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타자에 의하여 내 삶을 사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신과 일반적인 삶이 아니라면 가시 눈으로 보는게 허다하다 타자에게 나의 모습이 어떻게 보여지고 생각하든 그런 관심을 꺼라 가장 중요한 삶은 하나님께 받은 영(양심)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윤진씨 마음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다 분명 공인된 남편 부인으로서 타자에게 모범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비슷하다 우리집은 아버지의 고지식하고 완고한 성품으로 부시고 싸우고 가족들도 성깔이 개좃같은지라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하여 암흑속에 지내다가 친구집과 독서실 원장님이 권해준 책 2권으로 내 인생을 송두리째 개혁시켜 나갔다 두분이 사고가 열려 있으니 다시한번 사랑으로 합쳐 살아 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는가 두분이 열린 사고로 부단히 노력해 가십시오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
나는 두분의 사시는 내막을 알수 없지만 이범수씨가 처에게 독재를 행사하지 않았냐 그래서 지금의 결과를 만들지 않았냐 이윤진 씨도 간단히 생각하면 남편이고 그 독재에 지혜롭게 받아들이면서 혼인 생활을 해 갔으면 좋지 않았냐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단지 내 추측 생각 일뿐이다
이범수씨는 말로 처와 자녀들을 통제하면서 자신의 의지대로 살려고 하지 않았냐 처에 대한 생각과 하고자것들을 너그럽게 용인하고 했었으면.... 그리고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가 가정은 최소의 집단으로 부모와 자녀들이 자신들의 의지를 펴는 장이고 버팀목 이다 이범수씨가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쳐 내시고 이윤진씨 또한 자신의 잘못을 찿아 고쳐 간다면 한쌍의 원앙이 되지 않겠는가 다시한번 생각을 두분다 고쳐 사랑으로 합가 하시면 앞으로 괜잖을 겁니다
이편 너무 좋네요. 윤진씨 모습을 통해서도, 패널분들의 말씀, 그리고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
이윤진님 좋아요ㅎ 친구하고 싶은 스타일^^♡
내가 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타자에 의하여 내 삶을 사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신과 일반적인 삶이 아니라면 가시 눈으로 보는게 허다하다 타자에게 나의 모습이 어떻게 보여지고 생각하든 그런 관심을 꺼라 가장 중요한 삶은 하나님께 받은 영(양심)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윤진씨 마음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다 분명 공인된 남편 부인으로서 타자에게 모범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비슷하다 우리집은 아버지의 고지식하고 완고한 성품으로 부시고 싸우고 가족들도 성깔이 개좃같은지라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하여 암흑속에 지내다가 친구집과 독서실 원장님이 권해준 책 2권으로 내 인생을 송두리째 개혁시켜 나갔다 두분이 사고가 열려 있으니 다시한번 사랑으로 합쳐 살아 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는가 두분이 열린 사고로 부단히 노력해 가십시오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
자녀들 이윤진씨 이범수씨에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용서 부탁드립니다
의사가 조금 더 공감해주고 따뜻했으면
나는 두분의 사시는 내막을 알수 없지만 이범수씨가 처에게 독재를 행사하지 않았냐 그래서 지금의 결과를 만들지 않았냐 이윤진 씨도 간단히 생각하면 남편이고 그 독재에 지혜롭게 받아들이면서 혼인 생활을 해 갔으면 좋지 않았냐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단지 내 추측 생각 일뿐이다
이범수씨는 말로 처와 자녀들을 통제하면서 자신의 의지대로 살려고 하지 않았냐 처에 대한 생각과 하고자것들을 너그럽게 용인하고 했었으면.... 그리고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가 가정은 최소의 집단으로 부모와 자녀들이 자신들의 의지를 펴는 장이고 버팀목 이다 이범수씨가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쳐 내시고 이윤진씨 또한 자신의 잘못을 찿아 고쳐 간다면 한쌍의 원앙이 되지 않겠는가 다시한번 생각을 두분다 고쳐 사랑으로 합가 하시면 앞으로 괜잖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