전략에 부제 아니였을까
전략만 잘짯으면 그리쉽게
당하지는 않았을 텐데 하고
생각됩니다!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건시대의 개념이 없으신가봄.. 서양의 성들도 저런 구조가 많음
수원산성?
수원화성 말하는거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