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디자이너가 힘들수록 사용자는 편하다 (박진희 디자이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사용자가 원하는 것들을 잘 완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UX, UI 디자인의 힘입니다. '1만 시간의 법칙' 이라는 말이 있듯 디자이너가 제품을 디자인하는 데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한다면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뱅크샐러드' 박진희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았습니다.
    01:59 프로덕트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요?
    03:21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된 계기는?
    05:38 디자이너로서 겪은 가장 힘들었던 점
    06:51 문제를 극복했던 나의 해결 방법
    12:57 커뮤니케이션이 힘들었을 때의 솔루션
    15:33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가장 중요한 태도
    16:53 디자이너님의 미션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asiadesignpriz...

Комментарии • 9

  • @boakim-y1s
    @boakim-y1s Год назад +4

    디자이너들은 항상 많은 고민을 해야된다는 것, 박진희 디자이너님의 열정이 느껴져요! 좋은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 @christinekim8267
    @christinekim8267 Год назад +4

    겸손한 태도는 어떤 직무에서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designsory
      @designsory  Год назад

      시청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garadian
    @garadian Год назад +3

    역시 본질은 같지요!

    • @designsory
      @designsory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devlov
    @devlo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 제가 관상을 볼 줄 아는데 임원상이세요:)

  • @zq9zp
    @zq9zp 2 месяца назад

  • @Xong24
    @Xong24 Год назад +2

    한국 ux는 ui디자이너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