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 가보면 7~80년된 아파트 많아요. 그리고 관리를 잘 해서 고색창연 합니다. 우리는 30년만 되면 부수고 다시 짓는데 하긴 철근 빼먹고 물탄 시멘트에 집을 지으니 오래가면 비정상이지 자재갑 쌀때 이익 남은것은 꿍쳐 두고 자재값 올라가니 입주자에게 돈 내놓아라 이거 완전히 도둑놈 심뽀아니야. 한긴 언론사도 모두 한통속이니까. 집은 남아 도는데 집이 모자라고 집값 오른다고 매일 앞장서서 쌍 나팔이나 불고........
11평 빌라 소유자가 33평 아파트에 들어와 살고 싶어한다고 생각해? 그냥 분양권 프리미엄 받고 팔고 나갈 사람들이야. 11평 그 집에 살고 있지도 않다. 전세면 갭투자 한거고 풀 매수면 월세받는 용도고. 집주인이 새 집에 거주할 생각도 없는데 살고있는 세입자들은 더더욱 그 집에 못 들어가지.. 건축 분담금 내라는데 분양권 차액보고 들어온 갭투자 집주인들이 미쳤음? 정작 땅주인 실소유 집주인들은 극히 소수인데 이 사람들만으로 어떻게 올리나... 모델하우스 지어놓고 분양권 판매 시작해서 투자자를 모아야 하는데... 건설사 픽픽 쓰러지고 뻑하면 공사중단하는 판국에 누가 옛날처럼 돈 먼저 주고 지어질때까지 기다리나... 땅주인 집주인들은 대부분 임대주고 월세받아 사는데 월세 수입원 대신 큰 평수 아파트가 무슨 소용이야. 아무도 찬성 안해. 그저 1억 전세끼고 돈 1~2천 주고 소유권만 갖고있는 투기꾼들과 복덕방 인간들이나 목터져라 해달라 난리지...
내집팔고 임대 아파트만 노리며 남의 재산으로 이익을 취해볼려는(LH임대를 살다가 헐값으로 분양받는 민간임대도 그렇게 저가로 임대살다 헐값으로 분양받는) 자들이 너무 많고 그러면서도 임대살면서 외제차도 굴리고 수시로 해외여행 다니는 자들이 많습니다 정부가 복지 차원에서 기존주택이나 국가돈으로 LH 및 토 지신탁등으로 임대 아파트를 건설하고 재건축시 임대를 끼워넣도록 하는 정책으로 서민지원하면 정작 엉뚱한 자들이 그혜택을 누리면서 재산증식 하는 바람에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반면에 재건축 해보려는 사람은 분담금 폭탄이나 맞고 ... 구룡마을 같은데 남의 땅에 불법 무허가건물 지어서 살다가 아파트 하나 정도는 분양받아야 나가겠다는 노인들도 있고 그돈은 그동안 노인들을 돌보지 않았던 그들의 자식들이나 친척들이 가져갈 것이고..
시작 떄 5억 분담금 매겨졌으면 끝날 떄쯤 되면 다 합쳐서 1억원 정도 추가분담금 또 생김.. ㅈㄴ 웃긴건 지금은 전쟁 탓ㄱ 하면서 받는거고.. 나는 전쟁 전에 재건축 했는데도 입주 5달 전에 8천만원 추분담 내라더라... 잘 지어졋으면 몰라 ㅅㅂ 다 물새고 하자 투성이 .. 없던 병도 생김.. 걍 다 지어진 아파트 이사가는게 현명함
아파트 리모델링도 마찬가지임.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하는 건 진짜 호구 되는 거임. 몇 년 나가 살아야 되고 분담금도 불분명하고 폭탄이 될 수 있고 구축이 신축 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하자 생겨도 그냥 살아야 되고 소문 나면 구축 아파트에 몇억 투자 했는데 팔리지도 못하고 아따 그냥 호구되는 거라니까~
@@랑이-m6h 가구수 느느게몇년전에 2039년까진 1인가구가 늘어나서 가구수 늘어난다했는데..그게 2030년초로 앞당겨 진다고 함..즉 2030년까지 늘어나고 그나마 1인가구조차 더 늘어날게 없어서 전체가구수도 줄어든다는거임..그럼 향후 7-8년 가구수 늘어나는데 그 1인가구들이 얼마나 살능력이나 마음이 있을까 이 높은가격에..그리고 7-8년후 더이상 안늘어 나고 줄기 시작하면 어떤 논리를 펼거임?
내 경험으로 재건축 법을 바꿔야 합니다 모 국회의원에게 이런 내용을 알려서 그 의원도 아 그렇겠네 바꿔야 하겠네 했다 조합을 설립하기 이 전에 관리처분 부터 해야한다 관리처분이란 내 집과 내 땅을 얼마 쳐 줄 것인지의 사항이다 내 집 내 땅을 얼마 쳐 주는지도 모르고 허상에 휩싸여 재건축하면 돈 버는 줄 알고 무턱대고 동의했다간 이런 꼴이 된다 둘째는 조합이 설립되고 일이 시작되면 돈을 쏟아 붇는다 재건축 단지하나 공사하는데 추진비가 몇 십억들어간다 우리 동네 8층에서12층짜리 5개동 짓는데 업무 추진비가 얼마 들어 갔냐 놀라지 마시라 38억 들어갔다 또 일반분양이 미 분양이 생겨 이거 처리하는데 조합원 분양가 보다 낮게 분양했다 내 말 잘 들어야한다 공사비 말고 업무 추진비다 10만원짜리 수표를 화장지로 써도 그렇게는 못 쓸것이다 단지 하나에 업무 추진비가 약 100억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이 업무 추진비는 고스란히 조합원이 분담해야 하는 비용이다 10층짜리 부숴서 10층 올리면 조합원은 반드시 쫒겨난다 명심하시오
왜 재건축을 자기돈으로 하지 비싸게 분양해서 남는 돈으로 공짜로 하려 합니까?그래서 헌집이 비싸게 팔리는 왜곡현상 바로 잡아야합니다.강남의 비싼 대지 지분 가진사람들은 거의 공짜수준 강북의 싼 대지지분은 가진사람들은 건축비를 다 내야 새집 문제는 살때부터 모두가 선호하는곳 비싸게 샀으니 몇십년후 결과가 극명하게 갈리는것 이지요.이문제는 해결될수 없는 사실이지요.
분담금 5억정도 예상 되는데...놀랍지 않구만... 요즘은 노후 84m에서 신축 84m 로만 가도 기본 분담금이 2억정도 나와... 근데 전용면적 31m 에서 전용면적 84m 로 가면 기본 2~3억정도는 더 나오겠구만... 어차피 조합원이래봐야 일반분양자 분양가 보면, 1억정도 밖에 차이 안나... 그냥 조합원이니 자동 분양권이 가고 1억정도 더 쌀뿐... 가격거품은 조합원이나 일반분양자나 이젠 별 차이 없는 세상이다...조합원이라고 거품 없는 세상이 아니다...이제는...이 거품 폭등전까지만 해도 경기,인천 외지쪽 33평 분양가 자체가 2억후반대~3억초반대에 나왔는데 이제 분양가 거품도 심각해서 그런곳들도 이제 7억에 분양한다...분양가 자체가 2배이상 올려 버렸음... 거품을 인정하든가 아님 그냥 재건축 포기하고 분양가 거품이 빠질때까지 기다리며 그냥 살든가 해야지...뭐...
앞으로 50년간 단 한채의 집도 지을 필요가 없어요. 지금 집이 없어지는 속도보다 사람이 없어지는 속도가 더 빨라요. 지금 1년에 30만 앞으로 10년뒤면 100만명씩 인구가 사라지고 1년에 집이 10만채에서 30만채씩 필요가 없어져요. 매년 집을 30만채씩 짓는거나 마찬가리라는 겁니다. 대충 지어만 놓으면 비싸게 팔아서 떼돈 버는 시대는 갔어요. 코로나때 마지막 한탕 해먹고 주포는 떳다 이겁니다. 앞으로 일본보다 더 할겁니다. 50년간 장기 L자형 하락만 남았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대규모 아파트의 재건축이 점점 어려울 것이다. 매년 떨어지는 출산률에 비례하여 미래의 수요층이 없어서 용적률 증가를 통한 건설사의 수익성 확보는 더 이상 어려울 것이고 기업은 이재 재계발을 포기함. 2020년 이후 시공된 아파트 단지는 일본처럼 점점 슬럼화 될것임.
과거 공급부족하다고 언론과 전문가?들이 외쳤던 실제 원인은 한해 공급물량 반이상을 다주택자들이 쇼핑을 했기때문이죠. 헌법에도 주거 안정을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데 아직도 다주택자에게 세금 혜택을 줘서 집 쇼핑을 유도 하고 있는게 현재. 제대로된 정부라면 대출로 만들어진 거품을 줄여서 무주택자,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를 유도 해야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할거 아닌지.
전체적으로는 공급부족 아니지. 그런데 사람들이 살고자 하는 장소에 한정하여 공급 부족 맞지.. 출퇴근 2시간이상 걸리는곳에서 살고 싶지 않자나. 모든 사람이 강남에 살고싶어하자나. 해당 욕망이 수요로 나타나고 그것에 비해 공급은 안되자나. 그래서 명목상의 아파트가 넘쳐난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람들이 살고싶어 하는 장소에 아파트 공급이 충분한지 아닌지가 중요한거지.
미국에도 50년 100년된 다가구주택이 부지기수이다. 유럽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래도 슬럼화된다거나 재건축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삐걱거리고 페인트칠 벗겨져도 그냥 잘들 산다. 평생 살다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어서 살고 하지 다 때려부수고 새로 짓는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슬럼화라는 것은 건물 자체가 낙후되기 때문이 아니라 입주해 사는 사람들의 수준이 저질화되기 때문이다. 아무데나 침 탁탁 뱉고, 쓰레기 흘리고 다니고, 고함소리에, 고성방가에, 속옷 바람에 쓰레빠 질질 끌면서 밖에서 왔다갔다 하고, 들려오는 말소리는 쌍소리들에, 좀비같은 옷차림들에 등등… 비록 건물은 오래 되었더라도 거기 사는 사람들이 품위있게 살고, 남을 배려하고 조심스러워 하는 사람들이라면 슬럼화가 안된다. 결국은 민도 문제이다. 거기다가 남에게 삐까번쩍한 집에서 산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남보다 우월하게 보이고 싶은 민족성이 한 몫 한다. 한국과 다른 선진국들의 중산층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찾아보면 문제의 핵심이 분명해 진다.
전용 31짜리로 84로가는건데..
그리고 일반분양 거의 없고..
당연한결과 아닌가?
너 무주택 거지지?? 돈많은척하고 자빠졌네 프사 개 새끼 염색한 사진 꼬라지ㅋㅋㅋ
개포동3단지 11평사서 34평 가는데 4.7억 분담금냈어요. 2019년도에 완공됨.
@@소금-s7j개포주공 11평 얼마였죠...?
@@슈퍼-p3d2015년에 6 7억정도였을걸요
11평에서 34평
당연한거 아닌가요?
공급부족이란건 있는 매물이나 소화하고 얘기해야지 쌓인 매물도 소화가 안되고 있는데 공포분위기로 영끌 호구잡으려는 보도는 이제 그만하지 기자양반.
그돈있는사람이 어딨냐
없으면 포기 해야지..꽁으로 꿀 떨어지기 바랬나 보네..
11평에서 34평 받아서 2019년에 입주했는데 4억5천정도추가분담했어요.
@@소금-s7j 추카드려요.
요즘 건물들은 용적률이 높아서 재건축도 불가능한데 어쨌든 분담금이 좀 들긴했어도 국평에서 사는게 훨씬 주거 만족도가 높잖아요.
추카드립니다.
강남같은 상급지도 아니고
상계동같은 외곽에서 11평->33평 가는데 저정도 분담금은 싼거지
이제 남의돈으로 내집 키우던 시대는 갔지요. 용적률을 무한정 올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1:1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등 자기부담으로 집 새로 지어야할 시대로 가고 있다고 봐요. 2000년대 이후 지어진 아파트들은 잘 관리해서 100년은 써야합니다
순살로지었눈데 백년그게가능합니까
동감요!!!
선진국에 가보면 7~80년된 아파트 많아요.
그리고 관리를 잘 해서 고색창연 합니다.
우리는 30년만 되면 부수고 다시 짓는데
하긴 철근 빼먹고 물탄 시멘트에 집을 지으니
오래가면 비정상이지
자재갑 쌀때 이익 남은것은 꿍쳐 두고 자재값 올라가니
입주자에게 돈 내놓아라
이거 완전히 도둑놈 심뽀아니야.
한긴 언론사도 모두 한통속이니까.
집은 남아 도는데 집이 모자라고 집값 오른다고
매일 앞장서서 쌍 나팔이나 불고........
한국 건설 방식으로는 100년 못 쓸듯
재건축 할 요량으로 30~40년에 맞춰 지어졌는데 무슨수로 100년을 써요?
앞으로 지을 건물들을 100년을 보고 지으면 모를까
일반분양분이 거의 없게 잡아놓아서
11평에서 34평으로 잡아버리니까 사실상 1대1 재건축이 되어버려서...
쪼꼬만 평수에서 넖다란 평수만 지으니까 일반분양분이 없어서 내돈내산인거죠
넓고 새집을 얻으려면 돈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
5억 부담하는게 맞네 하여간 뉴스라는게 조회수나 올리려하고
11평 빌라 소유자가 33평 아파트에 들어와 살고 싶어한다고 생각해?
그냥 분양권 프리미엄 받고 팔고 나갈 사람들이야.
11평 그 집에 살고 있지도 않다. 전세면 갭투자 한거고 풀 매수면 월세받는 용도고.
집주인이 새 집에 거주할 생각도 없는데 살고있는 세입자들은 더더욱 그 집에 못 들어가지..
건축 분담금 내라는데 분양권 차액보고 들어온 갭투자 집주인들이 미쳤음?
정작 땅주인 실소유 집주인들은 극히 소수인데 이 사람들만으로 어떻게 올리나...
모델하우스 지어놓고 분양권 판매 시작해서 투자자를 모아야 하는데...
건설사 픽픽 쓰러지고 뻑하면 공사중단하는 판국에 누가 옛날처럼 돈 먼저 주고 지어질때까지 기다리나...
땅주인 집주인들은 대부분 임대주고 월세받아 사는데 월세 수입원 대신 큰 평수 아파트가 무슨 소용이야. 아무도 찬성 안해. 그저 1억 전세끼고 돈 1~2천 주고 소유권만 갖고있는 투기꾼들과 복덕방 인간들이나 목터져라 해달라 난리지...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
59->84 면적 확대. 5억추가.
그럼 작은평수 구축 주고 큰평수 신축을 받으려고 했던거야? 어처구니가 없다 ㅋㅋㅋ
59도 아님 31이래ㅋㅋ
31에서 84 면적으로 2.5배 뛰는데 분담금이 높다네ㅋㅋ
닭장 양계장 ㅎㅎ
@@이태호-j7g양계장 비싸 시골가봐
이게 모아주택 현실
@@꾸잉-f9s재건축 얘기에 왠 모아주택이 튀어나와?ㅋ 문해력이 개짭인걸 보니 2찍이겠군
11평짜리면 20평 25평 정도로 지어 가구수를 늘려 분담금을 줄였어야지 34평 단일형으로 지으니 분담금이 늘어나는건 너무나 당연한일 조합이 과욕을 부린것
작은평수로 만들어지어서 1억원만 분담금 내게해야죠
정부는 일을 왜 이지경으로 하는건지?~~
@@진실을-w2j이것마저 정부탓하는건 진짜 대가리 터진건가
@@진실을-w2j정부가 왜 나와? 조합원들이
결정하는건데
정확히늠 9평 소유자가 32평 받으려는거임 5억은 당연해 보이는데? ㅋ
내집팔고 임대 아파트만 노리며 남의 재산으로 이익을 취해볼려는(LH임대를 살다가 헐값으로 분양받는 민간임대도 그렇게 저가로 임대살다 헐값으로 분양받는)
자들이 너무 많고 그러면서도 임대살면서 외제차도 굴리고 수시로 해외여행 다니는 자들이 많습니다 정부가 복지 차원에서 기존주택이나 국가돈으로 LH 및 토
지신탁등으로 임대 아파트를 건설하고 재건축시 임대를 끼워넣도록 하는 정책으로 서민지원하면 정작 엉뚱한 자들이 그혜택을 누리면서 재산증식 하는 바람에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반면에 재건축 해보려는 사람은 분담금 폭탄이나 맞고 ... 구룡마을 같은데 남의 땅에 불법 무허가건물 지어서 살다가 아파트 하나 정도는
분양받아야 나가겠다는 노인들도 있고 그돈은 그동안 노인들을 돌보지 않았던 그들의 자식들이나 친척들이 가져갈 것이고..
내가 이해를 잘못한건가 40년넘는 11평짜리를 30평짜리 신축아파트로 바꾸는데 5억밖에 안드나???? 완전 거저네 좋겠다
그 40년 넘는 11평 짜리 가치가 이미 수십억 이기 때문에 40년 동안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는
@@RR-xh2xz 수십억은 무슨 5억이래잖아.
조합원들 재산이 낡은아파트가 다 일건데 분담금 지불하는건 불가능
차라리 치워라 11평 맘편히살아라
@@jnp324추가분담금이 5억이라고ㅋㅋㅋ
시작 떄 5억 분담금 매겨졌으면 끝날 떄쯤 되면 다 합쳐서 1억원 정도 추가분담금 또 생김.. ㅈㄴ 웃긴건 지금은 전쟁 탓ㄱ 하면서 받는거고.. 나는 전쟁 전에 재건축 했는데도 입주 5달 전에 8천만원 추분담 내라더라... 잘 지어졋으면 몰라 ㅅㅂ 다 물새고 하자 투성이 .. 없던 병도 생김.. 걍 다 지어진 아파트 이사가는게 현명함
정보 감사합니다.
39를 84로 하고 5억이 부담된다하면 날로 먹는다는 것 아닌가요? 이제는 재건축이 황금알을 낳은 거위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파트 리모델링도 마찬가지임.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하는 건 진짜
호구 되는 거임.
몇 년 나가 살아야 되고 분담금도 불분명하고 폭탄이 될 수 있고
구축이 신축 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하자 생겨도 그냥 살아야 되고 소문 나면 구축 아파트에 몇억 투자 했는데 팔리지도 못하고
아따 그냥 호구되는 거라니까~
부동산에 미친 나라라서 집값 떨어질까봐 쉬쉬 할꺼 건설사가 잘 이용해 먹는중~!
리모델링 ㆍ 재건축도 돈이 있어야하는데 모르는사람이 많은것도 문제 ᆢ
평수가 늘어 나는데 당연한거지!!
아파트는 늘고 인구는 줄고 있는데 뭐가 공급부족이라는 거야?
언플에 놀아나지 맙시다 !
투기꾼들이 한채씩만 더가져도 백만채는 더 필요할듯..
서울로 다 몰리니 일부 서울지역 이야기 아닐까요?
가구수 느는 거는?
@@랑이-m6h 가구수 느느게몇년전에 2039년까진 1인가구가 늘어나서 가구수 늘어난다했는데..그게 2030년초로 앞당겨 진다고 함..즉 2030년까지 늘어나고 그나마 1인가구조차 더 늘어날게 없어서 전체가구수도 줄어든다는거임..그럼 향후 7-8년 가구수 늘어나는데 그 1인가구들이 얼마나 살능력이나 마음이 있을까 이 높은가격에..그리고 7-8년후 더이상 안늘어 나고 줄기 시작하면 어떤 논리를 펼거임?
때려부수고 돈벌생각말고 평소에 고쳐가며 한백년씩 사용하자 공동주택 배관은 노출시켜 시공하고 ...요즘짓는 아파트들보면 너무 날림으로 짓고 있드만
언론의 대주주가 건설사.
건설사 입장만 정석으로 말하는 언론사들이 더 문제
언론은 왜 자재값인상 을 말하지요 ?
분양 받는분 다호구 입니다
건설사 빛을 국만에게 전가하는 느낌 입니다
언론이 대부분 건설사를 계열사로 가지고 있지요 ..
장담하는데
부동산 상승장 빨리 오지 않는이상
분담금 저기서 더 오를거라봄
상계주공5단지 호가=5억
추가분담금=5억
아무리 외곽이라지만 사실상 10억으로 서울에 33평 신축아파트 받는건데
현재같은 시장상황에선 말이안되게 저렴한거지
분담금 절대 저걸로 안끝남
추분떠드는 건설사 건설비 공개하면 추분 인정하게 해야지 건설사놈들 손실은 100만원 남아야하는데 80만원 남으니까 20만원만큼 추분으로 채우라는 겁니다. 마이너스도 아니면서 지들이 처음 계획한 이익보다 조금이라도 적으면 추분으로 채우고 날림공사에 자재 빼먹기로 채우고...이번기회에 쓰레기건설사들 전부 망하고 투명하게 오픈하고 운영할 회사만 살려줘야해
보다 좋은 집에 살려고 재건축하는게 아니었네? 돈 벌려고 하는거였네..결국..
그렇다면 이는 국가적으로 봐서는 낭비며 국가 경쟁력이 약화할 것이다.
생각해봐라, 쓸데없이 국민 모두가 뒷밭에 가서 삽질한다고 나라가 좋아질게 뭐냐?
내 경험으로
재건축 법을 바꿔야 합니다
모 국회의원에게 이런 내용을 알려서 그 의원도 아 그렇겠네 바꿔야 하겠네 했다
조합을 설립하기 이 전에
관리처분 부터 해야한다
관리처분이란
내 집과 내 땅을 얼마 쳐 줄 것인지의 사항이다
내 집 내 땅을 얼마 쳐 주는지도 모르고
허상에 휩싸여 재건축하면 돈 버는 줄 알고
무턱대고 동의했다간 이런 꼴이 된다
둘째는 조합이 설립되고 일이 시작되면 돈을 쏟아 붇는다
재건축 단지하나 공사하는데 추진비가 몇 십억들어간다
우리 동네 8층에서12층짜리 5개동 짓는데 업무 추진비가 얼마 들어 갔냐
놀라지 마시라 38억 들어갔다
또 일반분양이 미 분양이 생겨 이거 처리하는데 조합원 분양가 보다 낮게 분양했다
내 말 잘 들어야한다
공사비 말고 업무 추진비다
10만원짜리 수표를 화장지로 써도 그렇게는 못 쓸것이다
단지 하나에 업무 추진비가 약 100억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이 업무 추진비는 고스란히 조합원이 분담해야 하는 비용이다
10층짜리 부숴서 10층 올리면 조합원은 반드시 쫒겨난다 명심하시오
왜 재건축을 자기돈으로 하지 비싸게 분양해서 남는 돈으로 공짜로 하려 합니까?그래서 헌집이 비싸게 팔리는 왜곡현상 바로 잡아야합니다.강남의 비싼 대지 지분 가진사람들은 거의 공짜수준 강북의 싼 대지지분은 가진사람들은 건축비를 다 내야 새집
문제는 살때부터 모두가 선호하는곳 비싸게 샀으니 몇십년후 결과가 극명하게 갈리는것 이지요.이문제는 해결될수 없는 사실이지요.
재건축으로 돈벌던 시대는 끝난듯. 인구는 주는데 주변짒값 보다 비싸면 어떻게 할수 있겠나
인구감소가 심각한데.. 공금부족현상이 심해지는게 아니라 투기가 줄어들겠죠
공급부족은 없었습니다. 다주택자들이 많으니까요. 임대차법 손보고 다주택자들 세금으로 눌러주면 되겠지만 건설사들과 금융회사들한테 받아먹는 쓰레기들이 겁나게 많아서 그것들 모가지 비틀기전엔 쉽지 않을거에요. 진짜 인구감소와 1인가구 증가만이 답인거 같네요
맞아요. 투기꾼들이 그동안 인당 몇백채 갭투기로 집값 장난친거죠.
경제인구가 1년에 30만명씩 줄어드는데, 무슨 공급부족.
무주택자도 분양권 투기합니다
2020년부터 다주택자들이 세금 때문에 아예 다주택자로 참전을 안하는데 무슨 근거로 다주택자가 많다는거죠. 종부세 때문에 다들 똘똘한 한채로 갈아 탔어요.
조합원장도 이상하고 GS건설 같은 곳이랑 계약하는 거 자체가 문제임 그냥 재건축 하지 말고 일단 살어
재개발은 먹잇감 일뿐. 한물간사업
분담금 5억정도 예상 되는데...놀랍지 않구만...
요즘은 노후 84m에서 신축 84m 로만 가도 기본 분담금이 2억정도 나와...
근데 전용면적 31m 에서 전용면적 84m 로 가면 기본 2~3억정도는 더 나오겠구만...
어차피 조합원이래봐야 일반분양자 분양가 보면, 1억정도 밖에 차이 안나... 그냥 조합원이니 자동 분양권이 가고 1억정도 더 쌀뿐... 가격거품은 조합원이나 일반분양자나 이젠 별 차이 없는 세상이다...조합원이라고 거품 없는 세상이 아니다...이제는...이 거품 폭등전까지만 해도 경기,인천 외지쪽 33평 분양가 자체가 2억후반대~3억초반대에 나왔는데 이제 분양가 거품도 심각해서 그런곳들도 이제 7억에 분양한다...분양가 자체가 2배이상 올려 버렸음...
거품을 인정하든가 아님 그냥 재건축 포기하고 분양가 거품이 빠질때까지 기다리며 그냥 살든가 해야지...뭐...
방한개 있는 11평 아파트에서 신축 30평대로 가는데 저정도 분담금이면 아주 싼거 같구만 ㅋㅋㅋ
당연한거 아니가요 11평이면 20평 정도 신청해야죠
차액이 얼마? 때돈버는데 그정도야 마땅히내야지.
전용면적 31^m에서 84^m 받는데 집값만큼 더 내는 게 억울함??
ㅋㅋㅋ이성적으로 판단해보자. 찾아보니 조합원 거주물건 12평 평균5억, 새로받을 84타입 약35평 추가분담금 5억이상. 총 10억,10억5천에 입주.
여기보다 더 입지 안좋은 노원 포레나 폭락 맞은 시세 12억.
개꿀이네ㅋㅋㅋ
저긴 최상의 조건인데
그렇지 않은곳은 1대1로 가도
분담금 100% 나옵니다.
사실상 돈주고 집사는것과 같음
공급부족은 아니라했어요
이미 아피트 남아도는데
주택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투기 장난질 할 곳이 줄어드는 것이지~~
재건축아파트" 옛날에나 돈됬지...
앞으로는 폭망각"이네~~~
재건축은 잠실주공 천만원 천오백만원 하던거 일억들여서 5~6억에 팔던 시절 얘기다. 요즘 같은 고 인플레 시기에 건축은 무슨 건축이야. 하던것도 취소해야할 판에.
본인집이 낡아서 새로 지을려면 당연히 본인들이 돈내고 지어야지 누굴 호구 삼아 새집을 껑으로 얻으로고 하냐 ㅉㅉ 참 어이없는
그걸 와우아파트나 잠실 개포는 했거든요
누가 꽁으로 얻는대냐 거지련아ㅋㅋㅋ
단독은 한채니 그냥 고쳐서
죽을때까지 사는게 좋다
입지좋은데 공동주택은
아파트 개미집 노인들은 손해징 그냥 살자 인프라좋은데 왜팔어 안그래
요새 순살 아파트 소식 들으면 그냥 재건축 안하는게...
신재건축 정책
신재개발 정책
2024
재건축 조합장 배불러 주는거니까 잘관리해서
백년은 살아야 합니다
철거비,이주비 하면 주변신축시세보다 비싸집니다 폭망각 용적율 450%면 주간에도 해보기 힘듭니다. 평면또한 메이저자체사업분과 비교하면 (평면구성,서비스면적등)형편없어요
노원구 전용 31에서 84로 가는데 추가 분담금이 그 정도 안 나올까... 부담되면 그냥 전용 50정도로 짓던가.
아니 자기 땅이 있는데 아파트 올린다고 3억씩 처받다 이제 5억이냐?
초과이익을 왜 국가가 뺐어가냐?
재건축동의서받으러오는데 고영태닮았고 퇴역인데 완장차든 차에 뭔군인협회같은거 짚차타고 장군삘 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차계속신고하고 걸으면 씽씽지나치면서 동의안하니까 위협하듯 하는데 그냥 상식적으로 그런 사람들한테 어떻게 뭘믿고 맡기는지 빈촌 토박이들이 감이 없긴하드라구요
가구당 대지지분이 낮은거는 애초에 사업성이 없는거고 일반분양분이 많지않은거라 당연히 분담금폭탄예상되는걸 왜 했음?? 그리고 11평+5억에 33평받으면 시세가 9억은 할텐데 뭐가손해란건지
공급부족아님. 공급과잉임. 인구는 감소하고 집은많고
지금 일산 같은 1기 신도시도 대부분 6,70대 이상이 많아 재건축 동의 반대 많아요..ㅠ
그냥 고쳐서사는게 나음
자식한테 재산물려줘도
십억이면 ㅋ 절반때가는데
양도세 생각하면 고쳐사는게
최선이다
조합원들은 지금이라도 똘똘뭉쳐 사업 포기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리모델링 해라😡😡😡😡😡
상계주공은 리모 못해염 ㅋㅋ
조합원들도 같이 사업하는 사람들인데 제발 이해좀하고 말하세요;; 포기하게 만들려는순간 조합원이 아니에요
리모도 마찬가지
@@ymy7765 리모는 개노답이지 ㅋㅋ
@@user-f_ck_you ㄴㄴ
조합원이라는거 자체가 지주택가입자 급임
재건축은 돈없는 사람들에겐 하루아침 집을 빼앗긴 거라고 해서 재건축을 40년으로 바뀐거임
ㄹㅇ 앉은 자리에서 집 강탈 당하는거임 옛날이나 재건축=로또였지
그놈의 공급부족! 이제 우리도 선진국들처럼 더 안지어도 충분하다.
아파트매물이 역대급인데 공급부족은 무슨 공급부족이야ㅋㅋㅋ. 그리고 평당 건축비가 1천만원?ㅋㅋㅋ.
공급 부족이
심해질거라는 전문가가 누구예요?
심해지는거맞다 지금 90년대생들 엄청많이 태어났는데 얘네들이 집사려고하면 답없다
@@user-ip1ny5dy7q 숨겨진 빈집 백만채 라는데 참 터질까봐 쉬쉬~ 공급 부족?
90년생들은 1인가구로 원룸아나 오피스텔로 갈것임@@user-ip1ny5dy7q
제건축 재개발 비용계산하니 지금 있는 집 팔고 나가서 다른데 사는 것과 다를게 없더라. 오히려 세금으로 왕창 떼이고 내땅 주고 건설사 정부만 배불리는 제도로 되어 있는데 누가 찬성하것냐. 세금이라도 조정해줘야 뭐라도 진행하지.
재건축했다가는 망한다. 쓸 수 있을 때까지 사용해라.
그놈의 공급부족..재건축 못한다고 집이 없어지냐?
10평짜리 쓰레기 아파트가 현재 시세가 5억원이라는 게 놀랍다. 부동산 거품이 심하긴 심하다. 적정가는 1억이면 충분할 거 같은데.
공급부족보다 살 사람이 없음
앞으로 50년간 단 한채의 집도 지을 필요가 없어요. 지금 집이 없어지는 속도보다 사람이 없어지는 속도가 더 빨라요. 지금 1년에 30만 앞으로 10년뒤면 100만명씩 인구가 사라지고 1년에 집이 10만채에서 30만채씩 필요가 없어져요. 매년 집을 30만채씩 짓는거나 마찬가리라는 겁니다. 대충 지어만 놓으면 비싸게 팔아서 떼돈 버는 시대는 갔어요. 코로나때 마지막 한탕 해먹고 주포는 떳다 이겁니다. 앞으로 일본보다 더 할겁니다. 50년간 장기 L자형 하락만 남았어요.
이거 앞으로 큰문제 된다.. 평생 살다 나이 50넘어서 3~5억 갑자기 내려면 쓰리잡으로 평생 살아야겠노…. 건설사는 지금 철근가격 반값인데도 올랐다 말하는 양심상태거든… 이제 서울에 집있으면 디진거지 노후 안정없다이기야….
지진이 많은 일본도... 70년에 지어진 아파트들 유지보수하면서 75년이상 사용중.. 물론 최근에 지어진 것은 100년이상이다. 그정도 가능한 콘크리트와 멘테넌스를 가능하게 짓고 있는 것이지.
한번 지었으면 적어도 100년은 살아야지 가치있는 곳이라면
이제 한국도 30년에 한번씩 재건축하고,
그때마다 한몫 챙기는 시대 지났습니다.
왜 제는 재건축으로 한몫 벌었는데 나는 안되냐 하시면 안되요.
건축원가상승과 고금리(사실은 정상금리)로 그게 이제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10평 안되는 구축이 5억이고
33평으로 입주할때 5억을 추가한다는데,, 남는 장사인가,,,
남는장사지 5억을내면 33평집을 갖는데 ㅋㅋ 저기 국평 구축이 10억이니까 33평 신축은 15억쯤할꺼다
@@user-ip1ny5dy7q 재건축 완공될때도 15억일꺼 같냐?ㅋㅋㅋ
@@gagamel7441 ㅇㅇ 당연 부동산은 우상향임 ㅋ
저 10평가지고있던사람들 원래살던사람들이면2억미만에들 샀던 사람들임 그럼 7억인데 할만한건데.. 여유가없겠지.
상계, 일산쪽 주공은 분담금 최소3억이상 예상됐던 곳들이자나. 지금 원자재, 인건비가 올랐으니 4억이상은 당연히 예상할 수 있는거고, 세삼스럽게 이제와서 왜이래?
집 뺏기고 갈등만 생기는게 재건축이다.고임금,자재비 지랄떠는데 시공,시행 조합장들만 해쳐먹는다 왜다들 아파트에 미칠까?
언론사(건설사실제최대주주들)들이 국민전체를 세뇌시킴 아파트살아야 중산층 이상이라고 알게모르게 세뇌됨. 단독이 리모델링 좀하면 개인이살긴 훨씬좋다.집단 생활은 아래집윗집 같은동 주민 갈등 모이면 안생길수없다.
이젠 아파트 투기로 돈버는 시대는 끝났음.... 이게 정상임!!!
집주인 본인들이 알아서 할문제...
넌 좌.파.
좌파였으면 어떻게든 뭘하겠지
너같은 애들이 자유시장경제 좋아하니 알아서 하자는거야 개인이 각자
@@bluerose6658일베?
재건축을 하면 분담금이 생기는게 당연한거임
이젠 날로 먹을려는 도둑놈심보는 버려야할듯ᆢ
집거지들!! 매물이 8만개가 넘는데 무슨 공급부족 없다.
그럼 전용면적을 늘리지 말고 용적율만 늘려서 쇼부를 치던가.. 아니면 주차장 지하로 몇층 늘려 주차장 명품 아파트로 만들던가... 공짜로 집지어 달라는거잖아..
재건축 하고 싶으면 자기돈 내고 지어야지 뭐 ...
비싼 초고층 아파트가 많은 곳은 앞으로 서울의 할렘가가 될듯.
재개발,재건축 해봤자 남 좋은 일만 시킨다ㆍ
뭔노무 사업절차에서 절차마다 돈을 그렇게
많이 쓰는지 원~
그래서 앞으로는 대규모 아파트의 재건축이 점점 어려울 것이다. 매년 떨어지는 출산률에 비례하여 미래의 수요층이 없어서 용적률 증가를 통한 건설사의 수익성 확보는 더 이상 어려울 것이고 기업은 이재 재계발을 포기함. 2020년 이후 시공된 아파트 단지는 일본처럼 점점 슬럼화 될것임.
네네 평생 집 사지말고 집시처럼 떠돌면서 사는곳마다 이사비랑 복비 2년마다 500씩 내주고, 집주인한테 하자수선금이나 지원해주시면서 사세요.
@@인천아저씨 틀린말한것도 아니고만
@@인천아저씨 영끌 했는데 집값 떨어졌냐 ㅋㅋ 갑자기 발작은 뷰웅시인
11평 다닥다닥을 30평으로 하는거라 일반분양자체도 안나오고 방법있나???
그나마 건축비 좀 내려가면 하는거 밖에 방법없지 싶은데.....솔직히 현재 평당공사비 외국 대비 비교했을때도 우리나라 미치긴했음
과거 공급부족하다고 언론과 전문가?들이 외쳤던 실제 원인은 한해 공급물량 반이상을 다주택자들이 쇼핑을 했기때문이죠. 헌법에도 주거 안정을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데 아직도 다주택자에게 세금 혜택을 줘서 집 쇼핑을 유도 하고 있는게 현재.
제대로된 정부라면 대출로 만들어진 거품을 줄여서 무주택자,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를 유도 해야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할거 아닌지.
다주택자가 세금 많이 내는데 무슨 놈의 세금혜택???? ㅋㅋㅋㅋ
@@zayoutube그러고도 남는 장사니까 집 여러채 투자하는거 아님? 사실상 혜택이지 뭐
@@JJ-vn4mq돈없는게 죄인 세상임.
다주택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부과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주택자가 남는 장사했다고 그게 혜택이되냐? 이 개돼지새끼들은 자본주의가 뭔질 모르나?
아 그럼 니가 좀 사라 ㅋㅋㅋㅋ 자주택자때문에 전세살고 월세 사는 그지들이 꼭 이런데서 앵앵거림
재건축 재건축 하더니 집 날리겠네
재건축 재개발로 돈 버는 시대는 당분간 힘들다고 봅니다. 언젠가 기준금리가 1% 이내로 하락하면 그때나 고려해봐야지요. 기준금리가 그 정도로 내렸다는 말은 인플레도 잡혔다는 소리이고, 긴축정책을 멈춘다는 얘기이니
당분간이 아니고 이젠 힘들어요.. 저출산 고령화.. 고분양가 & 경제폭망.. 이유는 차고 넘쳐요..ㅠ
30년지나면 안전진단 통과도 못하는 쓰레기 아파트를 짓는주제어 자재값 상승 공사비 상승 이딴소리로 값만 처올리는 아파트 왜사냐 대체
잘못된 상식으로 댓글은 조심해야 합니다. 안전진단 통과는 재건축대상이고 통과 못한건 재건축 안됩니다. 안전진단 통과 못한건 아파트가 튼튼한 상태라 재건축이 필요 없어서 입니다.
뭐 이정도는 새발의 피지~~~ 지금 20~30층 아파트 넘쳐나는데, 이거 연식이 되서 재건축 얘기나오면 그땐 감당이라도 될런지 모르겠다...
분담금 당연하지 헌집 새집으로 지어주는디. 당연하다 당연.
전체적으로는 공급부족 아니지. 그런데 사람들이 살고자 하는 장소에 한정하여 공급 부족 맞지.. 출퇴근 2시간이상 걸리는곳에서 살고 싶지 않자나. 모든 사람이 강남에 살고싶어하자나. 해당 욕망이 수요로 나타나고 그것에 비해 공급은 안되자나.
그래서 명목상의 아파트가 넘쳐난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람들이 살고싶어 하는 장소에 아파트 공급이 충분한지 아닌지가 중요한거지.
멀정한집 재건축도 ㅠㅠ 시세도 없는 단지가 남의 돈으로 재건축 가능?
전용면적이 엄청 크졌는데 이걸 같은걸로 보는 시각으로 기사화 하는 한국경제 티비의 시각의 문제네.
그냥 새 아파트 사느게 났겠다
리모델링도 같습니다 처음에 2억 5천 알파에서 2년 지나니 4억 알파로 변했습니다 리모델링도 돈없고 돈 벌수 없는 노인들은 다 쪽겨납니디ㅡ
시공사랑 조합이 해먹으려는거다 시공사가 직접짓는곳있냐? 1차 시공이 지으면 벌써 얼마나 먹어야겠냐? 2차까지 가면 진짜문제다.집안짓는 건설사 ㅋㅋㅋ
재건축은 재건축조합장과 건설업자가 결탁한 강도짓
있는 집 부시고. 그거 다 내다 버리고.... 지하 주차장 지하 4층까지 파내고... 결국 내가 내돈으로 집짓는 것 밖에 답이 없는데... 용적율을 200%에서 500%나 1000% 주지 않으면 내돈을 거의 다 내야함
재건축 하지마...뮈하러 하냐
이제 집으로 돈 버는 시대는
완전히 지나갔다..
요즘 건설사 사주있는 신문사는 아웃😢😢😢대변인 수준
신축 - 건축비 - 각종 비용 = 구축 집값. 구축 집값이 오르거나 비쌀 이유가 전혀 없어요 . 상계주공도 구축 3억 건축비 5.5 억. 각종비용 = 7.5~10 억이 맥시멈 신축 가격 아닐까 합니다.
구축도 답없는곳은 안올라요
미국에도 50년 100년된 다가구주택이 부지기수이다. 유럽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래도 슬럼화된다거나 재건축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삐걱거리고 페인트칠 벗겨져도 그냥 잘들 산다. 평생 살다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어서 살고 하지 다 때려부수고 새로 짓는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슬럼화라는 것은 건물 자체가 낙후되기 때문이 아니라 입주해 사는 사람들의 수준이 저질화되기 때문이다. 아무데나 침 탁탁 뱉고, 쓰레기 흘리고 다니고, 고함소리에, 고성방가에, 속옷 바람에 쓰레빠 질질 끌면서 밖에서 왔다갔다 하고, 들려오는 말소리는 쌍소리들에, 좀비같은 옷차림들에 등등… 비록 건물은 오래 되었더라도 거기 사는 사람들이 품위있게 살고, 남을 배려하고 조심스러워 하는 사람들이라면 슬럼화가 안된다. 결국은 민도 문제이다. 거기다가 남에게 삐까번쩍한 집에서 산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남보다 우월하게 보이고 싶은 민족성이 한 몫 한다. 한국과 다른 선진국들의 중산층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찾아보면 문제의 핵심이 분명해 진다.
구축집값 폭락하고 재건축시 자기 집 짓는 돈은 자기가 내고 지으면 됩니다.
헌집주고 새집받는 재건축은 확장사회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고 더이상 용적률 150미만의 단지도 거의 없습니다.
자기돈 내고 집 지어서 삿요
분담금은왜걷나요내집내재산을30년이상가지고얼마의이익은자기재산인데왜국가가그것까지걷나요그밖의세금도내고있는데이리뜯고저리뜯고집한채30년이상갖고있는사람은제외하새요재건축할때.
나이들어 재건축 찬성하는건 미친짓
어차피 인구감소로 부동산 더 추락할거야
그리고 아파트 너무 많음 소요는 없는데 공급만 많아 ㅋㅋ
자동차도 안팔리는데 어느 누가 집을사냐 국민들 빚쟁이로 만드는 건설 마피아들
재개발 꽁짜 아님
언론들의 다음 수순 -> "용적률 올려주지 않으면 공급부족으로 집값 급등 우려"
재개발~재건축아파트는
쳐다보지도마라~
모든게 낡으면 감가가 되는걸. 집도 노후되면 돈들어가는게 당연한거지. 아파트사면 추후 재건축비용 다달이 관리비에 포함시켜야된다
강남처럼 대지 지분율이 높은 것도 아니고 일반분양을 많이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분담금이 높아지는 건 당연하지.
기사를 이따위로 쓰면 건설사 폭리 때문에 분담금 높아지는 걸로 오해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