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_브랜드디렉터 조거쉬] 옷 한 벌에 담긴 여러 벌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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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 완성된 옷을 해체하여 ‘새로운 완성’으로 매듭짓는 남자, 조거쉬! 어릴 적부터 세탁소의 스팀다리미 냄새를 좋아했다는 그는 섬세한 감성과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패션 브랜드디렉터로 성장했는데요. ‘One & Only’를 목표로 한 벌의 옷에도 갖은 정성을 쏟는 조거쉬의 이야기를 지금 ‘조거쉬’ 티비에서 만나보세요!
www.theicontv.com
아이콘티비를 보면서 항상 배울 게 많다고 느낀다
너무 궁금했던 분인데 아이콘 티비에서 소개해주셔서 넘 기뻐요 👼🏼 멋진분!!
와 팬됬어요..!! 이거 보고 되게 조거쉬님에게 관심이 많이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2분안에 뜻 깊고 좋은 내용 다 보고 갑니다.
와 진짜 멋있어요 배우고가요
드뎌 나왔당♡
와~~~~~저도
팬이됐어요 혹시
인스타도하세요?
이민기 느낌이 나네요 ㅎㅎ 잘생기셨어요
저분 제품 사고싶은데 어떻게사죠 ㅜㅜ
나반장 joegush 네이버에 치면 오피셜파는 사이트 나와요
어디서옷을
만드세요?
멋있네요..!
와 멋지다
멋잇다
와 멋있다..
good
승찬이 박승찬이다
달랑달랑달랑달랑 으쓱으쓱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