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포기 '1만 원 훌쩍'...농가·소비자 '어쩌나'/대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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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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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한 포기 가격이 2만 원 안팎까지 오르면서 배추가 소고기보다 비싸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죠. 배춧값 사태,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 김태욱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배추 #가격 #폭등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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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농민은 계약재배로 천원이하에 납품
시세는 24000원
식량을 경매로 거래한다는게 미친짓
5프로만 부족하거나 남으면 가격이 널뛰기 할건데 ㅉㅉ
한포기 만원 방송을. 하더라도. 농민이 받는 가격도 방송해주시요 농민은. 절반도 못받읍니다
지금 2시간거리의 텃밭에 와 보고 눈물 납니다 새벽에 와서 어두운데 후라쉬 비쳐보니 2차로 9월중순에 배추와 무 파종한것 잎이 한개도 남은것 없이 처참하게 되어있네요 8월말에 1차로 배추 와 무 파종하고 더위와 해충으로 모두 죽고 다시 2차로 9월15일 파종했는데 약치고 나면 비오고 다시 약치면 비오고 하드니 이번에는 폭우가 내리고 난뒤 걱정되어 오늘 텃밭에 와서 보니 배추와 무 잎이 하나도 남은게 없이 처참하게 되어있네요 ㅠ 배추 와 무는 이제 포기했습니다~ 눈물 나네요
조금 힘들어도 병충해는. 한냉사를 이용하시면 좋을텐데요. 아십네요
코피ᆢ한잔은ᆢ? 또 정부 탓 할려고💥농사 지어 봐용