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라이브 내용 1.카멘 일정,템 레벨 공개 (9월 13일 출시,노말-1610/하드-1630) 2.로아온때 실망시켜 드렸던 부분들,부족했던 부분들 죄송하다 분발하겠다 3.각 국가마다 담당이 있기에 컨텐츠나 일정에 영향이 있지는 않다 다만 검열 문제로 아바타팀이 중국 지원을 하게되서 상반기엔 늦어진게 맞다 하지만 이제 외주 진행을 해서 하반기는 이전 템포로 나올것이다. 4.앞으로 믿고 기다려주시면 그 기대에 보답하겠다.
@@neoguri66 1.북미런칭 압타가 나왔던게 5월말 정도 2.북미런칭 압타 제외하고는 4월 12일이 마지막 (이거마저 코트 아바타 한개) 3.무기 아바타는 올해초 1월 18일이 마지막 4.악기 아바타는 21년 여름이 마지막 여름 아바타가 7월에 나온다고는 하네요 근데 막 사람들이 아바타 미쳐서 그런 느낌이 아니라 메인 컨텐츠들이 나오기까지가 시간이 걸리다보니 아바타 라도 나오면 그거라도 구경하고 코디하는거처럼 다른 즐길거리가 있어야하는데 그거 마저 안나오거나 재탕하거나 부실하게 나오니까 그러는거 같아요 한때는 아바타팀 일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었는데
긴급 라이브인데 뭘 얼마나 확실한걸 발표하겠음. 기대하는게 잘못이지. 다짐말고 저기서 뭘 말할 수 있을지…이번 방송에선 다짐말곤 할 수 있는게 없음. 얘네가 뭔가 확답을 주려면 윈터는 돼야지. 갑자기 킨 라이브에서 우리 4개월마다 뭘 내겠습니다 수준의 확답을 말하리? 카멘만드는 것도 연기되는 상황인데 ㅋㅋㅋㅋㅋ
긴급라이브니깐 대단한걸 바라는게 아니라 1. 이번 여름 로아온이 올 동안 1년동안 뭘했는지 해명 2. 카제로스와 3차각성이 이번 겨울까지 나온다는 확답 3. 로아인벤이나 로아방송인들보고 우리가 망쳤구나하고 열은 긴급 로아온일텐데 녹방인지 생방인지 알길도없고 그냥 자기들이 생각해온 답변..... 카멘날짜 빼곤 시원한곳을 아무데도 긁어주지못했음 3대장이 9월달로 잡았는데 당연히 8월 안으로 내기 힘들어서 그렇게 했겠지 근데 카멘이 1년동안 개발팀이 집중해야할정도로 인원이 없나 아니면 중국섭때문에 한섭은 놨냐
미래 발표 보다는 왜 이번 로아온 에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에 대한 이유라도 설명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거 하나 없이 두루뭉술 하게 넘기고 다짐 밖에 없다는 것임 유저들이 왜 화났고 뭘 원하는지 핀트를 못 잡고 있다는게 젤 문제 입니다.그런다고 윈터가 열리는 12월 내지 밀리면 1월 이들이 과연 그 안에 바뀔까요?아뇨 이들은 3번이라는 로아온을 경험하며 오히려 계속 안 좋아지고 있을 뿐인걸요
@@전진규-i7s 1. 올 1년동안 뭘했는지에 대해 자기들이 갖고나온 것들이 로아온 내용인데 거따대고 1년동안 뭐했냐고 물으면 무슨 대답을 들을 수 있을까. 쟤네들이 발표한거 외에는 다 개발시작도 안했거나 자기들이 계속 말하는 논의중인 것들일텐데... 2. 물론 나도 현재 업데이트 템포는 상당히 느리다고 생각함. 1년에 레이드 2개는 빡세니 어비스 2개 레이드 1개 이렇게 3개정도나오는 패이스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데...다주도 말했다시피 언제까지 내겠다 해놓고 그거 약속 못지킨게 수차례여서 '아 능력이 모자라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는데 과연 이 사람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선포할 수 있었을까? 카제로스와 3차각성이 겨울까지 나온다는 확답? 글쎄...카제로스 레이드는 기존 군단장하고 또다른 시스템의 레이드일텐데 겨울포함해서 5개월남았는데 가능할지.... 3. 8월에 카멘낸다고 해놓고 왜 늦어졌냐에 대해서도 8월에 내려다가 퀄리티를 위해서 9월로 연기했다고 라이브에서 언급했음. 사멸같은 세트나 전투방향성 개편에 대해서도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고. 아바타도 지들이 중국섭 때문에 늦은건 아니지만 초반에 도와줬다라는 말같잖은 소리를 하면서 인정했고. 그런데도 속시원하지 않다는건 결국 중섭 때문에 한섭 개발이 늦어졌다 이 말 듣고 싶어하는거 아님?
내가 봣을때는 레이드 1년마다 한개씩 나오는거 금강선 시절에 기획되어있었을듯?? 그래서 그 사이 채우는 콘텐츠들은 예전에 aos 라던지 pvp 라던지 진영싸움같은 공성전이라던지 이런걸로 채우려는데 그게 다 인기도 없구 사람들이 거들떠도 안보니까 레이드를 빨리 만들 여력은 없구 총체적 난국 된거같음 이상 뇌피셜임
솔직히 좀 애매하긴하다봄 RPG장르라는게 사실 소설책같은 느낌이랄까? 템포가 많이 느린편이라 일정 뺑이컨텐츠의 존재라는게 어쩔수가 없는 부분인데 로아는 또 감성상 유저들한테 뺑뺑이도는듯한 느낌을 최소화시키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게임을 붙잡아 둘 여력이 많이 없어보임 보통게임에서는 욕먹지만 숙제뺑이 이런걸 어느정도 심하게 만들어놓으니까,, 실제로 그렇게 뺑이를 해야 스펙업을 할 수 있게끔 효율은 낮고 판수는 많게 군단장 몰아나오고 컨텐츠 몰아나올때는 그거하기에도 벅찼지만 이젠 그게 아니고.. 레이드 출시주기가 1년인건 완전 느리다 노답이다 할 정도는 아닌것같으나... 로아 자체가 생활이니 섬마니 나름 내실도 할게 많은 편인 게임인데 고인물들은 할거는 다했을 가능성이 높고 사실 유저들(특히 수직)한테 이미 군단장 미만의 것은 컨텐츠로 보이지도 않는 수준까지 온거 같아서 이건 진짜 로아팀에서 유저들을 붙잡을 새 컨텐츠에 대해 고민좀 해봐야할듯,,,
스테이크(보스)가 좋아서 온 손님(유저)에게 샐러드(내실)이 맛있다 해도 그 손님(유저)이 꾸준히 가게(게임)에 들리게 만들 요소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스테이크의 소스를 담당하는 파티멤버, 클리어 경험의 변화(시간단축) 같은 것도 큰 변화가 없는 영향도 있기도 하고요
두분 말 다 맞아요 스테이크유저들도 샐러드 아예 안먹는 사람은 적기도하니...(필수내실이라거나..) 그리고 지금 스테이크도 분명 맛은 있는데 사람이란게 아무리 맛있는걸 계속먹여도 만족을 못하는 생물인지라 군단장레이드가 없었던 시절에 획기적이면서 고급졌고 실제로 로아 부흥기를 가져온 메인디쉬라고할만한 군단장레이드를 버리고(또는 유지하고) 다른 메인디쉬를 고민할때라는 말을 한거였어욤!!
1:56:43 확실히 하얀피부 천지이다가 금태양나오니까 다르긴하다
다주 긴급방송 후기할때는 진짜 멘탈나간게 보여서 놀리지도 못하겠더라....다죤투 화이팅
오죽하면 로악귀 포셔도
당분간 안해야겠다 라는 말을 할까
다주도 마찬가지라 놀리질 못하겠음ㅋㅋ
와.. 딱 1년전 로아콘으로 유저들 감동시키고 웃고 울게 만들었던 로아가 ..
1년만에 어찌 이렇게 된거야..
3년전 노잼시기에도 로아가 있어서 외롭지않고 행복하다던 다주가.. ㅠㅠ
로아콘으로 발표와 군단장으로 매력을 잡은겜인데 군단장 출시미루면서 수평컨텐츠를 개발》수많은 수평컨텐츠에서 스토리빼곤 어느것하나 성공시키지 못함》재미없으니깐 수평컨탠츠 안해서 할게없음.....
1년전에도 구렸음 2년은 가야함
1년전이 아니라 2년전임.
로아콘은 성공했지만 로아온은 개망함 ㅋㅋ
2년기다렸는데 또기다리래 ㅋㅋㅋ
금강선은 입으로는 우리를 친구라고 했지만 철저히 월급을 주는 소비자로 대해줬는데... 지금 로아는 찐으로 친구로만 대하는듯 ㅋㅋㅋㅋ
부녀회 후기 너무 재밌게 깔깔 거리면서 보다가 긴급방송에서 얼굴이 창백해진 나....
다주만큼 로아를 사랑한 스트리머도 몇 없을텐데 표정이 안좋아 보여서 참 안타깝네 ㅠㅠ
다주넴 힘내요!
특별 라이브 내용
1.카멘 일정,템 레벨 공개
(9월 13일 출시,노말-1610/하드-1630)
2.로아온때 실망시켜 드렸던 부분들,부족했던 부분들 죄송하다 분발하겠다
3.각 국가마다 담당이 있기에 컨텐츠나 일정에 영향이 있지는 않다 다만 검열 문제로 아바타팀이 중국 지원을 하게되서 상반기엔 늦어진게 맞다 하지만 이제 외주 진행을 해서 하반기는 이전 템포로 나올것이다.
4.앞으로 믿고 기다려주시면 그 기대에 보답하겠다.
로아 잘 모르는데 아바타 주기가 어떻길래 이래요?
보통은 아바타만 팔아제껴서 욕 먹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
@@neoguri66
1.북미런칭 압타가 나왔던게 5월말 정도
2.북미런칭 압타 제외하고는 4월 12일이 마지막 (이거마저 코트 아바타 한개)
3.무기 아바타는 올해초 1월 18일이 마지막
4.악기 아바타는 21년 여름이 마지막
여름 아바타가 7월에 나온다고는 하네요
근데 막 사람들이 아바타 미쳐서 그런 느낌이 아니라
메인 컨텐츠들이 나오기까지가 시간이 걸리다보니 아바타 라도 나오면 그거라도 구경하고 코디하는거처럼 다른 즐길거리가 있어야하는데
그거 마저 안나오거나 재탕하거나 부실하게 나오니까 그러는거 같아요
한때는 아바타팀 일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었는데
각국가 마다 담당팀있어서 컨텐츠는 일정 영향이 아예없다 다만 중국지원으로 아바타팀만 검열때문에 상반기 늦어진게 맞다 하지만 이제 외주뽑아서 하반기는 이전 템포로 나올것이다가 맞아요
@@polarbear7986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eoguri66 아바타 욕먹는거 정확히는 방치되어버린 악기 아바타, 이젠 은근슬쩍 내주지도 않는 무기압. 이것들이 쌓이고 쌓여 3~4개월 없뎃인데 아바타마저 안내니 대체 뭘 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
믿고 기다려달란 말이 여기까지 넘어왔넼ㅋㅋㅋ
누치도 없고 핀트도 못잡는 꽉 막힌 사람이 하나도 아니고 셋이라는게..
6:57:32 ㅎ
개발자들 업계가 야근도 자주하고 로아도 당연히 매일 줄 야근이겠죠 이런 상황에서 일정을 당길려면 신이라도 데려와야 가능하지...
문제는 자신들의 역량을 잘 모르는거 같음
긴급 라이브인데 뭘 얼마나 확실한걸 발표하겠음. 기대하는게 잘못이지. 다짐말고 저기서 뭘 말할 수 있을지…이번 방송에선 다짐말곤 할 수 있는게 없음. 얘네가 뭔가 확답을 주려면 윈터는 돼야지. 갑자기 킨 라이브에서 우리 4개월마다 뭘 내겠습니다 수준의 확답을 말하리? 카멘만드는 것도 연기되는 상황인데 ㅋㅋㅋㅋㅋ
긴급라이브니깐 대단한걸 바라는게 아니라 1. 이번 여름 로아온이 올 동안 1년동안 뭘했는지 해명
2. 카제로스와 3차각성이 이번 겨울까지 나온다는 확답
3. 로아인벤이나 로아방송인들보고 우리가 망쳤구나하고 열은 긴급 로아온일텐데 녹방인지 생방인지 알길도없고 그냥 자기들이 생각해온 답변..... 카멘날짜 빼곤 시원한곳을 아무데도 긁어주지못했음
3대장이 9월달로 잡았는데 당연히 8월 안으로 내기 힘들어서 그렇게 했겠지 근데 카멘이 1년동안 개발팀이 집중해야할정도로 인원이 없나 아니면 중국섭때문에 한섭은 놨냐
미래 발표 보다는 왜 이번 로아온 에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에 대한 이유라도 설명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거 하나 없이 두루뭉술 하게 넘기고 다짐 밖에 없다는 것임 유저들이 왜 화났고 뭘 원하는지 핀트를 못 잡고 있다는게 젤 문제 입니다.그런다고 윈터가 열리는 12월 내지 밀리면 1월 이들이 과연 그 안에 바뀔까요?아뇨 이들은 3번이라는 로아온을 경험하며 오히려 계속 안 좋아지고 있을 뿐인걸요
@@전진규-i7s
1. 올 1년동안 뭘했는지에 대해 자기들이 갖고나온 것들이 로아온 내용인데 거따대고 1년동안 뭐했냐고 물으면 무슨 대답을 들을 수 있을까. 쟤네들이 발표한거 외에는 다 개발시작도 안했거나 자기들이 계속 말하는 논의중인 것들일텐데...
2. 물론 나도 현재 업데이트 템포는 상당히 느리다고 생각함. 1년에 레이드 2개는 빡세니 어비스 2개 레이드 1개 이렇게 3개정도나오는 패이스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데...다주도 말했다시피 언제까지 내겠다 해놓고 그거 약속 못지킨게 수차례여서 '아 능력이 모자라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는데 과연 이 사람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선포할 수 있었을까? 카제로스와 3차각성이 겨울까지 나온다는 확답? 글쎄...카제로스 레이드는 기존 군단장하고 또다른 시스템의 레이드일텐데 겨울포함해서 5개월남았는데 가능할지....
3. 8월에 카멘낸다고 해놓고 왜 늦어졌냐에 대해서도 8월에 내려다가 퀄리티를 위해서 9월로 연기했다고 라이브에서 언급했음. 사멸같은 세트나 전투방향성 개편에 대해서도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고. 아바타도 지들이 중국섭 때문에 늦은건 아니지만 초반에 도와줬다라는 말같잖은 소리를 하면서 인정했고. 그런데도 속시원하지 않다는건 결국 중섭 때문에 한섭 개발이 늦어졌다 이 말 듣고 싶어하는거 아님?
@@사와타리 1. 1년동안 한걸 갖고 나왔는데 한게 없을수준으로 할게 없으니깐 걍 궁금함
2. 이번에 유저들이 화난부분 중 하나가 카멘에 대한 모호한 답변이라고 생각해서 이번 긴급 로아온에서 카멘 데드라인을 정해놓은거같은데 3차각성과 카제로스 얘기가 저저번 로아온부터 언급이 되면서 예정이 아닌 언제까지 하겠다는 데드라인이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임
3. 중섭때문에 한섭 개발 미뤄진다는건 아바타 빼곤 개발자가 말한 피셜이 아니고 유저들이 추측을 하는건데 사실인지도 모르는상태로 우리가 추측을하고있는거임 군단장이 악몽수준으로 어렵다곤하지만 1년 3개월동안 만들수준은 아니잖아요? 중섭때문이었다는 워라밸을 위해서였다든 걍 무슨 이유인지 알고싶음
로아 망하진 않겠다 잘못 인정하고 잘하겠다 이야기하는거 보면 다음 업뎃이든 내년이든 한 번은 진짜 기모아서 올테니까 그동안은 망겜 감수해도 로크리트들이 버틸거임..
3:04:16 네이버 운세 폼 미쳤다
오늘의 운세 폼 미쳤네ㄷㄷㄷ긴급방송 떡락부터 다주님 조커되는 것까지 다맞춤
긴급방송때 약간 멘탈나가는게 보여서 안쓰러움 머라 하지도못하겠음 권한도없는데 당연히 자기들끼리 하지도못하지 디렉터를 구하던지 아니면 초장기 총괄이사나 그런분이 나와서 하던지 해야지 이건.. 저분들 트라우마 되실듯 채팅 욕받이고 커뮤는 불타고 물론 일을안해서 그런건데 이게 이렇게까지 망겜이라고할정도로 욕먹을정도인가?? 메이플은 확률겜조작하고 기만해도 잘나가잖아
디렉터가 없는게 기형적인거지...
디렉터의 권한은 주지도 않고 삼대장들이 그 역할 대신하는거면 힘들긴 할거임
권한은 없는데 책임만 가득한 상황인듯
책임지기 싫어서 아무도 안나오는게 느껴짐
메이플도 확률조작하고 기만할때 당시는 망겜이라고 욕 거하게 먹었지
@@각영광 로아도 암흑기를 걷겠지만 다시 반등가능성이 1프로라도 있다고 믿음
사건사고 없이 게임이 나락가는것도 참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네 대단해~
6:57:38 머.... 멈춰...!!!
오늘 특별라이브 방송 요약 > "다(주)짐(싸)"
로스트 아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7:42 목소리에 많은 것들이 담겨있는... 그런 게 느껴지네요.....
07:01:44
루"테란"없는 아크라시아 = 금강선없는 로아
걍 개발자들이 디렉터 역할 안 했으면 좋겠음... 저분들도 부담감 느끼고... 긴급공지도 예상했던대로라 전 그냥 그랬네요 총괄 디렉터 없는 시점에서 이제 로아한테 예전 모습 찾는 건 어려울 듯...
ㄹㅇ 아무리 짬찬 개발자라 해도 각자 역할이 있는건데.. 금강선은 아니더라도 총괄 디렉터는 필요하다고 봄
내가 봣을때는 레이드 1년마다 한개씩 나오는거 금강선 시절에 기획되어있었을듯?? 그래서 그 사이 채우는 콘텐츠들은 예전에 aos 라던지 pvp 라던지 진영싸움같은 공성전이라던지 이런걸로 채우려는데 그게 다 인기도 없구 사람들이 거들떠도 안보니까 레이드를 빨리 만들 여력은 없구 총체적 난국 된거같음 이상 뇌피셜임
pvp rvr이 로아에서는...
근데 그러기엔 aos랑 mod발표가 21년 윈터였는데....
@@dadada6501 사실 두개를 끼워놓긴했지만 진영싸움을 통해서 길드간의 싸움이 활발해지길 바랬던거 같음 리니지처럼 별다른 컨턴츠 추가가 없어두길드간의 이야기가 컨텐츠가 되는 그런 현상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의도도 숨어있을거라고 봄
힘들때 웃는자는 정신병자다........
원래 9월 말이였다가 빡쎄게 땡겨서 14일로 발표한거 같은데 ㅋㅋ
일리아칸도 여름이벤트 마지막날 일주일전에 출시
이번에도 여름이벤트 마지막날 일주일전 출시
애초에 13일에 내려했던거.
이럴거면 라이브를 하지말았어야지…. 더 빡쳐..
솔직히 좀 애매하긴하다봄 RPG장르라는게 사실 소설책같은 느낌이랄까? 템포가 많이 느린편이라 일정 뺑이컨텐츠의 존재라는게 어쩔수가 없는 부분인데
로아는 또 감성상 유저들한테 뺑뺑이도는듯한 느낌을 최소화시키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게임을 붙잡아 둘 여력이 많이 없어보임
보통게임에서는 욕먹지만 숙제뺑이 이런걸 어느정도 심하게 만들어놓으니까,, 실제로 그렇게 뺑이를 해야 스펙업을 할 수 있게끔 효율은 낮고 판수는 많게
군단장 몰아나오고 컨텐츠 몰아나올때는 그거하기에도 벅찼지만 이젠 그게 아니고.. 레이드 출시주기가 1년인건 완전 느리다 노답이다 할 정도는 아닌것같으나...
로아 자체가 생활이니 섬마니 나름 내실도 할게 많은 편인 게임인데 고인물들은 할거는 다했을 가능성이 높고
사실 유저들(특히 수직)한테 이미 군단장 미만의 것은 컨텐츠로 보이지도 않는 수준까지 온거 같아서 이건 진짜 로아팀에서 유저들을 붙잡을 새 컨텐츠에 대해 고민좀 해봐야할듯,,,
스테이크(보스)가 좋아서 온 손님(유저)에게 샐러드(내실)이 맛있다 해도 그 손님(유저)이 꾸준히 가게(게임)에 들리게 만들 요소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스테이크의 소스를 담당하는 파티멤버, 클리어 경험의 변화(시간단축) 같은 것도 큰 변화가 없는 영향도 있기도 하고요
두분 말 다 맞아요 스테이크유저들도 샐러드 아예 안먹는 사람은 적기도하니...(필수내실이라거나..)
그리고 지금 스테이크도 분명 맛은 있는데
사람이란게 아무리 맛있는걸 계속먹여도
만족을 못하는 생물인지라
군단장레이드가 없었던 시절에 획기적이면서 고급졌고 실제로 로아 부흥기를 가져온 메인디쉬라고할만한 군단장레이드를 버리고(또는 유지하고)
다른 메인디쉬를 고민할때라는 말을 한거였어욤!!
쥬다영.. 힘내
모든 장수 rpg가 겪는 수순을 밟고 있는거라 생각함 이거 못버티고 나가 떨어지면 서비스 종료
너무 비난받으니까 불쌍하다
다주야 마지막까지 산악회 자리 지키고 잇을거지?....
산악회 (혼자)
3:38:00
어우 다주님 맨탈관리 대단해 채팅어지럽네
"다짐"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다
다주보기드디어일하네굳
지금 현재 오레하유물 50골
그놈의 중국시장 때문인지 아니면 뭔진 몰라도 사람하나 바뀌었다고 게임이 좆망되어버렸네. 옛날같은 웅장함은 느낄 수 없을듯... 에휴
7:16:35 각인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추가
다짐육인가...계속그냥 다짐만하네...
다주 실성했네 ㅋㅋㅋ
염서린 입 좀 닫어
이제는 모르겠다 나는
ㅈㄷㅇㄷㅈ
오늘 라이브요약
처방이 잘못된 약은 독이 될수도..
중국때문이네
다주 귀여워 ㅜ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