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물보맨입니다. 아수라 파천무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점점 모션이 극명하게 바뀌는 이유는 흑태자 사후 아수라의 방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흑태자 사후 폭풍도에 방치되다시피했던 아수라는 흑태자의 무기라는 소문으로 너도나도 몰려와 검의 인정을 받고자(혹은 흑태자의 힘을 탐내) 몰려와서 아수라를 뽑을 시도를 합니다.(서풍의광시곡 이전) 하지만 영자흡수의 성질을 가진 아수라의 특성(파트2)상 많은 이들이 아수라의 인정을 받지 못한채 흡수되어 아수라의 일부가 되어갑니다. 흑태자와 시라노는 아수라라는 검을 소환해 그를통해 자신이 배운 극한의 검술을 보여주는 형태를 띄지만 인정을 받지 못해 앙탈을 부리는 아수라를 철가면은 강제로 사용하는 설정이고 (실제로 소환뒤 철가면은 부작용으로 체력감소 패널티가 있었습니다.) 아수라와 동화된 살라딘과 베라모드는 아수라의 힘을 개방하는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소환수인 이유) 이처럼 수만의 원혼이 붙잡혀있는 영자덩어리인 아수라가 그 힘을 개방할때 원혼들이 미쳐날뛰게 되는 상태가 됩니다. 이상 아수라가 라면전용 필살기가 된 이유에 누물보맨이였습니다. 장문 실례되지만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에은-i4n 암흑혈이 선제조건이면 살라딘과 베라모드가 노패널티로 사용하는게 설명이 안되거든요. 실제로 암흑혈을 이어받았던 시라노도 처음엔 인정을 못받아서 두들겨맞고 죽을뻔했지만 암흑혈 덕분에 목숨은 구했습니다. 반대로 암흑혈과 관계성이 상당히 멀었던 살라딘은 아수라의 공명(저 녀석이 날 부르고 있소)으로 부담감 1도없이 손에 넣었죠.
@@손함 암흑혈 때문이 맞아요 공식 설정에도 그렇게 나오구요 그리고 모션이 바뀌는 이유는 그냥 연출입니다 그런 깊은 의미는 없어요. 점점 화려하게 하다보니까 길어진거고 그리고 템페스트에서는 샤른호스트가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해도 체력이 달지 않습니다 창세기전3에서는 게임상 철가면이 너무나도 강해서 패널티를 준게 그거라고 최연규 팀장이 말했었죠 설정상 있는 아수라 강제소환 후유증 표현은 아닙니다 파트2에서 살라딘과 베라모드는 캐릭터 성능이 약간 좋은 정도지 창세기전3 철가면처럼 먼치킨은 아니었기 때문에 패널티를 뺀겁니다 10년도 더 지난후에야 해당 설정이 하나 추가 되긴 했습니다 창세기전3에서 철가면이 휘두른 아수라는 영혼을 한계치 까지 삼키고 앙그라마이뉴가 폭발하기 직전인 상태 였답니다 말그대로 힘이 미쳐날뛰어서 세계를 멸망시킬 준비가된 아수라 였고 그래서 천사였던 철가면조차 간신히 통제가 가능했고 그 후유증으로 피가 1이 됬다 라는 거죠 파트2에 와서는 아르케에와서 스팬터마이뉴 현상으로 영혼이 모두 풀리고 힘이다 빠진 빈깡통이 되서 살라딘이 통제가 쉬웠다나 어쨌다나... 하는 그런 설정인데... 개인적으론 그냥 뭐 나중에 끼워 맞추기식 설정 같습니다 창세기전은 연대표 부터 시작해서 공식 설정이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라...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처음에 개발할때 일회성으로 설정 만들다가 인기 많아지니까 나중에 하나씩 어거지로 끼워 맞춘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창세기전은 진짜 내 최고의 명작. 엄마가 버릴까봐 학생시절 부터 감춰놓고 아주 가끔씩 플레이 했다. 취준생 되면서 아예 장롱명작 취급이지만ㅠㅠ 템페스트 부터 플레이 했는데 출시될때마다 작화 퀄이 엄청났음. 막판3part2 에서는 주인공도 아닌 란,카를로스×리엔 보고 반해서 직접 양면 책갈피도 만들고...난 왜 항상 주인공도 아닌 조연에 반하는거지...ㅠㅠ 여튼 안정된 취업해서 여유생기면 실컷 플레이 하고 싶어😭😭😭
..창세기전은 아수라파천무만 제외하면 나머지 필살기는 그냥 이름만 돌려막는 수준밖에 안됨...괜히 전작하고의 연관성을 보이기 위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필살기 다 뜯어보면 전작의 내용은 모조리 날려 버리고 다시 만든 티가 심함..그래서 설정 변경도 너무 심하고.. 특히 천지파열무나 풍아열공참은 ..아예 이름만 같은 수준으로 전작과 후기작의 내용이 완전히 다름..
한국 RPG중엔 제일 흥했고 제일 잘만들었지만 세계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아쉬운 시리즈. 필살기마저 설정이 왔다갔다 하는거보면 설정의 통일성이 매우 별로임 치밀한 설계없이 주먹구구로 만들었다는걸 느낄 수 있는 부분. 한국이 보통 드라마 영화 상관없이 설정을 대충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도 그게 나타남
아수라파천무 설정이 아수라를 '사용한' 기술, 그러니까 마검 아수라를 제어 할 수 있고, 무의 어느정도 경지에 이른자는 다 쓸수 있다는 설정이라 클라우제비츠는 진짜 본인의 무 그 자체로 아수라를 억제해서 기술 쓰면 hp 1되는 설정 나머지 흑태자, 시라노는 암흑혈을 지녀 아수라 제어 가능 살라딘과 베라모드는 아수라를 원래 품고있는 설정이라 제어가능 으로 알고있었는데 맞고 틀리고 떠나서 이런 세세한 설정들을 느끼고 이해하면서 게임하는 재미가 있었던 창세기전이었더랫죠 ㅎㅎ
03:49 유진은 이루스의 계승자가 아니라, 그냥 본인 이에요. 즉 이루스=파멸의 유스타시아=유진입니다. 무한의 궤도의 시간선이라, 유진이 라이트블링거 탈때 유스타시아라고 코드네임을 지었고, 안타리아로 이동. 수천년 후(창세기전1,2) 무신 이루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거 06:39 : 광룡탄은 다시 안나왔지만 굉장히 비슷한 기술은 창3파트2에서 이데아 케논이라는 기술로 살라딘이 씁니다
그런데 솔직히, 최강 기술은 아수라 파천무 제외하면 창파1 의 살라딘 기술 릴렌트랜스 인가 하는거 아닌가요? 패시브 스킬이라 딱히 tp 소모 같은것도 없이, 턴을 두번 잡으니 한번은 공격하고, 한번은 역습 걸어놓으면,ㅋㅋㅋ 철가면도 그냥 잡는 기술, / 그리고 그걸 능가하는게 파2의 미라클.. 절대 방어라.. 그냥 무적임.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루시엔 그레이 사망한 이후 어차피 파티원들 다 이탈해서 거의 다 베라모드 혼자 전투합니다 그래서 루시엔 빠진다고 해서 공략이 막힌디거나 그란부분이 없어요 베라모드조차 배제하고 루시엔한테만 무조건 몰빵한다면 모르겠지만 파티 구조나 캐릭터 성능상 그럴 사람이 얼마나 있을런지요
안녕하세요, 누물보맨입니다.
아수라 파천무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점점 모션이 극명하게 바뀌는 이유는
흑태자 사후 아수라의 방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흑태자 사후 폭풍도에 방치되다시피했던 아수라는
흑태자의 무기라는 소문으로 너도나도 몰려와 검의 인정을 받고자(혹은 흑태자의 힘을 탐내)
몰려와서 아수라를 뽑을 시도를 합니다.(서풍의광시곡 이전)
하지만 영자흡수의 성질을 가진 아수라의 특성(파트2)상 많은 이들이
아수라의 인정을 받지 못한채 흡수되어 아수라의 일부가 되어갑니다.
흑태자와 시라노는 아수라라는 검을 소환해 그를통해 자신이 배운
극한의 검술을 보여주는 형태를 띄지만
인정을 받지 못해 앙탈을 부리는 아수라를 철가면은 강제로 사용하는 설정이고
(실제로 소환뒤 철가면은 부작용으로 체력감소 패널티가 있었습니다.)
아수라와 동화된 살라딘과 베라모드는 아수라의 힘을 개방하는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소환수인 이유)
이처럼 수만의 원혼이 붙잡혀있는 영자덩어리인 아수라가
그 힘을 개방할때 원혼들이 미쳐날뛰게 되는 상태가 됩니다.
이상 아수라가 라면전용 필살기가 된 이유에 누물보맨이였습니다.
장문 실례되지만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인정이 아니라 암흑혈이 있어야 쓸수 있을건데?
@@에은-i4n 암흑혈이 선제조건이면 살라딘과 베라모드가 노패널티로 사용하는게 설명이 안되거든요.
실제로 암흑혈을 이어받았던 시라노도 처음엔 인정을 못받아서 두들겨맞고 죽을뻔했지만 암흑혈 덕분에 목숨은 구했습니다.
반대로 암흑혈과 관계성이 상당히 멀었던 살라딘은 아수라의 공명(저 녀석이 날 부르고 있소)으로 부담감 1도없이 손에 넣었죠.
@@손함 암흑혈 때문이 맞아요
공식 설정에도 그렇게 나오구요
그리고 모션이 바뀌는 이유는 그냥 연출입니다
그런 깊은 의미는 없어요. 점점 화려하게 하다보니까 길어진거고
그리고 템페스트에서는 샤른호스트가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해도 체력이 달지 않습니다
창세기전3에서는 게임상 철가면이 너무나도 강해서
패널티를 준게 그거라고 최연규 팀장이 말했었죠
설정상 있는 아수라 강제소환 후유증 표현은 아닙니다
파트2에서 살라딘과 베라모드는 캐릭터 성능이 약간 좋은 정도지
창세기전3 철가면처럼 먼치킨은 아니었기 때문에 패널티를 뺀겁니다
10년도 더 지난후에야 해당 설정이 하나 추가 되긴 했습니다
창세기전3에서 철가면이 휘두른 아수라는
영혼을 한계치 까지 삼키고 앙그라마이뉴가 폭발하기 직전인 상태 였답니다
말그대로 힘이 미쳐날뛰어서 세계를 멸망시킬 준비가된 아수라 였고
그래서 천사였던 철가면조차 간신히 통제가 가능했고 그 후유증으로 피가 1이 됬다
라는 거죠
파트2에 와서는 아르케에와서 스팬터마이뉴 현상으로
영혼이 모두 풀리고 힘이다 빠진 빈깡통이 되서
살라딘이 통제가 쉬웠다나 어쨌다나...
하는 그런 설정인데...
개인적으론 그냥 뭐 나중에 끼워 맞추기식 설정 같습니다
창세기전은 연대표 부터 시작해서 공식 설정이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라...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처음에 개발할때 일회성으로 설정 만들다가
인기 많아지니까 나중에 하나씩 어거지로 끼워 맞춘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ChoiKH-q1q 오 이런 부분이 감사합니다
@@ChoiKH-q1q각성 베라모드나 살라딘이 쓸땐 아르케 말기라서 앙그라마이뉴 직전이면 직전이었지 빈깡통이 될수가 없는데요
나에게 창세기전2는 진짜 비지엠부터 모든게 최고였던 띵작이다 ㅠㅠ
김일 성우가 열연했던 아슈레이가 가장 인상에 남음.. 스토리 진행시 스킵이안되서 보다가 잠들다가도 아슈레이 복수씬에서 개소름돋아서 끝까지 본기억이남
개인적으로 잘뽑았다 싶은 필살기
폭풍검. 2아수라파천무 3. 파트2. 진무천지파열
풍아열공참
근데 정작 그런 악역이 필살기다운 필살기 하나 없음 안습
크리스티앙 세틀라이트어택: 좌표 입력 완료, 타겟 데이터 전송! 살아 남을 수 있을까? -> 뎀지 100 200 100 200 100 200 다 살아남음 ㅇㅇ
아 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덕분에 그 추억속에 제가 조작하던 모습이 생각이났어요
똥틀라이트 어택 ㅋㅋㅋ
크리스티앙의 세틀라이트 어택은 약했지만 하이델룬의 세틀라이트 어택은 위력이 엄청났죠 특히 마지막에 베라모드를 죽이려고 쏜 세틀라이트 어택은....!!!
ㅋㅋㅋㅋㅋㅋ ㅇㅈ
오즈마 어태커로 일찍 전직시켜서 PSY증가 찍고 렙업시키면 뎀지 그나마 몇천씩 뜨는데 일케 성장시키면 포스트럴에서 주로 성장되는 스탯중 DEX의 성장이 오즈마체질에서는 늦어서 미스잘남
결론 똥틀라이트 어택
어서 빨리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포기가 빠르지 않을까요...맘 놓고 기다리는게 더 나을듯...
리메이크 하더라도 다른 회사(예를들면 cdpr같은 데서)에서 해야 그나마 마음이 놓이죠
아쉽지만 창세기전은 모바일로 나오ㄱ....
조이시티에서 닌텐도 게임기로 나온다고 했는데 마리오 젤다 따위 전혀 취향이 아니지만 창세기전2망 하고 팔 생각으로 살 예정
닌텐도로 창2 리메이크된다던데
개인적으로 파트2의 란 크로슬리 선 블래스트도 넣고싶네요... 란이 중간에 뒤떨어져서 보기는 어렵지만 루시엔이랑 더불어 남매 필살기 최강...
주인공이라서 다 아수라파천무를 쓰는게 아니라, 암흑혈+ 아수라 두개가있어야되고, 둘중하나가 없으면 완벽하지않다고 작중설정으로 나옴. 그래서 시라노 이후 클라우제비츠부터는 반쪽짜리 아수라파천무. 암흑혈이 크리스티나한테가서 아수라만이어져서..
카나 아니라 크리스티나..
@@혜윰별 아 맞네요 크리스티나...
되지도 않는 3D 리메이크 포기하고 3 파트2의 한층 퀄리티 높인 2D 그래픽 으로 일러는 김형태 일러레님 모셔와서 1~2 다시 만들어줬으면
2D가 인력과 돈이 훨씬 더 들고 김형태 일러님은 이제 몸값이 많이 비싸지 않을까요??
@@karai-y1s 창세기전 옛 팬감성을 그대로 느끼고 싶은 희망사항이죠ㅎ
그렇게 만들면 결국 해본 사람들만 사는 고인물겜 될텐데 제작사가 미치지 않은 이상 그럴리가
기무라 횬타이상은 이제 일본놈임
2d는 개발환경상 불가하죠. 깔끔한 3d가 낫죠
창세기전 시리즈는 워낙 스토리가 좋았어서 창세기전4도 오리지널 방식을 고수했으면 백프로 성공했을거다. 나같은 기성세대가 많이 사줬을거거든.
창세기전은 진짜 내 최고의 명작. 엄마가 버릴까봐 학생시절 부터 감춰놓고 아주 가끔씩 플레이 했다. 취준생 되면서 아예 장롱명작 취급이지만ㅠㅠ 템페스트 부터 플레이 했는데 출시될때마다 작화 퀄이 엄청났음. 막판3part2 에서는 주인공도 아닌 란,카를로스×리엔 보고 반해서 직접 양면 책갈피도 만들고...난 왜 항상 주인공도 아닌 조연에 반하는거지...ㅠㅠ 여튼 안정된 취업해서 여유생기면 실컷 플레이 하고 싶어😭😭😭
광고영상으로 먼저 봤었는데 한번 더 봐버리기~
창세기전 시리즈의 리메이크는 나도 항상 바랬지만....
옆집 워크래프트 리포지드 보고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다는걸 깨달아버렸다
3:45 계승자가 아니라 본인
이미 다들 TOP1이 뭔지 알고 왔음ㅋㅋㅋㅋㅋ
창세기전에서 그 무엇도 이길수 없지..
나오는 순서의 문제일 뿐 1위는 이미 정해져있음 ㅋㅋㅋ
너무 뻔하쥬 ㅋㅋㅋㅋ
1위뿐만 아니라 2위도 확정아닌가요...
ㅇㅈ ㅋㅋㅋ
나에겐 천지파열무가 최고
갠적으로 아수라파천무는 창세기전3 파트1이 제일 좋음.
스킬 터지면서 적군 확 하고 죽는거 보면 파트1이 전체적으로 타격감이나 손맛이 좋았음
창세기전2는 10번 넘게 깼는데 이번 스위치판 리메이크 기대 반 걱정 반 입니다... 어떤 게임이 나와도 그때의 감정은 못 느끼겠지만 꼭 사서 플레이 할 생각입니다. 이미 스위치도 준비 해 놨네요 ^^
나인 크루세이더랑 다크 스크림 없는게 너무 아쉽다.
나인크루세이더의 9번의 칼질이랑, 다크스크림의 2번식 긁기가 데미지나 연출이나 시전 시간에서 최고였는데
나인크루세이더는 디에네 였나 필살기죠? ㅋ 연출 멋있었는대.. ㅋ
@@방구석현자-c4y 나인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알고있나..?
@@Wooram-l1u 뭐에요
@@베루베루-t3b 나인 크루세이더 쓸 때 디에네 멘트입니다
효율성만 놓고 본다면,
3파트2 사이클론 기술 중 오버 드라이브가 제일 최강이라 생각.
자력 버프인데 매턴 체력 10%가 깎이는 대가로
공격력이 10배 이상 증가해서
기본공격이 만랩 연이나 풍아열공참 데미지가 돼버림.
어릴때 서풍의광시곡 아수라 소환하고 마법칸에서 아수라파천무를 썼어야했는데 이게 소환후 직접 때려도 꽤 높은 단일 데미지가 들어가서 이게 필살기인줄 알고 이걸로 엔딩봄 ㅋㅋ
창2 아직 시디랑 안에 작은 일러스트들 그리고 마법책 풀패지로 보관하고 있는데 진짜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창2는 제 인생게임이였음.
음 필살기도 멋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파트1에 나오는 안지숙에 광선검 연이나 죠안의 풍아열공참같이
1인 쾌속베기 종류가 가장 멋있었음..
안지숙 지하드 가 파트2에 디에네 나인 크루세이더로 계승되긴했지여ㅎ
@@너부리-w2d연 이라니까요….연 5 찍으면 6연타인데 딜이 쩔어서 얘기하신건데 뭔 나인크루세이더 ㅋㅋㅋㅋ 그거 쓰레기 필살기잖아요
다른 시리즈들이 창세기전2 필살기 연출을 못따라감 ㄷㄷ
창세기전 시리즈.. 진짜 내 인생 게임 ㅠ 지금도 창세기전3랑 템페스트는 안버리고 CD를 가지고 있음
철가면으로 잠깐 플레이 가능한 구간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 강함에 감동받았었음..
하아... bgm 하나하나 다 미쳤다 추억 돋습니다 ㅠ
케릭터 기껏 키웠더니, 스토리상 죽는 전개는 뒷통수 맞은 기분
..창세기전은 아수라파천무만 제외하면 나머지 필살기는 그냥 이름만 돌려막는 수준밖에 안됨...괜히 전작하고의 연관성을 보이기 위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필살기 다 뜯어보면 전작의 내용은 모조리 날려 버리고 다시 만든 티가 심함..그래서 설정 변경도 너무 심하고.. 특히 천지파열무나 풍아열공참은 ..아예 이름만 같은 수준으로 전작과 후기작의 내용이 완전히 다름..
새틀라이트 어택이랑 혈랑마혼은 없넹.. 최애기술이었는뎅.. 지하드라는 기술도 임팩트 쩔었는데 이기어검 ㅋㅋㅋ
파트2에선 전장의 디에네가 씀
나인크루세이더로ㅋㅋㅋ
@@너부리-w2d 이름 그대로 아홉명만 때려서 쓰레기 기술이 되버림 ㅠ 나인이란 숫자의 의미는 똥이야 똥
혈랑마흔이 주력인게 마장기같은 3X3유닛 킬러임 아주 ㅋㅋ
천지파열무는 묵향도 썼던 기술입니다. 이름은 안나왔지만 검을 땅에 꽂아서 대지의 기운을 충돌시킨다는 설명은 천지파열무하고 비슷합니다
탑쓰리는 순서까지 예상가능ㅋㅋㅋ
창세기전 1편에 듣보 궁수 궁극기가 ‘살’ 이었는데 사거리 맵전체 대상 1명 무조건 사망이라는 멋진 기술이었습니다
적 마법사 제거용으로 최고 였죠
살이 아니라 심 아닌가요? 1편이라 다른가..
한국 RPG중엔 제일 흥했고 제일 잘만들었지만 세계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아쉬운 시리즈. 필살기마저 설정이 왔다갔다 하는거보면 설정의 통일성이 매우 별로임 치밀한 설계없이 주먹구구로 만들었다는걸 느낄 수 있는 부분. 한국이 보통 드라마 영화 상관없이 설정을 대충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도 그게 나타남
아수라파천무 설정이
아수라를 '사용한' 기술, 그러니까 마검 아수라를 제어 할 수 있고, 무의 어느정도 경지에 이른자는 다 쓸수 있다는 설정이라
클라우제비츠는 진짜 본인의 무 그 자체로 아수라를 억제해서 기술 쓰면 hp 1되는 설정
나머지 흑태자, 시라노는 암흑혈을 지녀 아수라 제어 가능
살라딘과 베라모드는 아수라를 원래 품고있는 설정이라 제어가능
으로 알고있었는데
맞고 틀리고 떠나서
이런 세세한 설정들을 느끼고 이해하면서 게임하는 재미가 있었던 창세기전이었더랫죠 ㅎㅎ
유진 루돌프만= 파멸의 유스타시아=이루스 다 같은 인물
영상 제작자분이 잘 모르시는듯~
달의 디아블로와 담매이기도 하죠..
@@꿀단지-z1v 마리아카잔스키 누님 ㅠ
@@piade416g 마리아언니 ㅉㅉ짱
슈리의 광룡탄은 창세기전3에서
히랄하르로데 검에 내장된 필살기 마룡광아탄으로 재탄생 된거 같은데
혈랑마혼에 가려진 비운의 필살기죠
오른손에는 멸살지옥검을 착용해야해서
사실상 없는 필살기 ..
천지파열무는 멸살지옥검에 내장된 필살기라기보다 멸살지옥검 정도 되는 명검이어야 내구도를 버티는 설정 같네요
03:49 유진은 이루스의 계승자가 아니라, 그냥 본인 이에요. 즉 이루스=파멸의 유스타시아=유진입니다. 무한의 궤도의 시간선이라, 유진이 라이트블링거 탈때 유스타시아라고 코드네임을 지었고, 안타리아로 이동. 수천년 후(창세기전1,2) 무신 이루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거
06:39 : 광룡탄은 다시 안나왔지만 굉장히 비슷한 기술은 창3파트2에서 이데아 케논이라는 기술로 살라딘이 씁니다
창세기전 2 의 게임 영상 화질이 왜이렇게 좋은가요? 창세기전 2 리메이크 됐었나요?? 궁금합니다.
아직도 이 게임 잊지 못해서 시디 소장중이네요 파트 1 파트 2 ㅋㅋㅋ 갠적으로 진무 천지파열무랑 사정없이 난도질 하는 스킬.... 이름 까 먹었네 암튼 스킬연출이 화려해서 생각날때 하게되는 게임
영상보니 또 땡기네요 저녁에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2리메에서는 필살기 연출 2를 확실히 계승해주면 좋겠네요 ㅎㅎ
난 칼스의 천지파열무가 1등이라 생각함.
테일즈위버 나왔을때도 고민없이 보리스 키운 이유가 스매쉬크러셔 때문이었죠
클베에선 스킬 이름이 천지파열무였는데 나중가서 바뀜...
난 개인적으로 궁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베라모드가 쓰는 럭스궁이 시원시원하고 좋아서 자주썼는데ㅋㅋㅋㅋ
천지파멸무가 진무천지파열이된게 아니라
천지파열무의 상위 기술로 진무 천지파열무가 있는거예욜~
진 설화난영참이나, 진 아수라파천무 처럼 진 천지파열무 하려다가 오타난거 아닌가 싶어하기도 함.
사실 상위기술이 아니라 멸살지옥검 없이 쓰는 다운그레이드 기술이었는데, 스리슬쩍 상위기술로 바뀌어버림..
창세기전 요즘 개발자들이 문제가...옛날 그 창세기전에서 사람들이 좋아했던 부분은 남겨놓았으면 하는게 항상 눈에 밟힘...무신멸뢰옥?도 2때 연출이 멋졌는데 3에서 무슨 칼돌리기로 바뀌고...이번에 나온다는 회색의잔영도 마법표 없애고...
파트2에선 란 선블래스트가 최강임. 데포토그래프랑 다르게 범위가 넓고, 아수라파천무는 단타인데 선블래스트는 4타라 깔끔하게 정리함. 소울 요구치도 높지 않고.
데미지는 유진의 무신멸뢰록이 최강인데 범위가 좁고
썬블레스트는 범위 데미지 모두 최상급인데
키우기가 애매하고
결론 살라딘을 제외하면
마리아의 다크스크림이 최강입니다 ^-^
루시엔의 데스포토그래피는 일반 필살기 중에 상당한 성능이였다. 란의 초필도.. 그런데 둘다 이탈하니 나중에 베라모드는 그들 대신에 지가 혼자 다 쓸고다님.
아수라검 설정이 흑태자의 신체가 변형된 검이라는거. 아시나요? 창세기전2 사면 들어있는 설정집에 그렇게 써있어요. 신체가 변형되어 검의 형상이 되다.
마검 아수라는 흑태자 칼 스타이너가 궁극의그리마로 만든검이라고 나오죱..
제대로 계승했다고 보는건 시라노,살라딘,베라모드정도?
소환마법은 템페스트시절이 멋졌지.. 스킬은 아수라파천무 천지파열무 설화난영참등 창2부터 쭉 이어져오는 필살기들이 아무래도..
창세기전2 설정에 따르면 아수라 자체가 흑태자가 자기 그리마로 만든거니 결국 흑태자님이 최고인 것이다... ....
M***, The T****** 저도 2만 보면 그런줄 알았습니다. 베라딘이 절친이였으니 뭔가 숨겨진 설정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수라는 단 하나이니..
창세기전 2 전투방식과 이펙트를 그대로 3d화 했으면 좋겠는데 안그래서 답답했음.. 그리고 스토리는 창세기전2가 넘사
인정. 회색의기사단 플레이할때 정말 기분 좋았는디.
그거 용대운 유성검 카피라 스토리가 좋은거
2는 말그대로 전설
천지파열무 파트2에서 설정 나왔었죠. 살라딘이 데미안 첨 만났을 때 천지파열무 같이 시전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검이 버티지 못하고 부서졌죠.
힘을 내자 루시엔!
ㅋㅋㅋㅋ죽음의사진기자
창세기전3파트2는 전캐릭 골고루 안ㅋ우면... 피토하죠..
파트1은 살라딘만 키워도 다쓸고다녔는대 2에서 그러다간,...ㅋㅋㅋㅋㅋㅋㅋ
파트2도 마찬가지긴 함. 영혼의검은 살라딘만 키우면 되고(+죠안 조금) 뫼비우스의 우주는 베라모드만 키우면 됨
파트2는 크리스티앙 키워놓는순간 아주그냥 ㅈ되는거야
혈랑마혼이면 일기당천도 가능했죠. 당시엔 정보 인프라가 많이 퍼지지 못한 때라 구전으로만 전직 노하우가 전해지던때라..
에너지충전 100% 확인 이걸로 마지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데아 캐논 ㅋㅋ 초반 주력필살기
진무천지파열 개간지...
이게 무조건 1등일줄
멘트가 너무 맘에 들었던 필살기...ㅋㅋ...
와 창세기전이다 하면서 보는데 ...
과거 아재들의 마음을 불태웠던 ...
아 ... 아재 ....
ㅠㅠ 내가 아재 였다니 ... !!!
난 아재였어 !!
정말 재미있었는데
아수라파천무ㅋㅋㅋㅋ
저거 한번 쓰고 2분동안 기다렸는데 명중률 보정도 없는 단발성 데미지의 기술이라 강화 아델룬 쫄병 같은애들이 미스 떠서 멀쩡히 생존해 있는거 보면 심사가 뒤틀렸죠
온라인 같은 쓸데없는 짓보다는 랑그릿사처럼 창세기전2,3 리메이크 합본이나 내놨으면 괜찮았을 텐데...
왜 그랬을까요... 아마도 당시 제작진들이 이미 제 갈길 가서 그랬을까요 ㅠㅠ 개슬픔. 우리나라 게임산업 좀 아쉽긴 한듯..
불법복제때문에 수익이 점점안나옴 그래서 다 온라인게임 개발로 갈아탄거
@@bp7313 트라우마가 무섭죠. 이제 그시대 복돌하던 사람들 다 아재돼서 귀찮아서라도 구매할 텐데ㅋㅋ 정품시디 밑에 긁히는 바람에 안 돌아가서 복돌쓰기는 했지만 다시 나욌다면 스팀 구매했을 듯ㅎㅎ 뭐 이번에는 스위치 기반으로 나와서 그나마 다행인 듯 싶네요ㅎㅎ
이번에 새로 만들어서 나온다니 참 다행
제목만보고 1위 알고들어옴
1,2,3위까지 알고 들어옴 ㅋㅋ 근데 4~10위가 예상밖...
그거 보고싶었는데
살라딘이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하는 필살기.
어릴때 목소리에 뿅가서 창세기전 팬됨
이데아 캐논에너지 충전 100%확인 이걸로 마지막이다!
김승준 성우님 역작이죠.. 그래서 저는 김승준 성우님도 살라딘도 못잊습니다...
아 몇년전 영상에도 추억으로 계속 알고리즘 뜨네요 개인적이나 아수라파천무 는 넘사벽이니 이외 최고는 칼스 데미안 살라딘 천지파열무 크로우 라시드 버몬트 설화난영참도 너무 좋았습니다
기억나는 간지순으로는
아수라파천무
이데아캐논
진무천지파열
천지파열무
폭풍검
설화난영참
멸살성천무
월광참
블리자드스톰
이정도..이번에 게임 나오면서 추억돋네
천지파열무는 딱히 조건은 필요없고 그 힘을 견딜만한
튼튼한 검이 필수죸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어빌리티는 연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서풍의 광시곡부터 영상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 필살기 퀄리티가 쩔었는데 서풍의 광시곡 영상이 별로 없는게 아쉽 ㅡㅜ
혹시 이때 쓰신 엔딩때 스인 곡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천지파열무는 창2 연출이 제일좋네요
그이후는 엑스자로 갈라지는거
너무 빈약해보임 ㅜㅡㅜ
이거 저도 본 기억이 나는데 그때 마인tv에 없었고 연관 동영상으로 떠서 의아했음
와 정말 1위에서 3위 예상 그대로다. 혹시 아수라파천무 버전마다 다르게 보여주나 했는데 다행이야.
에너지충전 백퍼센트... 이거랑 나인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알고있나? 이거 볼수있을까 해서 와봤슴당 ㅋㅋ
전 서풍의 카타리나 낙화무혼검이 정말 이펙트있었는데 그건 구현이안되던 시리즈중에서 ㅠㅠ
그런데 솔직히, 최강 기술은 아수라 파천무 제외하면 창파1 의 살라딘 기술 릴렌트랜스 인가 하는거 아닌가요? 패시브 스킬이라 딱히 tp 소모 같은것도 없이, 턴을 두번 잡으니 한번은 공격하고, 한번은 역습 걸어놓으면,ㅋㅋㅋ 철가면도 그냥 잡는 기술, / 그리고 그걸 능가하는게 파2의 미라클.. 절대 방어라.. 그냥 무적임.
마리아 필살기가없다니..
활용도 가성비 딜 다 개사기인데 전통성있는 필살기는 아니라서 그런듯
다크 스트림이였던가?
갠적으로 젤 간지나는 건 2의 천지파열무
그다음이 풍아열공참
마지막은 필살기는 아니어도 리차드의 블리자드
이제... 창세기전 모바일 기준으로 재정립해서 영상 올려주세요~
1위와 2위를 알고 시청하는 이 기분..
완전 열받는 일은 예전 창세기전4 온라인 나왔을때 기껏 흑태자 설정 다 해놓고서는 지에스가 육교인지 뭐 건너면서 그냥 스케치로 아수라 파천무 쓰던게 갑자기 생각남... 열받네 그거 하나 보려고 창4 월 5만원씩 현질 했었는데...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필살기는 창세기전2가 최고지..
창세기전2의 게임성은 필살기랑 스토리 진행 외에는 없었던듯
서풍의 광시곡에만 나오는 진 아수라파천무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좀 아쉽네요
천지파열무는 칼스의 기술이며 창세기전2에서 칼스가 죽기 전에 자신의 모든 걸 받친 진무천지파열무를 시전합니니다... 칼스의 멸살지옥검과 기파랑의 지옥도는 쌍둥이 검이며 살라딘이 사용했던 두자루의 검으로부터 생겨났음.....
처음듣는데 어디피셜임?
진공수라참보다는 차라리 지하드, 데스 포토그랲보단 차라리 훼천기상멸, 광룡탄보단 차라리 이데아캐논이 낫겠음.
지하드도 나름 멋있었는데 없는게 아쉽...
아수라파천무가 창세기전에 없었으면
루시엔의 데스 포토그래프가 1위일듯.
진짜 데미지가 너무 살벌해서 동스펙이라면 천지파열무랑 풍아열공참도 못비빌듯
멸살성천무가 없어진 이유는 낭천의 독문무공인데 후계자가 없어서 임...
유성검은 그냥 필살기를 견딜수 있는검이 그것 밖에 없던것
리메이크 소식에 이게 추천영상으로 뜨다니 ㅋㅋㅋㅋ
에너지 100%충전완료~! 확인 ! 이걸로 마지막이다~!!
살라딘이 거희 안나와서 아쉽네요..
파트2 진무 천지파열무 각성하는 조건이 살라딘 피가 50프로 이하인가로 빠져야나 그랬는데. 공략없이 초반부터 주인공몰빵해서 키웠더니 피가 빠질일이 없어서 엔딩보고 나중에 알음.
창세기전2 인터페이스 스토리 그대로 하고 그래픽 성우 업그레이드해서 나왔으면 무조건 대박일텐데 아깝
창세기전시리즈중 최고는 뭐니뭐니해도 2져 .....수십번 플레이해도 안지겨운...엔딩 노래 나오면 슬픈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루시엔 그레이 사망한 이후 어차피 파티원들 다 이탈해서 거의 다 베라모드 혼자 전투합니다
그래서 루시엔 빠진다고 해서 공략이 막힌디거나 그란부분이 없어요
베라모드조차 배제하고 루시엔한테만 무조건 몰빵한다면 모르겠지만 파티 구조나 캐릭터 성능상 그럴 사람이 얼마나 있을런지요
갓세기전...
이드가쓰는 진천지파열무가 젤간지...컷신부터시작해서 데미안보다 더간지남ㅋㅋ 둘이같은놈이긴하지만
망하긴 했어도 창세기전4에서도 초필사기 2개는 나왔는데 그거는 따로 안나왔네요 ㅎㅎㅎ설화난격 이였나? 크로우 군진기로 쓸수 있는...그리고 칼스 군진으로 천지파열무도 있었고요설화난격은 그냥 이펙이 별루 였는데천지파열무는 십자로 바닥 긁고나서 칼 박아 넣는걸로 기억나요~
창세기전2 천지파열무가 솔직히 제일 멋있음
얀 지슈카 필살기 지하드 없음? 칼 날아다니는거
아마 영원히 안될거 같지만.. 창세기전2 리메이크 한번 해줬음 좋겠다.. 콘솔이든 피씨든 머든..
스위치로 리메이크 발매한다고 했었는데... 기약없음.
닌텐도로 나온다고 하지만 제대로 리메이크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창세기전 시리즈 다 해봤고 시리즈가 계속 출시 되길 바랬는데 불법 다운로드가 모든 걸 수포로 돌려놨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