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화약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왜 시작됐을까? 그 중심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산 황금돔사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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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예루살렘은 '중동의 화약고' 입니다. 국제뉴스를 통해 심심치 않게 피를 부르는 분쟁을 접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왜 한 지붕 두 가족이 되었고, 이같은 갈등을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그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약 3000년 전 고대 이스라엘왕국으로까지 가야하는데요,
그 중심에는 예루살렘 구시가지 중에서도 성전산에 자리잡은 '성전(사원, 모스크)'이 원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역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 서적 ★
-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더 타임스 세계사」 : 리처드 오버리 등 著 (예경)
-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 조 지무쇼 著 (다산초당)
- 「한 눈에 꿰뚫는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 미야자키 마사카츠 著 (이다미디어)
★ 참고 자료 ★
- 중앙일보 : 3000년 전 다윗이 샀던 터… 이·팔 충돌 났다 하면 이곳이 원인
n.news.naver.c...
- 주간조선 : MZ테러리스트까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뿌리
weekly.chosun.c...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예루살렘성전산 #중동의화약고
☆러닝타임 1분 57초쯤 나오는 자막에서 남유다왕국 침공과 솔로몬성전 파괴 연도에서 모두 'BC'가 빠졌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팔레스타인이란 민족은 없었고 지역 이름일 뿐이고,팔페스타인 민족이라 주장하는 그들은 이스라엘 땅을 한번도 소유한 적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스라엘 건국전후에 그곳의 활발한 경제 때문에 몰려들어온, 본래는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등등 주변 이슬람 국가들에서 몰려온 이민자들이에요. 팔레스타인이란 나라나 민족은 역사상 존재한적이 없습니다. .
옛날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들이 살았고. 그후 2천년동안 팔레스타인 지역은 거의 버려진 황폐한 사막에 불과했지요. 지금 세계가 알고 있는 소위 팔레스타인은 구소련의 KGB가 구상했고 국기역시 KGB가 디자인,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첫 지도자 아라파트역시 KGB에 의해서 지명되었죠. 지금도 영어판 인터넷 검색해보면 KGB와 아라파트에 관한 옛날 기사들이랑 사진들 볼수 있어요.
이스라엘은 다윗왕국이후로 로마제국에 멸망 당할때까지 계속 유대인의 땅이었죠 팔레스타인의 땅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정확한 예를 들어 볼께요 한반도가 대대로 한국인의 땅이었는데 소수만 남고 세계로 뿔뿔이 흩어졌어요 그리고 한반도가 로마 땅이었다가 오스만 제국 땅이었다가 영국땅이 되어 있었어요 18세기즈음 황무지로 버려저셔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던 한반도를 한국인이 세계 핍박을 피해 한반도 땅을 사들이며 농사를 짖자 일본인 중국인 얘들이 슬슬 들어와서 같이 터잡고 살고 있었는데 영국땅이었을 때 영국에 돈 주고 한반도에 한국나라 건설하기로 약속해서 나라를 건국하자 한반도에 들어와 얹혀 살던 일본인 중국인들이 한반도는 대대로 자기네 땅이었다고 주장하며 테러하는 꼴이라고요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죠^^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이 있고나서 보니 더욱 인상 깊은 콘텐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을 당하니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2부 기다립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tudy-for-life 지식쌓기 좋네요~
@@ljr8379 내용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무종교인으로 궁금한게 있네요... 7세기 무슬림들은 유대인들의 성전산의 지성소 자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텐데 그 자리에 사원을 지었는지 아이러니 하네요
예루살렘의 성전은 이슬람 세력이 팔레스타인을 차지하기 약 600년 전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살던 유대인은 AD 70년쯤 디아스포라를 한 상태여서, 팔레스타인은 당시 유대인들의 땅이 아니었죠. 무슬림들이 유대인의 성전을 파괴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전산에 있는 아브라함의 바위는 무슬림들에게도 성지죠. 무슬림들은 아브라함이 제물로 바친 아들이 이스마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무튼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진다고 생각합니다.^^
아~~ 답변 감사합니다.@@study-for-life
예전 고구려 영토 만주땅을 6.25때 원자탄 한번 더 써서 찾아왔어야 했는데 아이젠하워때문에 ㅠㅠ. 그랬으면 지금쯤 대한민국이 세계 3강 가뿐히 하고 있을듯. 이젠 원자탄 쓸수 없는 시대고 중국이 개커져서 상상만 하고 있네.....
아하... 만주땅에 원자폭탄이라... 음... 아무튼 댓글 감사드립니다~^^
애초에 이걸 선악 문제로 다투는 놈이 능지 낮은거 티내는거 우리나라는 누굴 응원해야 하나?. 당연히 우방이지 팔이 안으로 굽는다 이스라엘이 한국에게 ㄷ9하는 우호적인 태도만 봐도 누구 편들지는 너무 자명한 사실임
현재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는 충돌은 너무나도 많은 사건들이 얽혀있죠. 어찌되었든 지금까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을 치르는 작금의 상황은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황금돔 사원이 유대인들에 의해 부셔지면 3차세계 대전이 일어난다는 의견도 있던데 그만큼 분쟁이 심한 지역 같네요
유대인들은 황금돔사원을 부수고 제3성전을 짓고 싶겠죠. 하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제3차 세계대전이 발생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study-for-life 군사전문가들은 올여름쯤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을 보고 있더라구요
@@user-gv8bd6hb2f 헉! 그런가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study-for-life 이란의 핵이 완공되어가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스라엘건국 역시 문제가 없으며
팔레스타인 역시 1994년 오슬로협정으로 정상적으로 건국됐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음.
진짜 문제는 팔레스타인측이 이스라엘건국전에 존재했던 대영제국, 오스만제국 모두 지들거라고 거짓말하면서 이스라엘에 먼저 시비거는거.
역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죠. 댓글 감사합니다~^^
@@study-for-life 그건 맞긴 하죠. 팔레스타인이 나라가 아닌것도 아닌데다 팔레스타인 입장에서도 이스라엘의 적인 이상 이스라엘에 적대적 행동을 취하는건 상관없죠.
하지만, 거짓말하면서 한국에 감성팔이한다는게 문제일 뿐이죠.
진짜 팔레스타인이랑 이스라엘은 안싸울수가 없는관계였네요..ㅎㄷㄷ
옛 가나인 땅을 차지하려는 유대인들의 주장이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뒷배경에는 영국의 권모술수가 있었지만서도...^^;;
@@study-for-life 누군가 세계에 이상한일이 일어나면 90%는 영국탓이라고 하더라고요..크큼..
@@history_student 90% 인지는 모르겠지만 영국이 식민지를 많이 거느리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제국이 되었을 때 지구의 대장 노릇을 한 것은 맞죠. 그만큼 힘이 있는 국가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친형제끼리 싸우는거죠 엘람(큰아들 이란) 앗수르(둘째아들 시리아)아르박삿(셋째아들 이스라엘) 그러나 세계인들이 다 이스라엘을 공격해도 결국엔 이스라엘이 이기죠
음... 성경에 입각해서 노아의 장남 셈의 자녀 엘람을 이란인들의 조상으로 본다면... 페르시아 그러니까 지금의 이란 사람들도 유대인들과 같은 혈통인데요... 음... 이렇게 되면 구분선이 없어져서 복잡해지는데... 저는 엘람의 경우 셈의 자녀이기는 하지만 추후 페르시아를 만든 아리아인들과 엘람은 별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앗수르와 아르박삭에 대해서는 제가 좀 더 공부를 해 봐야겠네요. 어찌되었든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