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증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로 할머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잃어버린 피해자들의 청춘과 순결을 위해서라도 일본군의 만행을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고 또 알리겠습니다. 영상을 보는데 그 어린 소녀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눈물만 났습니다. "엄마!"라는 말이 아직도 귀에서 들리신다는게 감히 그 고통과 상처가 헤아려지지 않네요...
용기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겪으신 상처를 대신 안아 줄 수 있다면 그 상처를 제가 대신 다 안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이렇게 댓글로라도 감사의 말씀을 표합니다. 그 잔혹한 아픔과 상처를 딛고 다시 한번 일어나 용기 내주신 것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위안부 사건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영웅이신 이용수 할머니, 그리고 증언해주신 모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분들 존경합니다.
할머님들의 큰 용기가 필히 미래에 변화가 있을겁니다. 후손들에게 기리기리 역사에 대한 교육과 투쟁을 통해 진실규명을 이룰것 입니다. 헤아릴수 없는 치욕과 치부에 대해 무조건적인 진실 어린 사과 받아내겠습니다. 부디 힘닿는 그날까지 희망을 잃지마세요. 늘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사람이라면 피해자한테 2차가해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용기를 내서 목소리를 내신 분을 욕하는건 본인 인성이 거기까지인 찌끄래기 인생이라는거.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고 쇼하지말고. 본인들은 사과했다는 말을 만들어 내기 위한 행동들;; 하는 짓들이 어떻게 이렇게 간사할까 조상님들이 옛날부터 일본은 가까이 하지말라 한 이유는 다 있다 이런 썩은 면을 알아보셨던거지.. 한중일 중 유교가 자리 못잡은 나라는 일본 뿐이고 문란한 성문화 근친상간, 밤에 몰래 다른집 여성을 강간하는게 문화였던게 그 이유 중 하나지 조선 사절단들이 일본에 가서 남색 문화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지.. 그딴게 일본에선 귀족 문화중 하나. 이러니 선조들이 충격을 먹고 조선에 돌아와서도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시질 못하셨다는데.. 이런 추잡한 역사를 가지고도 떵떵거리는게 부끄럽지도 않냐 피해자들ㅇ의 목소리를 죽이려고 득달같이 댓글 다는 꼴들하고는; 회생불가 쓰레기들… 처음부터 친일파를 청산했어야 했어 한국에 일본 ㅅㄲ들이 있어서 물이 흐려지지,, 드러운 때같은 존재들;;
위안부어르신들은 5.60세대들의 장기요양보험으로 노인복지를 하는 여자들과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과 천주교계와 불교계와 청도교계의 지도자들과 민노총과 한노총과 전경련으로 돈벌이들을 하는 영업사원들이 아프면 쉬세요를 분별력을 가지고 들으세요. 그것이 5.60세대들의 술도박현장판으로 살던것으로 말을 하는건지. 진짜로 당신 자신들을 위해서 말을하는건지. 지금의 5.60세대들의 장기요양보험으로 노인복지를 하는 여자들과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은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까!
근현대사 관심도 많고,특히 일제강점기 관련한 다큐에 진심을 다해 보고있습니다 영화 아이캔스피크도 잘보았구요,맘 아프다고 피하지않겠습니다😢 덤덤하게 말하시는 모습 더욱 맘이 아팠어요,,할머니 증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후손들이 역사를 잊지않고 꼭 사과 받아낼께요
오늘 광복절..우연히 나라에 감사를 느끼며..이용수할머니의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할머니..당시의 상황을 저는 감당도 못하는데..용기있게 살아주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할머니분들과 나라를 지켜주신 선조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머니..악착같이 열심히 살아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잘 살아나가는것이..최고의 복수입니다!!할머니 존경합니다❤🎉ㅜ
이용수 할머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할머니 제발 오랫동안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영상 보는 내내 정말 계속해서 울었는데 할머님 겪으신 상처에 비하면 제가 감히 할머님 겪으신 고통을 1/100이라도 이해하고 울 수가 있을까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이 가장 큰 적이다 자식의 안위보다 자기들 체면에 상상할수도 없는 모진 고통속에 죽다 살아 돌아온 자식한테 물어뜯고 때리다니 차라리 돌아오지 마라니 인간이 가장 악랄해 조용히 방으로 데려가서 고생했다고 얼마나 고생 많았냐고 살아만 와줘서 고맙다 안아주고 쓰다듬어주지 자원해서 갔나 모른체로 강제로 끌려가서 당한게 무슨 죄이고 챙피하고 부끄러운일인가 억울하고 더 억울해 죽고싶은데도 죽지 못해 살고 있는데 슬픈 역사일뿐
일본일왕이 전쟁때 일본 군인들을 위해 일본 군대에 위안부를 만들라는 외교문서를 보냈고 위안부를 위해 조선 여자들을 이용했다니 ㅜㅜ 이런 짓을 할 생각을 계획했다는게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할머니들 그 한을 누가 풀어줄수 있을까요 정부도 대책없고 무식하고 뺀질뺀질하고 야비하고 천박한 것들밖에 없으니 할머니들의 일을 해결해줄려고 하지도 않고
일본군 어디냐?진짜... ========== 이용수: 네. 저는 그때 나이 열여섯 살인데, 헐벗고 입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인가 원피스 한 벌하고 구두 한 켤레를 갖다 줍디다. 그걸 주면서 가자고 그래가지고, 그걸 받아가지고 아주... 그때는 뭐 그런 줄도 모르고 좋다고 따라갔습니다. 오숙희: 아, 그래서 꼬임에 넘어가셨군요? < 1992년 8월 15일 KBS`생방송 여성, 나는 여자정신대 >
할머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1924년에 태어나셔서 전쟁을 겪으며 힘들게 사셨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덕분에 너무 잘 살고 있어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기가 마음아프네..... 저도 한이 남아서 글 씀니다
할머니들
평생을 울어도 눈물을 흘려도
저희가 그 한을 어찌 다 알수 있을까요 ㅜㅜ
할머니들 말씀처럼
찢어지고 너덜너덜해진
그 아픈 속을 어찌
할머니 증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로 할머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잃어버린 피해자들의 청춘과 순결을 위해서라도 일본군의 만행을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고 또 알리겠습니다.
영상을 보는데 그 어린 소녀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눈물만 났습니다. "엄마!"라는 말이 아직도 귀에서 들리신다는게 감히 그 고통과 상처가 헤아려지지 않네요...
용기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겪으신 상처를 대신 안아 줄 수 있다면 그 상처를 제가 대신 다 안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이렇게 댓글로라도 감사의 말씀을 표합니다. 그 잔혹한 아픔과 상처를 딛고 다시 한번 일어나 용기 내주신 것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위안부 사건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영웅이신 이용수 할머니, 그리고 증언해주신 모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분들 존경합니다.
용기 내주시고 증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군의 만행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끔 해야합니다.
할머니 무조건 건강하세요..할머니의 용기 너무나도 감사해요..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들께서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셨을 때 일본이 제대로된 사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지체 말고 일본은 진심어린 사과를 해주길. 할머니들의 잘못이 절대 아니니 앞으로는 건강하시고 행복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할머니 덕분에 더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된거라 너무 감사하게 여기고 있어요. 너무 힘드셨을 텐데 진짜 용기 내어서 앞선 할머니가
감사합니다. 이 일 꼭 기억 하겠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어린나이 아무것도모르고 아무죄없이 끌려가서 꽃도 피지못해보고 고통받고 평생을 가슴에 잊지못하고 고통같은 그날을 기억하며 살아가고 살아갔을 피해자 할머니들 제발
부끄럽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죄가없습니다 욕하지 않습니다 그런 자들이 있다면 그사람들이말로 부끄럽고 사람아니죠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삶에 하루하루 감사함을 느끼며 반성하며 살아갈수있게 해주심에 살아계신 피해자 할머니분들 남은 삶이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듣고만있어도 눈물나고 너무 힘든데
그고통스런 세월을 어찌 견디셨을지~
너무 한스럽습니다
용기를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ㅠㅠ고생 많으셨어요 이렇게 정정하게 인터뷰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진짜 품위있으시고 너무 고우세요 잊지말아야합니다.
죄송해요..
감히 .. 알지도 모를 고통에 눈물나는 것 그마음도요.. 가늠이 되지 않을 아픔이요
죄송합니다..
절대로 절대로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해서도 제발 제발 여러분들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사람을 투표할 수 있도록 모두가 각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봐도 봐도 눈물만 나옵니다
진짜 46분동안 보면서 펑펑움..진짜 눈물밖에 안나온다 그녀들의 아픔을 전부 공감할수는 없지만..
용기있게 증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웨딩드레스 입으시는 부분 보다가 울었네요..
주님께서 할머니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이 비극적인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주님께서 이 일에 대해 공의를 집행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천국에선 아픔 없이 주님과 함께 쉬세요.....
이용수 할머니... 예전에 일본에서 그렇게 심한 일을 당하면서 오랫동안 있으셨어서 그런지 말을 하시면서도 중간중간 일본어가 나오시는게 너무 슬퍼요...
할머님들의 큰 용기가 필히 미래에 변화가 있을겁니다.
후손들에게 기리기리 역사에 대한 교육과 투쟁을 통해 진실규명을 이룰것 입니다.
헤아릴수 없는 치욕과 치부에 대해 무조건적인 진실 어린 사과 받아내겠습니다.
부디 힘닿는 그날까지 희망을 잃지마세요. 늘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댓글이 이정도밖게 없다는게 안타깝네.
사람이라면 피해자한테 2차가해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용기를 내서 목소리를 내신 분을 욕하는건 본인 인성이 거기까지인 찌끄래기 인생이라는거.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고 쇼하지말고.
본인들은 사과했다는 말을 만들어 내기 위한 행동들;; 하는 짓들이 어떻게 이렇게 간사할까
조상님들이 옛날부터 일본은 가까이 하지말라 한 이유는 다 있다 이런 썩은 면을 알아보셨던거지..
한중일 중 유교가 자리 못잡은 나라는 일본 뿐이고 문란한 성문화 근친상간, 밤에 몰래 다른집 여성을 강간하는게 문화였던게 그 이유 중 하나지
조선 사절단들이 일본에 가서 남색 문화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지.. 그딴게 일본에선 귀족 문화중 하나.
이러니 선조들이 충격을 먹고 조선에 돌아와서도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시질 못하셨다는데..
이런 추잡한 역사를 가지고도 떵떵거리는게 부끄럽지도 않냐
피해자들ㅇ의 목소리를 죽이려고 득달같이 댓글 다는 꼴들하고는; 회생불가 쓰레기들…
처음부터 친일파를 청산했어야 했어 한국에 일본 ㅅㄲ들이 있어서 물이 흐려지지,, 드러운 때같은 존재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잊지 않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산 증인들이 계시는데 신원식후보는 그런 망언을 하는구나 돌아가신분들이 무덤에서 깨어나실것만 같다
아ㅜㅜ 눈물이 멈추질 안습니다.
절대 잊지않고 꼭!!!! 일본의 만행을 세계가 알아야합니다
가슴이아픕니다. 감사합니다....
위안부어르신들은 5.60세대들의 장기요양보험으로 노인복지를 하는 여자들과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과 천주교계와 불교계와 청도교계의 지도자들과 민노총과 한노총과 전경련으로 돈벌이들을 하는 영업사원들이
아프면 쉬세요를 분별력을 가지고 들으세요.
그것이 5.60세대들의 술도박현장판으로 살던것으로 말을 하는건지.
진짜로 당신 자신들을 위해서 말을하는건지.
지금의 5.60세대들의 장기요양보험으로 노인복지를 하는 여자들과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은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까!
근현대사 관심도 많고,특히
일제강점기 관련한 다큐에
진심을 다해 보고있습니다
영화 아이캔스피크도 잘보았구요,맘 아프다고
피하지않겠습니다😢
덤덤하게 말하시는 모습
더욱 맘이 아팠어요,,할머니
증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후손들이
역사를 잊지않고 꼭 사과
받아낼께요
역사를 판타지로 배움?
역사를 잃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지금의 일본을 말하는듯해요. 우리 민족 모두가 이 아픔을 함께 나눠야해요 ㅠ
가슴이 너무도 아립니다... 용기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슬프고 참담한 역사를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슬픈 역사더라도 당당히 마주했을때 역사는 한걸음 더 나아간다.
*이용수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kbs에서 이런 다큐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봤네요. 진짜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영어와 일본어로 자막넣어 세계 모든사람들이 볼수있게 해주세요.
소설 아리랑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정말 일본인의 만행이 상상초월이었어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ㅠ 어린나이에 어찌 ~ ㅠ 말씀 너무 잘하시고 고우신 할머니 한번 안아드리고 싶어요 ㅠ
부시는 뭔데 지가 사과를 받아ㅡㅡ
왜놈과의 동맹이 중요한 미국입장은
이해한다만 지가 뭔데 사과를 받아..
이용수할머니~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즐겁고 행복한날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광복절..우연히 나라에 감사를 느끼며..이용수할머니의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할머니..당시의 상황을 저는 감당도 못하는데..용기있게 살아주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할머니분들과 나라를 지켜주신 선조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머니..악착같이 열심히 살아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잘 살아나가는것이..최고의 복수입니다!!할머니 존경합니다❤🎉ㅜ
저희는 그 역사와 할머니들의 항쟁을 잊지않을거고 언젠간 분명 무릎꿇고 용서를 빌날이 올거예요. 우리가 잊지않거니깐요!
때를 잘못만나 꽃다운나이에 정말 서럽습니다 어찌 일본인들은 사과 한마디 제대로 않는군요 그억울함을 우리들이 어찌 다 알까요 힘내시고 남은생 꼭 승리하시고 밝게사세요 우리들은 할머니 편이예요 고생많으셨어요❤
이용수 할머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할머니 제발 오랫동안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영상 보는 내내 정말 계속해서 울었는데 할머님 겪으신 상처에 비하면 제가 감히 할머님 겪으신 고통을 1/100이라도 이해하고 울 수가 있을까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대충 알기로 위안부 끌려가서 유일하게 쉬는날은 성병검사하는 날이라고 합니다..그리고 말안들으면 거의 그자리에서 죽임을 당하고요..생활이 어땠을지 남자지만 눈물나네요..
눈물이 너무 나온다 ..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우셨을까...난 그냥 할머님 말씀 듣기만 해도 무서운데..감히 상상조차도 못하겠다.....
지금도 진행 중인 일..
이제는 저희가 관심가질게요
절대 영상 없애지 마세요.. 잊혀지지 않게
감히 헤아릴수도 없네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 말도 안나 옵니다 ~ 하루하루 괴로우셨을텐데 ㅠ
저와 저희 가족들이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몸과 영혼이 사람을 가지고 놀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빌며 살고있습니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흘렷습니다.. 할머니들 다음생에는 꼭 행복하게 사세요..
이용수 할머니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인들 번역기 돌린거 티나네
뇌가 없니? 한국이 베트남한테 잘못한거 맞는데 그렇다고 일본이 저지른 죄가 없어지는게 아냐 정신차려 진짜;;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용수 화이팅!
전장연은 5.60세대들의 장기요양보험으로 노인복지를 하는 여자들이라면 위안부어르신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선미-d3m 음 이런 안타까운 영상에 굳이 그런 말을 하셔야 될까요
정말 …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10년전인가. 우연이알게되었내요. 엄마어린시절어떻하여는지. 궁금한마음에 물어보았다가. 결혼전 친구 3분과 찍은흙백사진보고. 올해 97세에 천국에가셨내요. ~~
일본 사죄해라
너무 마음아파서 눈물이 나요 ㅠㅠ
너무 불쌍하고 미안해요 할머님
가족이 가장 큰 적이다 자식의 안위보다 자기들 체면에 상상할수도 없는 모진 고통속에 죽다 살아 돌아온 자식한테 물어뜯고 때리다니 차라리 돌아오지 마라니 인간이 가장 악랄해 조용히 방으로 데려가서 고생했다고 얼마나 고생 많았냐고 살아만 와줘서 고맙다 안아주고 쓰다듬어주지 자원해서 갔나 모른체로 강제로 끌려가서 당한게 무슨 죄이고 챙피하고 부끄러운일인가 억울하고 더 억울해 죽고싶은데도 죽지 못해 살고 있는데 슬픈 역사일뿐
Japan should apologize to Korea.
we need to let go away the past under the bridge or no future anymore
This is not what the perpetrator has to say.
Why Germany continues to apologize to Jews?
여기댓글보면 쓰레기들 많네
이런 쓰레기같은인성 대대손손 가족들이 싸그리 끌려가서 피해 받은 위안부 인생 살아야봐야 했던건데 그래야 그하루하루 지옥같은 시간 죽을때까지
그 생각이 맴돌아 힘들고 아픈세월 보내고 계시다 돌아가신 피해자분들 맘좀아실란가
일 제공 돈벌수있다고 그말에 갔던 끌려갔던 그냥 뭐가됬든 그게중요한게 아니자나!! 그곳이 그런곳이란걸 알았다면 갔겠냐?
어린나이 아무것도모르고 천진난만한 나이에 강간,성관계를알았겠냐?
참으로 화가나고 원통하네
저런것들 일본피가 흐르겠구나 ~~~~
그랬다면 따라갔겠냐고
진짜 생각없는것들 쓰레기인성들마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
남자분 왜요 왜요 하고물어보는거 ..울화통 할머님들은 죄인이아니세요
나라가 약해서 지켜주지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원통하셨을까요..절대 잊지않고 제 자녀들에게 반드시 이야기해주고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이야기해주겠습니다. 망할나라입니다. 그나라는!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재물 건강 모든일이 잘되실겁니다.💖
이젠 다같이 행복해요.💖💚💛
경림이의 길거리특강 나왔던 이용수 할머니께서 이제 진실을 밝혀서 일본 정부한테 사죄 받으십시요!!!!
저시대에 위안부 문제를 얘기해도 손가락질을 받았을 때에 얼마나 참다 참다 화가 나셨으면 얘기를 하셨을까 ..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은 죄에 댓가를 치뤄야한다
언젠가. 일본은 패망할거다
저희엄마도 어린시절 할아버지말리지않았다면 갈번하였다고. 일본가면 더배울수있고 돈도더벌수있다. 하여 친우2분도따라가셨다고. , 대전에서 . 속은사람이잘못일가요. 속인사람이잘못일가요. …???
할머니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해서 남북의 이산가족이 성사되어 어르신들의 마음의 한을 풀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를 이념 관계로 몰아 가시면 안 됩니다 주전장 17번째 보고 았네요
할머니들을 이용하지말고 진실을 밝히고 말해라
댓글이. 피해할머니. 생각좀하자. 슬픈역사. 잊으면. 않되지. 어린소녀가. 얼마나. 고통과. 치욕이었을까. 무섭고. 고문에다. 물건취급. 헐
눈물나요
이제는 편안들 하시길...
좋을날이 있겠죠?
어머님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리도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위안부 괴롭혔던 일본군들 꼭 지옥가서 영원히 고통받기 바람..
미국에서 태어나 지라고 있는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어 자막도 해 주세요
이용수 할머니때문에 소녀상도 수요집회도 다 힘들게 버티게 됬다.
자기들을 위해 애써 준 사람을 곤한하게 하고 좋으신지
일본일왕이 전쟁때
일본 군인들을 위해
일본 군대에 위안부를 만들라는 외교문서를 보냈고
위안부를 위해 조선 여자들을 이용했다니 ㅜㅜ
이런 짓을 할 생각을 계획했다는게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할머니들 그 한을
누가 풀어줄수 있을까요
정부도 대책없고
무식하고 뺀질뺀질하고 야비하고 천박한 것들밖에 없으니 할머니들의 일을 해결해줄려고 하지도 않고
국교 단절을 할 때까지 No Japan을 해주세요.
일본군 어디냐?진짜...
==========
이용수: 네. 저는 그때 나이 열여섯 살인데, 헐벗고 입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인가 원피스 한 벌하고 구두 한 켤레를 갖다 줍디다. 그걸 주면서 가자고 그래가지고, 그걸 받아가지고 아주... 그때는 뭐 그런 줄도 모르고 좋다고 따라갔습니다.
오숙희: 아, 그래서 꼬임에 넘어가셨군요? < 1992년 8월 15일 KBS`생방송 여성, 나는 여자정신대 >
힘네세요‥★♥★
겪지 말아아 될 일을 겪으셨으니...ㅠ😱😡
인물도 성격도 아까우신분이신듯여.
이런걸 보며~~~일본은 하늘의 천벌이 내리기를요😭😭
위안부 문제를 놓고 이렇게 광고를 많이 넣으셨어요..
아니 아베는 한국에 가서 사과를 해야지 미국에가서 부시랑 뭐던짓이여 부시가 한국인이여? 말이야 방구야 끼리끼리
위안부라하지말고 일본 태평양전쟁 피해자라 해라
당시 우리들의 여자 누이 동생 누나들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진보성향 사람들은 윤미향 욕하면 토착왜구라고 비판하던데요.
지금은 몇살에요?울엄마하고 비슷하실꺼같으신데요
93세인데
그렇게 안 보이죠
아이고 무지한 노인네 자신을 도와준사람을 본인을 밟은 전철과 비슷한맥을 하는 자들과 은인을 짓밣는..
시골에 사는아줌마예요 정말존경합니다 이용수님 국회의원 나온김준혁혼내주세요.
제가전에 위안부가뭐냐?성노예가맞다고말했는데 에휴~존경합니다 어르신ㆍ!
한창 일본 못가고 일본물건도 못쓰게하더니 이제는 우리나라 집으로 돈번사람들이 다들 일본 주말마다가더라
마지막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미어진다
5:25 : 갖잖아서 -> 같잖아서(같지 않아서)
할머니가 말한 갖잖아서는 사투리로
어이없어서.를 말하는거같습니당
@@여빵야 갖잖다 라는 단어가 없는데요..같잖다라고요. 같지 않아서의 준말이고 뜻은 하는 직이 제격에 맞지 않고 눈꼴사납다. 무시하는 말투로 쓰지요. 맞춤법 공부 좀!
제송합니다 저는 1927년 천황이던
쇼와입니다 일본제국 대신 사과들립니다 😊
위안부! 젊은이들이 그러네.
남의 가정을 도라가면서까지 자신들이 취하고자하는것을 얻겠다는 심보라고!
재수없군!
5.60세대들의 장기요양보험으로 노인복지를 하는 여자들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부터
알아보시오.
정부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관심을 갖고 진실된 사과를 받아내야합니다.
할머니 근데 예전에 KBS에 나오셨을때는 어떤 남자가 빨간 구두와 빨간 원피스를 보여주면서 중국가서 일하면 이런 옷 입는다는 꾀임에 가신거라고 하셨던데...뭐가 진짜인가요?
이용수 할머니가 욕심이 엄청난다고
한다 국힘당에 공천을 달라고 햇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