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는 사랑하는 할머님 돌아가신지 9년째입니다~ 매일 그립고 보고싶지만 할머니와 즐거웠던 생각을 주로 많이 하며 지내요~^^ 그래서 사실~ 돌아가셔서 안계신다기 보다는 늘 곁에 함께 계시다라고 생각하고 생각하니 슬프지 않고 괜찮습니다~^^ 꿈에서도 자주 뵈어서 행복하고요~ 호접지몽이라는 성어이야기처럼 할머님이 늘 예전처럼 계신듯 해서 좋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인가봅니다~ ♡
모르시는군요. 사람이 죽은 다음 어떻게 되는 지 전혀 모르시는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 스님이 화려한 말 재주로 뭔가는 아시는 것 처럼 얼버무리면서 빠져나가십니다. 차라리 전혀 모른다고 시작하는 것이 솔직해서 좋았을 것을요. 명백한 구업으로 보여서 우려되네요.
우리 엄마가 작년 11월에 돌아가셨어요ㆍ
한번도 꿈에 안보이시고 저도 질문자처럼 생각을했어요ㆍ
제가 열심히 일하고 즐겁게살고 골똘히 생각 안하기로 했어요ㆍ
엄 마 잘가 사랑해 안~~녕 ^^
감사합니다
딸아 엄마는 너의 마음속에 영원히 있단다.
엄마잘가요안녕
미친듯이눈물나네요
이한마디가...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천국이 너의 것이리라 !!! ㅎㅎㅎㅎㅎㅎ 멋진 스님 건강하셔요 ~~ ^^ 역시 최고 최고 !!!
원래는 맏는자가 아니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인데 ....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유쾌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크리스찬이지만 사이다같고 지혜로운 법륜스님 말씀들으면서 울다가 웃다가 마니 배웁니다~~~👍👍👍
아빠 잘가요... 안녕! ㅠㅠ
스님 감사합니다! 아빠 잘가 안녕!!!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
골똘히 생각치 않겠습니다. 생각이 나는건 어쩔수 없지만..절대 골똘히 생각치 않겠습니다. 20년이.지나도 슬퍼서요. 저도 엄마도 안좋겠죠.
부모님 효도못해드린 불효자입니다 돌아가신후 이제 깨달았는데 이제 뭘하면 눈물을 멈출수있나요
엄마 잘가요 안녕~!
진짜 명쾌 하네요 깨닫습니다 감사 함니다 스님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멋지십니다
믿는자에게 복이 있어요~^^
오늘도 귀한영상 감사합니다ㆍ솜결 ^♡
"믿는자에게 복이있나니 천국이 너의것이니라"
엄마~~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사랑해
저 현장에서 스님이 말씀하시는게 일체유심조라는걸 이해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설법을 일반 사람이 알아듣게 녹이는게 쉬운게 아니니까요 일체유심조 라고 말한것보다 알아듣기 쉽고 효과적이었을 거에요
@@자연산대파 참....불교란 종교가....종교가 아니고 철학이나 사상같다는. 타 종교도 그럴려나.
소름이네요...
엄마 잘가요~안녕~ㅠㅠ하늘에서 편히 쉬시라고 기도하시길.
질문자님께서 엄마 잘가요 안녕 하셨을 때 눈이 찡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토록 좋은 말씀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사랑하는 할머님 돌아가신지 9년째입니다~ 매일 그립고 보고싶지만 할머니와 즐거웠던 생각을 주로 많이 하며 지내요~^^ 그래서 사실~ 돌아가셔서 안계신다기 보다는 늘 곁에 함께 계시다라고 생각하고 생각하니 슬프지 않고 괜찮습니다~^^ 꿈에서도 자주 뵈어서 행복하고요~ 호접지몽이라는 성어이야기처럼 할머님이 늘 예전처럼 계신듯 해서 좋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인가봅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우리엄마가신지 10년
어느세 무뎌지고..
가끔 생각나긴하네요..
멋진 말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닷진짜♥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
하나를 물으면 둘을 주시고
불행을 드리니 행복을 주시고
오늘도 영상과 행복한 식사중
영상 감사감사 🙏
극락은 지금 서있는 자리가 천국 아닐까요?
유쾌하지만 애틋하네요. 엄마한테 화내지 말고 잘해드려야지.
아~ 스님 존경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혜롭고 자비로우시다 신이 있다면 법륜스님이 신이시다.
멀리서 신 찾지 맙시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울 아빠는 잘 지내나 보다 ㅎㅎㅎ
자신을 위한 법문
행함에 괴로움은 내가 만들고 있음을
알아갑니다
🙏일체유심조
안녕
♥
👍😄🍀👏
♥★★
무주고혼입니다
모르시는군요. 사람이 죽은 다음 어떻게 되는 지 전혀 모르시는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 스님이 화려한 말 재주로 뭔가는 아시는 것 처럼 얼버무리면서 빠져나가십니다. 차라리 전혀 모른다고 시작하는 것이 솔직해서 좋았을 것을요. 명백한 구업으로 보여서 우려되네요.
남의 진지한 질문에 왜들 웃고들 난리냐
웃기지도않은데.
수준들하고는.
ㅜㅜ
@@windrockboy
지금 남 얘기 경청 안하는 사람들 말하지 스님 얘기합니까??
에휴 쯧쯧
난독은 노답
@@windrockboy
아 졸라 어이없네
들. 이라고 썼지 들.
안뵘?
독해안되면 답글 달지말어
웃으면서도 눈에 눈물 맺힌사람 여럿있을 겁니다
그람 저기서 아이고아이고 울어야되나?
경청했으니 웃기도하죠
진짜 꽉막히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