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을많은 신부님들이보길 기도합니다 간절히... 진짜중요한점을잘이야기하심~~~!!! 본인하고싶은것만하지마시고 신자들이 원하는것에 집중하는 착한목자가 늘어나길!!!착한목자는 양을 잘 먹이고 잘 이끕니다 착한목자는 자기 먹을것 먼저 먹는 존재가 아닙니다 양들 먼저좋은것을먹입니다 본질에 집중하는 사제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의무를 강조한 전례보다는 최소한의 봉사로 거룩한 미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토마스신부님~~👍 미사가 주가 되어야 하는데 너무 아쉬울때가 많아요. 특히 영성체 후 고음의 노래는 생략하고 조용한 가운데 개인 기도시간이 주어지면 모두에게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일주일동안 사회에서, 학교에서 지친 우리 청년들이 주일만큼은 거룩한 성전에 모여 미사와 성체를 통해 재충전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 저는 쉴래요." 너무공감 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오르간 반주를 쭈욱 쉬고 있어서 정말 평범한 신자로써 온전히 미사에 집중할 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봉사 맨날 하면 뭐하냐, 매일 미사 나오면 뭐하냐 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무슨 의미인지는 알지만 그것도 옳은건 아닌 것 같습니다. 뭐든 극단으로 가지 마시고 균형을 잘 맞추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해설자가 없고 독서자만 있습니다. 미사가 하느님과 온전한 일체속에 흐름이 참좋았어요. 한국에 오니 꼭 하지않아도 되는 말.틕히 일어서십시오.앉으십시오. 이런말은 미사드리는데 방해되는 알입니다.해설자가 미사의 분심을 많이 일으키는것이 현실입니다.
청년봉사자로 일하러 온 느낌,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하느님 저 쉴래요" ㅠ 소진되고 녹다운 된 마음 표현이 참 슬프네요 ㅠㅠ 청년들에게 미사의 본질을 느끼게 해 주고 싶은 신부님의 마음~ 감동입니다♡ 미사가 중심이 되고 봉사는 거드는 것♡♡♡ 임현택 토마스 신부님, 서품 4주년 축하드립니다♡ 주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이거는 진짜다. 신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잘 캐치했음. 확실히 복음에 대해서 뜬 구름 이야기만 하면 도덕책 밖에 되지 않음. 문제는 도덕책에 대해서 인터넷을 봐도 굴러다니는 말인데 그것을 미사에서까지 들을 이유가 없음. 또한 젊은 세대들의 경우 좀 자기가 봉사를 하는데 있어서 무작정 희생을 해야한다고 하면 안 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법에서 미사가 발전할 수 밖에 없음.
학교 공부에 지치고 취업 준비에 지치고 직장인으로 지쳐가는 우리 청년들이 위로받고 희망을 찾을수있는 미사가되길 바래봅니다..청년들의 눈으로 마음으로 열심히 사목하시는 신부님을 응원합니다..냉담중인 저의 딸과 조카들을위한 기도도 꼭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신부님~~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신부님 강론말씀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었는데~~댓글 읽어보니 유학을 가시나 봅니다..주님 은총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공부하고 오시길 기도합니다♥
임현택 토마스 신부님...시원시원한 외모에 유쾌한 웃음이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여긴 미국인데 청년 미사를 새로 만든지 일년이 되었는데 여전히 봉사자들만 간신히 옵니다. 미사후 저녁식사를 준비하면 어떨까? 싶지만 자신이 없어 혼자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년기때 퇴근후 명동성당 저녁미사를 갔을 때 사제께서 미사 시작전에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께서 잠시나마 이 미사 안에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토마스 신부님 말씀은 청년들만의 미사여야만이 그들에게 힘이 소진되고 녹다운 되는 미사가 아니라 하느님 사랑안에서 자애와 위로안에서 머무는 은헤로운 시긴이 되기를 바라셨겠죠. 그러나 장년이 된 지금 그때를 떠올려보면은 미사에 참례하러 간 내 마음이 그분 인에서 쉼을 원했었고(봉사를 하건 단순 참례를 하건) 하느님께서도 원하시는 것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저는 청년들이 미시때 드럼을 치고 춤을 춘다고 해도 좋게 바라봐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자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요. 그런 시선들 따가운 눈총으로 부터 자유롭게 주님을 찬양하며 미사를 드리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은 그 부모 세대들에게 장년들은 청년들에게 서로에 대해 자주 묵상해 보면 좋겠습니다 몸은 지쳐도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짱짱하기를 바래요^^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는 건 맞지만 아무리 좋게 마음가짐을 먹는다 해도 현실은 이러하다 보니 그보다는 스트레스받아하고 힘이 든다는 게 더 크다는 거죠. 또 봉사하다 보면 미사에 집중도 잘 안되고요. 그러다 보니 미사 안에서 힘을 얻기보다 오히려 힘이 빠지고 기가빨리고 다들 지쳐서 일상에서도 제대로 된 신앙생활로 잘 이어질 수 없는 거고요. 안 그래도 청년들이 많이 없는데 봉사로 힘들어서 빠지면 더더욱 남은 청년들이 힘이 들고요. 악순환인 거죠,,
봉사를 통해, 신앙을 키우고, 세상에 좋은 보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위계적인 교회 안에서 마치 소모품처럼 마구 쓰여지다 가스랑이팅 당하고, 상처 받고, 진짜 열정 가득하고 순수한 이들은 떨어져 나가는 교회현실에 ..... 너무 무심한듯 합니다. 마치 행사를 위해 존재하는 조직인것 처럼 교회가 돌아가고, 본질은 빠져나가는 현실에 조금 더 성직자분들이 직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상을많은 신부님들이보길 기도합니다 간절히... 진짜중요한점을잘이야기하심~~~!!! 본인하고싶은것만하지마시고 신자들이 원하는것에 집중하는 착한목자가 늘어나길!!!착한목자는 양을 잘 먹이고 잘 이끕니다 착한목자는 자기 먹을것 먼저 먹는 존재가 아닙니다 양들 먼저좋은것을먹입니다 본질에 집중하는 사제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저는 특히 젊은 사제들을위해서 기도많이합니다 끝까지 사제의길을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의무를 강조한 전례보다는 최소한의 봉사로 거룩한 미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토마스신부님~~👍
미사가 주가 되어야 하는데 너무 아쉬울때가 많아요. 특히 영성체 후 고음의 노래는 생략하고 조용한 가운데 개인 기도시간이 주어지면 모두에게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일주일동안 사회에서, 학교에서 지친 우리 청년들이 주일만큼은 거룩한 성전에 모여 미사와 성체를 통해 재충전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 저는 쉴래요." 너무공감 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오르간 반주를 쭈욱 쉬고 있어서 정말 평범한 신자로써 온전히 미사에 집중할 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봉사 맨날 하면 뭐하냐, 매일 미사 나오면 뭐하냐 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무슨 의미인지는 알지만 그것도 옳은건 아닌 것 같습니다.
뭐든 극단으로 가지 마시고 균형을 잘 맞추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청년들이바라는미사가바로이겁니다!!!^^
신부님 이 정말 잘생기시고 밝고 꼭 명랑만화 캐릭터같습니다 저렇게 잘생기신분들이 하느님만 보시고 결혼도 안하시고 대단하셔요 우리성모님 은 아무나 사제로 부르시진않죠 대단하신분의 대단하신 선택받은 신부님들 웃음소리도 얼마나 귀여우신지 ^^
아주 좋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해설자가 없고 독서자만 있습니다.
미사가 하느님과 온전한 일체속에 흐름이 참좋았어요. 한국에 오니 꼭 하지않아도 되는 말.틕히 일어서십시오.앉으십시오.
이런말은 미사드리는데 방해되는 알입니다.해설자가 미사의 분심을 많이 일으키는것이 현실입니다.
신부님들의 노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미사 안에서, 성경 말씀 안에서 힘을 받을 수 있도록 강론에 신경써주셔도 많은 이들이 위로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4인가족에서 뵙고 어안채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청년미사가 활성화되지못해 안따까운데 임신부님같은분 계셔서 희망 입니다 말씀 공감합니다
청년봉사자로 일하러 온 느낌,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하느님 저 쉴래요" ㅠ 소진되고 녹다운 된 마음 표현이 참 슬프네요 ㅠㅠ
청년들에게 미사의 본질을 느끼게 해 주고 싶은 신부님의 마음~ 감동입니다♡
미사가 중심이 되고 봉사는 거드는 것♡♡♡
임현택 토마스 신부님, 서품 4주년 축하드립니다♡ 주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
신부님 웃음 너무 우껴요 ㅋㅋㅋ 서품 4주년 축하드립니다🎉
^^ 🎊
이거는 진짜다. 신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잘 캐치했음. 확실히 복음에 대해서 뜬 구름 이야기만 하면 도덕책 밖에 되지 않음. 문제는 도덕책에 대해서 인터넷을 봐도 굴러다니는 말인데 그것을 미사에서까지 들을 이유가 없음.
또한 젊은 세대들의 경우 좀 자기가 봉사를 하는데 있어서 무작정 희생을 해야한다고 하면 안 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법에서 미사가 발전할 수 밖에 없음.
공감가는 강론만렙인 심님만나는것도완전큰행운 부럽~~~
청년들을 찐사랑하는 토마스신부님의 오롯한 마음이 느껴져요. 강론준비로 잠도 줄여가시며 애쓰신다니 성령께서 늘 임하셔서 15분만에 준비하실수있으셨음좋겠네요ㅋ
서품4주년축하드리며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학교 공부에 지치고 취업 준비에 지치고 직장인으로 지쳐가는 우리 청년들이 위로받고 희망을 찾을수있는 미사가되길 바래봅니다..청년들의 눈으로 마음으로 열심히 사목하시는 신부님을 응원합니다..냉담중인 저의 딸과 조카들을위한 기도도 꼭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신부님~~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신부님 강론말씀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었는데~~댓글 읽어보니 유학을 가시나 봅니다..주님 은총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공부하고 오시길 기도합니다♥
🙏
와.. 저도 봉사하다가 미사를 어떻게 드렸는 지 모를 만큼 집중을 못한 적이 있었는데.. 저희 딸도 복사 반주봉사 하다가 일처럼 힘들어 했거든요 ㅜ.ㅜ
봉사자들도 집중할 수 있는 미사.. 바람직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대단하시네요...많은 본당에서 청년^청소년 미사가 활성화되길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신부님 참 사랑합니다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봉사를… 참고.견뎌내야만 주님께 다가가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신부님 말씀들이 봉사의 무거움을 걷어내고 덜어주시는것 같아 좋네요~
청년분들위해.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 웃음소리는 힐링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
신부님 미사 자체가 중요함을 늘 느끼고 있었습니다.
외국을 다니면서 2~3명이서 미사 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요즘은 어린이, 청년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음을 늘 걱정하고 있습니다.
신소재초기 많이 뵈었는데 오랜만에 무척 반갑습니다 교회도 젊은 사제들에게 뜻을 펼칠수 있게 기회의 장이 많이 주어지길 바랍니다
임현택 신부님!
서품 4 주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임 신부님 곧 유학가시니
마지막으로뵙게되는거같습니다 유학 잘 다녀오셔요
🙏🙏🙏
🙏
임현택 토마스 신부님...시원시원한 외모에 유쾌한 웃음이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여긴 미국인데 청년 미사를 새로 만든지 일년이 되었는데 여전히 봉사자들만 간신히 옵니다. 미사후 저녁식사를 준비하면 어떨까? 싶지만 자신이 없어 혼자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현택 토마스신부님 넘넘 반갑습니다~~ 신부님 노래가 듣고 싶네요~ 그리스도를 통하여~~ ^^
토마스 신부님 유학 가시고 나서 넘나 그리웠는데..ㅠㅠ
이렇게 유툽에서라도 뵙게되니 마치 옆에 계신거 같아 너무너무 좋아용^.^
진심 신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마음과 유쾌한 웃음을 들으니 영혼까지 맑아지는 느낌예요!
고마우신 소중한 토마스 신부님 사랑합니다~♡♡♡
~아멘~청년들을 위한 미사 시간 하느님의 만남의 친교 일치~감사합니다~신부님
🙏
봉사자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모든 봉사자들의 마음에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언제나 평신도와 공감해주시는
토마스 신부님^^
좋은 말씀 ㆍ틀에 박히지 않는 ~
변하는 사회 분위기에 맞게 청년ㆍ장애인반 친구들에게 사랑과나눔을 느껄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어안채~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매일 사제들을 위한 기도 바치고 있어요. 주님께서 선택하신 모든 신부님들,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우와~ 저 호주 시드니에 있는데 요기 로컬 성당들이 정말 딱 신부님 말씀하신 그런 미사를 드려서 참 낯설었는데 말씀 듣고 보니 정말 미사에 집중하는 미사구나 싶네요.
와.. 게스트 덕분일까요?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ㅎ
ㅋㅋ 감사합니다 ~
맞아요맞아요!!!!!!!!!!!!!최소한의 봉사!
청년기때 퇴근후 명동성당 저녁미사를 갔을 때 사제께서 미사 시작전에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께서 잠시나마 이 미사 안에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토마스 신부님 말씀은 청년들만의 미사여야만이 그들에게 힘이 소진되고 녹다운 되는 미사가 아니라 하느님 사랑안에서 자애와 위로안에서 머무는 은헤로운 시긴이 되기를 바라셨겠죠.
그러나 장년이 된 지금 그때를 떠올려보면은 미사에 참례하러 간 내 마음이 그분 인에서 쉼을 원했었고(봉사를 하건 단순 참례를 하건) 하느님께서도 원하시는 것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저는 청년들이 미시때 드럼을 치고 춤을 춘다고 해도 좋게 바라봐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자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요. 그런 시선들 따가운 눈총으로 부터 자유롭게 주님을 찬양하며 미사를 드리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은 그 부모 세대들에게 장년들은 청년들에게 서로에 대해 자주 묵상해 보면 좋겠습니다
몸은 지쳐도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짱짱하기를 바래요^^
^^ ❤️
말씀에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성당은 주일학교 학생만을 위한 미사를 합니다. 초중고 합쳐 40명도 안되는데
신부님과 샘들이 고생하시는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
가톨릭에서 제일 아쉬운 점여요 그래서 중ㆍ고등 봉사 . 미사 참예 열심이던 아이들이 떠나가요 바로 의식과 관행으로 예수님과 신부님이 사회의 정글에서 생존해야하는 청년들에게 와닿지않는다는 것이죠 이제 우리 성당도 젊은 신부님들께서 개혁과 콘텐츠 신경써주심요
대전 괴정성당 김종식 타테오신부님도 넘 열심히하시고 성가도 잘부르시고 기쁨이 넘치세요 전 외모는 늙었는데 청년미사 잘나가는데 못오게 한다면 서운할거같아요 우리신부님은 본인이 청년이라고생각하면 청년이라고 하셨는데ᆢ
우리 성당에는 신부님 반찬만들어주는 식모봉사자가 있어요 해야할봉사는안하오 오로지 입맛까다로운 신부 반찬해주는데 전념 한심한성당 ㅋ 이영상과는 반대입니다 ㅜㅜ 어쩌다 이지경이되었는지 그들의 목적은 무언지 신부에게잘보여더높이올라가는거겠죠 이게현실입니다 하느님께봉사가아닌신부에게봉사하는
식복사 안두고 신부님이 직접 음식해드시는 본당도 많이 있습니다.^^
식복사는 신부님식사담당 아닌가요?
@@김혜명-p2v 네
당연히 신부님 식사에 온 신경을 써야죠
직업으로 오셨다면~~
봉사라도 그 일로 왔다면
힘들면 그만두면~~
신부님 머찌세요
아들도 견진받고 봉사자로 뽑아주어서 하다가 좋은점도 있었지만 지금은 냉담중입니다
그리고
성탄 부활 미사때 장년미사중성가대노래가 너무길어 오히려 은혜가 안될때가 많았읍니다
어안채 방송을 한 부분만이 아니라 전체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신부님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봉사가 일이라는 하지만 그봉사를통해 신앙도 성장할수
있지않을까합니다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는 건 맞지만 아무리 좋게 마음가짐을 먹는다 해도 현실은 이러하다 보니 그보다는 스트레스받아하고 힘이 든다는 게 더 크다는 거죠. 또 봉사하다 보면 미사에 집중도 잘 안되고요. 그러다 보니 미사 안에서 힘을 얻기보다 오히려 힘이 빠지고 기가빨리고 다들 지쳐서 일상에서도 제대로 된 신앙생활로 잘 이어질 수 없는 거고요. 안 그래도 청년들이 많이 없는데 봉사로 힘들어서 빠지면 더더욱 남은 청년들이 힘이 들고요. 악순환인 거죠,,
봉사를 통해, 신앙을 키우고, 세상에 좋은 보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위계적인 교회 안에서 마치 소모품처럼 마구 쓰여지다
가스랑이팅 당하고, 상처 받고, 진짜 열정 가득하고 순수한 이들은
떨어져 나가는 교회현실에 ..... 너무 무심한듯 합니다.
마치 행사를 위해 존재하는 조직인것 처럼
교회가 돌아가고, 본질은 빠져나가는 현실에 조금 더 성직자분들이 직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