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싶은데...너무 긴장이 돼요" 통영의 조선소에 첫 출근을 하게 된 31살 스리랑카에서 온 청년|힘겹게 재취업에 성공해 다시 미래를 꿈꾸는 아빠|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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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로즈고모
    @로즈고모 13 часов назад +4

    새해 복 마니 받고 힘내세요 ❤

  • @하쿠하쿠-o5s
    @하쿠하쿠-o5s 12 часов назад +3

    화이팅 응원할게요

  • @운동음악문학미술
    @운동음악문학미술 12 часов назад +1

    🎉

  • @은정이-e7k
    @은정이-e7k 12 часов назад

    화이팅

  • @jjabbaguri
    @jjabbaguri 12 часов назад +3

    2017년 방송임 모르는사람들이 많은데 제목옆에 더보기누르면 방송일자 적혀있음

  • @문재인-k9l
    @문재인-k9l 3 часа назад

    조선소에서 일은 안해봤는데 2016년에 일당 12만원 준다해서 건강검진 사진 등본 등 서류 떼는 걸로만 거진 10만원 들고 존나게 지루한 안전교육까지 8시간씩이나 받았건만 현장팀장 만나서 얘기할 때 조선소 일해본 적 한번도 없다니까 자기네는 원래 조선소 한번도 일 안해본 사람은 안 뽑는데 특별히 뽑아줄테니까 9만원만 받으란다. 하는 거 봐서 3개월에 만원씩 올려준다는데 초장부터 하는 짓거리가 구려서 화내고 나왔던 기억이 난다. 고향 지인들한테 들어보니 요즘도 초보 일당 15만원이라고 구인공고에 적어놨다가 막상 가면 12만원 부른다더라 ㅋㅋㅋ

  • @웃음건강-t1t
    @웃음건강-t1t 12 часов назад +2

    돈 마니줘라. 겁나. 힘든일이네. 무슬 림들은 없네. 굿. 종교때미. 안맞음. 한국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