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이라면 참교육일수도 있긴한데 얼마전에 영화관에 있는 오락실을 갔다가 태고의 달인이라는 게임 할려고 보니깐 먼저 하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고 마침 순번 대기 하는 통이 있어서 거기다가 500원을 두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기 소유 물건 뒀다가 자기 차례가 되면 게임 하면 됨, 카드나 동전 등..,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음) 한 10분가량 기다리고 이제 제 차례가 되서 제 500원을 꺼내서 게임을 할려던 순간 갑자기 5살정도로 보이는 꼬마가 뛰어오더니 자기꺼마냥 꺼내서 자기가 동전 넣고 게임을 하더군요. (통 높이가 높은데에 있는게 아니라 충분히 아이들도 손 뻗으면 닿을수 있는 높이입니다.) 순간 어이가없어서 벙 쪄있는데 한 3분뒤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나타나서 "아이구, 내 새끼 잘한다~" 이러길래 바로 그 아줌마보고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라는 식으로 정중하게 말씀 드렸더니 그 아줌마 왈 "아니, 애가 어린데 그럴수도 있지?", "그리고 그깟 500원 아까워서 그러는거야?!" 등등..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르시는겁니다. 일단 저희 아버지가 운동선수 출신이시고 저도 성인이 된 후 편의점이나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경험이 좀 많이 있는 편이라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에게 깍듯하게 대하는 편입니다. 여하튼 그 얘기 듣자마자 일단 속으로 '와..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맘충이구나..' 그리곤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아줌마 사람맞아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렇게 나오면 안되지! 당신 네 애가 보고 뭘 배우겠어!" 라고 크게 따지니깐 씩씩거리면서 또 뭐라뭐라 따지고 서로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중에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도 나타나서 일단 진정하라고 중재를 시키고 저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다시 한번 아주머니께 설명했던데로 자초지종을 설명해드리고나니 흠칫 놀라시고는 조금 못믿는 눈치로 뭐라뭐라 얘기하길래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직원분께가서 "혹시 여기 가게 안에 CCTV가 있는지, 지금 이러한 상황인데 볼수 있는지" 얘기해보니 바로 돌려보자고 얘기해주셔서 그 애기네 부모님하고 같이 가서 CCTV 돌려보는데 그 집 애기가 달려와서 제 돈 꺼내서 게임기 안에 넣고 게임하는 모습이 아주 잘 찍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 얼굴보니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고 아저씨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미안하다고 10만원 주실려고하는거 안받고 아줌마보고 "인생 똑바로 살아 이 아줌마야, 당신 네 새끼라고 무조껀 감쌀게 아니라 혼낼껀 혼내면서 살아야지!" 라고 몇마디 충고식으로 얘기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항상 이런 일은 제가 아닌 제 주변에서만 일어났는데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니깐 좀 새로웠던것 같네요
사이다썰제보 저는그냥 평범하게 학교에 가던중 처음 보는 형이 저를막때렸고 저는그냥 무서워서 가만히 맞고 잊었어요 다음날도 육교에서 지친구 모아서때리고 저는멍들고 울먹이면서 학교에 가고 집에 가서 엄마한테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고엄마가그형혼내주겠다고햇어요 그래서엄마가가끔학교에오셧는데 그형이귀신같이 엄마가오는 날은다알고 안오는거있죠? 나참저는무서우니까 학교가기실다고까지하고 그형은3개월이 지나서엄마있을때나타나고 그형은태연하개이제안때릴거라하고저는화나서 엄마한테바로예기해서그형혼내는데 듣자하니그형친구가포0몬카드가지고놀다가 이상한애가와서그거달라고해서않됀다고했는데 때렸대요그래서그형한테그놈보면패달랬는데 옷이랑가방색이같다고절때리고그형친구가 그만하면됐대서그만하겠다고한거래요 저들으면서이걸고소해?말아? 계속고민하다 결국형이엄청혼나고 1개월후엄마가그형이부모님이랑있을때도 혼내고왔다내요.
처음이야기에 쭈뼜쭈뼜친구 너무 공감이다ㅠ 저도 살짝 그럼 상황ㅜㅠ 6학년때 만나서 1년간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갑자기 저만 은근 무시해요. 저 포함 5명인데 그 친구들을 A1, A2, A3, B1 로 할게요. 그 친구중 B1친구는 그래도 그나마 잘 지내고 나머지 세 명이 저한테 살짝 무시하는거 같아요 제가 물어보면 못들은척하다가 다른친구한테 딴 얘기하고...그리고 어느날 축구학원이 끝나고 편의점에 갔는데 저와 A3친구가 돈이 없었어요 근데 A1, A2친구가 저는 안사주고 A3친구만 사주더라구요...근데 솔찍히 저도 그 친구들한테 사준게 없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저는 그 친구들한테 사준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축구학원은 토요일마다 같이 다니고 있는데...정말 B1 친구랑 축구학원에 다른 친구들과 더 얘기를 많이 해요...그런데 친구를 끊으면 괜히 축구학원에서도 사이가 안좋을거같고, 그친구들 아니면 친한 친구가 없어서요..이제 중1인데 코로나때문데 반 친구들과 친해지지도 못하고 반에는 아는애가 없어요...저는 그 친구들과 어떡게 해야할까요?
저그 사이다툰 얘기할려고요. 한살 어린 동생이 자기가 하루에 오만원씩 받는다고 자랑해서 "뭐 부럽네"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어요.근데 제 자전거 싸이클 로드를 타고 계단을 내려가다가 브레이크가 휘었어요.그땐 괜찮겠지 하면서 넘어가고 마침 자전거매장에 가야해서갔다가그것도 고쳐야겠다 하면서 갔는데 못 고친데요 그곳도 아예!!~~ 저가 200만원짜리 자전거 살려고 자전거를 팔려고 물어봤는데 원래 중고가로20만원인데 그냥 세걸사면 45고 그걸 10만원에 팔래요 그래서 진짜 저는 머리속은 부글부글 끓고있고 그래서 복수하기로 했어요 3일뒤 걔가 와서 그 새×가와서 나 엄마가 500만원짜리 자전거 사준데 하고 제 친구는 뭐래??!~하는식으로 너희 엄마에게 전화걸어봐 라길래 걸었는데 걔가 엄마 나 500짜리 잔전거 사줄거지?하니까 걔 엄마가 뭔?개소리야!???!~너 자꾸 지랄하지마이 썅놈아 라고해서바로 끊고 1차 사이다 였고 걔는시무룩 하고 친구들은 엄청 웃었어요.2일뒤 어디 주차장에서 애들이랑싸우고 중학교 뒤편이 집인에 집으로 얘기하러 갔다왔어요 얘기하고있는데 동생이 있길래 불렀는데 내 말은 씹고 싸운애가 불러는데 바로와서 왜요?이러는데 내가불렀다 쓰끼야 자꾸 가까이 가서 진짜죽일듯 보면서 가는데 걔가 왜?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쌍욕을 박으면서 야 이나쁜쓰끼야 니 빨리 내 자전거갑 물어내!!!!!!~!~!~~~하니까 지가안했데요 그래서 계속 이유 말하고 따지니까 울면서 아니처음 부터 그래라고해서 아니야! 하니까 내가 계단 내려갈때부터 그랬어 해서 제 발뺌할 길도없어서물어내 해서 알겠어 하니까4일이면 되지?물어보니까 하루에 5만원 받는거 거지말 이라고 해서 "니 거짓말한번만 더해봐? 그떼 뒤질줄알아 그리고 최대한빨리 물어내 아니!내자전거 사서 돈내놔!!그리고 20만원으로 갚아"하고 얘들아 편의점 가자 하고 가서 속시원했어요 저한테만 그런지는 몰라도 사이다 였어요 저는 20년식으로 이제12살입니다. 제발 나와라 유튭제발!!
저도 썰 하나 풀어봅니다 제가 4학년때 태권도를 다녔습니다 그때 태권도 수업을 다 듣고 가방을 가지러갔는데 돈 2000원이 없어졌던겁니다 그때는 그 돈도 정말 큰 돈이여서 게속 고민을 하다가 항상 제가 수업을 할때마다 가방을 냅두는 곳에 앉아서 그 수업이 끝나면 나오는 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애한테 너말고는 여기온애 없는데 너가 내 돈 훔쳤어 ? 이러니 그 애가 뭐라는거야 진짜 짜증나게 나와 이랬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어떻게 돈을 받을까.. 이렇게 고민을하고 복수할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다음날 태권도에 가서 그 애한테 태권도 옆 편의점으로 오라고했습니다 그 애가 오고 저는 사실 그 돈 너 생일선물 사줄라했는데 잃어버려서 못사줘 이렇게 말하더니 그 애가 당황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근데 어차피 그 돈 너줄건데 니가 가져갔으면 다시 주면안돼 ? 집에 있는 3000원이랑 합쳐서 줄라고했는데 너가 안주면 3000원도 못줘 라고 했더니 그 애가 사실 내가 가져갔어 미안 이랬어요 그리고 그 돈을 받았습니다 그 애가 멍청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왜 니 선물을 챙겨 앞으로 똑바로 살아 이렇게 말하고 사범님햔테 말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몇일동안 그 애가 안나오더라고요 그 애랑 같은반인 애한테 물어보니 전학갔다고 하는겁니다 2년이 지난 지금 그애는 연락도 안돼고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 사연하나 보냅니다 학교에서 친구하고 노는데 1학년쯤돼는 동생이 공을 들고 나오는거에요. 이동생을 A라고 할게요 근데그 공이 체육시간때 본거같아서 A한테 "그 공 니거야?"라고 잘 물어봤어요 근데A가 대답을 안하더라고요ㅋㅋ 처음엔 못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한번 더 물어봤어요 또 무시하더라고요 A가 다시 체육관에 들어가서 저도 따라들어가서 진짜 거짓말안하고"그 공 니거냐고"하는 식으로 말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사건이 터졌죠.A가 귀찮다는듯"언니가 무슨 상관인데"라고 했어요. 진짜 실수한거죠 제가"학교꺼면 들고오면 안되니까 확인차 물어본거지" 라고하니까 A가 "참나"이러더라고요 전 사실 제가 예의는 없어도 동생이나 친구가 언니,오빠들한테 예의없는건 못참아요 게다가 애들을 혼낼땐 거짓말 안치고 정신이 나가서 무서운것도 모르고 인상도 좀 반에서도 친구한명이랑 싸우면 그애가 우는 그런 정도의 앤데 애가 저한테 걸린거죠 그때부터 저는 정신이 나가서 A팔을 붙잡고 "야! 누가 너한테 그렇게 가르쳤냐! 누가 선배한테 그런식으로 말4가지 없게 하라고 가르쳤냐!"라고 했어요 A가 저희반에서 좀 안좋은 애로 인식이 되어있는데 그 일을 제가 겪어서 아 제 혼내야겠다 수준이 아니고 넌 나한테 죽었다 이수준이 었어요 여튼 그렇게 혼을 내니까 울더라고요 그때 제가 정신이 잡혀서 그냥 보고 있었는데 나가서 저도 나가서 친구들하고 놀았죠 많이 친한 친구 한명이 저 흉내 내면서 놀랐다고 너 화 잘나는출은 알았지만 그 정돈줄은 몰랐다. 이러고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몇분 뒤에 선생님하고A친구 하고A하고 오더라고요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놀고있었는데요 여자애들은 숨으라고 하고 남자애들은 나가서 이야기하고 오라고 그랬어요 선생님께서 부르셔서 들어갔더니 선생님께서 무슨일이냐 물으시고 그래서 저는 있는 그대로 추가하지도 빼지도않고 말씀 드렸어요 제말을 조용히 듣고계시던 선생님이A를 혼내고 A는 사과하고 신기한경험이었네요 하나 더 말하자면 후배가(아님 아는동생이나 친동생이) 4가지없게굴면 그냥 죽기 살기로 덤비세요 영상툰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다 ㅎㅎㅎㅎㅎ
제가 부모님과 함께 만두집에 가서 잘먹는데 어떤 4가족이 오는겁니다 신경 안쓰는데 그 가족에 여동생은 그 가족의 엄마 옆에 앉았어요. 근데 그 가족의 여동생의 오빠는 "아 난 아빠 옆인데 쟤는 왜 엄마 옆이야" 하면서 짜증내는데 아빠랑 앉아서 밥 잘만먹고있는 날 그집 아빠가보더니 입모양으로 부럽다 하면서 간절한듯 표정을 지엇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사이다썰 제보합니다. 네이버 캎 관련 썰인데요. A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어떤캎에 분쟁을 계속 일으키다가 활정? 당하고 B라는 사람은 제가 부매니저였던 캎에 1년간 분쟁 우려먹어서 결국 강퇴됐어요. 근데 A와 분쟁한 캎과 저희캎이 제휴를 하게 됐는데 겨우겨우 화해해서 복귀한 B가 제휴 끊으라고~끊으라고 계속 해서 영구강퇴를 시켰어요. 근데 B가 A랑 동맹하고 두캎을 전부 우려먹었어요. 그 결과, 아수라장이 되었고 그들은 신난다 하면서 가지고 놀고 있었죠. 그런 지 이틀. 둘이서 싸우다가 동맹을 끊었대요. 그캎은 그캎대로 좋고, 저희캎은 저희캎대로 좋은데 갑자기 B가 화해를 하자는 거에요. 쪽지로 님같은 사람 필요 없습니다~어디 A랑 다시 잘 해보시던지요~^^ 라고 쓰고 그사람의 관한 모든것을 차단시켜버렸어요. 그렇게 B는 외롭고 쓸쓸하게 모두에게 배신당했답니다.
안녕하세요.사이다썰 사연 입니다. 저는 2~3주 전에 영화를 보러 어느 한 터미널에서 영화를 보려고 영화표를 끊고 시간이 많이남아서 그곳 아래에 있는 분식집에 가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라면을 하나 시켰는데 2테이블 정도앞에 어떤 어린이 두 명 이 라면을 먹고 돈을 안내고 가길래 막으려고 했는데 여기 가 후불인지 선불인지 몰라서 제가 아주머니 한테 물어볼려고 할때 그 아이들이 뛰쳐나가더라고요. 근데 웃긴게 여기는 후불이라고 하셔서 저는 제 라면값을 내고 바로 그아이들을 잡으러 뛰쳐나갔습니다. 그런데 그아이들은 거의 약 문에서 뛰어나가 1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저는 그아이들에게 돈을 냈냐고 물어볼려고 하는데 이런말을 하더군요. ''야 그 아줌마 새끼 존나 멍청하지 않냐 덕분에 pc방 갈돈 생겼다ㅋㅋㅋ,저는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화가치밀어 올라서 그 아이들에게 소리를 치며 ''뭐?!! 멍청한 아줌마?! ,,이말을 하자마자 아이들이 눈치를 챘는지 바로 달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문제가 제가 체력이 별로 안좋고 달리기도 느려린 데다가 방금 달려와서 체력이 거의다 고갈이 되었는데 그아이들은 마치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듯이 엄청 빨리 뛰어 제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놓치고 말았는데 그아이들이 pc방을 간다는걸 들은 저는 이근처에 있는 pc방 을 다찾아다닌 결과 아이들이 오버워치를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무섭게 아들이 끼던 헤드셋을 한쪽을 벗기면서 이렇게 말하였어요.''라면돈 이껴서 하니까 재미있냐?ㅋㅋ,,하자마자 그아이 얼굴이 창백해 지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 팔뚝 잡고 그분식집으로 대려가서 돈 내라고 하니까 돈이 없다며 한번만 봐달라고 하더라고요.근데 양심어린 태도로 하면 봐줄려고 했는데 애들이 손을 주머니에 넣고 가오를 잡으며 말해서 저는 순간 급빡쳐서 아이들한테 소리치며 부모님 전화번호를 뭐냐고 하면서 전화 번호를 알아내어 그 아이들 부모님을 불러서 경찰서 까지 같이가서 제가 아주머니와 함께 말을하고 그아이 부모님은 벌금을 내고나서 주차장에서 무진장 혼나는걸 보았고 그아주머니는 저에게 고맙다고 다음에 오면 서비스를 많이 잘해준다고하면 고맙다고 하고 가시고 저는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결국 영화는 못 봤지만 그래도 통쾌했습니다.
버스에서 자리 양보안하고 개념없게 씨부렁댄 여자 백번 생각해도 잘못한거 맞는데 거기 앉아있던게 남자였더라도 그 아저씨가 손찌검 할 수 있었을까?? 어떤 경우에라도 폭력이 정당화 될 순 없음. 노인분들 중에 개념없이 행동하시는분이 있다해도 비난할 수 있을지언정 절대 폭력을 휘둘러선 안되고 그건 아이한테도 어른한테도 마찬가지임.
아저씨 진짴ㅋㅋㅋㅋㅋ 머리좋으시넼ㅋㅋㅋㅋ
iopasd ㅋㅋㅋㅋㅋㅋㅋㅋ
@iopasdㅋㅋㅋㅋ
ㅋㅋ
여기 닉이 다 영어네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ㄱㅋㅋㅋㄱㅋㅋㅋ
진짜 '애가 한거니까 봐줘라'라는건 역대급 망언이다.... 애가 무뇌 무개념으로 행동한걸 왜 봐줘야됨? 애가 한거라는것도 정도가있는거임
맞아
외국인아님 근데 왜한국말?
@@유튜브접음-t2w 닉네임만 영어로 한겁니당
@@유튜브접음-t2w 없 아님?
맘충 개역겨움;;
호돌이 사이다툰 모음집 특징:
분명히 따로따로 있는거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모음집에는 못봤던게 하나씩 있음
@@kocakafabatuhan9435 너 신고
ㅇㅈ
ㅇㅈ
@@user-wg9rm7sy4v ..?
ㅇㅈ
4:48 아니 ㄹㅇ 이건 너무하잖아 나라를 지키는 군인한테 왜 ㅈㄹ 이야 존--나 이상하네
군대가봐야함
ㅇㅈ 군바리?
그 새끼들은 지들이 군대가봐야 정신을 차리고 ㅅㅂ이나ㅈㄹ이란 말을 안 하지
말하고십음
참교육이라면 참교육일수도 있긴한데
얼마전에 영화관에 있는 오락실을 갔다가 태고의 달인이라는 게임 할려고 보니깐 먼저 하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고
마침 순번 대기 하는 통이 있어서 거기다가 500원을 두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기 소유 물건 뒀다가 자기 차례가 되면 게임 하면 됨, 카드나 동전 등..,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음)
한 10분가량 기다리고 이제 제 차례가 되서 제 500원을 꺼내서 게임을 할려던 순간 갑자기 5살정도로 보이는 꼬마가 뛰어오더니 자기꺼마냥 꺼내서 자기가 동전 넣고 게임을 하더군요.
(통 높이가 높은데에 있는게 아니라 충분히 아이들도 손 뻗으면 닿을수 있는 높이입니다.)
순간 어이가없어서 벙 쪄있는데 한 3분뒤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나타나서 "아이구, 내 새끼 잘한다~" 이러길래
바로 그 아줌마보고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라는 식으로 정중하게 말씀 드렸더니
그 아줌마 왈 "아니, 애가 어린데 그럴수도 있지?", "그리고 그깟 500원 아까워서 그러는거야?!" 등등..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르시는겁니다.
일단 저희 아버지가 운동선수 출신이시고 저도 성인이 된 후 편의점이나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경험이 좀 많이 있는 편이라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에게 깍듯하게 대하는 편입니다.
여하튼 그 얘기 듣자마자 일단 속으로 '와..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맘충이구나..' 그리곤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아줌마 사람맞아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렇게 나오면 안되지! 당신 네 애가 보고 뭘 배우겠어!" 라고 크게 따지니깐
씩씩거리면서 또 뭐라뭐라 따지고 서로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중에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도 나타나서 일단 진정하라고 중재를 시키고 저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다시 한번 아주머니께 설명했던데로 자초지종을 설명해드리고나니 흠칫 놀라시고는 조금 못믿는 눈치로 뭐라뭐라 얘기하길래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직원분께가서 "혹시 여기 가게 안에 CCTV가 있는지, 지금 이러한 상황인데 볼수 있는지" 얘기해보니 바로 돌려보자고 얘기해주셔서
그 애기네 부모님하고 같이 가서 CCTV 돌려보는데 그 집 애기가 달려와서 제 돈 꺼내서 게임기 안에 넣고 게임하는 모습이 아주 잘 찍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 얼굴보니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고 아저씨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미안하다고 10만원 주실려고하는거 안받고 아줌마보고 "인생 똑바로 살아 이 아줌마야, 당신 네 새끼라고 무조껀 감쌀게 아니라 혼낼껀 혼내면서 살아야지!" 라고 몇마디 충고식으로 얘기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항상 이런 일은 제가 아닌 제 주변에서만 일어났는데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니깐 좀 새로웠던것 같네요
허걱!
손 살아 있어요????
@@태양-v9i 안해준다
전 이 이야기보다 태고의 달인이.....크흠.
@@tablatop 제가 리듬게임을 좀 좋아합니다..ㅎㅎ
버스때 그여자 솔로 되면 좋갰다
@@СоняСоня-ы7д6ы 님신고
@@구함남친 ?
야동 사이트를 알려줫어요.....
@@구함남친 아 그거 로봇이라 신고해도 소용없을텐데......
ㅋㅋㅋㅋㅋ
사연 첫번째분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저분 같은 사람들이 되게 많아야 되는데...
제가 나중에 커서 그분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도..그렇겄죠?
진짜 왕따는....쓰레기짓이야....
난 쓰레기짓 안하니깐
publicnewasia.link/fn5mod16as
@@ghostshooter2476 님 뭐임?들어가지마세요 딱 봐도 이상한거네
@@ghostshooter2476 레바나 쳐보세여 ! : )
@@ghostshooter2476 봇은 꺼져
@@ghostshooter2476 요거어떻게 삭제하죠
9:36 아버지의 정체가?ㅎㄷㄷ
데일리카ㄷㄷ
헐
4:48 아니 미친거?
ㅇㅈ 여자들이 군대안가서 몇명은4가지가 없음
ㅇㅈ 여자들이 군대안가서 몇명은4가지가 없음
인정이욥
@@237-m7f 왜2번씀ㅋㅋ
23 7 나도 여자지만 인정
항상 속시원하고 재밌게 보고 있어요. 심심할 땐 모아보기가 너무 재밌습니당~~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요즘 댓을 많이 안달았는데 이제 많이많이 자주 달게염~!
하...진짜 짜증나네
다 봤던거야 하........
알림설정 해놔서 그런가 사이다썰 다봤네
진짜ㅠㅠㅠ처음 본가 싶으면 봤던거야ㅠㅠㅠ
ㅇㄱㄹㅇ
2:33
뭐 저런애가 다있어?ㅋ 어이가없네
컨휴하시는분이당
안녕 손자야
@@대한제국-o6m 할아버지가 왜...여기에
@@equatria7963 저 ... 아세요?
@@joeyestok4565 여러분 열지마세요 죽어도 안돼요
영상툰이 정말 많이 올라와서 자기전에 보기 됴아요
헐ㄹ 여기에 사연보네는분들은 완전 사이다 잘날리시넴...☆
일본은독도땅 뭔 이름이 저겨 독도 우리땅이에요
일본은독도땅 진짜요...,?
민들레 아뇨 그냥 호돌님 이 만드신거에요
일본은독도땅 아 네 근대왜 이름이 ...
@@아기상어태연 그니까 일본은 독도땅,독도는 한국땅=일본은 한국땅 이라는 소리잖아여...
와~썸네일에 천사 너무 예뻐요ㅠㅠ♡♡♡
호돌님 영상툰 덕분에 힐링 됩니다ㅠㅠ~♡♡♡
사이다썰제보
저는그냥 평범하게 학교에 가던중 처음 보는 형이 저를막때렸고 저는그냥 무서워서 가만히 맞고 잊었어요 다음날도 육교에서 지친구 모아서때리고 저는멍들고 울먹이면서 학교에 가고 집에 가서 엄마한테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고엄마가그형혼내주겠다고햇어요
그래서엄마가가끔학교에오셧는데
그형이귀신같이 엄마가오는 날은다알고
안오는거있죠?
나참저는무서우니까 학교가기실다고까지하고
그형은3개월이 지나서엄마있을때나타나고
그형은태연하개이제안때릴거라하고저는화나서
엄마한테바로예기해서그형혼내는데
듣자하니그형친구가포0몬카드가지고놀다가
이상한애가와서그거달라고해서않됀다고했는데
때렸대요그래서그형한테그놈보면패달랬는데
옷이랑가방색이같다고절때리고그형친구가
그만하면됐대서그만하겠다고한거래요
저들으면서이걸고소해?말아?
계속고민하다
결국형이엄청혼나고
1개월후엄마가그형이부모님이랑있을때도
혼내고왔다내요.
ㅋㅋㅋㅋㅋㅋ
핵사이다 역시 호돌이 영상툰 꿀잼
@@오타단속하는대파맨 ??무엇
죄송합니디 사춘기땜에...댓삭하겠습니다
@@kocakafabatuhan9435 응 신고
이번 사이다툰이 호돌이네 사이다툰즁에 재일 재밌어요.(원래도 재밌지만요^^)
와~~~호돌이 썰툰보면서 내가 겪은 빡친일 넘어간닼 ㅎㅎ
근데 너무 슬픈게 참교육할려면 대부분 돈이 많아야 하니.....
지금 답답했는데 이거보고 시원해졌네용!
하..나 참.... 누군 군대가고 싶어서 가는줄 아나봐 ㅋㅋㅋ
군인들 비하하지 마요
세상에서 군인비하가 제일 줮같음 나라 지킬려고 군대가는건데 나라끼리 전쟁나도 도움도 안될것들이 그런말하면 죽이고싶늠
@@애플-b5z 죄..죄송합니다... 여잔데 깝쳐서....군인들 비하하지 맙시다..!!
@@집가고싶은데 아아 님한테 뭐라고 한게 아니에요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해요
@@애플-b5z 아뇨 죄송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디테일님이 한 말씀이 격하게 공감됬어요...
군인은 미국이죠 대우도 좋고....
캬아~~역시 호돌이사이다툰이최고롸니까!!!
저도 5년차이지만 어려서.. 제보자님은 마음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거의 끝에 샤넬백 비유하는 사연 말하실때 진짜 찐으로 웃으신ㄴ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요즘 게임하면서 호돌이님 사이다툰 듣는게 낙입니다 감사함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첫번째 썰에 왕따는 진짜 사라저야해요
ㅇㅈ욤
ㅇㅈ요
publicnewasia.link/fn5mbbas
1 쭈뼛쭈뼛 친구..?
계속 쭈뼛쭈뼛ㅋㅋㅋ
ㆍㅇㆍ
근데 사이다 툰 그림체가 가장 잘 그리는 거 같음. 그리고 흑역사는 귀엽고 웃참툰은 그냥 그럼
다른 분이 그리시는 걸꺼예요 아마ㅎ
재미 있게 봤어요 사이다썰 최고 !!
와씨 호돌이님은 그림 개잘그린다 사이다툰 일반툰이랑 이해안해도 무서운얘기 그림체가 달라ㄷㄷ
다 다른 분이 그리는 거니까요 ..?
@@나륵풀 아 그래욤? 처음 안 사실이네요 전 다 호돌이님이 그리는건 줄....
난 내립니다~~~ㅋㅋㅋㅋ
나 이거볼려고 존버중인듯ㅋㅋㅋ
역시 호돌이양^^
이번 썰도 뻥뚫린 느낌이네요
사이다툰이 최고에요! 저 일찍왔죠
오늘도재미있는사이다툰💕💕💕
사이다 못마시는 저한텐 역시 호돌이님의 사이다툰!
3번쩨사이다설 저거 할머니 우리할머닌데?......
네?대박
@@민결-l5x 하이런 우연ㅇ.....
구라즐
완전재밌다
아니 나만 썸네일보고 이상한 생각했냐고...하.....미친
+이해못하시는 분들..저 썸네일에 날개를 이불로봣어요
으흠..!
@@esseo1995ㅋㅋㅇㅈ이욬ㅋㅋ
좋운거
난 썩었어....
여러분의 머리는 반 정상(?)입니다
싸이다툰 모음집 좋다ㅏㅏㅏㅏㅏ
나 이채널때문에 밤셋다 너무꿀잼 이자너!!
보다가 본게 또나오네 하고 보니 모음집임 나 이런적 너무 많음
처음이야기에 쭈뼜쭈뼜친구 너무 공감이다ㅠ
저도 살짝 그럼 상황ㅜㅠ
6학년때 만나서 1년간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갑자기 저만 은근 무시해요. 저 포함 5명인데
그 친구들을 A1, A2, A3, B1 로 할게요. 그 친구중 B1친구는 그래도 그나마 잘 지내고
나머지 세 명이 저한테 살짝 무시하는거 같아요
제가 물어보면 못들은척하다가 다른친구한테 딴 얘기하고...그리고 어느날 축구학원이 끝나고 편의점에 갔는데 저와 A3친구가 돈이 없었어요 근데 A1, A2친구가 저는 안사주고
A3친구만 사주더라구요...근데 솔찍히
저도 그 친구들한테 사준게 없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저는 그 친구들한테 사준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축구학원은 토요일마다 같이 다니고 있는데...정말 B1 친구랑 축구학원에 다른 친구들과 더 얘기를 많이 해요...그런데 친구를 끊으면 괜히 축구학원에서도 사이가 안좋을거같고, 그친구들 아니면 친한 친구가 없어서요..이제 중1인데 코로나때문데 반 친구들과 친해지지도 못하고 반에는 아는애가 없어요...저는 그 친구들과 어떡게 해야할까요?
호돌이~~띵~~썰툰~뾱
두번째 이야기 “꺼지세요”할때 개시원해 캬〰️
응 2번 이야기 명예훼손 죄, 모욕죄네
^/^ 고소 먹겅
3번 이야기도 모욕죄 노약자 욕설죄
일단 10년 징역 먹고 전과자 낙인 찍히고, 어디 알바도 나녀 봐라^^
와아 세상엔 참 또라ㅇㅣ샊이들이 많구낭~
인기급상승이영상이다!
이거보고 엄청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허걱.. #인기급상승동영상24위.. 축하드려요♡☆
*고통* 은 사람을 *생각* 하게하고
*생각* 은 인간을 *지혜* 롭게하고
*지혜* 는 인생을 *견디게* 해준다...
ㅎㅎ
명언
이분 빨토에도 이댓글 올리던데
@@하경원-i9s 언급 ㄴㄴ
고생생지지견
진짜 사이다툰 너무 재밌당
버스 아저씨 개좋아.
저 사이다 제보 입니다!
요즘 코로나19 마스크 생년 월일따라
마스크 사러 가야 하는데 저의
엄마가 월요일이 거든요
그럼 아이들은 같이 사러 가도
됀다고 해서 저의 오빠가
같이 갔는데 약국 아주머니가
사면 안됀다고 해서
저의 엄마랑 약국 아주머니랑
한바탕 싸웠는데 저의 엄마가
화나서 보건소에 전화해서
마스크 받아 왔네요 꼬시다 ㅎㅎ
5:09 정의구현~~
호돌님 이 사연들은 어디서가져오나요
요즘은 카페에서 채택된 사연으로 가는 거 같아요!
첫번째 사연신청하신분 정말 잘하셨어요!
그런 진상은 그렇게 처리해줘야 해요
호돌이는 역시 사이다 툰이지
진짜이거보고사이다예요
아니 고기굽는데 당연히 소리가 나야 되는 거지 그럼 고기 집에서 물 먹어ㅋㅋㅋㅋ 완전 레전드 사이다
썸네일....난 썩었어
하하 저두요
헤헷^^
9:38 그림엔 991..자막엔 911...ㅋㅋㅋ
엌 지금보니까 그러네..ㅋㅋ
그림체가 너무 예쁘네요^^
3:04크~~말 시원하게 하네 굳굳
축하해요 인기 급상승 가셨네요
그리고 저는 정말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저는 👩🎓👩🎓👩🎓👩🎓👩🎓👩🎓👩🎓👩🎓👩🎓👩🎓
사이다 한 병 추가요
저그 사이다툰 얘기할려고요.
한살 어린 동생이 자기가 하루에 오만원씩
받는다고 자랑해서 "뭐 부럽네"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어요.근데 제 자전거 싸이클 로드를 타고 계단을 내려가다가
브레이크가 휘었어요.그땐 괜찮겠지 하면서 넘어가고 마침 자전거매장에 가야해서갔다가그것도 고쳐야겠다 하면서
갔는데 못 고친데요 그곳도 아예!!~~
저가 200만원짜리 자전거 살려고 자전거를 팔려고 물어봤는데 원래 중고가로20만원인데
그냥 세걸사면 45고 그걸 10만원에 팔래요
그래서 진짜 저는 머리속은 부글부글 끓고있고 그래서 복수하기로 했어요
3일뒤 걔가 와서 그 새×가와서 나 엄마가 500만원짜리 자전거 사준데 하고
제 친구는 뭐래??!~하는식으로 너희 엄마에게 전화걸어봐 라길래 걸었는데 걔가 엄마 나 500짜리 잔전거 사줄거지?하니까
걔 엄마가 뭔?개소리야!???!~너 자꾸 지랄하지마이 썅놈아 라고해서바로 끊고
1차 사이다 였고 걔는시무룩 하고 친구들은 엄청 웃었어요.2일뒤 어디 주차장에서 애들이랑싸우고 중학교 뒤편이 집인에 집으로 얘기하러 갔다왔어요 얘기하고있는데 동생이 있길래 불렀는데 내 말은 씹고 싸운애가 불러는데 바로와서 왜요?이러는데 내가불렀다
쓰끼야 자꾸 가까이 가서 진짜죽일듯 보면서 가는데 걔가 왜?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쌍욕을 박으면서 야 이나쁜쓰끼야 니 빨리
내 자전거갑 물어내!!!!!!~!~!~~~하니까 지가안했데요 그래서 계속 이유 말하고
따지니까 울면서 아니처음 부터 그래라고해서 아니야! 하니까 내가 계단 내려갈때부터 그랬어 해서 제 발뺌할 길도없어서물어내 해서 알겠어 하니까4일이면 되지?물어보니까
하루에 5만원 받는거 거지말 이라고 해서 "니 거짓말한번만 더해봐? 그떼 뒤질줄알아 그리고 최대한빨리 물어내 아니!내자전거 사서 돈내놔!!그리고 20만원으로 갚아"하고 얘들아 편의점 가자 하고 가서 속시원했어요
저한테만 그런지는 몰라도 사이다 였어요
저는 20년식으로 이제12살입니다.
제발 나와라 유튭제발!!
그 돈 20만원 받고 기뻤어요!!히!
ㅋㅋㅋ완전사이다입니다.
저도 썰 하나 풀어봅니다
제가 4학년때 태권도를 다녔습니다
그때 태권도 수업을 다 듣고 가방을 가지러갔는데 돈 2000원이 없어졌던겁니다
그때는 그 돈도 정말 큰 돈이여서 게속 고민을 하다가 항상 제가 수업을 할때마다 가방을 냅두는 곳에 앉아서 그 수업이 끝나면 나오는 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애한테 너말고는 여기온애 없는데 너가 내 돈 훔쳤어 ? 이러니 그 애가 뭐라는거야 진짜 짜증나게 나와 이랬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어떻게 돈을 받을까.. 이렇게 고민을하고 복수할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다음날 태권도에 가서 그 애한테 태권도 옆 편의점으로 오라고했습니다 그 애가 오고 저는 사실 그 돈 너 생일선물 사줄라했는데 잃어버려서 못사줘 이렇게 말하더니 그 애가 당황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근데 어차피 그 돈 너줄건데 니가 가져갔으면 다시 주면안돼 ? 집에 있는 3000원이랑 합쳐서 줄라고했는데 너가 안주면 3000원도 못줘 라고 했더니 그 애가 사실 내가 가져갔어 미안 이랬어요 그리고 그 돈을 받았습니다 그 애가 멍청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왜 니 선물을 챙겨 앞으로 똑바로 살아 이렇게 말하고 사범님햔테 말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몇일동안 그 애가 안나오더라고요 그 애랑 같은반인 애한테 물어보니 전학갔다고 하는겁니다 2년이 지난 지금 그애는 연락도 안돼고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역시 사이다툰은 짜증남과시원함이 공존한다 ㅋㅋㅋ
할아버지 짱!
첫번째 사연은 아마 문제의 학생은 지옥을 맛봤겟죠?? ㅋㅋㅋ 4번째는 남친이 개념인이시네요 ㄷㄷㄷㄷㄷ
계속 괴롭힘 받고도 친해지고싶은애 완전 저 어렸을때네요 ㄷㄷㄷ 그래도 지금은 절친까지는 아니고 조금 소외받지만 연락을 자주 해줘여 개가 그래도 착하긴해요는 개뿔^^ 아주조금착합니다
4:46 이딴 졏같은 세끼 없길 바랄게요
저 사연하나 보냅니다
학교에서 친구하고 노는데
1학년쯤돼는 동생이 공을 들고 나오는거에요. 이동생을 A라고 할게요
근데그 공이 체육시간때 본거같아서
A한테 "그 공 니거야?"라고 잘 물어봤어요
근데A가 대답을 안하더라고요ㅋㅋ
처음엔 못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한번 더 물어봤어요 또 무시하더라고요
A가 다시 체육관에 들어가서 저도 따라들어가서 진짜 거짓말안하고"그 공 니거냐고"하는 식으로 말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사건이 터졌죠.A가 귀찮다는듯"언니가 무슨 상관인데"라고 했어요. 진짜 실수한거죠
제가"학교꺼면 들고오면 안되니까 확인차 물어본거지" 라고하니까 A가 "참나"이러더라고요
전 사실 제가 예의는 없어도 동생이나 친구가 언니,오빠들한테 예의없는건 못참아요 게다가 애들을 혼낼땐 거짓말 안치고 정신이 나가서 무서운것도 모르고
인상도 좀 반에서도 친구한명이랑 싸우면
그애가 우는 그런 정도의 앤데 애가 저한테 걸린거죠
그때부터 저는 정신이 나가서 A팔을 붙잡고
"야! 누가 너한테 그렇게 가르쳤냐!
누가 선배한테 그런식으로 말4가지 없게 하라고 가르쳤냐!"라고 했어요
A가 저희반에서 좀 안좋은 애로 인식이 되어있는데 그 일을 제가 겪어서 아 제 혼내야겠다 수준이 아니고 넌 나한테 죽었다 이수준이 었어요 여튼 그렇게 혼을 내니까
울더라고요 그때 제가 정신이 잡혀서 그냥 보고 있었는데 나가서 저도 나가서 친구들하고 놀았죠 많이 친한 친구 한명이
저 흉내 내면서 놀랐다고 너 화 잘나는출은 알았지만 그 정돈줄은 몰랐다.
이러고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몇분 뒤에 선생님하고A친구 하고A하고 오더라고요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놀고있었는데요 여자애들은 숨으라고 하고
남자애들은 나가서 이야기하고 오라고 그랬어요
선생님께서 부르셔서 들어갔더니 선생님께서 무슨일이냐 물으시고
그래서 저는 있는 그대로 추가하지도 빼지도않고 말씀 드렸어요 제말을 조용히 듣고계시던 선생님이A를 혼내고
A는 사과하고 신기한경험이었네요
하나 더 말하자면
후배가(아님 아는동생이나 친동생이)
4가지없게굴면 그냥 죽기 살기로 덤비세요
영상툰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다 ㅎㅎㅎㅎㅎ
일찍 와따
3:00:욕설 퍼레이듴ㅋㅋㅋ
제가 부모님과 함께 만두집에 가서 잘먹는데 어떤 4가족이 오는겁니다
신경 안쓰는데 그 가족에 여동생은 그 가족의 엄마 옆에 앉았어요.
근데 그 가족의 여동생의 오빠는 "아 난 아빠 옆인데 쟤는 왜 엄마 옆이야" 하면서 짜증내는데
아빠랑 앉아서 밥 잘만먹고있는 날 그집 아빠가보더니 입모양으로 부럽다 하면서 간절한듯 표정을 지엇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처음에 호돌이 캐릭터 야구공 잡고 떨어져서 고생할듯;;
너무 사이다인뎈ㅋㅋㅋ
3:00 파티라면모를까
퍼레이드:행진
나만 썸네일 이상한생각했나
어허어허
헤헤
왜 그런생각을 하는뎈ㅋㅋㅋㅋ
허허허 머쓱하구먼
캬~~~
나도 예전에 친구가 버스에서 약자석에 아하핳 개꿀하면서 않길래 친구야 뒤에할머니^^ 했는데 친구가어쩌라고 이쉑아 라고해가지고 친구때리면서 약자는 아파야지 약자야 시××아라고 하면서 10대때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힘이엄청쎄가지고 다음날 친구몸에 멍이... 그니깐 빨랑빨랑 나오지 ※10대 전부다 다른데때리고 여름이어서 다보이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10:00 이거 씹인정 차로사람분류하면서 차별함 예전에 백화점 갔었을땐데 해택 스티커 붙혀야 파킹해줘서 롤스로이스나 마세라티 타고 갔었다가 스티커 하나더받아서 모닝타고 갔었는데 파킹안된다고하더라고요;;;존네 어이없었음
저도 사이다썰 보냅니다.
제가 학교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는 저희반에서 제일싫어 하는애가 한명 있어요. 그애를 1이라고 부를께요.
1은 제몸을 보고 뭐라뭐라 해요.
저는 살이좀 찐편인데 그친구가
''야이 제주국산흑돼지얔ㅋㅋ''이런식
으로 비웃어요. 그때마다 전 주먹을 꽉
쥐며 하지말라 라는 눈치를 줬어요.
하지만 제가 학교에서 제일 순한편이라
그친구가 겁을 안먹었나봐요.ㅋ
전사실 살은 쫌 쪄도 태권도 품띠라서
힘은 쎕니다. 하지만 폭력은 아니다싶어
순한이미지를 내는거죠. 그리고 사건이
터진날 1이 저보고
''니엄마 보쌈됬는거 아니냐??ㅋㅋ''
이런말을 했어요. 저는 다른건 참아도
패드립은 절대못 참았어요.
그래서저는 1한테 과격한 주먹을 날렸어요. 그외에도 뚝배기 계속 때리고
팔꿈치로도 때리고 발차기까지 했죠.
우리반다른반 선배,후배 다그싸움을 말릴려고 했었죠. 하지만전 이미 이성에 끈을놓았어고 선생님들이 오셔서 상황종료 저랑1은 교무실에 불려나가고
당연히 선생님들은 저를혼냈죠. 하지만제가 1이 저를 괴롭힌 증거를 보여줬죠. 그리고 그패드립 까지 전 정말 당당하게 증거 보냈죠. 그때1의
표정이 아직도 생각나네요.ㅋㅋ
저는 그냥 심한폭력
1은 협박,쌍욕,패드립,폭력 게다가 도둑질 까지 그밖에도 성폭력,성희롱 등등 많은걸 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반성문만 쓰고 1은 왕따를 당하다가 결국전학을 가더라구요.ㅋㅋ
여러분들도 명심하세요. 순한사람이 더무섭다는걸.
근데 ㄹㅇ 썸네일처럼 힘들때 짝녀가 저렇게 해주면 개좋을듯.......
캬..!!!!!!
아..연애하고 싶다
ㅠㅠ 언젠간 기회가 오겠지..ㅠ
저 썰하나 올립니다 이건 제가 오늘있었던일인데 친구1이 롤을하자했읍니다 한판을 했는데 2번째판은 친구2와 했습니다 근데 그게 봇전이아니라 사람들하고하는건데 전 아... 실전 못하는데 했고 제가 초대해서 한판돌렸음니다 근데 개네들이 마이크켜서 제가 시끄럽다 했습니다 근데 그냥 키고있고 시작했는데 전 코르키로 골랐읍니다 친구1은 문도로했고 친구2는 야스오 나머지 2분은 파이크가 가렌으로했읍니다 그리고 시작했고 저하고 1는바텀으로가고 가렌님은 탑 나머지는 미드로갔는데 파이크님이 야스오한테 다른데 가라했는데 어찌어찌 해서 미드로 2명했읍니다 계속하다 저이름으로 놀리고 제는못한다 등 저한테 뭐라뭐라했는데 파이크님이 닥치라고했는데 않하고 트롤짓하고 저한테 친구들이 뭐라뭐라 했습니다 그리고 또트롤짓해서 결국졌는데 파이크님이 코르키야 라고해서 전 네 라고했는데 애들이 인성쓰레기라고하고 또져서 파이크님이 야스오하고 문도한테 1ㄷ1전 시작해서 했고 그리고 친구1도했나 어쨋든 파이크님하고 야스오가 1ㄷ1했는데 졌나봐여 그런데 애들이 저한테뭐라하고 왜패드립하냐고 했습니다 애들말들어보니까 아까 파이크님이 이거 니들나이않된다고 어머니모셔오라고 했는데 이것도 패드립인가요? 쨋든 애들이랑 롤않하기로했고 가렌님은 저랑 동갑이여서 친구됬습니다
3:17에 대통령 할배가 와서 그런짓 하면 욕 먹지않나요..?
사이다썰 제보합니다. 네이버 캎 관련 썰인데요. A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어떤캎에 분쟁을 계속 일으키다가 활정? 당하고 B라는 사람은 제가 부매니저였던 캎에 1년간 분쟁 우려먹어서 결국 강퇴됐어요. 근데 A와 분쟁한 캎과 저희캎이 제휴를 하게 됐는데 겨우겨우 화해해서 복귀한 B가 제휴 끊으라고~끊으라고 계속 해서 영구강퇴를 시켰어요. 근데 B가 A랑 동맹하고 두캎을 전부 우려먹었어요. 그 결과, 아수라장이 되었고 그들은 신난다 하면서 가지고 놀고 있었죠. 그런 지 이틀. 둘이서 싸우다가 동맹을 끊었대요. 그캎은 그캎대로 좋고, 저희캎은 저희캎대로 좋은데 갑자기 B가 화해를 하자는 거에요. 쪽지로 님같은 사람 필요 없습니다~어디 A랑 다시 잘 해보시던지요~^^ 라고 쓰고 그사람의 관한 모든것을 차단시켜버렸어요. 그렇게 B는 외롭고 쓸쓸하게 모두에게 배신당했답니다.
주차요원 별 걸 다 차별하네 ㅈㄴ 유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연민도 들고....후에 그래서 신고했어요 이렇게 상황 이었으면 개꿀잼이었겠닼ㅋㅋㅈㅋㅋㅋㅋ
안녕하세요.사이다썰 사연 입니다.
저는 2~3주 전에 영화를 보러 어느 한 터미널에서 영화를 보려고 영화표를 끊고 시간이 많이남아서 그곳 아래에 있는 분식집에 가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라면을 하나 시켰는데 2테이블 정도앞에 어떤 어린이 두 명 이 라면을 먹고 돈을 안내고 가길래 막으려고 했는데 여기 가 후불인지 선불인지 몰라서 제가 아주머니 한테 물어볼려고 할때 그 아이들이 뛰쳐나가더라고요.
근데 웃긴게 여기는 후불이라고 하셔서 저는 제 라면값을 내고 바로 그아이들을 잡으러 뛰쳐나갔습니다.
그런데 그아이들은 거의 약 문에서 뛰어나가 1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저는 그아이들에게 돈을 냈냐고 물어볼려고 하는데 이런말을 하더군요.
''야 그 아줌마 새끼 존나 멍청하지 않냐 덕분에 pc방 갈돈 생겼다ㅋㅋㅋ,저는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화가치밀어
올라서 그 아이들에게 소리를 치며 ''뭐?!! 멍청한 아줌마?! ,,이말을 하자마자 아이들이 눈치를 챘는지 바로
달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문제가 제가 체력이 별로 안좋고
달리기도 느려린 데다가 방금 달려와서 체력이 거의다 고갈이 되었는데 그아이들은 마치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듯이 엄청 빨리 뛰어 제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놓치고 말았는데
그아이들이 pc방을 간다는걸 들은 저는 이근처에 있는 pc방 을 다찾아다닌 결과 아이들이 오버워치를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무섭게 아들이 끼던 헤드셋을 한쪽을 벗기면서 이렇게 말하였어요.''라면돈 이껴서 하니까 재미있냐?ㅋㅋ,,하자마자 그아이 얼굴이 창백해 지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 팔뚝 잡고 그분식집으로 대려가서 돈 내라고 하니까 돈이 없다며 한번만 봐달라고 하더라고요.근데 양심어린 태도로 하면 봐줄려고 했는데 애들이 손을 주머니에 넣고 가오를 잡으며 말해서 저는 순간 급빡쳐서 아이들한테 소리치며 부모님
전화번호를 뭐냐고 하면서 전화 번호를 알아내어 그 아이들 부모님을 불러서
경찰서 까지 같이가서 제가 아주머니와
함께 말을하고 그아이 부모님은 벌금을
내고나서 주차장에서 무진장 혼나는걸 보았고 그아주머니는 저에게 고맙다고 다음에 오면 서비스를 많이 잘해준다고하면 고맙다고 하고 가시고 저는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결국 영화는 못 봤지만 그래도 통쾌했습니다.
그래서 초딩들이 않좋아요.(나 처럼..)
저 아줌마는 욕한죄랑 노약자 좌석 앉은 죄등등을 죄를 질렸으니까 경찰서를 가야지무순 자기가 신고를 한뎈ㅋㅋㅋ(가짜)(연기)
모든 초딩들이 그러는건 아니에요........
모든 초등학생말고 영상에서 나온 애들 때리고 얼음 그거 터트린거그거여
기분이 나쁘네요;;사과해주세요;;
@@정희정-y4s 가짜고 연기입니다
@최시원 가짜고 연기입니다
사이다:저는요 짐에서게이므하거는사라이에요게임에서자라고이는데가자기옥그하더라고욬ㅋㅋ그레서옥그더러조그이는데가자기신고하데욬ㅋㅋ그래서하라고하고거기서네가신고헤서욬ㅋ그레서신고하고.그냥더나서욬ㅋㅋ사이다~♡
버스에서 자리 양보안하고 개념없게 씨부렁댄 여자 백번 생각해도 잘못한거 맞는데 거기 앉아있던게 남자였더라도 그 아저씨가 손찌검 할 수 있었을까?? 어떤 경우에라도 폭력이 정당화 될 순 없음. 노인분들 중에 개념없이 행동하시는분이 있다해도 비난할 수 있을지언정 절대 폭력을 휘둘러선 안되고 그건 아이한테도 어른한테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