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간 연주 | 바흐 트리오 소나타 No.2 C단조 BWV526 | Bach-Trio Sonata No.2 in C minor BWV526 | 칼 리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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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hongjoolee2254
    @hongjoolee2254 3 года назад +8

    바흐가 남긴 완벽한 걸작을 듣는 특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바흐가 살던 시대에는 작곡가로서보다 오르간 주자로 더욱 명성을 떨쳤는데, 그의 연주 기교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 현란했다고 하지요. 일생 동안 약 50 가지 오르간을 연주했다고 하니 참으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지요. 오르간으로 듣는 트리오 소나타,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선율이 가슴을 파고 들며 마음의 파고를 잔잔하게 하고, 저의 시선을 하늘로 향하게 합니다. 그의 음악을 들으며, 위대한 음악가 바흐의 영혼을 느끼는 밤입니다.

  • @jamesghim616
    @jamesghim616 3 года назад +2

    박식하신 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kimssound3076
      @kimssound3076  3 года назад +1

      남은 오후시간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