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양보일러 화실 에어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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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김일환-q7c
    @김일환-q7c Год назад

    보일러에 연통을 꽃으면
    뜨거운 열은 위로 상승하는
    대류현상에 의해
    연통으로 배출되는 힘이 강하게 작용되어 열기가 앞으로 나오는게
    아니고 연통으로 나가는 것이고
    공기 또한 성질이 차거운 곳에서
    뜨거운 곳으로 이동하는
    특성 때문에 앞으로 나오지않는것인데
    그런걸 에어커튼 되어있다
    하는군요.ㅎㅎ

    • @newsunboiler
      @newsunboiler  Год назад +1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맞는말씀이십니다. 다만 영상의 장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일러 설치 직후 첫 시운전 영상입니다. 불을 붙인지도 얼마되지 않은 상황이죠. 이 시기엔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게 나무보일러 공통의 현상입니다. 저희 보일러는 초기 점화시에도 타 보일러에 비해 현저히 적은 연기배출로 특허를 받았으며 연소중 화실문을 열어도 불길이 앞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화실 입구에 송풍기가 달린 나무보일러를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연소중 나무투입을 위해 보일러 화실 문을 열면 불길이 강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는것을요. 저희 보일러는 화실 문을 열어도 입구에서 에어커튼 방식으로 바람을 밀어주기 때문에 불길도 나오지 않습니다. 댓글에 써주신 내용이 틀린말씀은 아닙니다만 기존 나무보일러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떤 얘기인지 잘 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연기배출 저감과 화재방지로 특허를 받은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