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사탄을 당장 없애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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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하나님이 사탄을 당장 없애버리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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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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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5

  • @태초에
    @태초에  Год наза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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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lenej5512
    @selenej5512 Год назад +16

    아멘!!!🙏

  • @뱀파이어조상
    @뱀파이어조상 Год назад +5

    아멘

  • @user-oj1mq9xj8u
    @user-oj1mq9xj8u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자유의지가 있는 인간은 선악을 자신의 잣대로 임의대로 해석하여 서로 불화를 일으키고 죄를 짓게 될것을 아셨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모든 것은 상대성이며 같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각자의 입장이 다르니 나만 옳진 않을 것인데.. 지금의 세상을 봐도 그렇지요.. 저 또한 그렇고.. 니편내편 갈라 어리석은 신념울 가지고 싸우는 인간이 신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수 있을까요
    생명과만 먹고 살았다면 지금의 세상은 존재했을까요? 그것조차 신의 계획 아닐까요
    창조물의 영적성장을 위해 시련을 주시는 것이겠죠.. 이런 시장통같은 가지각색 온갖 영들이 모여사는 세상을 만드신 것도 다 그분의 뜻이 있으심을..

    • @태초에
      @태초에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려깊은 통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영상의 내용을 좀 더 보충해서 설명한 영상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ruclips.net/video/j_pmfTAQyew/видео.htmlsi=B196tDGFiJS73iHW

  • @슈퍼햄스터
    @슈퍼햄스터 2 дня назад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신의 약자,악한사람들,적 용서하시고 사랑하신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 @빛인도임마누엘크진형
    @빛인도임마누엘크진형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당연히우리인간들이날때부터
    악으로부터난인간이기때문이라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담과하와로부터나서그렇습니다

  • @user-il4og5nb9l
    @user-il4og5nb9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선악과는근분죄인인것을알아야피조물에서하나님의자녀로거듭날수있기때문입니다~(요한복음9장310절죄인의기도는듣지않으심이니)하나님의뜻대로행하는자라야~~하나님의뜻은이것이니너희의거룩함이라~거룩해진자그가하나님의자녀그자녀를받으심~~

  • @wwvvv7975
    @wwvvv7975 Месяц назад

    뭘 자꾸 하나님의 뜻을 정의하려합니까. 고작 100세 정도밖에 못사는 피조물이기에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라고 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지않나요..

    • @태초에
      @태초에  Месяц назад

      소중한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이해하고 그 뜻을 파악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제한된 이해력을 가진 존재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알리시고, 그분의 사랑과 계획을 보여주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뜻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레미야 29장 11절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알려줍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물론, 인간의 한계로 인해 모든 것을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뜻을 조금씩 알아가고, 그 가운데에서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가운데, 우리는 그분의 뜻에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여정은 개인적인 것이며,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발견해 나가는 것입니다. 당신의 의문과 고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영적 여정을 응원하며, 언제든지 더 많은 질문이 있다면 기꺼이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
      [이사야 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사야 55:8-9는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 사이의 차이를 강조하는 구절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서로 다릅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더 높은 지혜와 이해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를 믿고 따라야 합니다.
      이 구절은 또한 하나님의 길이 우리의 길보다 더 높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며,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자신의 편견과 제한된 시야를 벗어나고, 하나님의 지혜와 계획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높은 생각과 길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한계와 제한된 시야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를 믿고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의 생각과 길과 다르며, 그것들은 더 높고 더 완벽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를 믿고 따르는 것이 우리의 삶에 평안과 축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 @블루-g8s
    @블루-g8s 25 дней назад +1

    아멘

  • @순신티비
    @순신티비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너희를그토록사랑하사 독생자예수주신건 구실임 다 영광받기위해 만들어진 피존물임
    이는마치 내사랑하는자식들을 이리떼가운데
    던져짐과같다고 우리가생각하는 사랑이랑 거리가 멀음

    • @MiLiNa07433
      @MiLiNa0743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렇다면 주께서 야곱과 씨름하셨던 사건을 생각해보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시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야곱과 씨름하여 져주신 건 우리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실려고 하셨다는 것을요!! 안번 묵상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한번 더 생각해봐주세요!!
      주 예수의 은혜가 당신가운데에 있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 @순신티비
      @순신티비 3 месяца назад

      @@MiLiNa07433 다윗왕 율리아장군죽게하고
      그의아내 취하기위해서 신의사자가와서
      회개하니 회개했으니 너의시대에 죄를묻지않겠다하심 그의자식들이 셋째가
      아버지왕국빼앗으려 반란일으키고 도망가다
      나무에매달려있는걸 죽이지말라했는데
      다른장수가와서죽임 즉죄의값은다받음
      용서는 뒤끝임 더깊게들어가볼까요 애초에
      다윗을 누가지으시고 뜻을부여했나요
      피존물은 지으심받은대로 살아가는것뿐임

  • @이취소-n7f
    @이취소-n7f Год назад +11

    아담은 선악과를
    안먹었으면
    생명과는 필요없지요

  • @정착민-b3p
    @정착민-b3p 3 месяца назад

    선 과 악 중에서 선택하는걸 보시고 밀과 잡초를 거르시는 것 같아요 사탄은 잡초를 고르는데 사용하실뿐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당장에 뭐든지 하실수 있으시니까요

  • @나위해-b8r
    @나위해-b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하나님 아버지
    울동선에게도 악마 조현병 물러가게 하소서
    구원 주소서
    손잡아 주소서 아멘

  • @Sun.h.8688
    @Sun.h.8688 11 дней назад

    아멘

  • @연블리-o7u
    @연블리-o7u Месяц назад +1

    아멘❤

  • @홍성위-o9u
    @홍성위-o9u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주는 음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질이있으면 그만킁의 반물질이 있습니다

  • @태초에
    @태초에  Год назад +5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의 간증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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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사모
    @혜사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안믿으면 지옥보내나???ㅋㅋㅋㅋ

  • @이민옥-e7d
    @이민옥-e7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행복합시다-y3j
    @행복합시다-y3j Год назад +13

    아멘

  • @쭈밴
    @쭈밴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드신 이유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이고
    자유의지를 주신 것은
    주님과 인간 사이에 인격적인 만남을 원하셨기 때문이다
    선택의 힘이 있기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자만하는 이 세상...
    과연 그런 선택의 의지를 지혜롭게 쓸지 망령되이 쓸지 또한
    우리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
    어리석고 죄가 가득한 이 세상 가운데에
    모든 죄를 사하시고자 예수님이 오셨고
    그 뒤로 다시금 죄를 지으며 주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지금
    다시 한번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모두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 @한경호-h7z
      @한경호-h7z 2 месяца назад

      인격적으로 만난다는것이 구체적으로 어떤건가요?

  • @임진수-h7f
    @임진수-h7f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느님께서 영광을위하여 창조하신자는 다오라 마귀로부터 자유켓하셨으니 한날의원통함과고통이없어지리니 너희는득도하여 하느님께충성하라 인천 석정루 천지공사 정오시부터

  • @조-i2i
    @조-i2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자유의지는 인본주의적 표현인데요
    성경대로 신본주의적으로
    표현한다면 아담에게 선택할 수
    있게 은혜를 베푸신 거지요
    자유의지는 내가 스스로 뭔가
    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헬레니즘에서 나온 사상이고요
    만약 주님이 아담에게 아무런 선택권을 주시지 않았다면 선택조차 못했을 겁니다

    • @Black-yd3dc
      @Black-yd3d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결과적으로 인간에게 죄가 들어왔는데 왜 그게 은혜라고 표현되죠?

    • @태초에
      @태초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하나님은 이 모든 세상의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왕의 형상은 아무한테나 허락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북한에서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을 아무나 따라 하다가는 벌을 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왕정 국가에서 왕의 형상을 따라 하면 반역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창조물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짓지 않으셨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이 모든 땅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던 것입니다. 왕처럼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빼앗고자 하는 마귀가 하나님과 아담 사이를 이간해서,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한 뒤에 사람을 넘어뜨리고, 벌 받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이 세상을 도둑질해 간 것입니다. 그 마귀의 간계가 매우 교묘하여, 사람들은 마귀를 비난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사람이 절대로 하나님께로 다시 가지 못하도록, 계속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든 것입니다.
      만약 저라면 저를 원망하는 사람을 다시 보고 싶지 않겠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마저도 사랑하시고 사람들이 벌 받지 않게 구해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직접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엄청난 고난을 받으신 것입니다. 자신을 원망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음의 고난을 받는다는 것이 상상이 되시나요? 얼마나 사람을 사랑하셨으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그런 고난을 직접 받으러 오셨을까요.
      질문자 분이 마귀의 이간계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평생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사람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 수 있게 허락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질문자 분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선다면, 더 이상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때는,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는 동안, 모든 사람 각자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보고,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Bomul-farm
      @Bomul-far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하나님과 마귀를 이원론으로 설명하시다니ㅠ
      마귀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라구요?
      사탄마귀도 하나님이 악한 날에 적당히 부리기 위해 만드신 종에 불과합니다
      욥기를 잘 읽어 보세요

    • @Bomul-farm
      @Bomul-far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좀더 구체적으로는 종속적 자유의지이지요
      하나님의 절대주권 안에서의 자유의지 ~

    • @마법-g4d
      @마법-g4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Bomul-farm 사탄은 원래 천사였고
      신 한테 가장 사랑받는 천사였으니까
      자기 자식을 죽일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있겠어요

  • @Bomul-farm
    @Bomul-far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악과를 따먹은게 인간의 자유의지 때문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절대주권도 인간의 자유의지로 인해서 손상을 입을수 있다는 것인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세상은 어떻게 됬을까요?
    인간이 죄를 짓지 않았다면 예수님은 피조세상에 그리스도로 오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자신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어떻게 계시하셨을까요?
    이미 비진리와의 싸움에서 실패한 구속사적 관점의 성경해석으로는 하나님의 존재증명을 할 수없습니다
    이 영상에서 다룬 선악과 사건은 성경전체와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댓글 남겨봅니다

    • @KWON8304
      @KWON830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채널주인님 이 댓글에 명쾌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메도우우우
      @메도우우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신 구원 받았습니까? 구원받지않은자는 마귀의 자식이기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결코 이해하지못합니다.마귀가 방해해서 아무리 설명을 잘해줘도 헛된 짓입니다. 성령이 조명을 비춰야 이해가능한 영적 영역이기때문입니다. 성경은 인간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이땅에 예수님으로 내려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갚아주시기위해 십자가에서 못박혀 피흘려 돌아가시고 , 3일만에 부활한것을 진심으로 믿으면 즉시 구원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먼저 받고 질문하시길 바랍니다

    • @태초에
      @태초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ruclips.net/video/j_pmfTAQyew/видео.htmlsi=uHy1-fdPbaJ_k7vy
      위 영상을 보시면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시청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태초에
      @태초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ruclips.net/video/j_pmfTAQyew/видео.htmlsi=uHy1-fdPbaJ_k7vy
      위 영상을 보시면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시청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문상길-h8e
    @문상길-h8e Год назад +9

    아~멘 성령충만

  • @misookshin5854
    @misookshin585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것 말고도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만 이 정도로 대략 언급하고 지나가겠습니다' 이 말씀까지 어느 것 하나 뺄 것이 없는 귀한 천국 안내입니다. 아는 내용이라도 다시금 정리해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들에게 널리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순이-r7k
    @순이-r7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팔소리(1)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
    시편(시) 98편
    6. 나팔과 호각으로 왕 여호와 앞에 즐거이 소리할찌어다
    6. with trumpets and the blast of the ram's horn--shout for joy before the LORD, the King.
    6. 나팔과 양각을 불며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이사야(사) 54장
    1.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Sing, O barren woman, you who never bore a child; burst into song, shout for joy, you who were never in labor; because more are the children of the desolate woman than of her who has a husband," says the LORD.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2. "Enlarge the place of your tent, stretch your tent curtains wide, do not hold back; lengthen your cords, strengthen your stakes.
    1. 잉태하지 못하며 잉태하지 못한 자여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장막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하라
    이사야(사) 58장
    1.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1. "Shout it aloud, do not hold back. Raise your voice like a trumpet. Declare to my people their rebellion and to the house of Jacob their sins.
    1. "크게 외치라 머뭇거리지 말라 네 소리를 나팔 같이 높이며 내 백성에게 그들의 패역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고하라
    이사야(사)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1. "Arise, shine, for your light ha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rises upon you.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2. See, darkness covers the earth and thick darkness is over the peoples, but the LORD rises upon you and his glory appears over you.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3. Nations will come to your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your dawn.
    4.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4. "Lift up your eyes and look about you: All assemble and come to you; your sons come from afar, and your daughters are carried on the arm.
    1.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덮었으나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시고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시느니라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네 새벽의 빛으로 나아오리라.
    4. 너희는 눈을 들어 두루 살피라 다 모여 너희에게로 오라 너희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고 너희 딸들은 안고 오느니라
    마태복음(마) 24장
    31.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1. And he will send his angels with a loud trumpet call, and they will ga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one end of the heavens to the other.
    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그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고린도전서(고전)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1. Listen, I tell you a mystery: We will not all sleep, but we will all be changed--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2. in a flash,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et. For the trumpet will sound, the dead will be raised imperishable, and we will be changed.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3. For the perishable must clothe itself with the imperishable, and the mortal with immortality.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4. When the perishable has been clothed with the imperishable, and the mortal with immortality, then the saying that is written will come true: "Death has been swallowed up in victory."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7. But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51. 들어 봐, 난 당신에게 미스터리를 말해 : 우리는 모두 잠을 자지는 않지만, 우리 모두는 바뀔 것입니다-
    52. 마지막 나팔에서 눈이 반짝 반짝 빛나면서 순식간에. 나팔 소리가 들리면 죽은 자들은 불멸하게 되고 우리는 변화 될 것입니다.
    53. 부패하기 쉬운 사람들은 불멸의 것과 불멸의 필사자로 옷을 입어야합니다.
    54. 부패하기 쉬운 사람들과 불멸의 필사자로 옷을 입었을 때, '죽음은 승리로 삼켜졌다'는 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57. 그러나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 십니다.

  • @wonpyokim
    @wonpyoki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22

  • @at0917pm
    @at0917p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악역이 없으면 영웅이 돋보이지 않지...
    병이 없으면 의사가 필요없듯이...
    인간이 행복하길 바라고 사랑한다기 보다,
    인간이 자기를 찾게 시스템을 만들었음.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과악은 음과양이며 싱싱한 나뭇잎일 지라도 계절이바뀌면 납엽이 되는 이치이며 모든것은 음양으로 만들어 졌다.
    서로 스승이 되라 하였음 이라. 그것에 치우침이 없어야 된다 하였지만 치우치는 마음과 허우적대는 마음을 선한마음은 본래의 모습 으로 돌아오되 악한 마음은 더깊이 빠져 돌아오지 못하더라

  • @taru5230
    @taru5230 Год назад +2

    아멘

  • @김영훈-w6s
    @김영훈-w6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유의지있다면서요?
    선악과나 생명과 둘다 먹거나 둘다 먹지않는 선택도 자유의지 아닌가요?
    두개의 선택지중 무조건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그건 자유의지라고 볼수없잖아요

    • @태초에
      @태초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ruclips.net/video/j_pmfTAQyew/видео.htmlsi=uHy1-fdPbaJ_k7vy
      위 영상을 보시면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시청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exserion01
    @exserion01 Год назад +2

    이 가정의 전제는 아담이 선악과와 생명과를 구분할 수 있었어야 했겠네요?

    • @PickGoo
      @PickGo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악과와 생명과를 구분할 수 있었을거에요.비록 그것이 '선악과'라는 것을 100%로로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창세기 3장3절에 보시면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며 만지지도 말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 @수영에미치다-m5r
    @수영에미치다-m5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하나님은 생명과와 선악과중 선악과를 먹을걸 알고계신거 아닌가요? 과일이 수백종 있었어도.. 선악과를 먹을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 @얍얍-k9s
    @얍얍-k9s Год назад +8

    선과악을 구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는 선택이 어떻게 자유의지가 있는 상태 입니까
    창조주의 뜻을 따르는게 선인거고 그 뜻을 따르지 않는것이 악인지 모르는 상태인데

    • @태초에
      @태초에  Год наза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왜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자유의지를 갖게 하셔서, 이렇게 사람을 고생시키시나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귀하고 좋은 것을 줄 대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형상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_"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__1:26__-27)_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인간 세상에서도 왕의 모습을 함부로 따라 하거나, 왕처럼 보이기 위해 왕이 입는 옷을 입고 다닌다고 한다면 반역죄로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다른 아무 창조물에게도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오직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과 같이 영광스럽게 만들어주고,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모든 영광을 함께 누리고자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바라신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고,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간직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아 실패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간직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복을 받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_"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_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매우 큰 희생을 치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간절히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그 큰 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자기 목숨까지 버려가며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셔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얍얍-k9s
      @얍얍-k9s Год назад +3

      @@태초에 제가 한 질문과 무관한 답이네요

    • @태초에
      @태초에  Год назад +2

      _[창세기 __2:17__]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_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에게 에덴 동산의 나무 중 한 가지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열매를 먹게 되면 죽음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아담이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었던 상태에서도 그의 선택은 자유의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선과 악의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을지라도 의지를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은 여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의지의 자유가 반드시 완전한 지식이나 이해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아담의 경우, 그는 창조주의 뜻에 따를 것인지 아니면 그 뜻에 어긋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었습니다. 비록 그가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을지라도, 그의 선택은 어느 정도 자율성을 가지고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유는 제약이 없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인 선에 부합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에 있습니다. 아담의 이해력 부족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는 능력을 제한했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선택의 자유가 부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추가 답변이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얍얍-k9s
      @얍얍-k9s Год назад

      @@태초에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계획으로 인간이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자유의지를 가지게 되고
      성악과 이후에 악임을 알고있으면서 악을 행한다는 점에서 죄가 된다고 해서 벌을 받는것이라 여겼는데
      기독교 유튜브들은
      선악과를 먹었다는게 신의 뜻보다는 인간의 악행으로 인한 대참사이고
      또 세상의 악이나 여러 행태또한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창조주의 대의를 위한 과정일 뿐이라 생각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인간이 나빠서 세상은 그런거고
      심지어 세상은 완전히 마귀의 손에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이게 진짜 신성 모독 아닌가요?
      결론은 항상 신은 인간을 사랑한다
      인간은 나쁘다 하지만 신은 인간을 사랑해
      나는죄인 하나님은 그런나를 사랑해 하나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박히셨어ㅜㅜ
      라는식의 신도들을 구슬리고 전도하기 쉬운 논리밖에 보이지 않아요

    • @최기동-c4z
      @최기동-c4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늑대무리에서 자란 늑대소년도 사람인데 선악을알고 하나님을 생각했을까요? 인지가 떨어지는 정신지체아는 사람이 아닌가요? 그들에게 선악이 있고 하나님과 사탄이 있을까요?

  • @안진열
    @안진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가제 더 궁금한것은, 하나님에대한 믿음이 굳건한 어떤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이 다니는 교회는 사이비 교회입니다. 믿음은 굳건하지만, 세상의 지식이 얕아, 사이비의 달콤한 말도 하나님의 말로 착각하여 그게 진짜 하나님의 말씀인줄 굳건히 믿는다면, 이 사람튼 사탄에개 빠진것입니까?

    • @성민김-m5r
      @성민김-m5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맞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도 아시다시피 인간은 사악합니다 안보이는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하지 않고 눈 앞에 보이는 인간에게 속아서 그 사람을 믿고 따르니까요 보이는 것만을 따르고 믿는것은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이 부활 하신뒤에 도마라는 제자에게 자신의 상처를 확인하라고 하신뒤 한마디 하십니다 믿음이 연약하다고 왜 상처를 확인해야지만 믿을수 있냐는 뜻으로요 그분이 지인이시라면 나가지 못하게 하세요

    •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버지 께서 어찌 하실지는 정말이지 모르고요.

    • @MiLiNa07433
      @MiLiNa07433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사이비에 빠지는 것또한 사탄의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사단의 계획을 이기시니 사이비 속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사이비를 벗어던지고 하나님을 제대로, 굳건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상으로 사이비에 빠진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그 사람을 사이비에서 건져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 @KY-oi8eh
    @KY-oi8e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주가 무한하지만 더 무한해지듯이 하나님도 완벽한 존재이지만 더 완벽해지는 중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것처럼 인간을 향한 그 사랑이 점점 커져가는 거죠. ㅎㅎ

  • @김세진-g6e
    @김세진-g6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나님은 하나님의 섭리데로 세상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사탄도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지요 정말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는 진정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찾기 위함이죠 알곡과 가라지를 확실하게 구분하시기 위함 아니겠어요

  • @빠리몽
    @빠리몽 Год назад +1

    아멘.

  • @srm3922
    @srm392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선악과를 왜 하나님께서 만드셨다고만 생각할까? 다른 가능성은 전혀 배제한체 말이다. 영원의 하늘에서 나도 하나님이다 라고 선언한 사탄을 하나님께서는 그가 행한대로 심판을 집행하시기 위해서 심판의 무대 (천지창조)를 창설하시고 심판을 시작하셨고 시작하신 심판을 완전완벽하게 끝내시고 종결하실 것이다. 이 심판의 과정을 보여주심으로 인해서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권능과 완전하심을 모든 피조물들이 보고 느끼고 깨닫게 하심이며 자신을 대적한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과연 하나님이십니다 라는 자백을 이끌어 내실 것이다. 이는 이후 다시는 그 누구도 나도 하나님이다 라고 선언하며 반역하는 행위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 @chlrmsgud
      @chlrmsgu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그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고 우릴 사랑하시는데 왜 굳이 사랑하는 아들 예수를 그렇게 힘들고 비참하게 죽이시면서 우리를 살리셨을까요 예수님 희생없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도 있으신 분이신데

    • @태초에
      @태초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될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j_pmfTAQyew/видео.htmlsi=uHy1-fdPbaJ_k7vy
      꼭 시청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il4og5nb9l
      @user-il4og5nb9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조물에서하나님의자녀가되어야하기때문입니다

    • @마법-g4d
      @마법-g4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탄은 원래 천사들 중에서도
      가장 능력이 뛰어나고 빛나는 별이라고 계명성 이라고 할 정도였는데
      자기 자식을 죽일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있겠어요
      없애지 않은게 아니라
      할수가 없었다가 맞는 말인듯

  • @김동찬-k2t
    @김동찬-k2t Год назад +4

    아멘 슬기로운 처녀 주인을 기쁘시게하는 성실하고 유익한 종 되기 원해요 주님❤

  • @ktk6523
    @ktk6523 Год назад +2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후손들에게 연좌제가 적용되는 건가요?

    • @태초에
      @태초에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에 관련한 아래의 영상을 시청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l.tbit.kr/3UMFpQF

  • @dogluciferis9740
    @dogluciferis974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죄중에 사주한 죄가 가장 커죠
    살인죄 보다
    살인 교사죄가 커듯이
    죄의 뿌리가 사단 입니다
    인간의 자유 의지 뗌에 사단을 제거하시지도 않치만 더복잡하게 여러가지 이유도 같이 있습니다
    쉽게말해 최후 심판 때에 덤태기를 사단에게 쉬울려고 그냥 두신답니다
    인간은 속아서 죄를 짓지만
    모든 원인 제공은 사탄에게 전가 됩니다
    구약에 아사셜 사막으로 보내어지는 양과 같이
    최후 심판은 그럴리는 없지만 성도들이 이겨도
    사단은 멸망이요
    성도들이 믿음에서 져도
    사단들의 마지막은 최고형을 받아 고통 중에 영원히 있을 것 입니다
    성경의 한귀절 한귀절이 수배까지해설이 나오는데 a는 b이다 해설은 이단적 사상 입니다

  • @yhkim4320
    @yhkim4320 Год назад +1

    그럼 칼빈의 예정론은 틀린거네요?

    • @태초에
      @태초에  Год назад +2

      [답변1]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4‭-‬5)
      ---
      위 성경구절에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에 빠집니다.
      구원은 예정받은 사람들의 것이라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을 것이라 지레 짐작하고 좌절하고 돌아섭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에베소서에서 말하는 '우리'는 예수님을 머리로 삼고 있는'몸'된 '교회'를 이야기합니다.
      교회를 예정하신 것이지, 구원받을 각 개인들을 예정한 것이 아닙니다.
      ---
      [또 만물을 그(=예수 그리스도)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예수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1: ‬22-23)
      ---
      특정 개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예정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구하고자, 찾고자 하는 자유의지를 가진 '각각의' 개인에게,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형상을 닮은 영원한 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머리 되시고, 그분과 한 몸이 될 영광을 '각'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신 겁니다.
      [참빛(=구약성경의 '말씀(=예언)'대로 탄생하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이스라엘)에 오매 자기 백성(=약속을 받은 유대인들)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영어로 born, 즉 영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9‭-‬13 KRV)
      ---

    • @태초에
      @태초에  Год назад +6

      [답변2]
      이것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일 겁니다.
      [요한복음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여기서 "내게 주신 자"가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다음 구절에 한 번 더 설명이 나옵니다.
      [요한복음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내게 주신 자"는 바로 "아들을 보고 믿는 자"입니다.
      그런데 그 뒤에 더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요 6:43-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라는 부분에서 아버지께서 이끌어 오는 사람만 아들을 믿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께서 어떻게 이끌어 오실까요?
      그것도 바로 다음 구절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요 6: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만 아들을 보고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아버지에게 직접 듣고 배울 수는 없다고 못을 박아 놓았습니다.
      [요 6: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께 듣고 배울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눅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성경이 바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제대로 보고 배운 사람은 아들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믿을 사람을 따로 정해 놓은 것(예정)이 아니라 성경을 제대로 보고 배워서 아들을 믿게 되는 사람이 바로 아버지가 주신 자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모순이 생깁니다.
      1.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창 35:11]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2.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원하십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 두 가지를 놓고 단순하게만 생각한다면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아야 당연합니다. 그런데 잘 알다시피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갑니다. 그렇게만 본다면 1,2번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둘 다 진실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못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하실 수는 있지만 하나님이라서 절대 하시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거짓말, 즉 죄짓는 것입니다.
      [히 6: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많은 분들이 "예지"와 "예정"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예정설을 오해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예정을 하시기도 합니다.
      인간의 예를 들면, 대학교 신입생을 뽑을 때 몇 명을 뽑을 것인지 대학에서 미리 예정합니다. 그러나 누구를 입학시킬지 사람을 예정하지는 않습니다. 누가 입학할지는 학생에게 달려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요 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누구든지, 즉, 원하는 자는 모두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 @yhkim4320
      @yhkim4320 Год назад +3

      @@태초에
      네 저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예지와 예정하심을
      혼돈해서 예정론 같은 말도 안되는 교리가
      생겼구나 짐작은 했었네요
      자세하고 명쾌한 답변 넘 유익하네요
      많은 분들이 보구 예지와 예정을 옳바로
      알았으면 하네요 수고 하세요^^

  • @Piazaogames
    @Piazaoga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adam and eve had no malice, the one that people say they would never make mistakes in their place, they speak out of ignorance, how will a person know they are good and fall into a trap if they don't have the essence of trickery that comes from evil, God gave free will, we wouldn't be free if we didn't have the chance to make mistakes

  • @조이조이-x5g
    @조이조이-x5g 4 месяца назад

    결국 죽음도 창조하셧네요.

  • @이상규-r7z
    @이상규-r7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이 사탄을 만들어 놓은것은 아니죠

  • @쿨피스-q7k
    @쿨피스-q7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rv4em1vz7j
    @user-rv4em1vz7j Год назад +5

    아담에게 자유의지가 있던 없던 왜 만들어 놓았냐는 ....
    그리고 날 해꼬지하고 폭언,폭력 하는 사람 용서를 굳이해야 하는이윤? 좋아할순 전혀 없을듯.

    • @태초에
      @태초에  Год назад +2

      하나님은 하나님과 모든 사람의 행복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행복해지려면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자유를 주셨습니다. 자유의지가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고, 진정한 사랑 안에서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유를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존중하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위해 자유를 주었지만, 그 자유로부터 죄가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죄를 원하시지 않는 분이시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를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당사자의 허락 없이는 그 사람이 악의 길을 선택한다고 해도 그 선택에 끼어들 수 없으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로 하시지 않는 것이 죄를 짓는 것, 즉, 거짓말이나 한번 했던 약속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유 없는 인간에게 진정한 사랑 없이 찬송을 받으며 사는 것과, 죄짓는 인간들이 생기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얻는 것 중 후자를 선택하셨습니다. 다수의 죄인이 생기더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나누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진실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셨고, 지금도 쉬지 않고 계십니다.
      질문자님께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해결하시고 그분의 사랑을 깨달으셔서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상 시청 중 질문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을 남겨주시면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v4em1vz7j
      @user-rv4em1vz7j Год назад +3

      @@태초에자유의지가 좋게 쓰일때는 좋으니 그 순간은 넘어가고, 악으로 쓰이는 그 순간만큼은 멈춰서라도 말려서라도 악이 사라지는게 먼저이죠. 자유 의지를 주시고 악을 행하는데도 자유의지 준 약속이 그보다 중요합니까?

    • @sunnylee8000
      @sunnylee80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rv4em1vz7j 자유의지를 가지고 악을 선택할때 멈춰서 말린다면 그건 자유의지가 아니죠....

  • @안진열
    @안진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궁금한것은, 하나님께서 사탄이 하나님을 배반하게될줄, 아담이 선악과를 먹게될줄 모르셨을까요?

    • @성민김-m5r
      @성민김-m5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고 계셨습니다 사탄도 아담도 하나님이 만드신 도구 입니다 저희도요 그래서 성경에 기록하셔서 하나님을 배신해서 쫓겨난걸 보고 저희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도구로서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 @뿡삥쁑뺭
    @뿡삥쁑뺭 Год назад +5

    차라리 선악과 없이 고통없는 세상을 만들어서 기계적으로 사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 ㅋㅋ 자유의지를 애초에 만들어서 세상에는 죄랑 악한 일들이 무수히 일어나고 있는거 아닌가요? 애초부터 기계라도 악없이 살았다면 평온했을텐데

    • @덴이-s6d
      @덴이-s6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제 생각에는 하나님께서 진정한 사랑을 원하신거 같습니다. 기계적인 인간이 하나님에게 드리는 사랑은 진정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신 거 아닐까요

    • @뿡삥쁑뺭
      @뿡삥쁑뺭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덴이-s6d 이 댓글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 @casinomarketer
      @casinomarket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덴이-s6d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신다면 그 선택도 존중해줘야 합니다. 자기를 선택하지 않는다고해서 지옥불에 던져버리나요?

    • @sunnylee8000
      @sunnylee80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asinomarketer 부모입장에서 자녀가 지옥의 길을 선택하는걸 존중해줄 부모가 있을까요? 그것을 진정한 사랑으로 이해한다면 하나님의 그 크고 깊은 사랑을 이해하기 힘드실꺼예요.

    • @lovewhite5371
      @lovewhite537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므로 죄지은인간을 멸하지 않을수없습니다.

  • @권세욱-p8x
    @권세욱-p8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렇습니다. 정확한 설명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만유를 하나되게
    하는 분이고
    사탄은 자기를 위해 거짓으로 만유를 조종합니다.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읍니다.

  • @힐링힐링-i4o
    @힐링힐링-i4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유의지를 줬다면 왜 먹지말라고 했나요

    • @태초에
      @태초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모든 사람의 행복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자유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영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고, 영의 활동이 자유로울 때 인간은 참으로 행복을 느낍니다. 사람에게 자유가 있더라도 주어진 길이 하나뿐이라면, 그것을 진정한 자유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에덴동산에 선악과는 없고 생명과만 있었다면, 아담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는 무용지물입니다. 자유의지가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고, 진정한 사랑 안에서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유를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존중하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위해 자유를 주었지만, 그 자유로부터 죄가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죄를 원하시지 않는 분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를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당사자의 허락 없이는 그 사람이 악의 길을 선택한다고 해도 그 선택에 끼어들 수 없으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로 하시지 않는 것이 죄를 짓는 것, 즉, 거짓말이나 한번 했던 약속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유 없는 인간에게 진정한 사랑 없이 찬송을 받으며 사는 것과, 죄짓는 인간들이 생기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얻는 것 중 후자를 선택하셨습니다. 다수의 죄인이 생기더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나누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진실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셨고, 지금도 쉬지 않고 계십니다.
      답변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힐링힐링-i4o
      @힐링힐링-i4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태초에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들었을까요?제가 하나님을 영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요. 구약에서 궁금한점은 많지만 ... 지금도 그렇지만 구약에서도 믿음이 없어 구원받지 못한이유로 많은사람들이 전쟁 으로 가족과의 이별과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낼텐데 ..

    • @태초에
      @태초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왜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자유의지를 갖게 하셔서, 이렇게 사람을 고생시키시나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귀하고 좋은 것을 줄 대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형상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인간 세상에서도 왕의 모습을 함부로 따라 하거나, 왕처럼 보이기 위해 왕이 입는 옷을 입고 다닌다고 한다면 반역죄로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다른 아무 창조물에게도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오직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과 같이 영광스럽게 만들어주고,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모든 영광을 함께 누리고자 하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사람에게 바라신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고,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간직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아 실패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간직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복을 받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매우 큰 희생을 치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간절히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그 큰 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힐링힐링-i4o
      @힐링힐링-i4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태초에 네.이해할수없는부분들도 많지만 하나님의 대해 깊은뜻을 알아보려합니다.온전한 믿음이 참 어렵네요.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 @young-jz9qo
      @young-jz9qo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면요
      자유의지를 주시는 가운데 그것이 죄의길이요 악의 길이라도 하나님은 그냥 보고 계시는건가요?
      돌이켜 돌아올때 까지요
      참~어려워요 성경이

  • @최기동-c4z
    @최기동-c4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뭐 쫌 먹을수도있지 그까지고 뭐그리 삐지시고 혼내키시나 잘못했습니다 하면 용서해주시면 안되낭😅 하나님도 뒷수습이 안되는 너무나 큰실수를 했다면 피조물인 사람의 존재가 너무도 가엽고 힘겹기만하다 누가 세상에 만들어달라고 했나요? 그리고 사탄도 원래 하나님의 수졔자가 반란을 일으켜서 악이생겨났으면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부덕의소치니 한낱 피조물인 어린백성이 무슨 잘못이있다고ㅠㅠ 처음부터 다~아빠때문이니 아빠가 책임져😊

  • @가디언-g7w
    @가디언-g7w Год назад +3

    사탄을 멸하지 않으시는 것은.. 인간의 죄가 너무도 크기 때문이겠지요..

    • @Fkvkgvc
      @Fkvkgv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그냥 천사들 중에서도 능력이 뛰어나고 가장 신한테 사랑을 받고 신과 가까운 천사였으니까 도무지 없앨수가 없어서 쫓아내기만 한걸로 생각했는데
      성경에서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니까
      자기 자식을 죽일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있겠어.....

    • @Black-yd3dc
      @Black-yd3d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시당초 사탄때문에 타락하게 된건데 순서가 잘못 되었다 생각하진 않나요?

    • @성민김-m5r
      @성민김-m5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Black-yd3dc아니요 인간이 스스로 선택한 겁니다 분명히 거부할수 있었는데 사탄의 말을 선택해서 선악과 먹는것을 선택한거구요 사탄이 말을 걸지 않았으면 선택할 일도 없었을텐데 라고 생각이 드실수도 있으시겠지만 거기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납니다 알고 계셨기 때문에요 아담 그리고 하와 너희는 먹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선택을하게 해주겠다 먹으면 안된다는 내 말에 따를것인가 아니면 내가 아는대로 사탄의 말에 넘어갈 것인가 말이죠

    • @메도우우우
      @메도우우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닙니다. 비성경적인 의견이네요.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것입니다. 인간이 스스로 선택해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로봇같이 세뇌시킨 존재를 원하지않으십니다.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깨닫고 소통하는 자녀들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다시는 죄와 저주없이 살길 원하십니다. 자녀들이 하늘나라 유업을 물려받는 공동상속자를 두길 원하십니다.

  • @이태겸-z3j
    @이태겸-z3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느님은 매번 사탄과 인간을 두고 내기함 ㅋㅋ 괴롭히면 어떻게될까식으로

    • @MiLiNa07433
      @MiLiNa0743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괴롭히기보다는 징계를 인간에게 허락하셨다고 생각해요 히브리서 12장 11절 말씀을 보면 징계로 인하여서 연단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라고 하시니까요!! 그 징계가 비록 괴롭고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항상 세상을 아시고 전과 후를 아시니 우리가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징계만 주십니다!! 마치 욥의 이야기처럼요!! 결국엔 해낸 욥처럼 하나님은 알고 계셨기에 사탄에게 허락하신 것이시지요!!

  • @올겨울-w4d
    @올겨울-w4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처음부터 선악과를 내 놓지않으면 되지ᆢ 무슨ᆢ선악과니 생명나무니 ᆢㅋ 진짜 욱기네ᆢ ㅋ 그래그래 종교는 자유니까ᆢ옵션으로 천국가는 나무는?? 거부하면 끝장이고 사탄임?

    • @성민김-m5r
      @성민김-m5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이 안되시는게 옵션으로 천국가는 나무는 이라고 하셨는데 영상에 분명히 나와있어요 하나님이 내가 널 만들었는데 난 기계적으로 고개숙이고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날 따르길 원한다 라는것을요 근데 마음을 주면 인간들이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하고 배신하고 그러는걸 알고 계셨어요 그게 감정이고 마음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날 따를거냐 안 따를거냐 그걸 선택할 권리를 주시려고 선악과를 만드신거예요 그래서 섬기는 사람만 천국 갈수 있는 생명권을 주신거구요

    • @성민김-m5r
      @성민김-m5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제로 따르라고 하시지는 않으십니다 강제로 하면 그건 진심으로 따르는게 아닌 기계처럼 억지로 따르는 거니까요 그저 하나님께서는 안보여도 믿길 바라십니다 그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날 만드시고 내가 따를분이 계시구나 하고 섬기게 되니까요 그 믿는다는 마음이 생겨서 섬기는것 혹은 안 생겼다고 안 섬기는것 두 개중 한가지를 선택하도록 마음의 자유를 주신것이 자유의지가 되겠습니다 그게 선악과를 만드신 이유이고요

    • @메도우우우
      @메도우우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게 예수님이시고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뤄서 구원해주시려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그때 흘리신 피로 당신의 지은 모든죄의 값은 예수님이 대신 갚아주셨습니다. 당신이 이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의지한다면 즉시 구원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구원받고 영생을 얻길 원하셔서 구원 방법을 정말 간단하게 만드셨습니다.
      이것을 못받아들인다면 결코 성경을 이해못하실거고
      대환란에 남겨져 불못에서 영원히 불탈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에게 저주를 퍼붓는것이 아니고 창조주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것입니다.

  • @jesus3341k
    @jesus3341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악과를 놓고 하나님과 사탄이 내기를 하였죠. 아담이라는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나 사탄의 뜻을 따르나. 아담은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하와라는 여자를 사랑했기에 같이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탄이 승리한 것이죠. 해리포터 영화를 보면 마지막 해리와 볼트모트의 대결이 나옵니다. 그것은 마지막때 예수님과 사탄의 대결과 매칭 시켜도 될 듯한 스토리죠. 결국엔 예수님께서 사탄의 권세를 멸하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재 창조 하십니다.

  • @Fkvkgvc
    @Fkvkgv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탄은 원래 천사였고....
    신한테 가장 사랑받고....
    천사들 중에서도 가장 능력이 뛰어나고
    자기 자식을 죽일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있겠어요

  • @불한당-g1t
    @불한당-g1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하나님은아주 이기적이신분이네요

    • @태초에
      @태초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질문자분이 하나님께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질문자분께 답이 될지 모르겠으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답을 드려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왕처럼 영광스럽게 만들어 주시고자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만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1:26 참고)
      ----------
      하나님은 이 모든 세상의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왕의 형상은 아무한테나 허락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북한에서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을 아무나 따라 하다가는 벌을 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왕정 국가에서 왕의 형상을 따라 하면 반역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창조물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짓지 않으셨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이 모든 땅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던 것입니다.
      왕처럼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
      그런데, 그것을 빼앗고자 하는 마귀가 하나님과 아담 사이를 이간해서,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한 뒤에 사람을 넘어뜨리고, 벌 받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이 세상을 도둑질해 간 것입니다.
      그 마귀의 간계가 매우 교묘하여, 사람들은 마귀를 비난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사람이 절대로 하나님께로 다시 가지 못하도록, 계속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든 것입니다.
      ----------
      만약 저라면 저를 원망하는 사람을 다시 보고 싶지 않겠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마저도 사랑하시고 사람들이 벌 받지 않게 구해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직접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엄청난 고난을 받으신 것입니다.
      자신을 원망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음의 고난을 받는다는 것이 상상이 되시나요?
      얼마나 사람을 사랑하셨으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그런 고난을 직접 받으러 오셨을까요.
      ----------
      이런저런 설명과 상관없이, 질문자 분이 마귀의 이간계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평생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사람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 수 있게 허락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질문자 분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선다면, 더 이상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때는,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는 동안, 모든 사람 각자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보고,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도우우우
      @메도우우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기적인건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하게 자비롭고 사랑이 넘치고 공의롭고 선하신 유일한 존재입니다. 인간중에 이런 특성을 가진 인간 단 한명도 없습니다.
      당신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원받지못하면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못합니다. 사람머리로 이해하는것이 아닌 영적인 부분이기때문에 ,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은 눈이 가려져 있습니다.
      구원 받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구원받길 원하셔서 쉽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내려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갚아주시려고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시고 돌아가신뒤, 3일만에 부활하신것을 진심으로 믿으면 즉시 구원됩니다. 오직 믿음구원입니다.구원받길바랍니다

    • @young-jz9qo
      @young-jz9q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탄이 하나님 은 만드셨을까요?
      질문이 이상한가요
      하나님의 자녀였던 천사의 마음에 사탄으로 변하게 한것도 하나님이
      계횏하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