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쩐의 전쟁’ 확산! 경영권 분쟁의 끝은? [이데일리 편집국장 이정훈의 시선] | Market Now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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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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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같은 기업 사냥꾼은 국가 기반 사업에 접근 금지해야죠. 이게 무슨 국가적 낭비인가?
34% vs 33%로 나누어 가졌다니.. 13% vs 33%로 장씨가 많이 가지고 있도 현대 한화 LG는 전략적 투자자지!!!
😢 13% vs 33%를 언론과 작전꾼들이 34% vs 33%로 언론 플레이 열심히 하는것이 요것도 개미들 무덤필이 강하게 난다
😊
쩐의 전쟁! 흥미진진 합니다.
최대주주도 까고 매년 이익 본다면서 배당은 쥐꼬리니 장씨 제끼면 소액주주는 발톱에 태만큼 생각하겠네. 경영을 잘한다는데 결과 난거도 별로없음. 그냥 청사진뿐.
파트너쉽을 깨고배신때린 최회장은 망해봐야정신차리지
최 회장^쪽이 '장.회장 에게
1년에 얼마을 주나요?
(주)장 형진 회장 에게^
영풍꼭잘되었어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