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좋았어 - 케이시(Kassy) / 이보람 (Lee Boram) [보람씨야]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그때가좋았어 #케이시 #Kassy
발매된지 7개월정도 지났지만 여전히 뜨겁게 사랑받는 케이시의 노래!
'그때가 좋았어' 불러 보았어요 ♡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며 늘 열심히 하는 친구예요!
지금도 사랑받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이, 오래 오래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 / dlqhfka0217
![끝사랑 - 김범수 / 이보람 (Lee Boram) [보람씨야]](http://i.ytimg.com/vi/gcd9t0ZFVcI/mqdefault.jpg)
![끝사랑 - 김범수 / 이보람 (Lee Boram) [보람씨야]](/img/tr.png)
![[Special Clip] 케이시(Kassy)_'속는 셈 치고 다시 만나자' (Love Fool)](http://i.ytimg.com/vi/e7dlw8PhC0s/mqdefault.jpg)
![[MV] 케이시 - 그때가 좋았어 (연애의 발견)](/img/1.gif)
(원키) 그때가 좋았어 - 케이시(Kassy)
이분의 고음도 좋지만 감정표현이 너무 뛰어나심... 이번 영상은 그런 모습이 많이 보이는듯!
보람님 불러주신 곡들 잘 듣고 있습니다.
한곡한곡 다 마음을 울리네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부탁 드립니다 ~
고음내는 여가수 수없이 봤는데 보람처럼 안정적루 감정실어 고음내는 가수는 진짜 첨본다 내 가슴속엔 여자 가수 중 보람이가 가왕이고 최고야 👍
봄처럼따듯한날 누나를 좋아했는데 진짜 시간이 그렇게 흘렀네요 저번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누나꼭 우리꽃길만걸어요 람대장♥ 아직도 잊지않은 씨야위드유 팬으로써♥
와 이 노래 이 가사에 누나 목소리 진짜 잘 어울려요 콘서트 티케팅도 성공했고 그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몸 관리 잘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세월 참 빠르네요 씨야때부터 보람님 젤 좋아했는데 지금도 함께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도입부 와...ㅋㅋㅋㅋ미쳤다진짜
사랑해요누나 하트뿅뿅도해주시고 화이팅♡
모든장르의곡을 보석같은 목소리로 소화해내는 음악성과 감성에 박수를 보내며♡
요즘 내시는 음원도 모두귀한 대박 곡들이라,더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래요~~~
콘서트장에서 만나요^^
시간이지날수록 그때의나그때의너 너에대한모든것 그때가좋았어 잊어가지마 에 점점더 빠지게되내요 첨엔 남쳐흘러 사계 에홀딱빠졌는데 물론 모든노래가보람님 목소리로듣는게좋아요 트롯도 가끔불러주세요 사랑의밧데리 듣기넘좋았음 이번케이시 신곡 가을밤 떠난너 커버부탁드려요 넘좋내요 보람님 목소리로도 듣고싶어요
고음도 좋지만 역시 이런 슬픈 느낌의 노래가 더 잘 어울리신다ㅠㅠ
언제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그때의 나, 그때의 너도 이노래처럼 시간이 지난후 언젠가는 뜨겁게 사랑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콘서트 전까지 목관리 잘하시길~
정말 좋아하는 노래였는데ㅎ 더 좋아졌네요.
케이시는 포기한 여자가 후회하면서 부른거같고, 보람님은 "제발...이렇게 부탁할께...다시 ,.." 그렇게 불러주는거 같아요
노래 한곡이 참 영화같은 장면을 떠올리게 해주네요
차분하게 노래 부르실 때 누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촉촉함..?그런게 잘 드러난 노래여서 좋네요
가왕이네
보람님의 감정연결은
듣는 이에게 부담없이
마음속에 들어오시네
편안히 옆에서 말해주듯이
위로해주시네
멋져요 👍👍👍
변함없는 목소리 계속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노래, 감성노래 보람님 목소리로 많이 들려주세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목소리👍👍👍
저녁시간 잠깐씩 들러 듣고가는
보람씨노래 늘 하루를 편안하게
해주는듯 고맙습니다 ~^^
보람님 노래도 정말 잘하시구 얼굴도 이쁘시고 최고예요 짱짱 항상응원해요
Awesome 👏 Lee Bo-Ram 👩🏻 Thank You 🙏 for your great comeback of your beautiful songs 🎼🎼 from Korea 🇰🇷to the USA 🇺🇸 with love ❤️Go Tigers! 🐯🐯🐯💚💜❤️😊😊🐻🐻💕💕💕💕💕💕💕💕💕💕💕💕💕💕💕💕💕
이 누나가 하는 노래 들으려면 각오하고 들어야함.. 자꾸 감정을 쿡쿡 찌름.. 메마른 사람들 다 드루와~
하....원곡 과는 또다른 느낌..또 다른 분위기...딕션, 발성 , 감성 모든게 조아요 조아 ㅠㅠㅠㅠㅠㅠ 귀르가즘이란 바로 이럴때 쓰는말 이에요...하..
보람님 여성시대 노래부터 잘듣고 있어요 💜 그리고 매번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히 고음과 저음 너무 잘부르시고 너무 이쁘시고 요즘 날씨 일교차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챙겨 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 그럼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오늘도 노래 잘듣고 가요 💖
진짜 제가 첫 가요를 들을수 있게 입문시킨게 씨야분들인데... 이렇게 노래들려주셔서 행복하네요~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계속 노래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이럴땐 유투브가 고맙네요 ㅎ 복면가왕에서 어마어마한 댄스 실력을 보여주셨는데 댄스영상도 올려주세요~~ ㅋㅋ
너무 아련히 그리워 지는
곱디 고우신 ' 엄마 '같은 포근한 음성,
그래서 처음엔 목소리에만 빠지고
나중에 가사를 듣게 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가왕되실때 목소리 바로 알아봤어요..
옛날부터씨야 팬이었는데..
노래실력이너무많이 느신거같아요
완전 소름돋아요 ㅎ
씨야때부터 팬입니다.
역시는 역시군요
도입부부터 소름돋는..
원곡자는 모르지만 이렇게 잘 부르는 보람 씨가 최고내요
원곡자는 케이시 입니당~
이 노래는 케이시 목소리 아니면 부를 사람 없다고 생각 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다고 일침을 날려 주시는 보람 누나의 커버 곡이네요..ㄷㄷ
아냐 이건 특유의 케이시음색 못따라간다..ㅠ
노래 너무잘하세요 가수는 가수네요 특히 감정이 .. 헬스할때도 자주듣습니다 길걸을때도 일할때도..최고에요!!
노래 좋네요.
누나가 부른거 듣고 케이시님이 부른거 들어봤네요..
씨야때부터 누나팬이여서 최근에 복면가왕 출연하신거랑 2년전 쿤티비 나온신거 보고
옜날생각나서 씨야때 노래 부르신거 영상 찾아보는데.. 제 느낌은 별로 안된거 같은데 10년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네요ㅠㅠ
요즘 출퇴근할때 씨야 노래하고 누나 노래 들으면서 출퇴근합니다ㅎㅎㅎ
9월8일에 티켓팅 성공해서 누나 콘서트 가요.. 아직 1달 넘게 남았는데 벌써 기다려지네요 ㅎ
음색이 너무아름답다. 마음이 힐링되는 순간!!
군입대 할 무렵 씨야 데뷔해서 참 많이 들엇어요 ~~
노래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화팅하십쇼^^
...와 딱 노래시작하는데 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아련하고 짠한 감정이 밀려오네요 ㅠㅠ 처음에는 보람님 고음에서 주는 시원함 때문에 좋아했는데 점점 보람님만의 세심한 감정표현방식에 더 끌리네요. 정말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주변친구들 지인분들한테도 요즘 최애 가수라고 홍보하고 있어요~ 😀 컨디션관리 조심해서 잘 하시구 파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해요~
역시 좋아요♡ 두아이 아빠에게 맡겨두고 9월8일날 만나러가요^^ 십몇년전 sg워너비콘서트에서 봤던 씨아의 보람씨를 단독 콘서트에서 만나니 너무좋네요~ 아프지말고 몸관리잘해요 콘서트날 만나요♡♡
크으 듣는 순간 몸의 긴장이 풀리는 느낌 좋네요
9월 7일에 보람님 보러 갑니당😊
하도현 감사합니다 🙈👍🏻
@@BoramSEEYA 헐 하트에 답글까지ㅠㅠ😍
복면가왕 내려오고 너무 아쉬웠는데 유튜브 활동 다시 하시네요ㅎㅎ 그동안 수고했어요 나이팅게일님!
이 노래 보람님 목소리에 너무 잘 어울리네요. 역시 모든 노래를 보람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시는 ㅎㅎ
보람님 노래 넘넘좋아요~~~😍😍 항상 잘듣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 ㅎㅎㅎㅎ 좋은노래 많이많이불러주세요!!!😆
언니의예쁜목소리 참 소중하고..
보물이에요 ^^
13년째 언니는 제가너무너무좋아하는
가수이고..제삶의위로가되어주고 방향성을 잃지않게해주는 멘토같은소중한사람이에요..
언니가요새 방송활동도많이하고..
무엇보다 언니의목소리로부르는노래
자주들을수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행복한지몰라요 ^^
그동안너무많이힘들었던만큼
앞으로는 언니에 삶에 행복한나날들만있기를기도해요!!!
13년팬으로써.. 언니가 활동을쉬었을때도 늘한결같은마음으로기다렸어요!!!
앞으로도 뒤에서 항상 지지하고응원할게요^^
저이번에 언니첫단독콘서트해서얼마나기쁜지몰라요ㅠㅠ
그래서이틀모두갑니당ㅠㅠ
너무좋아서 위듀에도 글쓰고 지인들한테도자랑했어용ㅋㅋ
언니사랑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노래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늘 응원드립니다. 힘내시고 항상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노래 잘 들었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좋아요
노래는 슬프지만 보람님 노래 들을 수 있고 보람님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덕분에 너무좋은노래 듣고있어요 ㅠㅠ 마음이 뭔가 편해지네요~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실거에요!!!
알바 끝나자 마자 들으러 왔어요~ 12시간 알바에 힘들고 지쳤는데ㅠㅠ 노래 들으니깐 급속충전되는거같아요ㅋㅋㅋㅋ 이런 촉촉한 노래는 언제나 좋아요💕
씨야때부터 보람누나 좋아했는데!!
지금도 너무좋아요!! 목소리너무 좋아요!!!
마니마니 불러주세요!!
헤어지고 나서 원곡 반복해서 듣고 다잊었다했는데 다시 생각나네요..
아깝게 2등... 콘서트예매했어요!!! ㅋ 센터자리는30초컷이던데 ;;
저는 클릭은했는데 누가이미 예매중이라던더ㅜ 어쩔수없이 제일끝자리ㅜ
언니 완전팬이예요 중학교때부터 씨야 노래마니들었어요 언니 목소리 너무좋아요 ㅎㅎ앞으로 많은노래 들려주세요♡
여성 가수중에 최고이신거 같아요..매번 잘듣습니아
항상 학교마치면 집에가서 음악방송 씨야나오는거만봤는게 거기서도 이보람누나가 젤좋았는데.. 요즘 노래많이해서 너무좋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노래잘들었습니다 최고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지친 마음을 촉촉히 젖셔 주시네요. 최고예요♡
역시 노래 짱짱 잘부르시고 목소리가 담백해서 좋네요~!!
씨야 모든 멤버 응원합니다!!
갓보람 얼마만의 커버영상인가ㅠㅠ 기다렸어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목소리에 그자체로 묻어있는 슬픔이 이런거구나...
이 목소리를 콘서트때 실제로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네요^^
이노래 좋은데 부르셨네요😊
감성이~👏👏👏👍
언니목소리 너무좋아요 언니는 정말 이런 슬픈노래부르실때 그 잔잔한목소리가 넘나 좋아요정말👍👍항상응원해요!!
역시!!!믿고보는.갓보람씨~항상이쁜목소리로많은사람들에게.행복을주시면 좋겟어요!!
누나 너무 예뻐용~~
누나 제가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언제 구독자 5만명 돌파하나 기다렷는데, 결국 5만명 넘엇네요 ... ^^ 좋아라 ... !
노래가사와 목소리가 넘 잘 어울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너무 좋다 노래를 들으니까 마음이 편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언니가 표현하는 애절함이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람보🥰
이 노래 좋아서 요즘 자주 듣는데 이보람님께서 커버하신 노래도 듣기 편해서 좋습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 ㅠㅠ 이렇게 슬픈 노래였나요
버스에서 집가다가 눈물나네요
안어울리는 노래가 무엇인지.. 진짜 언니 노래 들을수 있어서 참 행복하네요 ㅜㅜ
람대장은 역시 목소리에 슬픔이 있어요(칭찬임). 목소리엔 슬픔이(?), 하고자 하는 일엔 기쁨만 가득하기를 만년위듀가 글 남기고 갑니당💕+"처음부터 또다시" 신청하고가요,, 진짜 전 앨범+ 데뷔 초에 카세트 테이프 나온거도 다 소장하고 있는 위듀입니다ㅠㅠㅠ 누나의 "모처럼 나 하늘이 보여 내 눈물이 넘쳐서 눈 못뜨고 살았나봐" 이 파트는 절대 잊을 수가 없어요 😢😢😢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이노래가 보람씨 목소리에 최적화되어있네요 .보람짱 기아짱
담담하면서도 슬픈감정이 잘전달되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오랜만에 커버곡 들으니 좋아요 안되는 장르가 없는 누나 정말 좋아요 가왕했을때도 좋았는데
되게 좋아하는 곡인데 보람님 보이스로 부르니 우와,,, 장난아니네요 너무 좋아요?
퇴근길~귀호강하면서 하네요...ㅎㅎ고마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믿고 들어요
노래 참 좋네요. 감성에 젖어들게 하네요..
저 또 들으러 왔어요.. 언니 별명 '감미' 어때요?? 감성적인 미성...전매특허 이보람만 할수 있는 감미!!!! 에 취하고 갑니다...언니 감미에 미춰버릴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람대장님 감미에 싸고 갑니다...하....
봄처럼 따뜻한 이보람
역시... 믿고 듣는 보람씨야ㅠㅠㅠ 언니 진짜 최고예요❤ 매일매일 업로드 기다려요!!! 가능하다면 다음에 임창정님의 나란놈이란도 부탁드려요! 이 세상 모든 노래 언니가 불러줬으면 좋겠어용ㅠㅠㅠㅠㅠ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aara1521 ㅎㅎㅎㅎㅎ 이 세상 모든 노래를 부르게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Oink Oink.. And If there is a Note written back to Me.. so many empty bottles are laying all around.. hoping that YOU have received the Message in the Bottle.. the Letter.. the Love Letter I wrote to YOU when I was in the Room.. sitting by the desk.. I would be looking at Your Pictur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have never felt the way I do now.. waiting for YOU by the Beach.. so many days passed by.. which became weeks down the Line.. and Now.. I been waiting for Your Answer.. hoping that YOU wrote me something back.. as I am standing around.. the Last time I came to this same beach.. Not even ONE bottle.. an empty Bottle was here.. but at this very Night.. there are just too many empty bottles laying around.. which I am thinking.. at least there must be One.. but My Heart would sank as I would be looking at each empty Bottle.. I don't see any of it with any notes or Letters coming back.. I feel so Sad.. maybe the Bottle.. the Love Letter I wrote to YOU.. putting inside the empty Bottle.. I am feeling.. and losing hope.. what if the Message in the Bottle has went to the wrong location.. what if YOU have never received it.. maybe it is still in the Ocean Waters floating through the Water.. unable to reach YOU.. what if it went to the Other side.. to someone else who I never wrote too.. I am just confused at this Point because I have written the Letter.. Love Letter to YOU.. I even looked UP to the Sky.. I looked at the MOON.. asking in prayers to guide the Message in the Bottle.. if that MOON has an ear.. and able to hear my voice and can listen to my words.. would IT help to guide the Message in the Bottle and send it to Your direction.. I would ask.. will you please Help me.. because YOU know that I am in love.. I want to share this open Heart.. My Heart has been opened to share and to tell YOU what is in me.. hoping that YOU feel the same as what I feel right NOW.. I been looking UP to the Moon.. asking.. Looking at it.. I would say to the MOON.. would you lend me Your Hand.. if YOU have a Hand.. If YOU have an ear.. can YOU please listen to my words.. Can you hear my voice because I really Need something from YOU.. it is YOUR Help.. as YOU can see.. I have written a Letter.. a Love Letter and I have PUT the Letter.. rolled into and put into this An Empty Bottle and I would show the MOON.. the Empty Bottle.. Love Letter rolled up and stick it into the An empty Bottle and I would walk up closer to the waves of Water coming into the Beach sand and I would toss the Message in the Bottle IN to the Water.. as I would stand still in the Night.. I would LOOK UP to the MOON.. finger pointing to the Message in the Bottle.. IF you can hear me this very night.. If YOU can hear my Voice.. if you hear my words.. Please do me a favor.. Guide that Message IN the Bottle.. Please.. Help that Message in the Bottle to travel to the right Place.. and I have a Picture of YOU and I would pull it out and I would SHOW the Face.. the Picture of YOU up to the MOON.. if you have eyes.. Please Open Your eyes wide and take a LOOK.. take a good Look of this Picture.. I am asking YOU.. LOOKING UP to the MOON.. I am asking YOU.. this Message in the Bottle belongs TO the One I am showing you the Picture.. Please Help me.. guide it through so it can go carefully to the right person which is YOU.. It took me a long hours of thinking.. picking UP a Pencil.. finding a clean sheet of Paper.. trying to brain storm at first.. trying to find the right words to write.. thinking over and over what to write.. as I would be staring at the Blank Sheet of Paper.. I would sit alone.. but cannot put the Words to write on that Blank sheet piece of Paper.. I would sit alone by the desk.. trying to pick and choose the right Words to share from my Heart.. ideas would Not come so fast and I had to write and stop.. try to write again and I would stop.. I would be angry with myself because I would write on that Clean Blank sheet of paper.. I would try to read it.. re read it over and over.. did NOT sound right.. grab the paper which been written and I would roll into the Ball with that Paper and toss it into the Trash can in the room.. I would be struggling through the Night.. struggling with Hours what to write.. as I would look at the Time.. looking at the watch in the room.. only thing I see is the TIME ticks so fast.. One hour goes by.. another clean blank sheet of paper I would pull out to write YOU.. a Letter.. a Love Letter.. only thing that I can think in that night is the TIME.. the Time flies so fast.. but I am sitting alone by the desk.. Unable to fulfill what I wanted to do by telling YOU.. sharing YOU.. writing YOU.. the first three letter Hits and I would write.. I LOVE YOU.. and trying to fill in the Blank.. asking myself.. what am I doing.. so much time is passing BY.. making my Heart to skip.. making it skip twice and three times.. because only the Three Letter words I am able to tell YOU and Nothing More.. am I getting Old.. am I losing memories.. what is happening to myself.. and I would open the Bottle.. and starts to Pour into the Shot Glass.. as I place the Bottle Down.. I would pick up the shot Glass and take a Shot.. I want to cry because I know there are so much words I want to say to YOU.. I wanted to tell YOU so much but.. sitting by the desk Alone for about the Hour that went by.. I feel like I just can't write.. I can't write but My Heart has so much to say.. because I know that deep inside.. I love YOU.. I would grab the Bottle and pour more into the Shot Glass.. putting the Bottle Down.. grabbing the Shot Glass.. I open my mouth and take a shot.. slamming into me.. I feel so stressful now.. I want to tell YOU.. but what am I suppose to say.. I can't just put I love YOU on this Big Pieces of Blank Paper.. I know that I needs to fill in the Blank as much as Possible so that YOU Know my Heart.. I want to tell YOU.. I want to tell YOU MORE.. I just don't want to say three little words and put the period at the end.. I want to tell you much more than Just the three words I love YOU or I miss YOU.. just too vague and makes me feel like I have NO words to say.. and I turn around.. LOOKING behind me is the Bed.. and there is something that is sitting on the TOP of the Bed.. it is the Giant Teddy Bear.. and Next to the Giant Teddy Bear is the Pillow.. the shape of the Heart color Pink.. before I would turn to look back again to look.. I would pull the Picture of YOU.. and Place it right next to the Blank Sheet piece of Paper.. and I would take a closer LOOK at your Picture and my words would say looking at your picture.. why do I keep on missing YOU.. why do I keep on looking at your Picture.. why can I just stop everything.. it would not hurt me this Much.. the pain and the ache of Missing YOU.. the More I miss YOU the more I think of YOU.. the More I think of YOU.. I just want to say.. to tell YOU that I love YOU.. I would turn around to look back again.. the Wall and the bed next to the Wall.. the Giant Teddy Bear sitting on the TOP of the Bed.. I would close Both eyes and tried to imagine.. tries to envision YOU sitting on the TOP of the Bed and your Arms.. arms.. YOUR arms Holding.. wrapping around the Giant Teddy Bear.. I open both eyes.. Are you there.. I am trying to ask if I see YOU.. are you there yet.. and I can feel my Heart.. so I turn around.. facing the Piece of paper.. my hand grabs the Pencil and I start to write YOU a letter.. a Love Letter that only can comes from My Heart.. can I feel my Heart crying.. can I feel my eyes wants to shed some tears because I begin to write.. I see my hand.. as the pencil starts to write on the Paper.. I would tell YOU.. I am missing YOU.. and YOU have left behind the GIANT TEDDY BEAR.. many nights when I sit alone and I would be sitting by the Desk.. I would turn to look back.. it is the Giant Teddy Bear which brings so much memories to me.. even though for the Hour went by.. I sat alone.. could not put any words on the Pieces of Paper.. only thing is that My Hand grabs and holds unto the pencil tightly.. I would tell my hand to write.. I want to see the Words written on the Paper.. but it is My Brain.. the thought stops and locks up.. even though my hand wants to move and to write.. My thoughts seems like it just wants to stop.. holding it still.. even though I feel it in my heart and has so much to say to YOU.. I wonder why I can't write on this Very night.. I would open the Bottle of a Whiskey I bought and started to pour on the shot glass.. the pain and the ache in my Heart and my soul.. just killing me because I miss YOU so Much and only words that was stuck and has been written was the three letter words.. I love YOU.. I wanted to scream.. I wanted to cry because I know that in my Heart.. I needs to say something.. I needs to tell YOU what is really going on in me.. to tell YOU that I love YOU and how much I miss YOU.. when I started to take some more Shot from the Shot glass.. I started to Miss YOU.. all over again I started to miss YOU more as I would pour and taking shot from the Whiskey Bottle.. as I would watch the Bottle being emptied.. missing YOU started to Hurt me more.. as I would pull out and place Your Picture in front of Me.. as I would look at YOU through this Picture.. two lines of tears.. tear drops starts to run down my eyes because I wanted to be with YOU.. just missing YOU and unable to do anything.. that is when I turn to LOOK back.. I wanted to see YOU.. I wanted YOU to be there.. Your Presences.. even I turn to LOOK back.. I found nothing but the Giant Teddy Bear sitting alone.. just like me sitting here alone.. I even had to try to close.. I even closed my both eyes because I wanted to see YOU.. when I closes both eyes.. I saw YOU there.. I saw YOU smiling and holding Oink
람이가 좋았어~♡
콘서트 준비로 바쁘실텐데도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믿고 듣는 목소리👍
노래 잘 들었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세요
명곡이라는 기름에 이보람이라는 명가수가 불을질렀다!!! 누나 노래 지구뿌셔요 ㅠ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보람님이 불러주시니까 더더 너무너무 좋네요..^^🧡❤️
잔잔한 울림이.. 언제나 좋아요 :) 잘 듣고 감니다 ㅎㅎ
구독자 5만명 돌파했네요 ㅋ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올라오네요 ~ 진심 목소리가 너무 애절해서 슬픈노래는 더 슬프게 들려서 좋아요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보람누나 못하는게 뭔지 찾는 사람 제가 밥사드릴게요ㅠ
제발 방송국님들아ㅠ 우리 보람누나 우주대스타로 만들어주어~~~ㅠㅠ
당신에게 시집은 갈 수 없겠죠..
오늘도 귀호강 하고 갑니다...보람씨 화이팅.
유투브 하시는줄 오늘 알았네요 역시 노래 짱임다~~!!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잘 듣고 갑니다.
씨야 1집에 있는 "사랑하기만때문에" SG워너비 김진호님이나 김용준님 초대해서 같이 불러주세요!!!
무슨말이 필요할까.. 너무좋다 보람씨의 노래는 설명안되는 힐링이있다..
케이시씨와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아 역시 보람 선배님 믿 듣 ㅎㅎ
예이 가왕 이십니당 ㅎㅎㅎ
하ㅠㅠ 전 원곡보다 보람님이 부르는게 더 좋게 들리네요ㅠ 너무 잘부르신다ㅠ
어우... 귀 녹겠네요 너무 좋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