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포고도 없이 남침해서 같은 민족을 학살하고 지 인민들을 썩어빠진 공산주의사상으로 굶겨죽인 전쟁범죄 민족학살자 김일성과 그의 패당들은 민족반역자가 아닌가요? 혹시 친일파들만 반역자라고 생각하시는거는 아니죠? 진정한 남북통일은 자유민주주의체제 하의 통일 그리고 북괴로동당 척결으로 북녘인민 해방통일이어야 된다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승의 길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후반부 반전 등 정말 재미있게 본 이야기 였어요 앞의 두 이야기가 가족이 웬수급이면 이쪽은 차갑지만 따뜻했던 가족 ㅠㅜ 예전 광교산 이야기때 무당 분도 이야기 하셨지만 귀신은 아는 척 하면 더 날뛴다고 하셨으니 아버지의 차가운 행동도 딸이 안전하길 바랬던 나름의 배려 일지도..
좋은얘기 초 치는 사람 꼭있죠 본인 부모님께나 잘하세요 다 알아서들 하는거지 그리고 부모님 위할줄모르는 사람이 위대하다 이런말안씀 다들 부모님 위할줄아니까 존경의 의미든 뭐든 얘기하고다니는건데 언행을보면 다는 아니여도 일부 그사람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좋은언행하고삽시다 혹시 드립으로 단 댓글이였다면 죄송하구요~
그 따라온 령이 제보자를 따라왔지만 망자들이 가는 길인걸 모르고왔는데 저런일들이 있었고, 마침 아버지가 망자들이 불을 켜두면 지나간다는걸 알게된것과 겹쳐서 불을 켜두자 제보자를 따라온 령이 망자가 가는 길에 다른 행동을 보이자 지나가던령들이 가는 길을 피하려는 령인줄 알고서 끌고간게 아닐까요?
저 인천만수동살때 같은 경험한적있어요..ㅋㅋ 고모랑 같이 살때라서 고모고모 불렀는데 벽으로 쏘옥 들어가고 고모는 작은방에서 왜~?라며 나오시던..(그땐 형이랑 저랑 거실에서 잤고 고모 2명이 작은방에서 주무셨을때😅) 혼자본게 아니라 형이랑 같이 봐서 더 무서웠었네요😢 인천이 약간 그런 망자들의 길이 많은가봐요~ 근데 저런집은 언넝 이사가셔야해요~ 전 거기사는동안 생일때마다 교통사고 4년연속당했었어요😅😅
@@sinhan5425 그렇쵸 인간은 누구나 직접 겪어보기전에 가볍게 생각하죠. 저도 젊을땐 한 호기심 했었고 담력도 자신있었죠. 혼자 여행하면서 수십채의 외딴폐가와 이름모를 산 정상에서 밤을 지세봤었고요. 하지만 청송~울진 사이의 이름모를 산정상에서 새벽에 만났던 여자땜에 모든 허세의 세월이 끝이났죠.....
저승길목이라니까 어쩐지 친근감 느껴짐 우리집이 망해서 다른집으로 이사갔었는데 우리가 살기 전에 무당이 살던 집이었음 심지어 집에서 이상한 소문도 돌았는데 귀신산다고 소문났던 집이었음 무당들이 우리집이(그것도 딱2층이) 저승으로 가는 길목이라는 말도 했었음 근데 집이 망했었으니까 살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그냥 살았는데 특히 우리 남매가 놀았던 놀이방에는 항상 푸른빛이 돌았었음 한 밤 중이든 새벽이든... 그러다가 여기서 살면서 내 몸이 나빠지니까 결국 다른 곳으로 이사가긴 했는데 어쩐지 반가움
진짜 보다보면 아버지는 공부더해라 잠자지마라 한게아니라 일찍다녀라 불끄지마라 이거밖에안하심 ㅠㅠ 알고나니 엄청 소오름
어쩔
혼자 있을때 보니까 개무섭..
@ENTP 싱어송라이터 에녹ENOCH 그리고 불도 끄고
불은 끄고 자야지 불까
@@브리트니점례-w4v 고아자식
부엌불 켜놓고 딸 공부하나 감시하는게 아니라 귀신이 딸 해코지하진 않을지 걱정한거였네 초반에 넘 엄하게 하셔서 뭔가 무서웠는데 다정한분이셨어
알어
반전
저때가 아마 시기상 IMF때 였을것 같은데요 어쩌면 사연자 아버지가 이사갈수 있는 상황도 아니여서 속으로 걱정되시는걸 참고 계셔서 더 엄해지신건 아니였을까 생각되네요 아무튼 지금은 잘 살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아버지께서도 무서우셨을텐데 자식을 향한 그 의지와 책임감이 대단하시네요... 역시 부모는 귀신보다 강했어...
인정
👍
시발러미 하믄서 귓방맹이 날리고 지킬듯
자식을 지켜야된다 생각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귀신은 ㅈ밥이죠
소설인데 뭐
지옥문 달린 집인줄 알면서도 이사 못가는 현실에 딸에게 미안한 아버지...
ㅠㅠㅠ 두 사람다 보이니... 죽을때까지. 보일거고... ㅠㅠ
와 아버지 진짜 ㅇ그냥 집착쩌는 엄한 아버지인줄 알았는데 그냥 딸걱정하는 평범한 아버지 였구나....딸지키느라 잠도 못주무셨을텐데 내가 다 눈물남...ㅠㅠ
진짜 저승사자, 저승길이라는게 있구나 싶음
귀신들이 지나가는 길을 귀문이라고 하죠.. 흔히 수맥이 흐르는집이라고 하는데..영안을 가진분이 했던말이 귀신이 보여도 못몬척 하는게 중요하답니다. 본다는걸 귀신도 알았을때 그때부터 장난을 친다는군요...
나 같아도 아무도 못봐주다가 나 알아봐주면 신나서 장난칠거 같음.. ㅎㅎ
@@퇴근남숨겨진부인 근데 또 신기한게 알아본게 티가 났어도 진짜 가끔씩 진짜진짜 10000000000000중 1은 나 보여? 하고 막 괴롭히는게 아니라 나 봐? 난 관심없어 하기도 해요 하지만 날 건들면 난 너 끝까지 괴롭힐꺼야 라는 생각으로 있는거 같더라구요
만약 귀문쪽으로 잔다해도 눕는자세가 달라야해요 북쪽 남쪽 이런것처럼
@@TV-rd2bg ㅇㄱㄹㅇ내가 우리집내방에서 서쪽으로 머리하고 자다가 뒤질 뻔했음..
아버지가 딸을 엄청 감시한줄알고 엄청 엄한분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망자들이 딸을 해치나 감시하고있던거였음 감동이다....
너때문에 영상2분만에 영상껏러
스포는 다쳐하고갔네
와 근데 아버지 진짜 대단하다 기가 얼마나 강하신거야
아버지는 차사목 (저승사자의 눈),
딸은 영안 (그냥 귀신보이는 눈)
아버지에게는 차사(저승사자)의 기운이 있어요! 그래서 아버지에게는 범접을 못하는 것이죠!
@old movie man 살아있는 사람이라도 귀신이나 요괴가 범접 못하는 강력한 존재의 기운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저 아버지는 차사의 기운을 갖고 있는 것이죠!
@@disturbedkorea 그럼 귀신들이 그 여자를 잡아간 이유랑 아버지가 불을 켜주었나고 해서 귀신들이 갈길 간 이유는 차사의 기운 때문인가요?
@@동네한바퀴-h2b
음.... 저는 그렇게 봐요!
"귀신들: 건드리지 말아야 할 인간이 있구나"
영상 막 부분에 아버지 말씀이 "모른척해라"는
보이는 걸 들키면 귀찮아질 일이 많아 져서 그런 말씀 하신거 같아요!
나는 이야기보다 사연자님 여기 댓글 다셨는데 거기서 물고 뜯고 싸우는 인간들이 더 무서움..익명임을 앞세워 서로 깍아 내리고 막상 면전에다는 못할 말들 막하고...ㄷㄷ
재연에 진심인 프로그램이야 와...
선전포고도 없이 남침해서 같은 민족을 학살하고 지 인민들을 썩어빠진 공산주의사상으로 굶겨죽인 전쟁범죄 민족학살자 김일성과 그의 패당들은 민족반역자가 아닌가요? 혹시 친일파들만 반역자라고 생각하시는거는 아니죠? 진정한 남북통일은 자유민주주의체제 하의 통일 그리고 북괴로동당 척결으로 북녘인민 해방통일이어야 된다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연기자분들 연기때문에 더 공포감을 느낍니다ㅠㅜ 신인 배우분들의 공포 연기도 멋지고 그런분들이 연기할수있게 기회의장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저승의 길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후반부 반전 등 정말 재미있게 본 이야기 였어요 앞의 두 이야기가 가족이 웬수급이면 이쪽은 차갑지만 따뜻했던 가족 ㅠㅜ 예전 광교산 이야기때 무당 분도 이야기 하셨지만 귀신은 아는 척 하면 더 날뛴다고 하셨으니 아버지의 차가운 행동도 딸이 안전하길 바랬던 나름의 배려 일지도..
ruclips.net/video/M_0nrVymQoE/видео.html
이거 뒷이야기 들으니 더,소름돋네요
스포하지마라
언제 한번 귀신 배우분들이 직접 사연 읽어 주시는 특집하면 좋겠다 😀
귀신분장하고 읽어줘용
오 좋네요
@@hahahana1659 흐억 너무 무서울듯..ㅠㅠ
이번 이야기느은 으흐흐흐흑 경남 산청의 한 시골마을에서 흐흐흐흐 교사로 있는 이히히히히히 김땡땡님의 사연입니다 깔깔깔깔깔
오 아이디어 좋아요!! 연예인 게스트만 하기보단^.^
와.. 집이 참 난감한 위치에 지어졌나 보네요.. 아마 망자라는 사람들이 주방 창문 밖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주방 창문 바로 앞쯤에 그 사람들의 목적지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일단 다들 집안으로 들어오는 걸 보니...?
아님
@@브리트니점례-w4v 와 닉에서 신뢰도 급상승
저기에 호텔델루나를 지었으면 퍄퍄퍄퍄
목적지라기 보다는 길목에 지어진 느낌
아버지가 완전 히어로인 이야기이네요~ 역시 아버지가 자식사랑하는걸 보여주는 교훈을 담은 내용입니다~ 좋은 아버지를 둔 가정은 정말 감사해야되네요~
저승 가는 길목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저도 겪어보고 본 적이 있었기에 말씀 드리네요.
딸을 지키는 아버지도 좋은 일은 하셨네요.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아 가시길 빕니다. ㅎㅎ
헉....겪어 보셨다구요...?ㄷㄷㄷ...
돌비공포라디오에다가 얼렁 문의해서 썰 풀어주세요
닉네임만 봐도 100퍼 고문관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언니들도 무섭데요 이런거보면귀신 씬다고 ㅎㅎ
저도2시47분 그시간지나야자긴해요 이제보 나온내용 보고나서 그전에자도아무렇지않던데요
귀신들이 저승사자 명단있는데 저승사자가 "어 잠깐만 한 명 부족한데? 아 또 탈주했네" 이러면서 사연 주인공 분이 데려오니까 "아따 이 양반 빨리 잡아서 갑시다 이제 가야지" 이런건가....
아버지 귀신들 처음 보셨을텐데 너무 태연하신데ㅋㅋ심지어 귀신들 관찰도 하고 새로운 사실도 알아냄
사정이 여의치않아 이사는 못가는데 가족은 걱정되니 혼자만 감내하신듯..ㅜㅜ
다 귀신보면 개거품 무는거 아닙니다. 담력 크신분도 있어요.
혼자 살았으면 당연히 무서워서 벌벌 떨었겠지 하지만 가정이 있으니 처음엔 무서웠다가도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태연한 척 하셨을지도...저 나이 대 부모면 귀신 봐도 모른 척 하라고 옛날에 수도 없이 들었을테니 귀신 있어도 그냥 놔뒀을테고
딸이 혹여나 잘못될까 지켜주신 아버님 박수를 보넵니다
아버님의 사랑이 아주 위대하시네요 ㅠㅠ 아버님도 따님도 넘나 무서우셨겠어요 그래도 잘지내신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소재와 얘기도 신선했고
부모란 참 위대하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알면 잘해드려라 제발좀
좋은얘기 초 치는 사람 꼭있죠
본인 부모님께나 잘하세요
다 알아서들 하는거지
그리고 부모님 위할줄모르는 사람이
위대하다 이런말안씀
다들 부모님 위할줄아니까 존경의 의미든
뭐든 얘기하고다니는건데 언행을보면 다는 아니여도 일부 그사람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좋은언행하고삽시다
혹시 드립으로 단 댓글이였다면 죄송하구요~
@@브리트니점례-w4v 귀신이 이런 소리 하니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user-kr3vwk3 닉넴이 귀신인거 보니까 젯밥 못먹어서 서운해서 글 남긴건가봐요ㅋㅋㅋ
꼭 효도 안하는것들이 알면 잘해드려라 이짓거리하지..;
10:05 불 끄면 혼난다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음에도 기어코 끄는 모습. 주인공도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거 같아요.
ㄹㅇ
아버지도 안 계시겠다, 늦은 새벽이니까 꺼도 될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죠 혹은 아버지가 꺼놓는걸 깜박하고 잠드셨다고 생각하거나
ㅇㅇ 드럽게 말 안듣네 진짜
그냥 초졸인듯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여자귀신 하필 따라간곳이 망자의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 존나 없어ㅋㅋㅋㅋ
ㅈㄴ웃김 ㄹㅇ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스스로 블랙홀로 기어들어간게 현웃 ㅋㅋㅋㅋ
불끄지말라고했는데 방불도 아니고 부엌불을 굳이굳이 끄는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공포영화 주인공감이네
습관적일 수 있죠ㅋㅋㅋㅋ
신경쓰일수 있다고 보는 1인
나도 끄는데...
@@kyzm30888. 이라동문
김구라 자기 잘아는동네라고 반가워하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또호..? 박천~동~ 아 제가 잘 아는 동네...
@@qqqqqqqquit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현웃터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분위시 입모양이 대박이네요
인천 개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아저씨 인천출신임... ㅋㅋㅋㅋㅋ
인천출신에 인하대까지 나왔으니 인천 박사수준일듯ㅋㅋ
귀신들이 전기세 내주는것도 아닌대 불켜주는 능력있는 갓버지
생각해보니까 돈아깝겠다
😂😂😂🤣🤣🤣
ㅋㅋㅋ
이렇게 불을 많이 키게 하면 어떡하냐 세금도 안내는 새끼가
전기세가 나오면 얼마나 나온다고 ㅋㅋ 가스비도 아니고
옛날에 어른들이 문하고 창문하고 그 사이에 눕지 말라고 했었는데 귀신들이 지나가는 길이라고 큰일 난다고 그러셨거든요 이거 보니 다시 생각나서 소름이네요.
갑자기 이 댓글보고 생각난게 일본 호텔에서 친구가 코를 너무골아서 바닥에 이불깔고 잤눈데 꿈속에 왠 검은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저 머리랑 꽝 부딪히는 꿈이였는데 그때 제 머리쪽이 호텔방문 다리쪽에 창문있었어요. 길목에 제가 잤던거.
어... 제 방 구조가 창문 앞에 문이 있는ㄴ데.. 창문을 머리쪽으로 햐서 자는ㄴ데...
원룸은 어쩌란..
이번편 귀신 분장 쩌네요ㅋㅋㅋ 손톱까지 섬세해 ㅋㅋ
사연자 등판까지했네 와 이번편 다 최고다 ㅋㅋㅋㅋ
별로
@ENTP 싱어송라이터 에녹ENOCH ㅋㅋㅋㅋㅋㅋ
@ENTP 싱어송라이터 에녹ENOCH 좀 치네
새삼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 아버지
아니 근데 내 아빠가 귀신본다고 하면 정신이 좀 걱정될 듯..ㅋㅋㅋ 말 안 한 이유 이해 간다
@@CCS565 그렇게 병적으로 집착하셨던 부엌불을 끈 딸도 이해 안 됨
여자귀신분 웃을 때 핵소름 ㅜㅜ
솔직히 말해서 망자의길이든 저승으로 가는길이든 영안을 못느끼고 보지도 못하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사연자분이 영적으로 뭔가를 자주 느끼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이죠.
김구라씨가 쌩뚱맞게 얘기하는거는 방송중에 괴담에 너무 과하게 빠지지 말라고 일부러 하는겁니다.
맥을 끊는 그런게 대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역활로 있으신거니 너무 맥끊는다고 미워하지말아주셨으면합니다.
어찌보면 악역 맡은 느낌이려나..
진짜 그런 것 같음
원래는 괴심파괴자 역할하는 분이 혼자 맡은 것 같은데 너무 작위적이 되니 김구라를 넣어서 그 역할을 시킨듯.
김구라가 현실적으로 잡아줘서 좋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흐름끊고 진행 못하는걸 말도 안되는 뇌피셜로 쉴드치는거 웃기네 ㅋㅋ
역활이 아니라 역할
근데 그런 일 겪고도 부엌 불을 기어이 끄는게 대박 ㅋㅋㅋㅋㅋ
보통은 불이랑 불은 다 켜둘텐데 ㅋㅋㅋㅋ
구라형 리액션 너무 안해준다는 소리 들었나보다. 오늘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역시 아버지는 대단해.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본인도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래도 가족들 있는데 두리번 거리고ㅜ하니까 헤코지 할까봐. 혼자서 거실에 앉아 지키고 있었다는게 진짜 .
와...아버지가 너무 멋지고 대단하신 분같아요
타로집 아저씨 무서웠겠는데..?
참.. 절전 정신 대단하신듯. ㅋㅋ그런일도 겪었고 아버지도 불끄지마라하고 걍 켜놓고 잘듯;
우연히 티비로 보고 재밌다고 생각한 프로였는데 찾아서 기쁘네요 ㅠㅠ
귀신 연기한 분 분장이 무서워 그렇지 진짜 청순하고 예쁘게 생기셨네
몬가 김민희 스타일
아니 다른 영상 보면 재연할때 귀신들 얼굴 어둡게 해놔서 잘 안보여서 덜 무서웠는데 오늘은 왤케 잘보여.. 웃을때부터 소름 😨
지들이 안겪었다고 주작 거리는건 연령이 얼마나 낮은거임? 세상에는 과학적으로만 증명할 수 없는 것들도 많음;;
세상엔 주작이 없는거야?
판사는 왜필요해? 검사는 왜필요해?
@@노옥턴-h9g 내가 귀신을 맏는건 아니지만 너 진짜 설득력 전혀 없는거 암?ㅋㅋㅋㅋ 판사 법 타령은 왜나오냨ㄲㄱㅋㅋ 지능이 얼마나 낮은거야
@@노옥턴-h9g 그래서 니가 판사고 검사임?? ㅋㅋㅋㅋㅋ
현관문하고 주방 창문하고 일직석이네. 전형적인 귀문인데 도대체 집을 저따위로 짓었냐??
풍수지리 하나 하나 전부 따지진 않지만, 저건 기본축에도 못드는건데 완전 개판이구만.
진짜 전통적? 고전적인 공포이야기보다 신선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이런 썰 너무 환영🥲💗
그 따라온 령이 제보자를 따라왔지만
망자들이 가는 길인걸 모르고왔는데 저런일들이 있었고,
마침 아버지가 망자들이 불을 켜두면
지나간다는걸 알게된것과 겹쳐서
불을 켜두자 제보자를 따라온 령이
망자가 가는 길에 다른 행동을 보이자
지나가던령들이 가는 길을 피하려는 령인줄 알고서
끌고간게 아닐까요?
김교수님 나오시네요👍👍👍🙆나오신다는
말씀을 사건의뢰 에서 들었지만 지금에서야
봅니다 많이많이 볼께요
이집 이해됩니다...ㅋ 예전에 제가 살던 집도...생각보다...돌아다니시는분 자주 봐서...우리집에 가끔 길목인가~ 했었음 ㅋㅋㅋㅋㅋㅋ 아이갖기 전까지...주구장창...많이 봤으나...다행히 저는 평범한 분들만 많이 봤음 ㅋ
아버지가 대단하시네 ㄷㄷㄷㄷ
귀신을 보는데 이사를 안가시고 사셨다니 ㄷㄷ
재연배우분 씩 웃으시는데 무섭기는 커녕 너무 귀여운데요.. 매력있으심
역시 부모다.
세상에 부모님 만한 내편이 있을까요?
부모님 계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할때 효도하세요^^
저는 초등학생인데 얼마전에 이상한걸 봤어요
그래서 아빠한테 말했더니 아빠가 이렇게 말했어요. 귀신같은걸 봤을때 무시하지 않으면 계속 보인다고 해서 반복되서 보여서
보일때 마다 무시했더니 더이상 보이지 않았어요!
이거 또 레전드인듯...
근데 부엌 전등이 고장나거나 나가면 큰일이었겠는데..;;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 반친구가 얼스님처럼 귀신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저승사자도 보고
꿈에 귀신이 나와도 무서운데 직접 보인다니 😰😰😰 다행히 이사를 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가끔씩 귀신을 보신다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처음에는 아버지란 분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네요..ㅠ
사연도 무섭지만 재연 연기 장난 아니네;;; 이건 진짜 손꼽게 무섭긴 무서웠다
이야기가 굉장히 신선하네.. 옛날 를 보는 것 같으이..
귀신연기 진짜 잘한다 소름끼치고 무서웠음..!!
김구라씨 이번 편도 역시 날 싱망시키지 않으심 ㅎㅎㅎㅎ 새로운 타입의 괴담이었습니다 마무리 ㅎㅎㅎㅎㅎ
아버지도 진짜 무서웠을텐데 딸을 지키려는 맘으로 감시하셨을테지만 조금이라도 설명해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제 생각이지만..
귀신이 들락날락 거리는 곳이니
널 위해 지키고 있는 거다 라고 말씀하시면
딸이 귀신이라는 자체에 신경을 더욱 곤두설까봐 그랬던 것 같아요 :)
진짜 부모면 음대 수험생한테 그런 말 쉽게 못하죠...
아빠가 갑자기 내게 귀신 본다 하면 난 안믿을 것 같은데...
진짜 반전 대박이였다.
저 인천만수동살때 같은 경험한적있어요..ㅋㅋ 고모랑 같이 살때라서 고모고모 불렀는데 벽으로 쏘옥 들어가고 고모는 작은방에서 왜~?라며 나오시던..(그땐 형이랑 저랑 거실에서 잤고 고모 2명이 작은방에서 주무셨을때😅) 혼자본게 아니라 형이랑 같이 봐서 더 무서웠었네요😢 인천이 약간 그런 망자들의 길이 많은가봐요~ 근데 저런집은 언넝 이사가셔야해요~ 전 거기사는동안 생일때마다 교통사고 4년연속당했었어요😅😅
ㄹㅇ 이번화가 난 개인적으로 젤 재밌어서 완불 기대했는데
객관적도아니고 개인적인데 왜 완불 기대함?
@@브리트니점례-w4v그냥 재밌다는 얘긴데 굳이 트집을 잡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러면 귀신님은 왜 남 무시해요?
@@브리트니점례-w4v 얜 왜 댓글마다 시비질이냐
@@브리트니점례-w4v 니애믜 왜그냐?
@@한량-u9f 느그미는?
아버지가 대단하네요 재밌었어요~
나도 비슷한 얘기 들은적 있는데 거실 소파에서 자고있었는대 몸이 안움직이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눈을 떠보니까 머리 위에 사람들이 배란다 쪽으로 지나가고 있었다고 발을 수십개나 봤다고 그랬었는데 그땐 지어낸 얘기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진짜 였군 ..
본편에서 보면 아버지가 귀신을 본다고함
그 핏줄이 무당끼가 있는 집안임
아아 이제 이해가 되네요.일반인이 귀신들이 보일 정도면 집터가 얼마나 센건가 싶었어요
와 아버지 대단하시다 진짜ㅜㅜ
can y'all plss provide english subtitles?? i really wanna watch all of ur vids
I think leaning Korean is way much faster than expecting English subtitles for all the contents you wanna watch
아니 궁금한데 대체 왜 공부하는 곳에 무섭게 거울을 달아놓은 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공부하거나 레포트 쓰다가 나랑 눈마주치면 기절할 듯
귀신역할 연기자 분 덕에 소름 제대로 끼침. ㅠ ㅠ 무셔 무셔
이번에 귀신으로 나온 여자분 진짜 예쁘시다... 심야괴담회 출연진 중에서 제일 예쁜듯
집 구조를 보니깐 이해가 가는 점이 현관이랑 마주한 창문이 귀신이 드나드는 귀문이라 음기가 강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귀신이 더 잘 드나드는 것 아닐까요?
제가 좋아하는 김복준교수님이 나오셨네요 👍
초반에 인천 말하니까 김구라 “오…! 아 제가 잘 아는덴데..” 이러는거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라스에서도 인천사람 엄청 좋아하더닠ㅋㅋ
아니 친구가 귀신보고잇다는데 생까고 타로점보는 친구랑 타로마스터가 킬링포인트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나쁜 사람인줄 알았는데 반전이네요 ㅋㅋ
김구라씨가 우껴요. 무서워하는 척 연기 ㅎ
타고난 강심장이신듯
귀신따위가 부모의 사랑을 이길수는 없지..
진짜 진지하게 주작드립 치는 사람들 팩트는 본인들도 관심있었기에 끝까지보고 댓글단거지ㅋㅋㅋ 사실여부 떠나서 주작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보다 끄던지해서 댓글도 안씀ㅋㅋㄱ
근데 이득인부분도 있네요 귀신대려오면
망자들이 귀신대려감ㅋㅋㅋㅋㅋㅋㅋ
망자들이 저승 가는길.. 그곳에 지어진 집이 가끔 있대요.ㅎ
무섭다고 거기에 부적이라도 붙이고 길을 막아버렸으면 화를 당하셨을텐데 아버님이 현명하셨내영
하필이면 그 집 주방이 저승으로 통하는 길이라니 재밌는 사연이었네요. 아버지가 주방 불만 키면 저승사자들이 달려와 귀신을 낚아채가는 것도 재미나고 저는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집이네요. 딱히 잡귀가 무섭지도 않고 ^^
인정 저도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재미있겠다
그러다 혼 빨립니다 저는 당해봐서 다시는 겪고싶지 않아요 그런일 겪고나서 제가 차가 두대가있는데요 한대는 트럭 한대는 자가용
각각 부적 넣어놨고요 늘 가지고 다니는 가방 속에도 부적이 있습니다 ㅡ ㆍ ㅡ
쿨찐들 등장
@@sinhan5425 그렇쵸 인간은 누구나 직접 겪어보기전에 가볍게 생각하죠.
저도 젊을땐 한 호기심 했었고 담력도 자신있었죠.
혼자 여행하면서 수십채의 외딴폐가와 이름모를 산 정상에서 밤을 지세봤었고요.
하지만 청송~울진 사이의 이름모를 산정상에서 새벽에 만났던 여자땜에 모든 허세의 세월이 끝이났죠.....
막상 보면 무섭다고 질질짤새끼가 ㅋㅋㅋ 허세는
와 이번편도 쩔었네 재연 너무 무섭
아버지 기가 보통이 아닌거야~
집이 저 지경이면
적어도
부엌불 끄지말라고
가족한테 얘기는
해줘야지
얘기했었음 이유를 얘기 안한거지
06:30 타로마스터가 아 그분은 귀신입니다~했으면 대박집으로 거듭났을텐데..
저 집이 이상한게 아니고 집 구조가 이상한가예요.
원래 집집마다 있는 현관이 저승문입니다.
그래서 집안을 밝게 불켜고 살아라는거예요
이런 집들은 무당분들이 어느기간동안 누르고 사신다는데..사람들은 무당이란 이유로 집을 잘 안내줌 ㅠㅠ.....속상쓰..
본인왜속상하죠~??무당이신가^??
08:29 이상황에서 발로까면 어떻게되나요??
진짜 멋지시다.. 아버님
기승전결오지네 ㅎㄷㄷ 귀신이전에 망자의길이였고 그망자의길에 귀신이 쳐들어왔는데 지나가는망자들이 그걸보고 도와준다 ㄹㅇ;;;
저승길목이라니까 어쩐지 친근감 느껴짐
우리집이 망해서 다른집으로 이사갔었는데 우리가 살기 전에 무당이 살던 집이었음
심지어 집에서 이상한 소문도 돌았는데 귀신산다고 소문났던 집이었음
무당들이 우리집이(그것도 딱2층이) 저승으로 가는 길목이라는 말도 했었음
근데 집이 망했었으니까 살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그냥 살았는데 특히 우리 남매가 놀았던 놀이방에는 항상 푸른빛이 돌았었음 한 밤 중이든 새벽이든...
그러다가 여기서 살면서 내 몸이 나빠지니까 결국 다른 곳으로 이사가긴 했는데
어쩐지 반가움
귀신 역 여자분은 무서웠다... 하지만 돌탑 할머니가 제일 무서웠어.....
돌탑은 썸뜩 놀란걸 넘어 온몸이 소름 끼치더라구요
공감요
07:08 딱 그거네 자길 알아본다는 의심이 확신으로 돌아서니까 씩 쪼개고 방언 작렬
아버지 대단하십니다
아버지가 주단태 인줄 알았다 ㅋㅋㅋㅋ 감시
거기에 음악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귀신 좀 봤었는데 이런 극적인게 없어서 사연 못보내는중ㅋㅋ 울집 귀신들은 다 착했나봄
저기 저승가는 길목 주소를 알려줘보세요
저두욬ㅋㅋㅋ 되게 많은데 너무 짧고 허무해서..
@@나다-h5k 보통 어떻게 보여요? 사람이랑 같아요?
아버지도 무서우셨을텐데,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아~ 그래서 아버지께서 보민씨한테 "집에 일찍 들어오라"는 둥 "불끄지 마라"라고 하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